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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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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화신 목수 / 심조원 글 / 김시영 그림 현암사 2009년 07월
    리뷰 총점10.0
    우리가수 손수 짜기 입니다. 요즘 소목 전수자 수업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소목 가구 제작을 하고 있는데 뭔가 도움이 될 만한 책이 없나 찾아보다 구입하게 되었는데 우리 땅에서 나는 나무 에 대한 설명부터 나무를 베고 가구를 짜는 전 과정 및 사용되는...
    n********6 2024.06.04 작성 추천 0
  • 유키에 저 / 김유미 테이스트북스 2020년 12월
    리뷰 총점9.0
    종종 집에서 과자나 빵을 만들고 싶어 레시피를 찾아 따라하다 보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는 버터와 설탕에 깜짝 놀라게 된다. 그런데 버터가 들어가지 않는 빵이라니 책을 받아 보니 잘 구워진 빵 같은 색의 표지와 멋 부리지 않은 빵 한 덩어리가 반긴다. 받아서는 바로 만들어 보려 했으나 생각보다 이스트 구하기가...
    c*****a 2021.01.07 작성 추천 0
  • 정호경 현암사 1999년 03월
    리뷰 총점10.0
    손수 우리집 짓는 이야기》에서 발췌하고 필사한 내용입니다. 틈틈이 기회가 닿은 대로 집터를 찾고 집을 관찰하며 연구했습니다. 일은 '견디는' 게 아니라 '즐기는' 게 소명입니다.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욕심을 부리면 무리가 따르니, 힘 닿는 대로...
    y****a 2020.10.18 작성 추천 0
  • 크리스틴 로시프테 글 / 손화수 보림 2020년 06월
    리뷰 총점10.0
    / 손수화 역 / 보림 / 2020.06.17 / 아티비티 / 원제 : Alle Sammen Teller (2018년) 책을 읽기 전 알록달록한 표지, 30cm가 넘는 큰 판형. 이것만으로도 시선은 책에 고정되어 버리네요. 표지의 다양한 모습을 한 사람들에게는 무슨 이야기가 있을지 기대되네요. ...
    s*****3 2020.07.26 작성 추천 0
  • 금현숙 허들링북스 2020년 07월
    리뷰 총점10.0
    예스24 리뷰어 클럽에서도 이 책을 봤을 때, 너무 신청하고 싶더라구요. 실은 요즘 맛있는 빵을 집에서 만들어 먹고 싶다는 욕구가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었거든요. 아프고 나서, 병 탓에 굉장히 잘 붓고 그게 살로 가는 악순환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빵도 요즘은 거의 못먹었습니다. 건강한 빵 사먹고...
    o******g 2020.07.24 작성 추천 1
  • 이정화 글 / 송진욱 그림 / 심준용 감수 책속물고기 2017년 06월
    리뷰 총점8.0
    손수 나무를 하고 깎고 다듬어서 지었다면, 얼마든지 문화유산이 되어요. 부채도 연도 베개도 문화유산이 될 수 있어요. 우리가 손수 지어서 즐겁게 누리는 살림을 적에는 ‘손때가 타는 문화유산’이 됩니다. 배냇저고리가 문화유산이 되지요. 색동저고리가 문화유산이 되어요. 누비옷이나 누비이불이 문화유산이 됩니다....
    이달의 사락 h*******e 2017.08.21 작성 추천 0
  • 손수,장섭 공편 / 신동준 인간사랑 2016년 11월
    리뷰 총점10.0
    시기의 손수가 엮은 <당시삼백수(唐詩三百首)>의 서문의 한 구절이다. 중국의 문학은한대(漢代)의 문장(文章), 송대(宋代)의 사(詞)와 더불어 당대(唐代)의 시(詩)로 나눠볼 수 있다. 특히 당나라는 과거를 시문으로 채택을 하였으며, 자연스럽게 시가 유성하였으며, 학자는 물론이거니와 기녀와 평민층에서도...
    g*******7 2016.11.20 작성 추천 7
  • 대니얼 기어리 저 / 정연복 삼천리 2016년 08월
    리뷰 총점9.0
    또 무엇을 손수 했을까요? 아쉽게도 《C. 라이트 밀스》라는 책에서는 이 대목을 더 다루지는 않습니다. 이 책은 밀스라는 분이 쓴 글하고 책에서 사회학이 삶을 살리는 실마리를 찾으려 합니다. 밀스라는 분이 손수 지은 삶이나 살림에서는 따로 사회학을 이루는 바탕을 찾지는 않아요. 책 첫머리에 짤막하게 나온...
