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 Global YES24안내보기
-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English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어깨배너
.jpg)
1/6
리뷰 (39)
-
된 책이 바로 신의 달력이다. 이번엔 어떤 이야기로 나의 마음을 들뜨게 할까 기대를 많이 했는데... 역시나 대단하군.. 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나는 종교가 없지만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성경이라는 것. 함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 성경을 어떻게 해석하고 적용하느냐에 따라 인류는 전쟁에 휩싸일 수 있고, 평화가...
-
"신의 달력"이다. 보통 최근작을 처음 접하고 재밌어서 작가의 오래된 작품을 찾아서 읽으면 실망할 수도 있는데 "신의 달력"은 보란듯이 나의 재미와 기대를 충족시켜주었다. 이야기의 내용을 전혀 모르고, 읽기 시작했는데 종교와 아주오래된 역사 관련된 이야기들이 펼쳐지면서, 그 묘한 구성과 어울림이 정말...
-
신의 달력 1 장용민 지음 시공사 표지에 나오는 TZOLKIN은 마야인의 달력을 뜻한다고 하는데, 1권에서는 탐험가인 로버트 F. 스콧의 1902년 남극 탐험 당시의 일화를 시작으로 하여, 문제의 인물인 새뮤얼 베케트를 소개하고 있다. 처음에는 새뮤얼이 100년 이상을 같은 모습으로 살고 있는 듯 하더니, 이내...
-
'신의 달력'을 찾아 읽었는데요 정말 이 작품은 불운의 작품입니다. '장용민'님이 무려 5년을 준비하고, 해외 진출을 염두하고 쓴 작품이라는데..그냥 묻혀버렸지요 아무래도 당시는 ...우리나라는 '장르소설'의 무덤이였으니까요..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말이에요 정말 괜찮은 작품인데 그냥 묻혀버리는 책들 보면 왠지...
-
끝에 주어질 의무가 무엇인지 한층 궁금하게 해놓고 1권은 종결지어졌다. 단 한 순간도 지루하거나 늘어지지 않았으며 사건이 점층적으로 커지면서 점점 더 기대하게 만드는 소설이 바로 [신의 달력]이었기에 이야기의 힘이 어디까지 닿아있는지 2권을 마저 읽고 나서야 긴장을 풀고 한 숨 돌릴 수 있을 듯 하다.
-
p.197 "인생이 뭐지. 클라이맥스도 없이 끝나버리는 영화처럼 허무한 걸 미친 듯이 살아가는 이유가 뭐지." 삶에 대한 애착이 강해질수록 허무함은 깊어만 갔다. 그러자 죽음 너머에 있던 존재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다. 신이었다. 지난 50년간 매일 신과 함께 아침을 맞고 신의 말을 인용해 주린 배를 채우고 신에 대한...
-
알겠다. 영화로 만들어 져도 손색이 없을 듯한 신의 달력 이 멋진 작품을 만나보자... 당신은 신이 있다고 믿으십니까? 주인공인 하워드를 끊임없이 괴롭히던 질문이다. 사람은 죽기 직전이라면 신을 찾는다고 한다. 하물며 죄를 지어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들까지도 죄를 회개하며 신꼐 용서를 빈다고 하지 않는가....
-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장용민”의 <신의 달력 1,2(영어제목 Tzolkin; The Calenda of God / 시공사 / 2009년 7월)>이 그 책이다. 세계 종말에 관련된 책이나 영화 참 좋아하는데, 이렇게 출간된 지 1년이 훌쩍 넘어서야 내눈에 띄이다니 후회 - 그래도 2012년 12월을 넘기지 않고 읽게 된 건 다행이라고...
-
'신의 달력'은 완전히 헐리우드 영화를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면서도 그 이야 기까지도 우리나라라는 공간을 벗어나 미국, 그리고 외국의 여러나라에서 펼쳐낸다. 그 리고 그 이야기들은 우리가 그동안 다양한 헐리우드 영화에서 익숙하게 보아왔던 모습들 이 우리나라 작가의 글 속에서 펼쳐지는...
-
같다는 말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본작인 신의 달력 자체가 매우 흥미롭고 기발한 한국인에 의한 한국 소설이기 때문이며 외국 소설이 반드시 한국 문학보다 뛰어나다는 생각은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기존의 많은 한국문학느낌과조금 다른 점이 보이는 것은 감성적인 어휘나 주인공의...
