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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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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둥지를 만들었어요. 오빠도 동생도 자기가 좋아하는 재료로 새들이 안락하게 쉴수있는 둥지를 만들었답니다. 집에 돌아오면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책을 펴고 관찰했던 새들이 뭐였지? 다시한번 읽어보고 스티커도 붙여보고 새들은 어떤 먹이를 먹지? 어떻게 날아가지 ? 어렵게느껴졌던 내용들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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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고요. 가끔 새로운 새들을 만나는데 더 새박사가 되어서 다 알아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깨비깨돌맘 #서평 #서평단 #어메이징자연탐험 #어메이징자연탐험단 #자유롭게날아다니는새 #새 #탐조 #시공주니어 @sigongjr #유아책추천 #초등책추천 #책스타그램 #자연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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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히면 끈적해져 붙이기가 가능한 옥수수콘/ 퍼니콘/플레이콘으로 새도 만들었다. 물 잔뜩 묻으면 녹아버리니 물티슈에 톡톡~ 새가... 좀 길쭉하지만, 나뭇가지 둥지랑 잘 어울린다. ^^ 한 마리 더 만들어 형이 만든 둥지에도. 킨더조이를 이미 먹고 버려서리... 공룡메카드 케이스로 알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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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흔한 새였던 노랑할미새, 자연을 벗삼아 무리 지어 평화롭게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둥지를 만들고 알을 낳고 엄마 새 아빠 새가 자식을 키우며 보내는 와중에 공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럽게 공사가 되어 노랑 할미새는 안락한 집을 잃게 됩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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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바뀐 대입자기소개서 자연계열」 드디어 큰 딸 아이가 고3이 되었어요. 남들이 바라보는 전 수험생 엄마가 되버린거죠. 실기 준비하랴 수능 준비 하랴 가고싶은 학교 선택하랴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딸 아이를 보니 이제서야 실감이 나더라고요. 워낙 자주 바뀌는 입학전형 때문에 더 정신 없을 딸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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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자연관찰 시리즈 중 딱따구리와 꾀꼬리를 다루는 60번째 책이다. 정지된 사진을 수록한 책인데도 불구하고, 딱따구리가 끊임없이 나무를 쪼는 소리와 꾀꼬리가 꾀꼴꾀꼴 노래부르는 소리가 들릴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새의 생태를 많은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책 속에 담아냈다. 큼지막하고 멋진 사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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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해요. 책에 나오는 새에 더 알고 싶다면 인터넷이나 도감에서 새의 이름과 생태를 더 찾아보세요. 새가 나오는 다른 책과 지식 연계 활동을 해보세요. 3. 자연 속에서 관찰력을 키워요 <나의 관찰>에서는 새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자세히 들여다보며 관찰력을 키울 수 있어요. 또 책 속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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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있는 것이었어요. 정원이나 발코니에 새집을 달아주는 건 참 좋은 생각이죠. 이 부분을 읽다보니 제가 살던 캐나다 친정 집에 딱따구리가 자주 와서 제 방 옆 코너 부분을 자주 쪼아대던 것이 생각났어요. 그 코너 부분에 저희가 새집처럼 쓸 수 있는 상자를 걸어두었거든요. 캐나다에 살 때 자연을 많이 관찰해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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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인가? 참새 알? 재밌겠다~" 표지만 넘겨도 귀여운 새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어요. 타임주니어의 '가까이 보는 자연관찰 사전'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새 관찰 사전은 저자인 프랑스의 환경 전문 기자 나탈리 조르주만이 독자들이 자연을 더 가까이 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했대요. 세밀화를 예사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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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새들의 삶에 자연으로 동화될것 같은 따스함을 느꼈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 계절 따라 자연은 멋스러운 모습으로 옷을 갈아입고 그 안에 깃들여 사는 생명의 모습도 따라 당연히 변하구요. 얼어붙은 땅을 뚫고 새싹이 나오고 잎눈과 꽃눈이 터지는 봄,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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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종에 새들과 꽃으로 구성되어져 있는데.... 그림으로만 봐도 너무도 예쁘고 멋지다. 이책을 보고있으면 조용한 숲속으로 들어가 힐링하는 느낌이 저절로 생겨서....책을 한장한장 넘기게 와우~~~~~ 와우를 외치며 보곤한다.... 왼쪽은 채색되어져 있는 그림이 있고 오른쪽은 그그림을 채색할수 있도록 되어져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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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을 소명처럼 여기고 꾸준히 수행해 왔다.'나무야 새야 함께 살자'는그 긴 시간의여정을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그들은자랑하듯 설명하는 것이 아닌, 그들이 자연을 벗삼아 살아왔던 것처럼 조용히 조근조근 전해준다. 자신들의 지난 시간을업적으로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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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렸습니다.~ 새가 소개되어 있고 아이들이 직접 붙여 볼 수 있는 스티커를 이용해서 새장도 만들고 먹이 주고, 공작새의 깃털도 만들어 봅니다. 자연관찰책이 실사로 되어 있어서 좋은 점도 있는데 이 책은 아이들에게 실사는 아니지만 친근한 느낌을 주는 따뜻한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표지속의 새들이 전부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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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고,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자연을 보고 느끼고 만지고 즐기고...... 진심으로 좋아서 즐기는 작가님의 방대한 자연사랑을 훔쳐보는 느낌이다. 숲에서 멍하니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다'. 이제부턴 무심히 지나친 풀잎으로, 꽃잎으로 여치집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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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를 통해 비유하기도 하는데 그런 점이 매우 색다르면서 또 다른 즐거움을 주었다. 어린 시절 황순원의 소나기를 재미있게 보며 읽고 소녀의 죽음을 슬퍼하며 눈이 붓도록 읽었던 추억을 다시 떠오르게 하는 책. 우리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과 어리고 푸른 이들의 사랑과 그들을 대하는 어른들의 시각이 얽힌 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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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살아가는 새들에는어떤 새들이 있는지그 새들의 깃털은 무슨 색이고알은 어떤 색인지새들이 사는 집인 둥지는어떻게 만들어 지는지자연은 온통 모르는 것이가득하고우리는 자연에 물음표를 던지고상상하고 관찰하며 탐험할 수 있다.새들이 일정 시간마다내는 소리를 들어보고어떤 규칙이 있는지 생각해본다.숲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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