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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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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숙 문학동네 2013년 03월
    리뷰 총점6.0
    정말 담백한 작가이시다. ?그러기에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있는 그녀의 책을 모른 척 놔두고 올 수가 없었다. 그녀의 책이기에 없는 책은 사서라도 봐야지 도서관 가서 빌려서라도 봐야지 하는 나의 마음때문에 분리수거장에서 유기묘를 안고 집으로 들어오듯 그녀의 책을 들고 왔다. 남들은 유기견, 유기묘를 들고 온다는...
    d******k 2024.01.28 작성 추천 0
  • 신경숙 문학동네 2001년 06월
    리뷰 총점10.0
    오랜만에 책장에서 신경숙 작가의 '외딴방'을 꺼냈다. 빛 바랜 표지가 유독 눈에 띠었다. 과거 신경숙 작가와 관련된 이슈들 때문에 책에 눈길을 주지 않았던 때가 있었는데 마음이 무뎌진 건지 다시금 읽고 싶어졌다. 글을 쓸 때 글쓴이의 삶이 녹아드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처럼 글을 읽을 때도 내가 지나온 삶의...
    s*****5 2023.04.11 작성 추천 1
  • Kyung-sook, Shin Knopf Doubleday Publishing Group 2012년 01월
    리뷰 총점10.0
    신경숙 작가님의 팬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신경숙님 문체가 가장 섬세하다고 느꼈어요. 한국인도 읽으면서 '와 이런 말을 어떻게 생각해냈을까?' 하게 되는 문장을 영어로 어떻게 번역했을까 너무 궁금해서 사봤어요. 영어 네이티브가 아닌데 원서로 한국책을 보니 뭔가 원작의 감동이 덜 느껴지는 감은 있네요....
    YES마니아 : 골드 s*********2 2023.02.17 작성 추천 0
  • 신경숙 2022년 11월
    리뷰 총점8.0
    요가에 관한 책이라니. 그것도 소설을 쓰는 신경숙작가님의 글이라고해서 많이도 궁금했었다. 달출판사 서평단이벤트에 선정되어 마주하게 된 책<요가 다녀왔습니다>는 제목처럼 요가에 대한 이야기다. 요가를 하게 된 계기, 요가를 하면서 만나게 된 사람들, 요가를 배우며 달라진 마음가짐, 요가와 관련된 이야기를...
    h********a 2022.12.13 작성 추천 1
  • 신경숙 창비 2021년 03월
    리뷰 총점10.0
    대해선 쓰지 않겠노라 하셨던 작가님도그 분들의 이야기가 손짓하니 외면하기 힘드셔서 더 오래 찾아보고 고민해 기억 조각들을 잘 만들어두셨다. 고수가 이야기를 풀어내도록 북장단을 조절하듯,굽이 굽이 깊은 자락 담긴 우리가 살아낸 이야기를 통해위로받고 되돌아 살피는 시간이 되길,전쟁도, 민주화투쟁도 역사 속...
    YES마니아 : 로얄 s****w 2021.04.28 작성 추천 2
  • 신경숙 창비 2021년 03월
    리뷰 총점10.0
    신경숙 작가님이 8년만에 단행본을 출간하셨다는 소식에 바로 찾아보게 되었다. 이전에는 엄마를 향한절절한 이야기로 큰 감동을 주었다면 이번에는 아버지뿐 아니라 가족 전체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묵직하게 풀어놓는다. 이 작품을 보며 영화 '국제시장'이 생각났다. 국제시장은 격변의 시대를 관통하며 살았던...
    k*****3 2021.04.02 작성 추천 2
  • 신경숙 창비 2021년 03월
    리뷰 총점10.0
    제목: 아버지에게 갔었어 글쓴이: 신경숙 펴낸 곳: 창비 은퇴할 나이를 이미 넘기셨건만, 엄마와 아빠는 아직도 일하신다. 어제는 아빠만 빠진 자리에서 생일 초를 껐다. 밤늦게까지 홀로 장사를 하다 돌아온 아빠는 피곤이 가득한 얼굴로 내게 말씀하셨다. '생일인데, 같이 밥도 못...