    이달의 사락 h*******e 2016.09.18 작성 추천 1
  • 정인자 넥서스BOOKS 2012년 01월
    리뷰 총점6.0
    세지요. 그러나 예전에는 치약을 손수 지어서 쓰자는 생각까지 못했어요. 생협 가게를 찾아가서 ‘한결 나은 치약’을 장만하자는 생각만 겨우 했습니다. 곁님을 만나고 아이들을 낳으며 시골에서 여러 해를 사는 요즈음 비로소 치약에 눈길을 둡니다. 그렇다고 이제 와서 생각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에요. 곁님은...
    이달의 사락 h*******e 2016.06.29 작성 추천 0
  • 양한나 미래라이프 2016년 04월
    리뷰 총점10.0
    핸드메이드라는 것이 언뜻 생각하면 만드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많이 번거로울 것 같고 제대로 잘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걱정에 지레 겁을 먹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며칠 내내 사이트를 찾아 뒤져보며 고르고 골라 선택한 식탁 매트가 완성되어 집에 도착했을 때 그 실망감을 느끼기...
    h*******9 2016.05.30 작성 추천 0
  • 믹 매닝,브리타 그란스트룀 저 / 지연서 역 그린북 2004년 11월
    리뷰 총점10.0
    사람들이 저마다 제 보금자리를 손수 지어서 손수 살림을 가꾸는 길로 나아가면 어떠할까 하고 생각해 봐요. 다만, 도시에서는 많이 어려울는지 몰라요. 도시에서는 ‘내 땅’을 장만하기에 너무 벅찰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도시에서 ‘내 땅’을 장만했어도 ‘오래된 도심지 재개발’이 닥치면, ‘내 땅’인데에도...
    이달의 사락 h*******e 2016.04.29 작성 추천 0
  • 엠마 치체스터 클라크 글그림 / 어썸키즈 2014년 05월
    리뷰 총점10.0
    다 함께 즐기는 그림책 610 즐겁게 먹고 싶어서 손수 케이크를 굽지요 ― 내가 케이크 왕이야 엠마 치체스터 클라크 글·그림 포 옮김 어썸키즈 펴냄, 2014.5.20. 11000원 케이크는 누구나 구울 수 있을까요? 오븐이 있다면 손쉽게 굽겠지요. 오븐이 없으면 케이크를 못 구울까요? 오븐이 없어도...
    이달의 사락 h*******e 2016.01.16 작성 추천 0
  • 강정아 그림 베프북스 2015년 12월
    리뷰 총점8.0
    12월이오는 소리가 들리면 거리에는 크리스마스캐롤이 울려퍼지고 친구들과 나는 크리스마스카드를 사러 다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는 친한 친구들과 같이 카드를 고르면서도 같이 간 친구줄 카드는 숨기기도 하고 따로 계산을 하기도 했지요. 어떤때는 만나면 건네기도 했지만 역시나 우편으로 받던 엽서가...
    j***a 2016.01.02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숲책 읽기 91 손수 길러서 잡는 돼지가 가장 맛있다 ― 그녀는 왜 돼지 세 마리를 키워서 고기로 먹었나 우치자와 쥰코 글 정보희 옮김 달팽이출판 펴냄, 2015.11.5. 14000원 우리는 누구나 밥을 먹습니다. 더러 밥을 안 먹고 바람만 마시면서 목숨을 잇는 분이 있습니다만, 이 지구별에서 나고...
    이달의 사락 h*******e 2015.12.03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안 일구었고 열매도 손수 안 얻었으며 밥도 손수 안 지었어요. 궁중에서 밥을 지은 사람들 이야기가 연속극으로 나오기도 했는데, 궁중에 있는 사람(거의 모두 사내)들은 ‘남이 차리는 밥’만 받았습니다. 게다가 ‘밥이 되기까지 흙을 어떻게 일구는가’ 같은 대목을 알지 않았어요. 공중에서 밥짓기를 도맡은 사람도...
    이달의 사락 h*******e 2015.10.18 작성 추천 0
  • 정혜경 따비 2015년 05월
    리뷰 총점8.0
    ‘일본 전통술’을 양조장에서 손수 담그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얼핏 보자면 술을 이야기하는 만화책이지만, 열두 권으로 이루어진 이 책을 보면 4/5에 이르는 이야기는 ‘술’이 아니라 ‘시골 흙일’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나츠코의 술》이라는 만화책은 ‘술을 맛있게 빚는 사람’이 가장 크게 헤아리고 생각하면서...
