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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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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경동 창비 2016년 02월
    리뷰 총점10.0
    송경동의 ‘나는 한국인이 아니다’라는 시집을 읽었습니다.이 시집을 읽게 된 이유는 간단합니다. ‘표지에 그려진 남자는 왜 등돌려 앉아 있으며 왜 한국에 사는 것을 부정하는지’에 대한 저의 궁금증 때문 이였습니다, 송경동 시인은 노동시인입니다. 1967년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에서 태어났고 2001년 ‘내일을 여는...
    k*****9 2019.11.25 작성 추천 0
  • 송경동 창비 2016년 02월
    리뷰 총점8.0
    선물 받은 송경동 시인의 시집 "나는 한국인이 아니다" 송경동 시인의 여러활동들을 보면서 언젠가 한번 꼭 읽어봐야지 하다가 차일 피일 미루고 있었는데, 어떻게 알고 맞춤하게 받은 시들 송경동 시인은 1967년 전남 벌교에서 태어나 2001년 '실천문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꿀잠" "사소한 물음들에...
    YES마니아 : 로얄 k*****7 2018.06.11 작성 추천 12
  • 송경동 창비 2016년 02월
    리뷰 총점9.0
    해설에서문학평론가 송종원은 송경동의 시가 무수히 많은 세상의 경찰들의 취조에 대한'항변서'라고 보았다. 송경동의 "나는 한국인이 아니다"는 미처 못 본 척 했고, 굳이 알려고 하지 않았던 우리 사회의 민낯을 그대로 보게 하고 알게 한다. 그의 시선집에는 비정규직에 대한 불합리한...
    d******1 2017.03.12 작성 추천 1
  • 송경동 창비 2016년 02월
    리뷰 총점8.0
    / 나는 송경동이다 / 아니 나는 송경동이 아니다 / 나는 피룬이며 파비며 폭이며 세론이며 / 파르빈 악타르다 / 수없이 많은 이름이며 / 수없이 많은 무지이며 아픔이며 고통이며 절망이며 / 치욕이며 구경이며 기다림이며 월담이며 / 다시 쓰러짐이며 다시 일어섬이며 / 국경을 넘어선 폭동이며 연대이며 / 투쟁이며...
    p********1 2017.01.04 작성 추천 1
  • 송경동 창비 2016년 02월
    리뷰 총점9.0
    현실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시인의 시가 좋아서 신작이 나왔다기에 읽게 되었다. 많지 않은 시를 읽는 일에 시간이 많이 걸린 것은 시인이 독자들에게 바라는 메시지를 모른 척하기 힘 들어서였다. 시인이 시를 쓰고, 책을 내는 이유는 개인적이기 보다는 사명감으로 비쳐졌다. 많은 곳에서 노동자들이...
    t******e 2016.05.09 작성 추천 3
  • 송경동 창비 2009년 12월
    리뷰 총점10.0
    책을 덮었다. 좋은 책을 보면 습관적으로 눈을 감는데, 송경동 시인의 시집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을 보고 치켜 뜬 눈을 더 치켜 세웠다.그의 글을 아무리 읽고 또 읽어봐도 나아지지 않고 무너지기만 할 뿐이다. ​ 제 3부에서는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른 체, ‘어떻게?’ 라는 의문사...
    o*******7 2014.06.19 작성 추천 0
  • 송경동 창비 2009년 12월
    리뷰 총점6.0
    솔레이님으로부터 생각지도 못한 생일선물로 받은 시집이었다. 시집은 아껴서 시 한 수, 한 수 읽는 편인지라 그 동안 한 편씩 두 편씩 읽었다. 서정적인 시집으로 생각했는데 삶의 고난이나 느낌, 사회적 현실이 물씬 묻어나는 시들이 많았다. 그는 노동자들과 철거민들의 삶의 현장에 서 있었고, 스스로...
    b*****k 2014.04.23 작성 추천 4
  • 송경동 실천문학사 2011년 12월
    리뷰 총점9.0
    송경동이 말하는 세상은 김남주가 말하는 세상보다는 부드러웠다. 학교 다닐 때 김남주가 누군지도 잘 모르면서 김남주 시집을 읽은 적이 있다. 김남주와 만나는 세상은 너무 처절하고 어두웠으며 과격했다. 그런데 <꿈꾸는 자 잡혀간다>는 산문집을 읽고는 김남주의 세상만큼이나 송경동의 세상도 과격하다는...