    s******g 2021.03.27 작성 추천 2
  • 신경숙 창비 2021년 03월
    리뷰 총점10.0
    출간하는, 신경숙 작가의 여덟번째 장편소설 [아버에게 갔었어]는 소설 속 내가 성장한 시기와는 좀더 오래적이지만 역사적인 어려운 시대를 살아온 그 세대의 아버지를 이해할 수 있고다가가기 어려운 나의 아버지에 대한 존재 자체를 제대로 바라볼수 있게 한 책이다 친필 사인이 들어간...
    k******4 2021.03.21 작성 추천 2
  • 신경숙 창비 2021년 03월
    리뷰 총점10.0
    신경숙 작가님의 여덟 번째 장편소설이 11년 만에 출간되었다. 이번 장편소설 '아버지에게 갔었어'를 읽어보고 싶었던 이유가 몇 가지 있는데 그 이유들 중 가장 큰 이유는 역시 현재 아버지와 나의 관계 때문이었고 다른 이유는 '어머니를 부탁해' 그리고 '깊은 슬픔'이라는 작품을 읽었을 때 나를 책 속에 들여 앉혀놓는...
    m******3 2021.03.21 작성 추천 2
  • 신경숙 창비 2021년 03월
    리뷰 총점10.0
    신경숙 작가는 동일한 배경을 두고 여러 가족들의 모습을 겹겹의 레이어로 쌓아올리고 있으며, 그 소설들은 모여 하나의 마을과, 신경숙 작가가 겪어낸 세대를 만들어내고 있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소설을 보면서 가장 어려운 일은 저자와 소설속 화자를 분리해내는 일이었다. 『아버지에게 갔었어』...
    m******d 2021.03.05 작성 추천 1
  • 신경숙 창비 2021년 03월
    리뷰 총점10.0
    눈부시다. 사연은 있으나 갈등은 없는 이 넝뫼양반네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촌에서 자란 나는 할머니 할아버지 에게 듣던 옛날 말들이 반가워서 적어본다. 요새 통 책이 안읽히는 날들을 보냈는데 오랜만에 몰입독서를 했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신경숙 작가님의 작품을 좋아하고 기다렸다.기다린만큼 의미있는...
    s*******6 2021.03.02 작성 추천 2
  • 신경숙 문학동네 2001년 06월
    리뷰 총점10.0
    신경숙 작가의 책을 처음 읽었다. 학교 도서관에 신경숙 작가의 책이 책장 한칸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발행된지 오래되어 책도 바랬고, 같은 책이 여러 권 있었다. 그런데작가의 이름과 소설 제목은 수도 없이들었지만정작 한 권도 읽어본 적이 없다. 그 동안 읽어온 책과는 다른 특이한 서술...
    p*******9 2020.04.27 작성 추천 0
  • 신경숙 문학동네 2013년 03월
    리뷰 총점8.0
    할까? 신경숙 작가의 작품으로는 '깊은 슬픔'을 처음 읽었을 때의가슴 적시던 우울이 '바이올렛'에서 정점을 찍으면서 더이상의 우울이 있을까 싶었을 만큼 어쩌면 나에게 이 작가는 '우울'이었는지 모른다. 작가의 다른 작품이나 단편집을 읽어도, 나는 늘 그녀의 깊이가 다른우울에 빠졌고, 그...
    h*****m 2013.05.01 작성 추천 0
  • 신경숙 문학동네 2013년 03월
    리뷰 총점10.0
    신경숙 작가님의 새 작품이 나왔다. 제목은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이전의 작품들의 제목과는 달리 조금은 앙증맞은 느낌을 주는 "달에게"라는 이름이 귀엽게 느껴졌다. 연한 에메랄드 빛의 표지에 그려진 하얀 달과 담벼락 위에 올라앉은 괭이 두마리. 마지막으로 속지의 싸인까지. - 난 처음에 속지의 싸인은...
    k****1 2013.04.02 작성 추천 0
  • 신경숙 문학동네 2010년 05월
    리뷰 총점8.0
    신경숙은 내가 좋아하는 작가이다. 이제까지 읽은 그녀의 소설은어딘가 무겁고 슬프다. 그래서 읽는 동안엔 자칫 우울에 빠질 수도 있는데 난 나름 그 우울함을 즐겼었는지 계속 그녀의 소설을 찾아 읽곤했다. 이번에도, 단지 신경숙이라는 이름만 보고 이 책을 선택했다. 이 책...
