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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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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프 라슨 저 / 조동섭 비채 2009년 07월
    리뷰 총점10.0
    싶지만, 그래서 노력하지만 아버지는 알아주지 않는다. 스피벳은 아버지의 일이 조금 더 수월할 수 있도록 도해를 선물하지만 아버지는 "개소리"라는 말로 일축할 뿐이다. 스피벳은 생각한다. 그런 말을 들을 때 나는 누구보다 앞장서서 논쟁을 벌이곤 했다. 종이에 있는 숫자? 그렇다. 그러나 신석기 시대...
    m*********0 2010.02.02 작성 추천 0
  • 레이프 라슨 저 / 조동섭 비채 2009년 07월
    리뷰 총점8.0
    표현들이 <스피벳>의 그것과 유사했다고 생각했다. 이 책이 국내에 출간된 시기도 빌브라이슨이 유행하던 시기와 맞아떨어진다. <스피벳>의 자유분방함은 텍스트의 한계를 벗어나려고 애쓴 흔적이 역력한 기묘한 크기의 장정. 그리고 이야기 안에서 겉을 향해 움직이는 화살표의 도착지점에서 발견할 수...
    k*******7 2013.01.30 작성 추천 0
  • 레이프 라슨 저 / 조동섭 비채 2009년 07월
    리뷰 총점10.0
    내 이름에는 참새sparrow가 가운데에 들어가서 테쿰세 스패로 스피벳이 되었다. -p.14 티에스가 그린 코퍼톱 목장 및 자신의 방 구조 그리고 범상치 않은 그림. <스피벳>은 나에게...
    YES마니아 : 로얄 p********9 2010.07.31 작성 추천 0
  • 레이프 라슨 저 / 조동섭 비채 2009년 07월
    리뷰 총점10.0
    울고 웃으며 읽었던 스피벳의 이야기를 좀더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다면 좋겠다. 이전에도 이후에도 이토록 매력적인 소설은 없었다는 문구가 사실임을 인정하게 될 테니 말이다. 페페의 밑줄긋기 <어머니: 우리는 가족과 함께 수많은 날을 보낸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가족의 모습이 진정한 그들의 모습일까....
    s********4 2009.08.31 작성 추천 0
  • 레이프 라슨 저 / 조동섭 비채 2009년 07월
    리뷰 총점10.0
    가운데 들어가서 테쿰세 스패로 스피벳이 된 12살 소년의 이야기다. 몬태나주 디바이드 북쪽에 있는 한 목장에서 조마사인 아버지, 곤충학자인 엄마, 누나 그레이시와 함께 도해를 그리며 평화로운 생활을하다스미스소니언협회로부터 전화한통이 걸려오면서 모든 이야기는 시작된다. 스피벳이 그린...
    h****0 2009.08.11 작성 추천 0
  • 레이프 라슨 저 / 조동섭 비채 2009년 07월
    리뷰 총점9.0
    소설의 주인공인스피벳은 지극히 평범한 사춘기에 접어든 열두살의 소년이다. 자신의 나이를 속인채 유명한 학술지에 원고를 기고하는데 어느날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으로부터 시상식에 참석해 달라는 통보를 받고 10개주를 거치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갖가지 모험들을 하게 된다. 오랜만에 참...
    c******a 2009.08.05 작성 추천 1
  • 레이프 라슨 저 / 조동섭 비채 2009년 07월
    리뷰 총점10.0
    솔직했다면, 스피벳 가족이 좀더 터놓고 지냈더라면, 아버지와 어머니가 맏아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감추지 말고 좀더 명확히 표현했더라면-. <스피벳>은 결국 가족의 사랑으로 끝맺을 수밖에 없는 소설이었다. 가족 트라우마를 해결하지 않고서 티에스가 앞으로 나아갈 수는 없었으니까. 티에스는,...
    u****e 2009.07.31 작성 추천 0
  • 레이프 라슨 저 / 조동섭 비채 2009년 07월
    리뷰 총점10.0
    [스피벳]이 앞으로 나에게 몇 번이나 읽힐지, 또그 때마다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하지만 스피벳이 자꾸 [어린왕자]처럼 소중한 책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책이 도착한 순간부터 정들어 버렸다. 넓고 크고, 내가 좋아하는 사이즈다. 예전에 [페이지 마스터] 라는 책이 있었다....
