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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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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봤는데 내용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시봄...푸헹ㅋ 귀족 얘기 나오다가 이게 조금 더 자신의 분수(?)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나온다고 해서 샀었는데 맞는 것 같긴 하네요 나름 재미있고 저는 소소잼으로 볼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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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재 작가님의 소심하고 쩨쩨하게 외전 리뷰. 여주는 데뷔탕트를 해야하는 나이이지만 집안이 가난해서 데뷔탕트를 못하고 있다. 그러던중 이모의 제안으로 사촌과 함께 데뷔탕트를 하게 되는데 여주는 이모의 계략에 의해 이용당하게 된다. 본편에서는 별로 없었던 로맨스가 외전에는 많아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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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재 작가님의 소심하고 쩨쩨하게 4권 리뷰. 여주는 데뷔탕트를 해야하는 나이이지만 집안이 가난해서 데뷔탕트를 못하고 있다. 그러던중 이모의 제안으로 사촌과 함께 데뷔탕트를 하게 되는데 여주는 이모의 계략에 의해 이용당하게 된다. 여주도 남주도 은은한 매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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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재 작가님의 소심하고 쩨쩨하게 6권 리뷰. 여주는 데뷔탕트를 해야하는 나이이지만 집안이 가난해서 데뷔탕트를 못하고 있다. 그러던중 이모의 제안으로 사촌과 함께 데뷔탕트를 하게 되는데 여주는 이모의 계략에 의해 이용당하게 된다. 로맨스보다는 판타지의 비중이 훨씬 큰데 재미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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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재 작가님의 소심하고 쩨쩨하게 5권 리뷰. 여주는 데뷔탕트를 해야하는 나이이지만 집안이 가난해서 데뷔탕트를 못하고 있다. 그러던중 이모의 제안으로 사촌과 함께 데뷔탕트를 하게 되는데 여주는 이모의 계략에 의해 이용당하게 된다. 이제서야 로맨스의 부분이 보이는듯...길고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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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재 작가님의 소심하고 쩨쩨하게 3권 리뷰. 여주는 데뷔탕트를 해야하는 나이이지만 집안이 가난해서 데뷔탕트를 못하고 있다. 그러던중 이모의 제안으로 사촌과 함께 데뷔탕트를 하게 되는데 여주는 이모의 계략에 의해 이용당하게 된다. 전개를 예측 할 수가 없어서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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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재 작가님의 소심하고 쩨쩨하게 2권 리뷰. 여주는 데뷔탕트를 해야하는 나이이지만 집안이 가난해서 데뷔탕트를 못하고 있다. 그러던중 이모의 제안으로 사촌과 함께 데뷔탕트를 하게 되는데 여주는 이모의 계략에 의해 이용당하게 된다. 여주가 머리를 잘 써서 읽기 편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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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없는 로맨스 판타지의 뭔가 부족한 행동이 아니라 자기가 어떤 위치에 있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아는 것 같은 캐릭터들이 있다고 해서 일단 기미로 1권 사봤는데 아마 나머지도 살 것 같네요 이걸 왜 아무도 추천 안해줬을까...ㅠㅠ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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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없는 로맨스 판타지의 뭔가 부족한 행동이 아니라 자기가 어떤 위치에 있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아는 것 같은 캐릭터들이 있다고 해서 일단 기미로 1권 사봤는데 아마 나머지도 살 것 같네요 이걸 왜 아무도 추천 안해줬을까...ㅠㅠ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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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 끊겼던 이모이자 공작부인의 제안으로 데뷔탕트를 하게 되었다가 졸지에 고래들의 권력 싸움에서 등이 터진 새우가 되어버렸습니다. 똑똑하지만 수도의 무서움은 몰랐던 순진한 소피아가 상심만 하고 있을만도 한데 좀더 경각심을 가지고 이 상황을 이용하여 소심하게나마 이득을 취하는 모습이 긍정적이라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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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한 명이 백명의 지휘관보다 낫다고 생각되는 스토리들.. 물론 소피아가 전술을 잘 안다거나 전쟁에 대해 잘 아는건 아니지만 모르는건 배우려고 하고, 본인이 알고있는 정보를 적재적소에 적극 활용해가면서 주변 상황 분석도 놓치지 않는 사람이라.. 저런 사람 한명만 중심을 잘 잡아줘도 그 나라는 태평성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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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계속 휘몰아치고 있어서 집중해서 읽어야 하는 소설입니다. 설렁설렁 읽다가 이야기가 어떻게 여기깨지 전개된거지?하고 몇변 앞으로 넘어가서 다시 읽다보니 그 이후로는 쭉 집중해서 읽게되네요ㅋㅋ 오베론이 망할건 뻔한데! 그 과정에서 필립도 같이 망하게 될지 아니면 쟤는 도망칠지 궁금해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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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eBook] 소심하고 쩨쩨하게 3권 리뷰입니다. 조금 이야기 진전되는 3권입니다. 여주인공캐릭터는 여전히 좋고 주변인물들 묘사도 좋습니다. 남주와의 텐션도 좋고요. 느린 페이스로 이야기를 쌓아가는 듯하면서도 착실하게 나아가는 이야기 템포가 맘에 듭니다. 