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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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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그러나 반드시 책 리뷰입니다. 지인에게 추천을 받아서 한 번 구매를 해본 책입니다 ㅎㅎ 책 제목도 좋고 표지는이쁘고 내용 또한 좋은 책입니다 ㅎㅎ 서서히 서서히 그러나 반드시 책을 읽고 위로가 되네요 ㅎㅎ 책이 장편이 아니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ㅎㅎ 좋은 책 감사합니다! 다음 책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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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서서히' 라는 식물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는 한진아 저자님은 식물을 대하기 어려운 초보 가드너 분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한다. 프롤로그에서 그동안 자신의 식물 생활을 돌아보고 4단계 플랜을 통해 식물에 대해 제대로 알아가며 식물과의 관계를 건강하게 가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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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능력 따위는 없었던 것이다. 이 책 < 서서히 식물이 좋아집니다 >를 읽으며 새삼 식물 키우기 초보자 시절이 떠올랐다. 이 책을 10여전에 발행해 주셨다면, 그때 그 이쁜 초록이들과 그냥 그렇게 이별하지는 않았을텐데 말이다. 이 책은 예전의 나처럼, 초보 가드너를 위한 맞춤형 노하우와 그 속에서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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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를 운영 중이다. 단순히 식물이 좋아서 삶의 방향을 바꾼 셈이다. 진정한 덕업일치로구나! 이 책은 4단계의 플랜으로 식물에게 서서히 다가가기를 권한다. 첫 번째 단계에서 나의 식물을 돌아본 뒤 (반성 단계), 두 번째 다시 제대로 알아가기로 실전 지식을 쌓도록 한다(기본 보살핌 단계).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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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를 열고 가드닝 클래스를 운영하며 식물 연출가로서의 꿈도 키워나가고 있는 분이다.프롤로그에 작가가 왜 식물을 좋아하게 되었는지가 나온다. 식물의 푸릇한 기운이 지친 제 마음을 달래주었고 그런 식물들이 서서히 좋아졌습니다. (중략) 식물을 조금씩 알아가고 애정으로 바라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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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선물로 식물을 받기도 하지만, 잘 키우지 못했지만, 아이들이 꽃집 앞에서 서성거리다가 고른 꽃들, 유치원에서 새싹 혹은 씨를 받아와 키우기 시작한 꽃들은 아이들의 애정이 있어서 신경쓰고 키운 화분이 하나 둘 일년을 넘긴 화분도 있다. 화분이 늘어가고 아이들이 화분 곁에서 서성이는 것을 보며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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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하게 되었어요. [책밥]<서서히 식물이 좋아집니다> 책 제목과 표지부터 식물 키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와 닿는 것 같아요. 프롤로그에서처럼 저 또한 매일 아침이면 식물들이 밤 사이 답답하진 않았을까 창문을 열어 시원한 바람을 맞춰 준 뒤 본격적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거든요. [책밥]<서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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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었죠. 책밥 출판사의 신간도서 서서히 식물이 좋아집니다 신간은 저처럼 헤매고 있는 초보 가드너를 위한 홈가드닝 플랜 가이드북으로 좀 더 제대로 원예 알아보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식물 가드닝 노하우를 알려준답니다. 사실 저는 이번 팬데믹 사태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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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 식물의 속도가 그러하듯 서서히, 많은 이들에게 식물과 함께 살아가는 행복을 전하고 싶단 바람을 갖고 플랜트숍 ‘서서히’를 열었다. 디자인을 전공한 후 평범히 회사 생활을 하다가 식물의 매력에 매료되어 퇴사를 결심했다.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된 마음이 일상의 많은 것들을 바꿔 놓았고, 플랜트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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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가드닝 정원가꾸기에 대한 책을 살펴 보았습니다. <서서히 식물이 좋아집니다> 이 책은 네가지 플랜을 통해 식물과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plan 1. 나의 식물 생활 돌아보기 plan 2. 다시 제대로 알아가기 plan 3. 조금 더 노력하기 plan 4. 식물과의 추억 기록하기 식물이 생장하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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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 그저 답답하기만 하더라고요. 그렇게 어쩔 줄 몰라 우왕좌왕하고 있을 때 운명처럼 만나게 된 <서서히 식물이 좋아집니다>! 지금은 이 책이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답니다:D <서서히 식물이 좋아집니다>는 나의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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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식물이 좋아집니다. 서서히 식물이 좋아집니다, 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너무나도 읽고 싶었습니다. 