    y********j 2009.07.24 작성 추천 0
  • 플래너리 오코너 저 / 허명수 IVP 2017년 04월
    리뷰 총점7.0
    플래너리 오코너의 『현명한 피』를 읽으며 테드 창의 「지옥은 신의 부재」를 떠올렸다. 「지옥은 신의 부재」의 화자는 신을 믿지 않는다. 그는 죽은 아내를 천국에서 만나기 위해 신을 믿어보려 하지만 쉽지만은 않다. 그리고 끝내 눈이 멀어서야 그는 신을 믿게 된다. 『현명한 피』의 헤이즈 모츠도 신을 믿지...
    m*********0 2017.06.23 작성 추천 1
  • 무라카미 하루키 저 / 권남희 비채 2014년 02월
    리뷰 총점10.0
    지나간 시절은 언제나 낭만적이다. "그래. 그땐 그랬지. 그러고보면 그때가 좋았는데 말야. 그땐 지금같지 않았거든." 우리에겐 지나온 시절을 낭만화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지금의 60대가 학림다방을 떠올리며 미소짓듯 나에게도 물론 그런 시절이 있다. 비록 흐릿한 기억 속에 머물러 있지만 빛나는 순간들 말이다....
    m*********0 2014.04.08 작성 추천 2
  • 편집부 삼성출판사 2012년 01월
    리뷰 총점10.0
    <악기백과 사운드북>은 소리가 너무 예뻐요+_+! 특히 저와 아이들은 '실로폰 소리'를 좋아한답니다. 실로폰 버튼을 꾸욱 누르면 청아한 실로폰 소리와 함께 "신난다!"를 외치는 아이 목소리가 들려요. 사운드북 속 아이가 "신난다"를 외칠 땐, 저와 아이들도 덩달아 신난답니다 흐흐 게다가...
    m*********0 2012.03.12 작성 추천 0
  • 편집부 삼성출판사 2012년 01월
    리뷰 총점10.0
    <자동차백과 사운드북>은 선명한 소리와 색감이 일품이었어요! 자동차라면 죽고 못 사는 남자아이들한테 특히 좋은 것 같아요. 아이가 버튼 하나하나 눌러보면서 아, 이 소리는 구급차를 나타내는 거구나! 깨닫고, 아 맞아! 이 소리는 경찰차였지! 깨닫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깜찍해요. 특히 책 내지 색감이 너무...
    m*********0 2012.03.12 작성 추천 0
  • 편집부 삼성출판사 2012년 01월
    리뷰 총점10.0
    동물백과 사운드북, 너무너무 신나요! 아이들 뿐 아니라 저까지 신났네요 ㅎㅎ 귀여운 동물 모양의 버튼을 누르면 해당 동물의 소리가 들리는데요. 저는 그보다 꽃모양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동요가 참 좋더라고요. 동물백과 사운드북은 디자인도 참 예쁜 것 같아요. 핑크색과 연두색의 화려한 색감이...
    m*********0 2012.03.09 작성 추천 0
  • 편집부 삼성출판사 2011년 10월
    리뷰 총점10.0
    자동차, 하면 남자죠. 특히 남자 아이들은 자동차나 자동차 장난감이라면 사족을 못 쓰잖아요. 저도 조카를 위해서 <와글와글 자동차백과>를 구매했어요. 조카가 자동차 장난감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거든요. 조카 녀석, <와글와글 자동차백과>를 보더니 당장에 미니카 8대를 굴려봅디다....
    m*********0 2012.03.09 작성 추천 0
  • 편집부 삼성출판사 2011년 12월
    리뷰 총점10.0
    와글와글 공주백과, 아이들이 하도 조르길래 사줬어요. 그런데 요즘은 책과 함께 장난감도 구성된 책들이 유행인가 봐요. 공주백과도 그런 면에서 너무너무 신기한 책이었어요. 아이들과 저는 특히 액세서리가 맘에 쏙 들었답니다. 사파이어 반지, 티아라 등 다 너무 예쁘더라고요. 우리 아가들이...
    m*********0 2012.03.09 작성 추천 2
  • 차보금 글 / 유정연 그림 삼성출판사 2011년 12월
    리뷰 총점10.0
    사촌동생이 하도 사달라고 떼를 써서 구매한 「아기 돼지 집짓기」! 색색깔 예쁜 블록들이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나 봅니다. 사촌 동생, 집에 오자마자 포장을 뜯고 책상에 앉아 책을 읽습니다. 「아기 돼지 집짓기」는 블록과 함께 그림동화책까지 패키지로 구성돼 있더라구요. 아이가 워낙 동물을 좋아해서인지...
