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서른 잔치는에 대한 검색결과
분야열기/닫기
결과 내 재검색열기/닫기
입력하신 키워드로 재검색 합니다.
리뷰 별점열기/닫기
리뷰 옵션열기/닫기
#
리뷰 (60)
정확도순 최근등록순 조회순 추천순
  • 최영미 창비 2015년 10월
    리뷰 총점10.0
    최영미 시인의 괴물을 보고 너무나 통쾌하면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가장 유명한 작품집을 사봤는데 표제작은 워낙 유명하고 선운사에서는 교과서에도 실릴 만큼 저명한 시라 낯익은 작품은 그대로 좋고, 처음 보는 작품들은 그대로 좋다. 시란게 짧은 만큼 웹상에서 좀 함부로 옮기는 경향이 있는데 시인의 노고와...
    YES마니아 : 로얄 s*******y 2021.02.18 작성 추천 0
  • 최영미 창비 2015년 10월
    리뷰 총점10.0
    서른이 넘은 지금 시점에서 무슨 책을 읽을까 고민하다가 이 시집의 제목을 들었던 걸 떠올리고 사보았다 지나간 사랑들을 회고하고 그때 내가 이랬으면 어땠을까 고민하기도 하고.... 시대가 다르다보니 지금의 나보다 훨씬 성숙한 화자의 글들이 나보다 삶을 미리 산 언니가 날카롭게 이야기해주는 것 같아서 좋았다...
    r******8 2020.05.25 작성 추천 0
  • 최영미 창비 2016년 01월
    리뷰 총점10.0
    시집 처음 사보는데 인터넷에서 마음에 드는 시 구절 모아둔 글을 보고 구입하게 됐어요 거기서 제 맘에 쏙 든 구절이 최영미 시인님의 시더라고요. 아직 시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계속 곱씹어보고 마을을 울리는 무언가아 있는거 같아요. 짧지만 여운도 주고 자신도 돌아보게 되고, 감성적인 느낌도 들고 기분전환겸...
    w*****4 2019.03.20 작성 추천 0
  • 최영미 창비 2016년 01월
    리뷰 총점10.0
    오래 전에 선물 받은, 좋아하는 시집 중 하나였는데, 언제 어떻게 잃어버렸는지 없어져 버려서 속상해 하다가 ebook으로 구입했는데, 시집은 종이책으로 읽는 게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읽어보니 기억 안 나는 시도 있어서 좀 놀랐습니다. 그래도 이 시집을 읽던 그 시절의 나도 떠오르고, 다른이와 함께...
    j******5 2018.12.25 작성 추천 1
  • 최영미 창비 2016년 01월
    리뷰 총점8.0
    맛있던 풍천장어만큼이나 강렬히 기억나는, 서른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간직하고 있는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최영미 시인의 선운사에서 시의 한 구절을 한지공예로 만든 컵받침이다. 그때엔 이 구절이 이 시의 한 구절인지도 모라고 그저 아름다운 말이라는 생각에 내내 마음에 새기고 방에 진열까지 ...
    d*******5 2017.05.05 작성 추천 0
  • 최영미 창비 2016년 01월
    리뷰 총점10.0
    이 시집은 꽤 오래전부터 소장하고 싶었던 책이었다 하지만 어쩐지 소설책은 잘 사게 되지만 시집은 선뜻 사게 되지 않았다 어쩐지 비슷한 가격이라면 좀 더 두꺼운 소설책을 사고 싶었던 것 같다 이북을 좋아하지 않지만 우연한 기회에 이북을 발견해 구입했다 지하철 출퇴근 길에 잠깐씩 시를 읽고 싶어질 때 참 유용하게...
    s****e 2017.02.21 작성 추천 0
  • 최영미 창비 2015년 10월
    리뷰 총점10.0
    운동권에 들어간 마음 섬세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인간의 바닥을 경험하면 실망하여 다시 일어설 생각을 하지 못하고 말 그대로 폐인이 된 채 구석으로 들어가 버린다는 것이다. 생계 때문에 그런다는 핑계를 대기도 하지만, 정말 밑도끝도 없이 바빠서 의식주까지 곤란한 사람을 빼면 시간은 언제든지 내면...
    v*******5 2017.02.21 작성 추천 0
  • 최영미 창비 2015년 10월
    리뷰 총점10.0
    서른을 맞이하며, 내가 나에게 선물하는 시집. 서른에 대해 생각하며, 앞으로 펼쳐질 나날들을 그려보았다. 늘 같은 출퇴근 길에 시집 한 권을 옆구리에 끼고 지하철에 올랐다. 제목이 청승맞긴 하지만, 사실 제목과 무관하게 시집은 솔직하고 대범하다. 시에 익숙치 않은 눈길로 한글자 한글자 더듬다가 낯선 단어라는...
