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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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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여름밤의 선악과 (총2권/미완결)](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금배나 작가님의 여름밤의 선악과 리뷰입니다. 쓰레기통 취향이라 이런 찐근 좋아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근데 여주의 말투가 제 취향이 아닌 앙칼진 성격 나쁜 여자 같아 정이 안 가고, 남주시점은 배덕감이 있는데 여주는 당연하게...오빠를 유혹할거야...이럽니다. 뭔가 어색하고 1권 끝나기도전에 서로의 마음을... -
피플앤스토리 출판사에서 출판된 포땽 작가님이 쓰신 [eBook][BL] 이브의 새빨간 선악과 2권 (완결)을 보고나서 쓰는 리뷰입니다. 포땽 작가님의 플라스틱 러브를 재밌게 봐서 전작을 찾아보고 구매하게 된 소설인데 재밌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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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앤스토리 출판사에서 출판된 포땽 작가님이 쓰신 [eBook][BL] 이브의 새빨간 선악과 1권을 읽은 후에 쓰는 리뷰입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 소설이었습니다. 전개도 빠르고 잘봤습니다.이제 다음2권도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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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작가님의 작품이라 우선 구매해 봤습니다. 제 취향이 확고한 데다가 까다로운 면이 있어서 그냥 좋아하는 작가님만 파는 게 훨씬 더 편하더라고요. 역시나 배덕감을 자극하는 글을 써 주셔서 읽는 내내 집중해서 봤습니다. 자극적인 걸 좋아하는 분들은 딱 맞는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좀 더 유명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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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는 그냥 그랬던 것 같아요. 남주는 황위 쟁탈전으로 인해 부모가 죽고 교황성에 숨어 지내게 됩니다. 그곳에서 성녀를 만나고 마음에 품게 되고 자신의 황후로 데리고 올 생각으로 자라서 피의 황제가 됩니다. 여주에게 어린 시절 남주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려고 약한 것처럼 연기를 하여 속이고 자신을 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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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의 시작은 완전 흥미진진에 몰입감 100%였지만 읽으면서 이건 뭔가 싶은 작품이였어요.ㅠㅠ일단 여주가 저의 정신세계로 봤을때 완전 아니였어요. 아무리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함의 시작이었지만...남주를 이리 만들어놓고 한발짝 멀리 있는 행동들.. 말도 안되게 작품을 이끌어나가기 보다는 그래도 조금씩 설득력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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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라는 위치에 있어서 제목에 선악과는 여주를 말하는거였고 어릴적부터 일편단심으로 여주와 함께하려고 한 순정남주였어서 배덕감이 느껴지는 선악과에 대한 비유는 조금 미스인것 같아요. 여주의 매력보다는 남주가 훨씬 매력적이네요. 이런 순정남 좋아요. 집착을 하긴 하는데 옆집 뫄뫄같은 집착하면서 같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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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로 살아온 레메디아와 황제인 카이사의 이야기입니다. 교황청을 습격하면서 성녀를 데리고 황후로 삼은 잔혹한 황제 카이사는 레메디아와 어릴 적 같이 자란 사이입니다. 타의로 헤어진 이후로 레메디아에 대한 마음을 품고 있다가 결국 그녀를 데리고 나오지만 계속 번민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정집착순정 남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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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열매인 선악과에 빗대었네요. 신성력이 충만해서 성녀로 키워진 성녀 후보 여주를 황제가 협박해서 취하는 내용이 미리보기에 나와 있습니다. 미리보기만 보면 꼭 억지로 성녀를 취할 것 같고, 배덕감과 강제성 이런 것들이 막 느껴질 것 같은데 실제로 읽어보면 아닙니다. 의외로 다정한 황제랄까요. 알고보면 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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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열매로 여겨지는 성녀를 자신의 아내로 만든 황제의 이야기였는데 솔직히 인간을 타락시키는데 성공한 악마처럼의 문구 때문에 교황청을 힘으로 누르고 억지로 취하는 미친 남주인가 싶었는데 두 사람의 로맨스에 이런저런 스토리들까지 짧은 단편 치고는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서 스토리적인 면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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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와 선악과> 콘티넨스의 왕자중 하나였던 카이사는 일곱살 생일을 앞두고 그의 어머니가 독살을 당해 세상을 떠나자 그를 구하고자 하는 몇몇 귀족들의 도움으로 은밀히 교황청에 보내졌다. 하지만 무언가를 먹으면 아프게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그 무엇도 입에 대지 않았던 카이사는 치유력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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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을 보면 어느 정도 예상되는 내용이었는데 기대보다 더 재미있게 읽었다. 여자주인공 레메디아를 원하면서도 신이라도 자신을 멈춰주길 바라는 남자주인공 카이사와 카이사와 함께 하는 일들에서 배덕함을 느끼면서도 계속 되길 원하는 레메디아의 모순적인 감정들이 잘 그려졌다. 