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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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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비드 모리송 글그림 크레용하우스 2016년 01월
    리뷰 총점8.0
    출간한 다비드 모리송 작가님의 <숲을 그냥 내버려 !> 작품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해당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지 않고 작성하였음을 안내드립니다. 요즘 흔한 문제인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아이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그린 작품입니다. 어쩌면 당연한 얘기일 수도 있지만 미래세대를 위해서 현재...
    h******2 2020.07.10 작성 추천 0
  • 다비드 모리송 글그림 크레용하우스 2016년 01월
    리뷰 총점10.0
    숲을 그냥 내버려 ! 다비드 모리송 글·그림 편집부 옮김 크레용하우스 펴냄, 1998.7.30. 1만 원 《숲을 그냥 내버려 !》(크레용하우스 펴냄)라는 그림책이 한국말로 나온 지 스무 해입니다. 이 그림책이 처음 나온 1998년 무렵을 떠올립니다. 그무렵에도 숲을 고이 살리거나 가꾸자고 하는...
    이달의 사락 h*******e 2017.05.14 작성 추천 1
  • 다비드 모리송 글그림 크레용하우스 2016년 01월
    리뷰 총점8.0
    생각하려는데 자꾸만 "그냥 내 버려 "이렇게 기억되는 거라. 그래서 헷갈려 하다보니..이게 이 책뿐만 아니구나 하는 한탄스러움이 나와서 궁시렁거려봤다. 요즘은 자꾸만 나이들어간다는 걸 실감하고 있다. 이러다 우울증올라ㅋ 제목에서 부터 느껴지는 <숲을 그냥 내버려...
    i****7 2017.01.16 작성 추천 0
  • 다비드 모리송 글그림 크레용하우스 2016년 01월
    리뷰 총점10.0
    빨리 숲을 돌아와서 땅 밑으로 스며들고 뻗어나갔죠. 나무도 풀도 모두 병들고 속 친구들도 전부 다 숲을 떠났어요. 그래도 걱정할 것 없다는 쥐돌이는 하늘을 나는 로켓을 만들어 멀리 가져가 버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로켓에 오염물질을 싣고 아주아주 먼 달나라로 가져다 내버리고 온 쥐돌이는 뿌듯해하지만 보라색...
    s****g 2016.07.27 작성 추천 0
  • 다비드 모리송 글,그림 크레용하우스 1998년 07월
    리뷰 총점10.0
    나쁜 의도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우리의 주변을 오염시킬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주는 책이었어요. 우리는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환경을 오염시킨다는 교육을 하는데 이 책을 읽고는 비록 그런 의도가 아니더라도 우리가 만들어내는 그 무엇이, 생활의 편리와 지적인 호기심으로 이루어지는 발명조차도 그런...
    YES마니아 : 로얄 p********s 2008.03.13 작성 추천 0
  • 다비드 모리송 글,그림 크레용하우스 1998년 07월
    리뷰 총점8.0
    초등 1학년들에게 읽히면 효과가 크겠다. 속 발명왕 쥐돌이는 친구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발명품을 만든다. 그런데 그 기계에서 이상한 보라색 액체가 떨어지고, 그 때문에 은 점점 오염된다. 쥐돌이는 오염 물질을 땅에 묻어 보기도하고, 바다 속 깊이 버려 보기도하고, 달나라까지 가지고가서 버리려 하...
    YES마니아 : 플래티넘 j***a 2005.12.27 작성 추천 1
  • 다비드 모리송 글,그림 크레용하우스 1998년 07월
    리뷰 총점9.0
    발명가의 모습이다. 푸르게 우거진 속 한가운데서 쥐돌이와 그의 친구 비버는 한창 커다란 기계를 만들고 있다.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일회용품들은 만드는 기계이다. 완성을 앞두고 그 기계에서 발견된 보라색 오염물질 때문에 쥐돌이는 골치가 아프다. “걱정할 것 없어!”라는 쥐돌이의 외침은 실제 글자크기가...
    l***s 2004.07.28 작성 추천 0
  • 다비드 모리송 글,그림 크레용하우스 1998년 07월
    리뷰 총점7.0
    플라스틱 병, 비닐 봉지, 건전지, 알루미늄 캔 등등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는 물건들을 발명하느라 쥐돌이는 골똘했지. 여기서는 오염 물질을 보라색으로 표현하고 있다. 쥐돌이는 오염 물질을 땅 속 깊이 파묻기도 하고 잠수정을 타고 가 바닷속 밑에 버리기도 하고 심지어 로케트에 태워 우주 공간에 버리기도 한다....
    k****0 2003.12.01 작성 추천 1
  • 다비드 모리송 글,그림 크레용하우스 1998년 07월
    리뷰 총점8.0
    자기들의 숲을 파괴하고 동물 친구들은 더 이상 살 수 없는 곳이 되어 다 떠나갔다. 이렇게 되었는데도 쥐돌이와 비버는 반성하지 않고 계속해서 나오는 오염물질을 더 먼 곳으로 보내기 위해 로켓에 싣고는 달나라에 버렸다. 하지만 왠 일일까, 오염물질은 구름이 되고 비가 되어 다시 쥐돌이와 비버가 사는 땅으로 돌아...
    e****y 2003.04.10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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