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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7,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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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순정 감도 1권](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겜벨 좋아하고 연하공 연상수라서 일단 구매했어요. MOBA 장르 게임은 해본 적도, 관심이 있었던 적도 없어서 완전히 이해하기는 어려웠지만 게임하는 거 좋아하고 다른 장르 게임들도 오래 해왔어서 잘 봤습니다. 역시나 고인물들만 하는, 한물 간 게임을 공수가 같이 하는 내용인데, 수가 과거에 핵 쓴다는 오해를 받았던... -
토라미 작가님의 순정감도 3권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겜벨이고 3권짜리라서 후루룩 읽었습니다. 수의 감정선이 좀 급변하는게 있어 살짝 아쉽기도 하지만 새침한 공과 유죄수로 큰 갈등이나 큰 고구마가 없어서 귀엽고 가볍게 읽기 괜찮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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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미 작가님의 순정 감도 2권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3권이라 그런지 둘이 생각보다 빨리 사귀게 되네요. 공수 둘이 서로에게 빠지고 좋아하는 감정선이 세밀하지는 않지만 뭐 저는 다른 부분은 몰라도 공수 둘이 서로 사랑에 빠지는데에는 꼭 특별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납득충이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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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미 작가님의 순정 감도 1권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겜벨을 좋아해서 구매했습니다. 겜벨에서 FPS는 많이 없는 편이라 RPG랑은 다른 맛이 있네요. 수가 길드 마스터인 티라노에게 배신당하고 복수하기 위해 팀원을 구하다가 공과 다시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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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없이 그냥 여장남자 소재 순정만화라고만 생각했는데, '스튜디오 카바나'의 스핀오프작? 세계관 공유작?이라는 리뷰에 살까말까 고민하던 중에 대여 행사에 떠서 대여해 봤습니다. 스튜디오 카바나의 겉은 무섭지만 속은 따스운 남자 다이짱이 주인공으로 나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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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 2시가 되면 핸드폰에 메시지 하나가 오는데 침실로 오라는 거였습니다. 그걸 보면서 문을 열고 복도를 지나 계단을 내려가는데요. 그러면서 초조함때문에 힘들어하더라고요. 문 앞에 도착했을 때 잠깐 멈칫 했고 문고리를 잡은 손은 떨렸다고 했습니다. 처음도 아닌데 문을 열고 들어가려고 하니 긴장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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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후루룩 읽히는 작품이라서 좋았어요 근데 수 성격때문인지 아니면 사건 전개때문인건지 개연성이 좀 떨어지는 느낌이 드는 부분들이 살짝씩 있어요. 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감정선도 좀 갑작스러운 거 같고 그래서 좀 아쉬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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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게임물은 게임 내에서 만나서 티격태격할 때가 제일 재밌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재미없는 건 아닌데 뭔가 감정선이 흐르는게 조금 갑작스럽다는 인상을 좀 받았어요. 그래도 게임 부분이 재밌어서 가볍게 보기에는 나쁘지 않았던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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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미 작가님의 순정 감도 1권 리뷰입니다. 소재랑 설정 보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 1권 대여해봤어요. FPS 게임이 소재인데 보통 게임물에서 자주 볼 수 없는 장르의 게임이라 신선했던 것 같네요. 게임물도 좋아하는 편이고 가볍게 볼 수 있어서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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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작가명이다 했더니 랜선 교체를 쓴 분이셨네요. 뚝심있게 겜벨 써주시는 분들은 언제나 환영이에요! 장르적인 면도 있고 게임의 비중에서도 그렇고(랄까 FPS장르는 잘 몰라요. 어지러워서 못 봄...) 랜선 교체가 좀 더 취향이었지만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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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이벤트로 구매해 본 말대 작가님의 <교활한 순정>, 키워드를 보고 재미있어보여서 구매해 봤는데 딱히 예상 밖의 전개가 있다거나 취향이 아니다 싶은 요소가 있는 건 아니라서 술술 잘 읽었습니다. 2권이라서 별로 길지 않아요. 이 작가님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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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로 작가님의 작품은 여러 편 읽었다. 물론 호인 작품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작품들도 있었지만...이번 작품은 작품의 표지가 너무 귀여워서(?) 구입하게 된 작품이다. 작품 표지에서 주는 느낌처럼 킬링타임용으로 딱인 작품이다. 꼬꼬마 시절부터 이웃사촌인 강이도는 발레리노이다. 그런 그가 2년 전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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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 흥미롭게 보여서 한번 읽어보고 싶었어요. 