레메디아가 카이사를 생각보다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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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 되지만 전혀 악마는 아니구요, 신의 선악과인 성녀 레메디아를 사랑하는 한 남자의 처절한 절규일 뿐이죠~ 결핍으로 인한 오랜 집착과 소유욕이구요. 독살의 위협에 은밀하게 교황청으로 보내졌던 어린 황태자는 그곳에서 디아를 만났고, 둘은 어린시절을 함께하며 의지했는데요. 그 첫사랑을 여전히 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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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하는 찬연님의 황제와 선악과를 구매하며 기대가 크지는 않았는데 성녀와 황제의 금단의사랑 이야기로 아주 탄탄하게 잘 쓰여진 스토리는 아니었지만 가볍게 읽기에 나쁘지 않았어요~~~ 정결하게 평생을 살아가도록 운명 지어진 순결한 순백의 성녀인 여주 레메디아와 그녀의 소꿉친구이자 콘티넨스의 새 황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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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들의 함께 지내던 어린시절 이야기도 나오고 그래서 여주를 좋아하는 마음이 이해갔어요 짝사랑하던 성녀 레메디아를 황후로 맞이하기 위해서 피의 황제로서 주변국들과 전쟁을 하고 결국 그녀를 데려오게 되는데요 카이사의 여주에 대한 집착이 이기적으로 보이면서도 고뇌하는 모습들도 보여주는 것이 의외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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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면서부터 신성력으로 치유능력을 가지고 있던 성녀 레메디아..어머니의 독살로 교황청에 몸을 의탁해 자라야 했던 카이사는 성녀 레메디아를 만나고 그녀를 마음에 품게 되어 교황청을 떠나 전쟁터를 휩쓸고 다녀 피에 미친 지배자라고 불렸는데..교황청에서 레메디아를 데려와 자신의 황후로 삼은 후 순진한 그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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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제 자신이 한심스러워서...2주전에 다른 사이트에서 구매해 읽었던 글이였는데...그때도 좀 지루해....대충읽고 덮었던것이 문제였네요TT남주...황제...카이사여주..성녀...레메리아치유신성력을 갖고 태어나 신전에 맡겨진 성녀인 여주와...어릴적 신전에서 남매처럼 지냈던 황자인 남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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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스의 황제 카이사 체사르는 성녀 레메디아 위탈리트를 얻기 위해 끊임없이 전쟁을 일으키고, 신성지역 사체르에 침입하여 교황을 협박해 성녀를 강탈합니다. 어디서 본 시놉같지만, 성녀와 황제의 정석루트 같으니 이건 그냥 넘어갑시다. 어려서부터 감금 아닌 감금 생활을 하며 신 외에는 어느 것도 갖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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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았네요.. 신성력을 가진 여주 항상 몸을 깨끗하게 하고 남녀 일에 관하여 무지했던 그녀에게 남주가 찾아옵니다 하지만 여주가 몸 담고 있던 교황청에서는 여주를 쉽게 내주지 않았죠 치유력을 가지고 있는 여주는 한 사람의 소유가 아닌 나라의 소유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남주는 그걸 받아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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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카이사일곱살에 배다른 황자들에 의해 어머니가 독살당하자카이사를 지지하는 세력에 의해 교황청에 몸을 의탁하게 된다순백의 성녀 레메디아치유의 신성력을 가지고 태어나 신전에 바쳐져말 그대로 세속에 무결한 순백의 상태로 오로지 성직자의 길을 걷는다오랫동안 레메디아를 좋아 했던 카이사는 배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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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튀기는 황제쟁탈 전쟁으로 부모죽고 교황성으로 어린 남주를 숨기게되면서 성녀를 만나 믿을수있는 사람에서 결혼하고싶은 반려로 맘에품는다. 성녀를 황후로 데리고 오기위해 피를 부르는 전쟁을 되풀이해 피의 황제 전쟁광이 되어 성녀에게 돌아온다. 어려서 약했던 모습을 기억하게하기위해 약한척 불쌍한척 연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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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는 어린 시절 반해있던 디아를 강제로 황후로 맞이합니다. 디아는 성녀로서 남주에게 특별한 이성적 감정이 없지만 어쩔 수 없이 황후 자리에 앉게 되는데 남주의 집착이 상당합니다.무겁고 격렬한 감정선을 기대한 것 치고는 작가분이 힘이 딸리셔서인지 감정선도 뭔가 격렬하다기보다는 끼워맞추는 느낌이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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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래 다른 이북 사이트에서 한참전에 출간되었었고 예스24에는 좀 늦게 출간된 편이에요 다른곳에서 이미 본분이 많으실것 같음 #2 전반적 줄거리는 작품소개에 나와있는대로 황제가 어린시절부터 짝사랑 하던 성녀 여주를 강제로 황후로 맞이하면서 시작됩니다. #3 사실 비슷한 줄거리의 소설을 얼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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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를 보니 볼만할 것같아 구매하게 되었다.태어났을때 부터 신성력을 가져서 신전에 맡겨진 성녀 여주,황자들의 싸움을 피해 신전에 보내진 황자인 남주는 신전에서 만나 어린시절을 같이 보낸다.그러다 신전을 나간 황자가 배다른 형제들을 죽이고 황제가 된다.황제는 정복전쟁을 하다 신전까지 쳐들어 가 성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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