집에 식물이 많이 있지만, 더 잘 자라게 하고 싶었거든요, 우리 집에 몇 개월 전에 온 뱅갈고무나무에요, 처음에 추운 곳에 놔두었더니, 그리고 햇빛에 갑자기 내놨더니 목대는 가늘어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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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식물이 좋아집니다》 라는 책이에요. 플랜트숍 '서서히'를 운영하는 한진아님의 초보 가드너들을 위한 홈가드닝 팁들을 수록해놓은 것이랍니다. 단지 반려식물들을 제대로 키우기 위한 방법들만 채워진 것이 아니라, 이제껏 식물들을 제대로 돌보고 있었는지 하나씩 확인해보면서 점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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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식물이 좋아집니다 원예,조경 / 한진아 / 책밥 헤매고 있는 초보 가드너를 위한 홈가드닝 플랜4 지금, 잘 키우고 있는 걸까요? 서서히 식물이 좋아집니다. 책 제목이 딱! 제 마음입니다. 요즘 저희 하루 일과중에서 제일 먼저 빠지지 않고 하고 있는 일은 아침 일찍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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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식물이 좋아집니다』이다. 그래도 좀 제대로 알고 식물을 집으로 들일 필요가 있겠구나 싶은 마음과 있는 식물은 제대로 키우고 있는건가 싶은 궁금증에 이 책이라면 제대로 답을 해줄 수 있겠구나 싶었던게 사실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현재 자신의 식물 생활에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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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던 나에게다시 초록이들이 떠올랐고 서서히 식물들이 더좋아지게 되었다. 지금은 거의 남편이 가꾸고 있지만 아직 둘다 초보 집사라 가끔 어려움을 겪어 홈가드닝 책이 필요하던 찰나, 제목부터 식물이 좋아진다는 내마음을 반영한 책을 만나 반가웠던 것 같다.푸릇한 녀석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위로받다보니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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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라는 부사에 간격을 주고 '식물이 좋아집니다'라는 목적어와 동사가 자리한다. 이 간격이 마치 자연과 인간과의 거리 같기도 하고, 화분이라는 매개체에 담긴 식물과의 거리 같기도 하다. 내 주변에 살아숨쉬는 말이 통하지 않는 한 식물에게 이야기를 건네는 기적의 순간을 이 책을 통해 경험해 보시길 권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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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책이랍니다. 서서히 식물이 좋아집니다 헤매고 있는 초보 가드너를 위한 홈가드닝 플랜 딱 책에 써있는 대로의 목차예요 그냥 어디서 주워들은대로 관리해주고 어깨너머로 본대로 분갈이해주고 그냥 느낌상 흙이 말랐다 싶으면 물주고 그렇게 초보의 티를 팍팍 내며 식물이 돌봐왔는데요 조금이라도 배우고 공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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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었어요. 서서히 식물이 좋아집니다 저자 한진아 이 책의 저자 한진아 님은 플랜트숍 서서히 를 운영중이시고요, 디자인을 전공한 후 평범히 화사생활을 하다 식물의 매력에 매료되어 퇴사 후 플랜트숍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새 삶을 살게 되셨다고 해요. 책에서는 plan 1부터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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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식물이 좋아집니다' 를 통해서 식물을 제대로 이해하고 초보 가드너를 위해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알차게 만나볼 수 있어요. 초보 가드너를 위한 4단계 플랜을 통해서 식물을 대하는 마음가짐도 변화를 가져볼 수 있겠어요. 나의 식물 생활 돌아보기 다시 제대로 알아가기 조금 더 노력하기 식물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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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알려줄 단비 같은 책이 생겼다. <서서히 식물이 좋아집니다>에서는 내 주변에 있는 식물들에 대해 한 층 세밀한 시선을 보낼 수 있도록 관찰하는 방법과 식물의 집이 되는 흙이나 빛 그리고 물, 바람, 온도와 습도에 대해 공부한다. 더 나아가 분갈이나 비료 주는 방법도 알려주고 마지막 장에서는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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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식물이 좋아집니다. 한진아 지음 저는 참 식물을 키우는 것은 좋아합니다. 처음부터 지금처럼? 잘 길렀던 것은 아니고.. 전부터 관심이 있었는데 코로나로 밖에 나가지 못하니까 식물을 길러보자라고 생각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기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 후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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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식물이 좋아집니다"는 초보 가드너를 위한 정보가 가득한 책입니다만 우선 글을 읽기 전에 사진만 천천히 봐도 행복합니다. 원래 디자인을 전공하셨다는 작가분의 식재가 하나 하나 꽃꽂이처럼 이쁩니다. 시간이 지나면 시들어버리는 것이 아닌, 계속 살아있는 화분이어서 더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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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작가의 서서히 서서히 그러나 반드시 책 리뷰입니다. 블로그를 둘러보다가 시절인연이라는 부분을 보고 이 책을 알게 되었는데 굉장히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다른 것은 차치하고 그 시절인연 글귀가 너무 좋아서 책을 구매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책을 한장 한장 읽으면서 다른 글귀들도 공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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