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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유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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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슬립워커(Sleepwalker) 2권 (완결)](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체리사이다님이 쓰신 슬립워커 2권 리뷰입니다. SF라서 공이 나이가 많지만 몸이 젊게 나오고 수도 새 몸으로 갈아타고.. ㅎ 좀 적응이 힘들었지만 미래 영화같은거 보면 나오는 내용이라 이해 되기도 하네요. 공이 수를 좋아하고 집착하는걸 좋아해서 아주 만족합니다. 육아물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세세하게 나오는건... -
체리사이다님이 쓰신 슬립 워커 1권 리뷰입니다. 표지나 제목이 좀 피폐한 느낌인데요 수가 강단이? 있어서 그런가 많이 피폐하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초반에 수가 덤덤하긴 하지만 (처음부터 바닦에서 구르는 상황에서 있어서 그런지..) 많이 구르긴 합니다. 많이 많이 구르네요. ㅠ 뭐 직업이 남창이니 말 다했쥬.. 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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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입곱님이 쓰신 핸드커프 리뷰입니다.카페에서 추천받고 무작정 질러놓은 소설이라 줄거리도 안보고 읽기 시작했네요.첨에 좀 잉?했는데 남조가 남조같은데 남주처럼 분량이 많아서 남주같았어요.근데 얘는 여주있는데서 딴여자델꼬 ㅅㅅ 하는거에서 탈락이였는데 다행히 여주가 극악한 상황에서 남조에게 끌리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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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G님이 쓰신 키스 더 브라이드 2권 리뷰입니다. "당신은 게이를 싫어했으니까." 하비에르가 정정했다. "날 좋아하는 게이가 싫을 뿐이야." 나는 짓궃은 생각이 들어 다시 물었다. "나는?" 하비에르는 샌드위치를 입에 넣으며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넌 너잖아." 공인 하베이르가 게이들을 싫어하는 헤테로였는데 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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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G님이 쓰신 키스 더 브라이드 1권 리뷰입니다. 전형적인 클리셰로 이루어진 소설입니다. 전형적인걸 좋아하신다면 재미있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공인 하비에르가 유언때문에 어쩔 수 없이 수인 신재원을 이용하게 되지만 결국엔 사랑에 빠지게 되는 내용입니다. 이 남자가 허리를 숙여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주워본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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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리님이 쓰신 허니트랩 2권 리뷰입니다. "왜 나를 좋아합니까." 정현이 물었다. 왜 너를 사랑하는가. 왜 너를 사랑할 수 밖에 없었는가. ....... "꼭 이유가 필요합니까?" 그죠.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이유가 없을수도 있죠. 그리고 그래야 오래갈거 같아요. 뭔가 이유가 있다면 그 이유가 사라지면 사랑도 감정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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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리님이 쓰신 허니트랩 1권 리뷰입니다. 재원도 알아챈 것이 틀림없다. 지금까지의 헤어지자는 말과 지금의 헤어지자는 말이 무척이나 다르다는 사실을. ........... 찌통이었어요. 제목에 허니가 들어가있는데 왜 찌통이니. ㅠㅠ 거기다 정현이 재원한테 헤어지자고 하는 게 첫 시작이라 이거 뭔가 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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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님이 쓰신 버터링 2권 리뷰입니다. 피폐하거나 힘든일 있을때 보기 좋은 가벼운 내용입니다. 다만 공이 수를 좋아하는 내용이기때문에 공엄마는 힘들 수 있겠습니다. 입맞춤은 버터처럼 부드럽고, 우유처럼 고소하게 이어졌다. 여기서 둘 사이에 흐르는 애정을 완전히 느낄수 있었어요. 둘이 아지자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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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님이 쓰신 버터링 1권 리뷰입니다. 사람들이 이래서.... 연애를 하는 구나. 밑도 끝도 없이, 본능적인 깨달음이 인수의 가슴을 부풀게 했다. 이제껏 뭘 괴로워하고, 단단히 막아왔는지. 이 순간만은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 플러팅 오지는 공인 공하가 철벽 오지는 수인 인수한테 끊임없이 대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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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멍게님이 쓰신 호기심 리뷰입니다. 시작은 호기심이었고 계기는 그만큼 간단했다. 어렸던 우리 둘에게는 아직 옳고 그림이라는 확실한 개념이 부족하다는 핑계가 가장 그럴싸했는지 모르겠다. ..... 아무리 호기심이라도 상대방한테 호감이 내면에 깔려있지 않았다면 몸정에서 맘정으로 가는 것도 쉽지 않았을거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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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님이 쓰신 지나쳐, 못미치는 외전 리뷰입니다. 속은 놈이 원래 계속 속는 법이라고, 저 색색 앙금같은 청년의 속이 실은 시커멓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주묵연은 또 마음이 약해졌다. 역시나 얼굴이 다해먹어서 약해진거겠죠? ㅋㅋ 뭐 존경하고 따르던 분들의 아이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저런 집착광공이 추남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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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님이 쓰신 지나쳐, 못 미치는 3권 리뷰입니다. 입버릇처럼 머저미 머저리 하기는 했지만 정말로 주묵연이 머리가 나쁜 건 아니었다. ............ 눈치가 없어보였던 수는 눈치가 있었어요. 그래서 공이 미친걸 눈치채고 최대한 성질 안건드릴려고 행동하더라구요. 그래도 둘이 좋아졌으니 다행이지 수가 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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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님이 쓰신 지나쳐, 못 미치는 2권 리뷰입니다. 