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 Global YES24안내보기
-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English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어깨배너
.jpg)
1/6
리뷰 (26)
-
식당의 사연과 저자의 느낌 등을 솔직담백하게 적어놓았기에 마치 옆에서 누군가가 같이 이야기하는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편안한 책이다. 식당을 소개하는 책을 많이 보았지만 식당에 관한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읽어본 적은 없었는데 이 책은 한 번에 다 읽을 수 있었다. 그만큼 책의 구성이 심플하고 편안했다....
-
그냥 식당 메뉴만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식당을 앞세우고 그 식당의 메뉴를 나열하는 기존의 책과는 달리 이 책은 음식에 포커스를 맞췄고 식당은 그 다음으로 뒀다. 그렇기에 단순한 맛집 나열책이 아니라 목차를 보면서 사진을 보면서 뭔가 여행을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쉬운 점은...
-
음식처럼 소박하고 정성이 가득한 밥을 만드는 식당에 대한 소개를 해주는 책이었다. 노중훈 작가는 직업 특성 때문에 주로 밥을 밖에서 자주 먹는다고 한다. 사나운 식탐, 관대한 식성, 맹렬한 식욕을 바탕으로18년째 먹는 여행밥의 노하우를 이책에 담아냈다. 100곳의 식당이 작은 사진과 전화번호 주소와 함께...
-
닿았다. 식당 골라주는 남자라니, 누구나 그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어디 여행을 가게 되면서 꼭 유명한맛 집도 들리고 싶은데 그런 맛집을 찾느라고 여행 전에인터넷을 뒤지면서 다크서클이 내린 경험이 있을것이다. 고맙게도 그런 수고를 덜어줄 것만 같은 제목 때문에 더 마음에...
-
없이 좋을 <식당 골라주는 남자> 과연 18년 여행작가를 하며 거처간 맛집 식당은 어떨까? 너무너무너무 기대되었다. 책에 소개되어진 식당은 드라마에 나오는 스카이라운지에 분위기 쥑이는곳들은 아니다. 그래서 더욱 친근하고 정감느껴지는 곳이었다. 살면서 가슴 답답할 때 언제고 가방 하나...
-
식당한켠에서 음식을 맛나게 먹고 있는 저자를 만날수 있는 행운이 다가올지도 모를것이다. 그럼 그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기회도 주어질까 하는 행복한 생각을 해보며 이책을 덮어본다.여행 어느 끝자락 맛집에서 즐겨보는 행복을 누려보길 바란다."식당 골라 주는 남자"와 함께 말이다. ...
-
이라고 생각한다. 18년차 여행작가가 고른 식당이라면 믿고 갈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통해 아는 집이 있던 없던 꼭 한 번 쯤은 가게 될 것 같다. 테마가 각자 있어 원하는 파트부터 읽어도 되지만 처음부터 차근히 읽어내려가보려 한다. 따뜻하고 시원한 탕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굳이 속을 풀려 하지 않더라도...
-
식당을 소개해 주는 작가를 만났다. 노중훈 여행작가님은 이 책을 통해 104개의 식당을 소개 시켜주는데 각기 테마가 있는 식당들이다. 술을 진탕 먹은 다음 날 속을 풀어주는 음식부터 국수 전문집, 혼자 가도 좋은 집, 술 안주로 좋은 음식이 나오는 집 등 10가지 테마로 독자들의 입맛은 물론 감성까지 채워 준다....
-
믿고 먹고 싶은 기분이 든다. 그만큼 우리 주변에는 우리의 빈속을 든든하게 채워줄 따뜻하고 기분 좋은 곳이 가득하다. 그러나 읽다보니 제철식당도 있고 주방장의 건강이 안 좋아서 아주 짧은 단 시간에만 가게 문을 여는 식당도 있다고 한다. 뭔가 격식을 꼭 차리지 않고도, 시골 외할머니 댁에 가는 느낌처럼, 친구...
-
아주 작은 식당, 팔순의 주인과 칠순의 종업원이 운영하는 곳, 외딴 섬마을의 작은 식당, 서울 시장에 위치한 식당 등 다양한 스토리가 옴니버스 영화를 보듯 연결 연결되며 흘러간다. 소개된 음식도 과음으로 아픈 속을 쓸어내리며 뜨끈하게 목넘김을 느끼는 해장국, 바다에서 갓 건져낸 해산물로 한 상 푸짐하게 차려내는...
-
식당을 골라주는 남자 이 책은 10개의 테마속에 있는 104개의 식당을 전해주고 있는 책이다. 18년차 여행작가 노중훈씨가 전해주는 책이라서 더욱 의미가 있고 신뢰가는 책이다. 그는 현재 여행작가이고 MBNC 라디오 <노중훈의 여행의 맛>을 진행하고 계신다. 여행신문 취재부 기자 시절을 합쳐 햇수로...
-
이런 어려움을 해결해 주기 위해 탄생된 책 같다. 이 책의 장점은 수록된 식당들중에는 작고 허름하고 오래된 식당을 좋아하는 저자의 취향이 나와 닮아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만인의 입을 모두 충족시키는 맛집을 찾기는 불가능 하다. 개인의 호불호가 심한 맛집 탐방이지만 이 책을 통해 본인에게 끌리는 맛집을 발견할...