    k******3 2012.11.17 작성 추천 0
  • 송경동 창비 2009년 12월
    리뷰 총점10.0
    시대의 아픔이나 스스로의 고뇌따위를 주저리주저리 주절거려놓은 책은많았다. 조근조근 귓가에 속삭이는듯 때론 폭풍고함치듯. 눈물겨움에 입떼기도 어려운듯. 찟기운가슴에 선혈을뿜고 쓰러지듯.. 그렇게 그렇게 그의 시는 나를 사로잡았다. 우연히 갔던 길가에 짜잔하고 나타난 넓은 바다를보고 장발마로 비명을 지르며...
    m******4 2012.05.24 작성 추천 0
  • 송경동 실천문학사 2011년 12월
    리뷰 총점8.0
    남다른 의미가 있다. 수감된 송경동 님의 석방을 두 손 모아 기도하자는 짧은 메시지 안에 모든 게 담겨 있었다. 고마움과 미안함을 두루 느끼게 했던 송경동 님의 산문집. 우리는 얼마나 많은 걸 누리고, 행복한 고민에 시달리며, 나름의 고만고만한 이유로 불행한 걸까? 900만 비정규직, 현대판 신종 노예란 꼬리표를 단...
    t******2 2012.02.07 작성 추천 8
  • 송경동 실천문학사 2011년 12월
    리뷰 총점8.0
    전남 벌교에서 태어난 저자 송경동은 시인이자 노동운동가이다. 그동안 <꿀잠>,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 등의 시집을 발간하였고 김진숙 지도위원 등과 <사람을 보라>라는 사회비평서의 저술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동안 발간했던 시집은 읽어보진 않았지만 이번에 발간된 산문집을 읽으면서 참 이렇게...
    k******1 2012.01.09 작성 추천 0
  • 송경동 실천문학사 2011년 12월
    리뷰 총점10.0
    <꿈꾸는 자 잡혀간다>를 읽었어요. 서평이란 모름지기 책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 놓아야 하는 것인데.. 이토록 무욕한 개인의 투쟁사(남들은 보통 '삶'이라 일컫는 그 역사)를 읽고 나니 내 안의 침묵만 늘어갑니다. 언제부턴가.. 말은 자꾸만 안으로 숨어요. 그가 투쟁의 공간에 몸을 던진 것도 아마 이런 연유가...
    w**********n 2011.12.22 작성 추천 0
  • 송경동 실천문학사 2011년 12월
    리뷰 총점8.0
    났으면 좋겠다”고 최영미 시인은 말했지만, 송경동의 시에서는 무슨 냄새가 날까. 광주천을 붉다고 쓴 시 때문에 얻어맞아 얼얼한 볼을 한 채로 맡은 봄 향기일까, 눅눅한 잡부 숙소의 때 절은 이부자리에서 나는 피 섞인 정액 냄새일까, 아니면 가끔 비정규직 일터인 지하로 내려오던 어느 아름다운 정규직 여 직원에게...
    s******z 2011.12.20 작성 추천 0
  • 송경동 실천문학사 2011년 12월
    리뷰 총점9.0
    대추리에서 용산에서, 기륭에서 ‘고통의 언어를 시로 표현하는 법’을 배웠다. 그를 통과한 세상의 상처들은 곧바로 절규가 되고, 언어가 되고, 시가 되었다. 송경동 시인의 언어가 모두의 노래가 되었을 때, ‘희망버스’는 세상을 움직이는 회오리 바람으로 상쾌하게 날아올랐다. 그 이야기가 이 책의 마지막 5부에...
    m**********n 2011.12.20 작성 추천 0
  • 송경동 실천문학사 2011년 12월
    리뷰 총점10.0
    그때도 송경동 시인은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해 8월, 포항에선 비가 내렸고 포스코 공장 앞 다리를 건너지 못한 위령제의 대열은 방패에 두드려 맞았습니다. 불과 며칠 전 전경의 소화기에 뒷목을 강타당해 타살당한 노동자의 추모는 법원의 어이없는 증거불충분과 도리어 내려진 가혹한 손배소였습니다. 세상이 이따위여도...
    k******7 2011.12.20 작성 추천 0
  • 송경동 실천문학사 2011년 12월
    리뷰 총점8.0
    것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송경동 시인도 그러고 싶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비정규직의 비참한 현실을, 자본주의 권력들의 탄압을, 용산 참사를, 추모시를, 우리 사회의 약자들의 억울한 삶에 대하여 노래한다. 무엇이 그에게 절망적인 현실을 노래하게 만들었을까? 이 책에는 송경동 시인의 지나간 삶과 현재의 삶이...
    k***5 2011.12.18 작성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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