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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마법사에 대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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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루시마 유리
리뷰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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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언니에게 선물할려고 소년 마법사 17,18,19 권을 주문했어요 전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언니는 1권부터 모으고 있어서 선물로 줬는데 좋아하네요~ 읽어보고 싶긴 하지만 전 완결이 되면 읽어볼 예정이랍니다 연재중인건 기다리기 너무 힘들고 소년마법사처럼 출간되는 텀이 막 몇년씩 걸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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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소년마법사 1편부터 모으고 있는 중이였고 워낙 오랜 시간동안 나왔다가 잊을만 하면 또 나오고 이렇게 텀이 길었던 터라 잊어버리고 있다가 이번에 17,18,19권을 주문했어요 전 읽어보진 않았는데 선물하느라 구매했지만 완결이 난다면 읽어볼 의향은 있습니다 연재중인건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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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한다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전 아직 보진 않았는데 아주 오래전부터 나오던 만화책이라고 하네요 ...선물 받는 언니가 예전부터 모으던 만화책인데 17,18,19 권 주문했네요 요즘에는 이북이나 웹툰을 많이 보느라 잘 안사게 되는데 선물하느라 주문했는데 오랜만에 실물 만화책 만지니 기분이 새롭네요~ 다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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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텀이 굉장히 길고 절판속도가 빨라 타이밍 못 맞추면 금방 절판되어 못 사게 되던 책.덕분에 나도 중간권이 비어있어 이북으로도 다시 삼 ㅜㅜ근데 중복구매할 만큼 재미있기때문에 어쩔 수 없다. 실물책 갖지 못한게 아쉬울뿐이지.오컬트나 여러 비밀단체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빠질 수 밖에 없는 책.하지만 신체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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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면 정발이 나오네요 계속 정발해 주는 출판사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일본에서 연중 길게 하다가 나온 작품이라 크게 기대 안했는데 꾸준히 정발 해줘서 고맙네요. 갈수록 어두워지고 그로테스크 해지는 전개에 좀 멘붕이...아니 생각해보니 초반부터 그러긴 했네요;; 카르노가 행복해지길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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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17권을 산거 같은데 곧이어 18권이 나와서 잠깐 헷갈렸어요. 그전에 착각해서 권수를 헷갈려한건지...뭐 기다리지 않아도 돼서 좋기는 하지만 이렇게 짧은 텀으로 출간 되지 않았기에...어쨌든... 어느덧 18권까지 출간 되었네요. 이제는 어서 완결을 보고 싶은 심정이네요. 물론 대충 마무리 짓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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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권, 소년마법사 19권이다. 표지에는 두 명이 등장했는데, 역시 이 만화의 주인공은 두 명이라서 그런 게 아닐까 싶었다. 완결은 납득 가능했고, 그렇지만 뒷 이야기가 더 보고 싶었다. 1권부터 19권까지, 숫자로만 따지만 20이 채 안 되지만 긴 기간 동안 꾸준히 결말을 향해 달려온 이 이야기가 좋다. 처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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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마법사 18권 표지를 봤을 때부터 놀랐다. 카르노 얼굴에 뭐가 생겼다.. 뭔 일이 났구나 싶었음. 여전히 주인공 둘을 두고 세계의 갈등과 시련은 끝날 줄을 모른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조력자인 어른들은 조언은 해줄 수 있을지언정 결국 주인공들은 스스로의 힘으로 시련을 헤쳐나가야 한다. 그리고 '어른' 조연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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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마법사 13권? 14권을 산 지 얼마 되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꽤 오래전 일이라고 기억한다. 그리고 15권을 산 것도 꽤 되었다. 그런데 어느새 17권이 정발되었다. 솔직히 정발 안 될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했다. 정발로 완결까지 보게 되어서 굉장히 좋다. 완결이 가까워져서 인물들의 갈등 그리고 시련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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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권이 나온다고해서 응? 하고 검색해보니 17권도 나와있어서 당황. 한달만에 두권이 나왔고 또 조만간 19권이 나온다고 하네요. 이제 정말 내 눈으로 완결을 볼 날이 머지 않은 모양입니다. 갈수록 딥다크 그로테스크해지는 전개. 오직 카르노의 무사행복을 바랄 뿐인데 .. 쉽지 않아 보이네요. 카르노든 이부키든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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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마법사 하면 생각나는 말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대체 뒷권은 언제!!!!!!!!!!! 나오는 건지ㅜ 이번 권의 전개가 충격적이라서 더 그렇네요. 이게 이제 완결까지 3권 남았다면서요....? 그래서 이렇게 스피디하다못해 무시무시한 전개가 나오는 건가요? 마음으론 진짜 이부키랑 카르노랑 둘 다 해피해피한 완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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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기도 하고 다음 권까지의 텀이 길기도 길어서 이쯤에서 포기할까도 싶지만 정기적으로 검색어에 소년 마법사를 치면서 다음 권이 출판 되면 절판 되기전에 빨리 사둬야 한다는 강박이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미 19권으로 완결이 났다는 소식이 있으니 한국판도 이제 얼마 안 남았겠군요. 