    i**********4 2016.11.08 작성 추천 0
  • 최영미 창비 2015년 10월
    리뷰 총점6.0
    글에서 시인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고,그녀의 대표작으로 소개된 <서른, 잔치는 끝났다 > 라는 자극적인 제목에 이끌려시집을 구매했다. 총 53 편의 시가 담긴 초판 1쇄가 1994 년 3 월 30 일 발행되었으니 20년이 넘은 '시집'이지만, 지난 2015년 개정을 해서인지큰 이질감...
    b*******s 2016.09.08 작성 추천 0
  • 최영미 창비 2015년 10월
    리뷰 총점8.0
    /> ‘서른, 잔치는 끝났다.’ 제목이 워낙 유명해 읽었다고 착각했지만 읽지 않았다. 그래서 시집을 꼭꼭 씹어서 읽으려 했다. ‘서른 잔치는 끝났다’라는 시도 좋았지만 나는 그것보다 다른 시가 더 눈에 들어왔다. 혼자라는 건 순대국밥을 먹어본 사람은 알지 / 혼자라는 건 / 실비집 식탁에 둘러앉은 굶주린...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3 2016.01.06 작성 추천 6
  • 최영미 창비 1999년 09월
    리뷰 총점8.0
    그녀의처녀작인 <서른, 잔치는 끝났다>는 결코 읽기 호락호락하지 않다. 1994년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 한 번,서른을 넘기면서 또 한 번, 그리고 오늘 나는 세 번째 이 시집을 펼쳐들었다.여전히 나는 그녀의 모든 시를 다 이해할 수 없었다. 내가 마흔이 되면 그녀를 온전히 이해할...
    d********m 2009.12.16 작성 추천 0
  • 최영미 창비 1999년 09월
    리뷰 총점9.0
    <서른, 잔치는 끝났다>(창비.1994)를 선택했다. 서른을 위해 아껴두려다 서점에서 그냥 나오기 아쉬워 집어들고는 집에 오는 지하철에서 꾸벅 졸며 읽었다. 최영미 시인은 말한다. 서른, 잔치는 끝났지만 그게 무슨 대수냐고. 잔치가 끝나건 그럼에도 누군가 다시 사람을 모으고 새로운 잔치를 하건 무슨...
    z*****x 2009.11.08 작성 추천 0
  • 최영미 창비 1999년 09월
    리뷰 총점10.0
    시집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편안함보다는 강렬한(?) 느낌을 받았다. 그보다는 조금 당황했다고 해야 옳은 표현일지도 모르겠다. 보통 ’시’를 떠올릴때면 아름다움, 편안함 등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 시집에 담긴 시들은 오히려 긴장감을 주는 편이라 하는게 더 나을까? 자신의 생각을 시 속에 담은 그녀의 용기와 대담함...
    s*****2 2009.06.10 작성 추천 0
  • 최영미 창비 1999년 09월
    리뷰 총점8.0
    영향력이 나에게는 아직도 남아 있었다. 나이 서른쯤이 되어도 그녀만큼 많은 경험이 없어서 시인처럼 개인적인 감정을 실어낼 수는 없지만, 열아홉 시절보다 시에 더 공감할 수 있었다. 시간이 지나서 읽어도 유치해 보이지도 않고, 다시 읽어도 너무 솔직한 그녀의 용기에 다시 한 번 놀랐다. 시를 통해 자신의 많은 부...
    c*******2 2004.03.31 작성 추천 0
  • 최영미 창비 1999년 09월
    리뷰 총점10.0
    끝날 무렵. 그 시대를 살았던 젊음들은 이제 서른이 되었던 것이다. 서른이 되어보니, 이제는 젊은 날의 축제는, 잔치는 끝나고 만 것이다. 최영미가 내뱉는 듯한 시어들은 그 축제의 시간을, 잔치의 여흥을 빼앗김에 대한 울분이 아닐까. 그러나 그렇게도 모질었던 시대에도 사랑의 꽃은 피어난다. ‘선운사에서’라는 시...
    YES마니아 : 플래티넘 h********n 2003.05.25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있다. 이들에게 서른은 어떻게 느껴지게 될까. 나가세의 말마따나 스물아홉이나 서른이나 구체적인 차이도 없을 텐데.. 예상하지 않았던 보너스가 입금이 되면서 생각보다 빨리 163만엔이 모인다. 리쓰고도 다시 취업을 하게 되고, 요시카도 2주에 한번씩 정기휴일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포토스도 장마비를...