-
이 책 식당골라주는 남자. 한식당한식당을 아주 간략하지만 허름한 식당의 외관 모습과 메인 음식들 반찬들까지도 사진으로 친절하게 담고 있다. 그리고 그 식당만의 맛이 어떤지에 대해서도 소소한 반찬에 대한 이야기까지도 담고 있고, 가격 주소 연락처까지도 친절하게 담아주었다. 게다가 마지막 뒤에는 쭈욱...
-
식당 골라주는 남자는 사나운 식탐, 관대한 식성, 맹렬한 식욕을 주체하지 못하는 18년 차 여행자가 노중헌의 식욕 기록을모아 만든 식당 가이드다. 여행작가인 저자는 4년 전 처음 출연한 MBC 라디오 <FM 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에서좋은 여행지 추천을 이야기하다가 음식 토크로 이어지면서...
-
읽은 "식당골라주는남자" 저자인 노중훈작가는 18년차 여행작가다. 어른들이 여행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숨은맛집을 많이 알고 있다라고 하던데. 노중훈 작가도 마찬가지 ㅎㅎ 이 책을 읽기전 주의해야할 사항은.. 맛집 이야기를 풀어놓은걸 읽다보면 배가 고파오기때문에 배를 뚠뚠히 채우고, 맛있는걸 먹으면서 읽어야...
-
식당 골라주는 남자. 요즘은 인터넷 검색이면 여러 지역의 맛집을 쭈욱 알수 있지만 이렇게 책으로 보는 것은 대단히 흥미롭다. 물론 맛집의 정의는 본인이 먹고 본인이 내리는 것이지만 이렇게 자신의 입맛을 책으로 냈다는 것이 부럽기도 했다.. 테마별 식당소개는...
-
열심히 먹으러 다녔다는 말이 재미있네요.^^ 식당 골라주는 남자에는 10가지의 테마가 있어요. 01. 이거 먹고 속 풀어 02. 국수 먹고 갈래? 03. 우리 곁에 남아줘서 고마워 04. 내 집 앞에 있으면 좋겠어 05. 내가 가는 길이 맛이다 06. 술 한잔 당기는 날 07. 혼자라도 괜찮아 08. 불편해도 괜찮아...
-
고려치 않고 순수하게 식당을 평가하고 맛집을 추천하였다. 신문사에세 주로하는 맛집추천기와는 포맷이 다르다. 직접 발품판 흔적이 신뢰를 더한다. 단 부록으로 지역별로 sorting했으면 훨씬 활용도가 뛰어날 듯하다. 국내여행필독서가 되었을 테니 말이다. 이 책에 나오는 식당주소로 구긂맵을 만들고 싶은 심정이다.
-
이런생각이 들었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걸까? 물론 노중훈 기자도 힘든부분이 많이 있다는걸 알지만 본인이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살아가고 있는거 같아 참 부러웠다. 몇몇 식당은 꼭 가보려고 캡쳐해 두었지만, 벌써 그렇게 모아둔 식당만 세자릿수가 되어 죽기전에 절반이라도...
-
주 찾는 맛집, 술 생각이 간절한 날 술안주가 그만인 식당, 씩씩한 혼밥족을 위한 음식점 등등 식당 골라주는 남자, 노중훈이 자주 즐겨 찾는 맛집들이 수두룩하게 나온다. 전남 무안에 가게 되면 두암식당의 짚불구이를, 서울 종로에 가게 되면 순대실록의 순대국밥과 순대스테이크를 꼭 먹어볼 참이다. <식당 골라주는...
-
식당의가자미찌개는 단맛과 매콤한 맛의 조화가 기가 막히다는 표현이다. 그날그날 기본찬은 달라진다고 하는데, 깔끔하게 차려지고, 전체적으로 짠 맛이 강하지 않다고 한다. 주소와 대표 메뉴의 가격이 실려 있다. 서울의 백운봉막구수는 동치미와 비빔, 들기름 이렇게...
-
주차 문제가 생기는 곳이라 그때의 아쉬움이란. 류지의 솥밥은 늘 먹기보다는 가끔 둘러보고 싶다는 느낌이다. 김진환제과점 식빵은 이번에 꼭 사 먹고 싶다. 자신만의 맛을 찾아가는 식당들은 언제나 호불호가 갈린다. 박찬일 주방장의 로칸다 몽로는 한번쯤 가서 맛보고 싶다. 노부부의 치킨집 중동구판장도 마찬가지다....
-
그 음식은 더 안 먹으면 된다고생각하니까. 이러니 주부로서는 참 대책없는 수준이다.(우리가족들이 먹는 일에 무난한 게 이런 내 탓인지 아닌지 그걸 잘 모르겠다.) 내 사정이 이러다 보니 맛집 찾아가는 일에 관심을 둔 적이 없었는데, 이제까지 맛집이 실린 책을 볼 때도 맛집 이외의 정보에 더 관심...
-
내놓지는 않았다고 한다. 2014년에 출간된<백년식당>은 노포(老鋪)기행을통해서 맛있고 오래된 식당을 18곳을 소개한다.이 책이 흥미로운 것은 시간과 공간을 지켜온 맛을 찾아 떠난 여행에서 찾아낸 음식이야기와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바로 이 책은 박찬일 셰...
1
2
- 예스이십사(주)
-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Copyright ⓒ YES24 Corp. All Rights Reserved.
-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NL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