공이 광광해서 너무 무서워요. ㅠㅠ - <<나는 이제 사람의 '속'을 먹고 싶다. 아아, 내가 먹었던 '겉'이 품었던 생각, 들었던 말, 악의, 선의, 망상, 야망, 그 모든 것을 먹고 싶다.>> 그리고 내용이 스릴러느낌이에요. 수가 어떻게 될까봐 너무 무서워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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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님이 쓰신 지나쳐, 못 미치는 1권 리뷰입니다. 그렇게 나는 죽었다. .... 아주 시작부터 스펙터클했네요. 수가 죽고 시작하는 소설이라니 ㅠㅠ 눈물 쏙 빼고 읽기 시작하니 뒤에는 뭐가 나올지 너무 걱정됐어요. 그리고 아니나다를까 광왕이라고 칭하는 자가 나오는데!! 우리 수는 아직 사태파악이 안됐는데 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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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u님이 쓰신 뉴비의 룩덕라이프3권 리뷰입니다. "네가 뭘 해도 귀여워 보이는 걸 보니, 사랑의 묘약이 맞긴 한가 보다." "뭐가?" "이 볶음밥...........이 될 뻔했던 거가." ㅋㅋ 역시 수는 못하는게 많은 허당이어도 귀엽긴 하네요. 물론 공이 수를 귀여워해줘서 가능한거겠지만요. 능력수도 좋지만 때로는 이렇게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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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u님이 쓰신 뉴비의 룩덕라이프 2권 리뷰입니다. 1권에서도 그랬지만 가볍고 가벼운 글입니다. 많은 로맨스와 BL에서 그렇듯 금사빠기질이 있고요 공이 수를 한없이 우쭈쭈해줍니다. 실제로 만났을때도 아주 어쩔줄 모르더라구요. ㅋ 다정 상냥 컨셉으로 수를 대하는데 보기는 좋은데 조금 개연성이 떨어지는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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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u님이 쓰신 뉴비의 룩덕라이프 1권 리뷰입니다. 뭐지. 생각보다 답장을 잘 해주시는 데? ......... 여기서부터 공이 수를 남다르게 느낀다는 걸 알 수가 있었지요. 근데 게임물이다보니 대화체같은게 가볍기는 했습니다. 평소 게임을 안하셔도 보실만은 하겠지만 유치한? 느낌이 드는 구간이 많으니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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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님이 쓰신 나라얀 외전 리뷰입니다. 전통 혼례복장을 한 나라얀을 처음 본 요나스는 가슴이 벅차올라 목에 메었다. ............... 나라얀의 인생에서 평생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것은 종족 본능을 거스르는 일이 될 것이다. ........... 나라얀이 결혼을 한다는 거 자체가 요나스를 너무 사랑한다는 거 같아 요나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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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쉬님이 쓰신 퍼펙트 버디 외전1 리뷰입니다. 눈을 뜨자마자 서현수가 보인다는 건 어떤 기분인지, 직접 겪어 보지 않고서는 설명할 수 없다. .............. 이 시간이 하루중에 제일 좋다. 그의 아침이 나로 시작하는 순간이. 백영찬이 서현수를 좋아하는 느낌이 선연해서 너무 좋아요. 물론 서로를 같은 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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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쉬님이 쓰신 퍼펙트 버디3권 리뷰입니다. 웃고 있는 서현수를 보니 울화통이 치밀어 올랐다. 이유는 몰라도 나는 그 순간 몹시 화가 나고 억울했다. 왜 억울했겠나요 질투하니까 그렇지. ㅋㅋ 아주 백영찬시점 맘에 들어요. 수애미라 공이 수보고 질투하고 막 집착하고 (강피폐가 아니라면) 너무 좋거든요. 수 혼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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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쉬님이 쓰신 퍼펙트 버디 2권 리뷰입니다. 조수석에 있던 몸이 휙 딸려 갔다. ...... 평소의 백영찬이었다면 나를 올려다보며 장난스럽게 씩 웃었을텐데, 오늘 녀석의 눈에는 웃음기가 하나도 없었다. ........ 다급하게 외치자 녀석은 나를 달래려는 듯이..... 공과 수가 둘이 본격적으로 관계를 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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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쉬님이 쓰신 퍼펙트 버디1권 리뷰입니다. 오지랖인지 호기심인지 몰라도 나답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 우리는 미동도 없이 한참 동안 서로를 그렇게 노려봤다. 백영찬도, 나도, 눈싸움이라도 하는 것처럼 눈 한 번 깜빡이지도 않았다. ....... 정수기로 가는 중에 시선이 느껴졌지만 돌아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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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차님이 쓰신 파지1권 리뷰입니다. 에던이 우연히 손에 넣게 된 석하는 뜻밖의 천행이었다. 어디가서 쉽게 구하지 못하는 종류였다. ........ 제 의지를 가지고 행동하지만. 제 손으로 통제할 수 있는 알마. ........ 그럴때마다 에던의 취향에 한발 한발 걸어 들어가고 있는 것과 다름없었다. 1권에서 공인 에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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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읽은지 오래라 앞편을 조금 훑어보고 왔는데요.외전이라도 초반에 싸가지없게 말해서 수애미는 기분이 좀 안좋았네요.ㅋㅋ수가 그동안 얼마나 받아줬으면.. ㅜ그래도 기억잃고 나쁜 기억 생각나고 하면서 공이 절절매니 흐뭇했어요.ㅋ좀더 굴려도 좋았겠지만 아이도 있고 하니 적절한 시기에 기억나서 다행이다...
![[BL] 버터링(Buttering) 1권](https://image.yes24.com/goods/62222667/L)
![[BL] 뉴비의★룩덕라이프 3권 (완결)](https://image.yes24.com/goods/6470680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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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뉴비의★룩덕라이프 1권](https://image.yes24.com/goods/6470680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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