    z*******1 2012.08.14 작성 추천 0
  • 신경숙 문학동네 2010년 05월
    리뷰 총점10.0
    만큼 다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일본의 유명한 작가 나쓰메 소세키님의 '마음' 이라는 유명한 고전과 비슷하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이 책은 4명의 남녀 청춘의 절망과 시련과 사랑 이야기고, 마음이라는 책은 선생님과 한 청년의이야기이고, 또한 내용도 전혀 다르지만...왠지 비슷한 느낌이 드는건 뭘까......
    d******4 2011.07.14 작성 추천 0
  • 신경숙 창비 2008년 10월
    리뷰 총점10.0
    출간된지 3년만에 이 책을 읽었다. 사실, 고혜정님의 '친정엄마','친정엄마와 2박3일'을 읽고 이와 비슷한 내용일 것이라는 생각에 읽지 않았다.. 엄마의 무조건적인 희생을 당연시 하고, 엄마가 엄마지 라는 당연한 생각에 반성하는 그런 내용일거라 생각했다. 엄마를 부탁해....는 엄마를 서울역 지하철에서 잃어...
    d******4 2011.04.02 작성 추천 2
  • 신경숙 문학동네 2010년 05월
    리뷰 총점9.0
    신경숙의 소설은 참 편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어 좋다. 그것은 아마 작가가 어릴 때 다른 문학작품을 베껴 쓰면서 문학에 발을 들여 놓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지난 장편소설 『엄마를 부탁해』이 후 또 한 번 읽게 된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청춘'이라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패기, 환의, 젊은 과...
    YES마니아 : 플래티넘 e*****1 2010.10.14 작성 추천 0
  • 이장욱,김숨,김애란 등저 작가 2010년 03월
    리뷰 총점10.0
    책은 「201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이라는 제목의 책이었다. 작년에 이 출판사의 책을 접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에는 ‘소설’이 아닌 ‘영화’로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이번에는 ‘소설’로 어떤 작품을 추천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내가 읽지 못했던 책도 있었기에 궁금하기도 했다. 책에서는 ‘소설’과...
    l*******0 2010.05.29 작성 추천 0
  • 신경숙 창비 2008년 10월
    리뷰 총점10.0
    흘리지 않고서는 볼수없는 너무나 감동적인 이야기다 신경숙 작가님의 작품을 처음으로 읽었는데 너무 감동받아서 이번에 신작도 살려고한다. 화이팅 군대에서 읽었던 엄마를 부탁해 정말 눈물을 흘리지 않고서는 볼수없는 너무나 감동적인 이야기다 신경숙 작가님의 작품을 처음으...
    p*****4 2010.05.27 작성 추천 2
  • 신경숙 창비 2008년 10월
    리뷰 총점8.0
    눈물이 나질 않는다. 엄마가 조금만 덜 아팠으면 좋았을걸... 조금만 덜.. 뭐든 조금만 덜 했으면 이렇게 마음이 안타깝진 않을텐데 이렇게 억울하게 살다 가는 게 어딨냐고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아들 울 때, 아버지 울 때 같이 실컷 울껀데 신경숙 작가 참... 못됐다. 못됐다 못됐어.
    e*****a 2009.11.04 작성 추천 2
  • 신경숙 창비 2008년 10월
    리뷰 총점10.0
    신경숙 작가의 "리진"을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다... 그래서 다시 선택하게 된 "엄마를 부탁해" 처음엔 너 라는 칭호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것이 웬지 낯설게도 느껴졌지만. 어느새 한장한장 책을 넘기면서 나도 모르게 몰입이 잘되는 느낌이었다.. 치매를 앓고 있는 엄마를 잃어버리면서 시작되는...
    d******d 2008.11.10 작성 추천 1
  • 신경숙 문학동네 2001년 08월
    리뷰 총점8.0
    한국여성작가들의 작품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요즘, 나는 공지영의 책을 독파하고 그 다음 타자로 누구를 고를지 고민하다가 결정한 것이 바로 신경숙 님이다. 공지영 작가를 고등어로 알게 된 데 비하여, 신경숙 작가에 대해서는 아무 정보도, 그녀의 소설이 무엇을 말하는지도 알지 못했다. 그러나 나는 왠지 기대된...
    p****n 2002.06.30 작성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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