    m*********0 2012.01.27 작성 추천 0
  • 차보금 글 / 김영상 그림 삼성출판사 2011년 12월
    리뷰 총점10.0
    연휴를 맞아 시골에 내려가는 길. 꽉 막힌 도로에서 갑갑한 차 안에 갇혀 혼자 놀 아이를 생각하면 숨이 턱 막히는 듯하다. 평소 블록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블록을 챙겨갈 수 있는데, 블록이라는 게 여간 무거운 게 아니다. 가지고 가면 은근히 짐스러워 귀성길엔 늘 이걸 가져갈까, 말까 고민스럽다. 이렇듯...
    m*********0 2012.01.26 작성 추천 0
  • 최향숙 글 / 구보람 그림 삼성출판사 2011년 12월
    리뷰 총점10.0
    공주와 동물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촌동생에게 어떤 선물을 할까, 고민하다 『말랑말랑 촉감블록』 시리즈를 골랐어요. 『말랑말랑 촉감블록』 시리즈는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제가 고른 것은 제2권 「솔이네 마을 만들기」! 「솔이네 마을 만들기」에는 그림동화책과 블록이 함께 들어있어요. 단순히...
    m*********0 2012.01.25 작성 추천 0
  • 문학동네편집부 문학동네 2011년 02월
    리뷰 총점9.0
    크게보기 필립 로스는 이야기꾼이다. 그는 1930년대생 미국 작가들 중에서도 단연 입담이 뛰어나다. 마치 쉴 새 없이 바느질을 하면서도 손자들에게끊임없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우리네 할머니들 같다. 그의 단편 「유대인들의 개종」은 기발하고, 발칙하다. 주인공 오즈는 랍비의 가르침을 석연치 않아 하는...
    m*********0 2011.03.21 작성 추천 0
  • 파울로 코엘료 저 / 권미선 문학동네 2010년 10월
    리뷰 총점10.0
    그녀는 무언가를 바라보며 가만있을 때마다, 해야 할 일과 만나야 할 사람을 내동댕이쳐둔채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다. 그녀는 언제나 좀더 효과적으로 시간을 쓸 수 있을텐데, 하고 생각했다. 아직도 배울게 너무 많았다. 그런데 태양이 지평선 가까이 내려올수록, 구름이 황금빛 광선과 장밋빛으로...
    m*********0 2011.01.31 작성 추천 0
  • 온다 리쿠 저 / 박수지 노블마인 2009년 03월
    리뷰 총점9.0
    어느 날, 꿈 속에서 나비를 본 적이 있다. 젖빛 같은 햇빛이 뿌옇게 쏟아지는 방 안에 호랑나비 한 마리가 팔랑팔랑, 작은 날갯짓을 하며 날아 왔다. 내 어깨에 앉은 나비를 잊을 수 없어 여기저기 물어봤더니, 나비는 꿈 해몽에서 죽은 사람의 영혼이란다. 온다 리쿠의 『나비』를 읽고 난 뒤, 꿈 속에서 나비와...
    m*********0 2010.12.12 작성 추천 1
  • 얀네 텔러 저 / 이효숙 2008년 01월
    리뷰 총점8.0
    세상에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게 있을까? 무언가 있다고 믿기 때문에, 이 말이 너무 단정적이라면, 그래, 무언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토록 부단히, 삶의 '의미'가 무엇일지 찾고 있는 게 아닐까? 세상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믿는다 해서, 그게 아무것도 아닌 게 될 수는 없다. 삶의...
    m*********0 2010.09.14 작성 추천 0
  • 김연수,김중혁 공저 씨네21북스 2010년 06월
    리뷰 총점9.0
    요 며칠, 어깨가 너무 무겁다. 내 주위 사람들에게 늘상 얘기하곤 하지만, 십 톤짜리 추 두 개가 내 양 어깨를 짓누르고 있는 것만 같다. 오랜만에 엄마와 통화를 했는데, 엄마는 어깨가 너무 쑤시단다. 누가 모녀지간 아니랄까봐. 이럴 때 쓰라고 동병상련同病相憐이란 말이 있나 보다. 사람들은...
    m*********0 2010.09.11 작성 추천 1
  • 저우팅팅 저 / 나진희 김영사 2010년 08월
    리뷰 총점10.0
    나는 어려서부터 외가 친척들을 잘 따랐다. 비록 얼굴 한 번 못 뵈었지만, 돌아가신 할머니도 마음 깊이 사랑했다. 초등학교에 다닐 적엔 총명하신 외할아버지와 자주 편지를 주고받았다. 할아버지는 진심으로 나를 귀애貴愛해 주셨다.네 명의 이모들, 이모들의 자녀들, 잘생긴 큰외삼촌까지 모두...
    m*********0 2010.09.03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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