대원 앞으로도 잊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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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능력을 지닌 소년이다. 그의 이런 능력은 신성기사단에서 이단 취급을 받게 하지만 귀노가의 로젤리트덕에 폭주를 막아오고 있는 상황. 그러나 능력을 제어하지도, 활용하지도 못하는 그는 신성기사단의 골칫덩이에 지나지 않는다. 홍콩에서 그를 지켜주던 로젤리트가 죽고 나자 카르노는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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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마법사>가 어디에서 연재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묘하게 BL색체를 띄고 있어도 그래도 이것은 전 성별(...) 이용가 이지만 <원수문서>의 경우에는 대놓고 BL이면서 대놓고 어렵다. 불노불사와 인간 복제, DNA와 인간 정체성, 동일 DNA복제와 일종의 근친상간(다 같은 DNA이니...)으로 인한 '돌연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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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결말을 봤다는게 기쁘면서도 뭔가 이럴것 같았다는 생각이 들고........... 결국엔 모두의 행복을 바라는 아이들의 마음이 목숨을 건 결전에서 드러나서 왜이리 찡하죠 지금까지 쌓아왔던 모든 일들이 아무짝에 쓸모가 없는게 아니라서 다행이에요 이와 별개로 애들 너무 커서 그렇게 셀프 희생 그런거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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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노가 많이 유한데요 이게 안유하면 미치는 상황이라 유해진것 같기도 하고 기분이 너무 이상해요 표지를 보면 이제 억장 와르르맨션이 뭔지 그림으로 그려둔건가 싶고 이제 거의 자신의 자아보다는 능력으로 움직인다에 가까운 상태가 온몸에 퍼져서......... 최후의 파워로 내목숨이랑 영왕이랑 바꿔간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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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마법사=카르노 아닌가 카르노 비중과 고난 이게 무슨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정말 레비의 생물학적 부모란 뭘까 마법사란 뭘까 싶은 이 에피소드 어쩌면 좋나요 능력을 위해서 혹은 어떤 기적을 유지하기 위해서 타인을 희생하고 이용하는걸 멈추지 않는 여캐 이시대에도 있었다! 싶어서 놀랍긴 한데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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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도 다 계획이 있는것 같긴 한데 너무 다들 멀리 와버려서... 하지만 이부키가 아직 너무 달라지진 않았어서 내면의 단단함을 가지고 큰것 같아서 그건 기특합니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진짜 다들 너무 구르는게 아닌가... 이것이 세기말의 감성? 맵다! 하는게 확실히 있습니다 아니 진짜 최후의 결전 전에 누구 하나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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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또한 원치 않았는데 있어버린 전개라서 보면서 충격과 공포다 그지깽꺵이들아! 이짤이 너무나 쓰고 싶었다 아니 하지만요? 지금 상황이요? 이러면? 어??? 이게 최선이라고 믿은걸까 카르노는..하지만 이용당하게 두는것보다는 자신의 내면에서 양분(??? 으로 삼아서 지키고 싶은걸까 어떤 선택이든지간에 멘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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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작품에서 제일 내면이 궁금한건 인왕 아크도 아니고 카르노도 이부키도 아닌 나기이다. 나기의 출생은 이미 나와있고 그녀의 선택도 어느정도 이해가는 것처럼 보이다가도 가끔 이 캐릭터의 내면을 잘 모른다고 해야하나 어느쪽도 진심이지만 순간 그 어느것도 진심이 아닌것처럼 보일때가 있어서 파악하기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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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노 능력이 너무..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종류의 능력은 본인을 파멸시키는게 클리셰라서 보는 내내 걱정이 들 정도이다. 이걸 선택할 수 밖에 없는 환경도 환경이지만 본인이 받아들이는 것도 쉽지 않아서 나중에는 정신붕괴되어도 놀랍지 않아서 걱정이 큼.. 사실 이걸 주도했다고 보는 아크 또한 본인의 오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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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최초의 만남에 비하면 몇년이 지난건 맞는데 이렇게나 달라지는거 보면 왜이리 서글프죠 다정했던 아이는 폭력에 익숙해지고 이제 폭력적이었던 아이는 그래도 정도를 지키면서 자신을 잃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이 있는데 어떤식이든 세상은 두사람을 가만히 두지 않는것도 사실이라서... 각자 가장 그리워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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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야하는 선택을 한다는 점에서 소년 마법사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게 아닌가 싶다. 카르노의 재능이라고 해야하나 선천적인 능력이라고 해야하나 그 모든게 카르노의 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어쩌면 카르노는 그냥 사랑받는 어린이로 자라는게 제일 행복했을 텐데 이런 캐릭터를 보면 마음이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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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를 보면 이 모든건 아주 오래전부터 정해진 일이었다, 정도 되는걸까 영왕이라는 자와 아크 그리고 계약을 맺었지만 가장 최초의 계약은 나기와 아크의 계약이 아닌가 싶다. 사실 누군가를 어떻게 행동하게 만들기 위해서 모든 일을 선택하는 것은 기만일까 아니면 최선일까. 힘을 가진자와 앞으로 힘을 가질 자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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