    YES마니아 : 로얄 c*****4 2016.07.14 작성 추천 2
  • 김애리 카시오페아 2014년 07월
    리뷰 총점10.0
    서른, 잔치는 끝났다'라는 시 제목이 자주 떠올랐다. 물론 시 내용 자체가 서른에 모든 것이 끝났다는 일차원적 의미만을 담고 있는 건 아니지만, 학교 도서관에서 최영미의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를 처음 보았을 때의 충격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때 나는 대학교 1학년, 빠른 년생이라만으로는 18살에...
    m******9 2014.10.22 작성 추천 0
  • 다나베 세이코 저 / 서혜영 포레 2013년 03월
    리뷰 총점10.0
    '서른'이란 나이는 연년생 두딸들을 키우느라 어떻게 지나갔는지,내 정체성을 잃어버린 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눈깜짝 하고 일어나 세상을 보니 갑자기 마흔이 넘어 있는 나 자신이 보였던 것이다. 그래서 여자들이 나이를 먹으면 더욱 공황장애나 빈둥지증후군을 앓는 듯 하다. 서른 넘은 여성들의 수다가...
    y******2 2013.04.11 작성 추천 1
  • 최영미 문학동네 2009년 09월
    리뷰 총점9.0
    왠지 모르게 그녀의 팬이다. 그녀가 여행,유학생활 등 표류하던 글을 모아 한권에 엮어서 개인적으로는 너무 좋다. 그녀의 글을 솔직하고 깊숙한 느낌이라 읽으면서 통쾌하고 시원하다. 날카롭다. 어딘가 까칠하기도 하지만, 그게 매력이다. 진짜 여행은, 이렇게 온몸으로 부딪혀야 한다. 그녀는 진짜 여행을...
    g******t 2009.09.03 작성 추천 0
  • 김혜남 갤리온 2008년 02월
    리뷰 총점10.0
    때 안정감과 행복감을 갖는다. (193쪽) 서른 살의 내 인생도 일과 사랑이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는 이상적인 모습이었으면 좋겠다. 다행히 희망인 것은 이 책 읽고난 지금 나는 적어도 인생을 숙제처럼 살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서른, 아직 잔치는 끝나지 않았다 서른,...
    k*****6 2009.02.04 작성 추천 17
  • 김종길 등저 버티고 2008년 05월
    리뷰 총점7.0
    서른, 잔치는 끝났다」(최영미作)를 읽고 나는 무얼 그리 공감했던걸까. 그때는 서른이라는 나이는 너무 멀고, 너무 늙었다고 생각했고 청춘도 끝나고 잔치도 끝나는 걸로 생각했다. 그리고 서른살에는 완성, 안정이라는 명제조차 당연할 것이라 여겼다. 올해 스물아홉 내년이면서른인데 결혼도, 일도,...
    h****4 2008.07.22 작성 추천 0
  • 김현정 토네이도 2006년 05월
    리뷰 총점7.0
    이 책을 읽으면서 언제가 읽었던 서른 잔치는 끝났다를 떠올리게 되었다. 고등하교 시절 그 시집을 통해 나는 서른이 되면 세상도 나도 어느 정도 농밀하게 성숙되어 있을거라 믿었다.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실로 건조하고 어리숙하기 그지 없다. 그러던 중 만나 이 책은 나에게 잔치를 할 준비를 하라고 가르치고 있다....
    k*******0 2006.05.20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내나이 29. 서른을 코앞에 둔 이 때에 미혼에 이제 막 새로운 직장에 발을 넣어 적응해가던 무렵 이 책을 알게 됐다. 또래 친구들은 20대 중반무렵부터 결혼으로 가정을 이루었지만 여행이다 공부다 하면서 돈이 모이는 즉시 바로 써버려서 모아놓은 돈이 없기에 30대가 되는것이 적잖아 두려웠다. 올해 새로운 직장과...
    p***2 2006.01.31 작성 추천 0
  • 샤론 맥과이어 콜럼비아 2002년 02월
    리뷰 총점10.0
    서른 잔치는 정말 끝난 것일까. 이 영화의 브리짓을 보면 잔치는 주~욱 계속되어야 할 것 같은데.... 이 영화 전까지는 주로 조연에 불과했던 르네젤위거를 단숨에 스타덤에 올려놓은 바로 그 영화다. 브리짓 존스에 어울릴만한 여배우가 그녀 말고 누가 또 있을까.. 여자나이 서른이 가까워지면 다들 이상한 심경의...
    j******i 2004.04.28 작성 추천 0
1 2 3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