가볍게 읽기 괜찮은 동양풍의 글이었습니다만 아쉬움이 생기는 건 어쩔수가 없네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남주는 인외존재인데 여주와 얽히게 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짧은 분량의 글이라서 큰 기대없이 읽어보시면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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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주인공과 남자주인공은 여전히 달달합니다. 둘은 결혼준비를 하고 순탄하게 흘러갑니다. 알바생이었던 동네 동생은 여자주인공의 전 남자친구 결혼식장에 가기도 합니다. 외전도 역시나 재미있었습니다. 또 다른 외전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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純情ロマンチカ 29입니다 완결을 향해 다가가는 느낌이 나면서도 용케 아직까지 완결이 안 난 바로 그 만화.. 근데 한번 몰아보면 주인공들 감정선이 너무 좋아서 재밌네요.. 몰아보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ㅠㅠ 정발 끊긴 게 너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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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키 이즈미 작가의 <월간 순정 노자키군> 15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15권이 언제 나왔지... 잊을 만하면 하나씩 나오네요ㅋㅋㅋ내용도 까먹을 것 같음ㅠㅠ 15권이나 됐으면 질릴 법도 한데 여전히 웃기고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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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로 작가님의 <동정의 순정>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니 원치 않으면 넘겨주세요. 소꿉 친구였던 남주 여주예요. 남주가 발레리노인데 2년전 갑자기 파리로 떠나버립니다. 갑자기 휴가 차 들어온 남주가 짝사랑 하던 여주에게 직진해요. 전반전으로 귀여운 이야기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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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개그였잖아요 ㅋㅋㅋ 사실 소녀답다 라던가 그런것들은 미디어매체에서 말하는 것들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런것들을 좋아하는 소년이나 남자들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표현할 말이 부족한거 아닌가 싶어요 소꿉친구랑 여장하는 본인이랑 정체성이 좀 달라보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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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룽지가작가님의 순정계약 1권의 리뷰입니다. 로맨스 소설로 읽을만한 소설들을 둘러보다가 제목이 눈에 띄어서 구입했었습니다. 책소개를 읽어보고 재미있어 보여서 기대하고 읽은것도 있었는데 기대만큼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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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 작가님의 현대로맨스 소설 <그 겨울의 순정 (특별 외전)>을 구매하여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 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그 겨울의 순정 본편 내용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 특별 외전이라니 ㅠㅠ 진짜 너무 좋아서 후다닥 읽었네요 ㅋㅋ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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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반도주하듯 파리로 떠났던 강이도가 2년 만에 돌아왔다. 몸 선이 다 비치는 얄팍한 연회색 스포츠 티셔츠 아래로 사뿐사뿐 걸을 때마다 현혹하는 검은색 쇼츠가 문제였을까. 아니면 불룩한 자신감 때문이었을까. 아웅다웅. 티격태격. 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는 질긴 인연. 관계 정리가 필요한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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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창들인데 귀여워요 소심울보공 매력없는데 여기선 이상하게 맘에 드네요 서호가 편견이 없고 호탕한 캐릭터라 둘이 이어지는 과정에는 막힘이 없습니다. 서호의 입장에서 본 도연은 굉장히 무뚝뚝한 친구였지만 진행되면 될수록 그가 무뚝뚝한 것이 아니라 긴장했다는 것이 티가 나서 귀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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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책자가 들어있어 한정판으로 구매한 책. 개인적으로 한정판과 일반판의 표지가 달라서 둘 중 하나만 사는 건 항상 아쉽다. 치요와 노자키의 관계가 점점 진전되는 게 확실히 느껴진다. 세오와 와카마츠, 카시마와 호리 쪽도 제대로 전진 중. 미코시바의 게임 이야기가 나오는데, 생각해본 적 없는 쪽의 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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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게 만들었던 풋풋하고 순정에 가까운 이야기, 그 중 저는 첫번째 이야기가 단연 제일 인상 깊었는데요. 바통이라는 작은 도구에서도 의미가 부여되는 종우의 울긋 불긋한 마음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서, 또 그 마음을 알리 없는 민주의 분노가 그저 귀여워서 제 어릴적 추억도 새록새록 떠오르는 것이 이 책은...
![[대여] [세트] 순정 소년 마코짱 (총2권/완결)](https://image.yes24.com/goods/12257496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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