    이달의 사락 h*******e 2015.05.24 작성 추천 0
  • 정송희 글,그림 새만화책 2009년 03월
    리뷰 총점10.0
    그리는 만화는, 한 마디로 말하자면, 내가 손수 심어서 피우는 꽃이라고 할 만합니다. 내가 기쁘게 가꾸어 피운 꽃을 이웃한테 보여주려고 하는 이야기가 바로 ‘내 이야기’인 셈입니다. 그러니, 《옥상에서 보는 풍경》은 정송희 님이 손수 가꾼 꽃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만화라는 틀로 담아서 새롭게 들려주는 작고 수수...
    이달의 사락 h*******e 2015.03.17 작성 추천 0
  • 문성희 샨티 2013년 08월
    리뷰 총점10.0
    그릇으로 사랑을 손수 짓습니다. 손수 짓는 밥 한 그릇에 이야기 한 자락 손수 짓습니다. 내가 차린 밥을 내가 먹어도 배가 부릅니다. 남이 차린 밥을 얻어서 먹을 때에도 배가 부릅니다. 내가 차린 밥을 내가 사진으로 찍어서 돌아보아도 배가 부르며, 남이 차린 밥을 남이 찍은 사진을 이렇게 책 한 권으로 찬찬히...
    이달의 사락 h*******e 2013.09.05 작성 추천 0
  • 한경수 정림사 2009년 02월
    리뷰 총점6.0
    보통의 용지에 인쇄된 도감류의 책이다. 도판의 크기는 B5(182 x 257mm) 이며 두께는 약 260쪽이다. 보통 사람들이 아무런 제약없이 한약을 달여 먹을 수 있을까? 호기심에서 들여다봤는데 비교적 자세한 설명이 붙어있어 어렵지 않게 시도해 볼 수 있겠다. 아무래도 의사의 진단없이 스스로 해먹는 것이기에...
    j***z 2013.03.04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재료들을 만났을 때 더 좋을지를 보면서 대충 느껴볼 수 있어 좋았다. 과실주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책속 사진들에 실린 작은 병들의 각종 과실주들을 보니 만들기도 쉽고 장식효과도 있는 듯해 손수 만들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겨난다. 왠지 재료값보다 예쁜 유리병들을 구하는데 더 공이 들거 같긴 하지만. 이 책을...
    s********8 2012.02.19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가방은 손수건위에는 현재 모든사람들에게 읽어보기를 권한다 작은 차이가 이토록 큰차이를 만들어 낸다는것 이것하나만 안다는것만으로도 반쯤은 성공을 보장하는듯하다 작은규칙들이라고 하지만, 쉬운 규칙이아닌 그렇다고 어렵지만은 않지만 실천하기가 힘든것이다 이것이바로 영업의...
    c******e 2010.05.19 작성 추천 0
  • 로이드 칸 저 / 이한중 시골생활 2009년 08월
    리뷰 총점8.0
    돌, 폐물을 함께 이용해 집을 지으면 시간은 더 들지만, 장인 정신을 발휘해 작업을 하다보면 상상력과 변해가는 생각에 따라 독창적인 집을 지을 수 있다. 주변 자연에서 나는 재료를 쓰고 손수 작업을 하면 집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게 된다. 덜 가공된 재료는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오랫동안 편히 지낼 수...
    r***2 2009.12.27 작성 추천 0
  • 샤일라 오흐 저 / 신홍민 양철북 2009년 06월
    리뷰 총점10.0
    좋게 한다면 조창손수(祖唱孫隨)는 그들을 하나의 가족으로 만들겠구나 싶다. 할아버지는 양로원으로, 손녀는 기숙학교로 헤어지기도 하였으나 그들의 조창손수는 피보다 진한 사랑의 끈으로 다시 한 가족이 된다. 시대의 변화는 가족의 형태를 바꾼다. 수정확대 가족, 독신가족, 비혼입양가족, 딩크족 등...
    a*****4 2009.07.19 작성 추천 4
  • 김운경 시나리오친구들 2004년 06월
    리뷰 총점8.0
    작가. 젊은 손수 운전자에게 / 김광규 네가 벌써 자동차를 갖게 되었으니 친구들이 부러워할 만도 하다 운전을 배울 때는 어디든지 달려갈 수 있을 네가 대견스러웠다 면허증은 무엇이나 따두는 것이 좋다고 나도 여러 번 말했었지 이제 너는 차를 몰고 달려가는구나 철따라 달라지는...
    l*******3 2008.12.03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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