무엇보다 재밌고요. 잘읽었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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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찰떡이라 맘에 들어요. 소심하고 쩨쩨하고... 작은 듯 딴딴하고 뚝심있는 이작품에 잘 어울리는 제목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소피아 캐릭터가 맘에 들어요. 6각형 능력자에요. 정쟁물이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고... 아쉬운점도 있지만 지금까지는재밌습니다. 이 잔잔한 호흡에 끌려 뒷 얘기가 빨리 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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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재 작가님의[eBook] 소심하고 쩨쩨하게 1권 리뷰입니다. 가난한 영지에 살던 주인공이 수도에서 데뷔탕트를 맞게 되고, 남주와 만납니다. 아직까지는 치밀하고 쫀득한 정쟁물의 느낌은 없습니다. 로맨스를 기대하시면 아쉬울듯하고, 제목에서 보여주듯 주인공 캐릭터의 매력이 좋고 대화 티키타카를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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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평범한 로판이라고 생각하고 읽으면 안되고 웹소설보다는 일반소설의 한 켠에 놓여진 소설이라고 생각해야함. 소설은 말로만 이어짐. 거의 셰익스피어의 희극같음. 읽으면서 당황스러움. 하지만 뭐...이런 영지물이나 정쟁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을테니까....하지만 로맨스는 강하지 않음. 여주나 남주나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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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완결. 어떻게 여기까지 읽었는지 모르겠음. 무튼 이 리뷰를...보는 사람들은 6권까지 나처럼 달린 사람들이겠지? 다들 수고하셨음...작가님이 제일 수고하셨겠지만 이 불친절한 글을 끝까지 읽은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해서 토닥여야함. 그냥....이 소설은 로맨스가 아니라 그냥 한 세계의 역사를 똑떼와서 읽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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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권부터 황태자인 남주와 약혼한 여주가 되어서 복수의 칼날도 들이대고 전쟁도 하고 하는데...아 진짜 작가님 좀 너무함. "어쩌구 저꺼주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고" "네. 그러면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할게요." ㅇㅇㅇ가 말했다. 이런식으로만 소설이 이어짐. 5권째 되면 이제는 필력이 상승했겠지 싶은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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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신기한게 대화로 이어져있음. 그니까...보통 웹소설이 대화도 많이 이어져있기는 한데, 우리는 그...어쨌던 간에 소설을 보는 거지 않음? 에피소드별로 딱딱 나뉘어져서 봐야하는데. 이 소설은 계속 주인공들끼리 대화만 함. 무엇을 하던 거의다 대화임. 그래서 여주랑 남주의 감정이 무르익은 것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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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기하지...언제 여주랑 남주랑 만나서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고 썸을 타게 되었는지? 독자인 나는 모르겠는데 무튼 소설에서는 남주가 여주가 생각난다고 하고 여주도 아닌척 하고 있긴 하지만 은근슬쩍 둘을 몰아가는 분위기를 모른척하고 있기는 한데...무튼 1권이 여주에게 복수의 칼날을 갈게 했다면 2권은 여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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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이걸 정쟁물이라고 해야할지 무튼 영지물이라는 소개가 많으니까 영지관리하는 걸로 생각하면 됩니다. 절대로 로맨스? 로맨스라고 하기에는 너무 약하고, 근데 또 웹소설이라고 하기에는 텐션이나 이런게 좋지는 않아서 이걸 무슨 장르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음. 근데 음....정쟁물 좋아하는 입장에서 이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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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욕심도 많고 욕심 많은걸 부끄럽지 않게 드러내는 소피아가 참 대단해요. 물론 열심히 모아 본인을 위해 쓰지 않고 영지를 위해 사용하기는 하지만요. 그걸 알고 금전적 이득을 이용하여 황후가 되어 달라며 청혼을 하는 로버트 황자도 보통은 아닌듯 합니다ㅋㅋ 소피아는 항상 대화하는 상대의 의도나 계략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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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일이 하고 싶지만 직책없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한계로 인하여 고민하고 생각하는데 영지를 정말 사랑한다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나저나 황제 너무 짜증나요. 사생아인 로버트 황자를 밀어주는 것도 아니고 소심하고 유약한 프레드릭 황자를 밀어주는 것도 아니고 아버지가 아닌 황제로서만 황자들을 대한다고 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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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정식 루트도 아닌 산맥을 통해 습격해 온 국가의 사람이 자신을 사절단이라고 소개한다고 사절단 대접을 해줘야 한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눈가리고아웅대면 다들 속아줄거라고 생각하는건지 너무 무시하는건 아닌지 내 나라도 아닌데 제가 왜 화가 나는걸까요? 아무튼 로버트황자도 자신을 숨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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