-
하는등.. 공교롭게도 책 속의 이야기는 2012년 12월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인류의 마지막을 구하기 위해 뛰어다니는 남자와 인류를 마지막으로 이끌어가는 이. 책장을 덮었을 때 솔직히 소름이 돋았다. 만약에 우리에게 2012년 지구 멸망이 실제로 일어나고 우리를 구원해줄 이가 없다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
-
신의 달력.. 책을 보기 전에 제목만 보면 무슨 책일지 잘 모른다. 그러나 근래 2012년 마야 문명의 멸망에 대한 영화나 언론에서의 지구 멸망에 대한 방송으로 인해 어떠한 내용일지 제목으로 인해 짐작은 할 수 있다. 그 짐작대로 이 책은 2012년 지구 멸망의 내용을 말한다. 그러나 전반적인 내용은 “The Man from...
-
2012년과 모티브가 같은 것인지 모르겠다. 소설의 구성이 잘 연결되어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다. 그런데, 마지막까지 주인공의 딸이 죽은 이유는 설명하지 않고 끝난다. 그리고, 세상을 구한 것인지도 잘 모르겠고... 롱기누스의 창에 새겨진 글자에서 12사도중에서 한국사람의 이미지를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
점에서 ’신의 달력’ 또한그런 류의 작품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는데 그건 내 선입견이었다. 그리고 그 선입견은이 책을 읽을수록깨져갔다. 1권에서는 신은 정말 우리 곁에 있는 건 아닐까? 라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2권에서는 인간의 욕심이 신의 노여움이 사 결국에는인간...
-
요즘 책 읽을 시간이 없어서 선뜻 시작하지 못했던 독서.. 하지만, 신의 달력을 접하고선 오.."재밌네"라는 느낌과 함께 흥미진진하게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네요 한국 작가의 글인데 마치 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의 글을 보는 듯한 느낌.. 짜임새있는 스토리에 칭찬을 하고 싶네요... 한번 읽어보세요..^^ 재밌어요..
-
신의 달력, TZOLKIN, 제목만 들어도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한 책이다. 예수와 12사도가 주인공이라니 왠지 파란눈의 작가가 썼을법한 이야기일 것 같지만 작가는 한국인이다. 12사도 중에 건방진 한국인도 한명 있긴 하지만 지구상의 어느 누가 읽어도 무척이나 흥미롭게 읽을만한 책이다. 소설의 시작은 과거의...
-
신의 달력]이다.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을 읽었던 건 확실하다. 학교 도서관에서. 영화로도 만들어졌는데 실망스러웠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96년 작품이니 공백이 참 길었나 보군. 하지만 [신의 달력], 참 재밌다. 진짜 책을 잡으면 손에서 놓을 수가 없다. (새벽 3시 30분까지 읽었다ㅜ) 정말...
-
"노잉"이나"2012년"처럼요. 작가의 5년 동안의 노력을 책 2권으로 압축해서 보는것이 조금은 미안하지만 지구 종말론을 과학적으로 풀어 해석해 주니까 더 쉽게 이해가 되는것 같습니다.솔직히 지구 종말론에 대해서 관심을 많았지만 어디서 부터 실타래를 풀어야 할지 막막해서 포기를 하려던 찰나에 우연히 신의 달력을...
-
책이다. 신의 달력.. 그리고 겉표지에 적혀있는 TZOLKIN.. 요즘 이슈화 되고있는 2012년 종말론을 모티브로 한 책이라 이런 류의 소설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반가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책을 한장한장 읽을 때마다 손에 땀을 쥐게하는 스토리 전개 시공간을 넘나드는 스케일에 대단히 놀랐고 이책이 정말 국내작가가...
-
일요일 종일 읽었습니다. 1권 읽고 아직 2권 읽지 못했지만 1권 읽는 내내 영화를 보는듯 작품속에 빠져들었습니다. 빠른 전개로 뒤에 내용이 계속 궁금해지는 책이구요.... 전 개인적으로 가톨릭 신자인데 소설속 성경에 관한 얘기들 너무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혹시 진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
함께 신의 존재를 믿는다고 해서 성당이나 교회등을 나가야 하는가 하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것 역시 자신의 고찰의 문제겠지요. 작가가 이 글을 쓰기 위해서 얼마나 방대한 양의 정보를 수집해야하는지... 그리고 책속에 소개된 책들을 다시 읽어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이는 마치 영화...
-
2012또한 마야의 달력인 촐킨을 고재로 하지 않았던가? 신의 달력 역시 마야의 달력을 소재로 하고 있으며, 또한 2012년이 중요한 키워드가 된다. 신의 달력은 여러 부분에서 몇몇 영화들이 오버랩 된다. 먼저 주인공 하워드는 아주 끔찍한 경험을 겪었다. 딸이 성폭력범에게 처참하게 살해 되어 고통속에서...
-
자신이 불멸의 존재이고, 그들이 '예수' 라 부르며 신의 아들이라 믿는 존재의 발자취도 실은 자신의 행동이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이야기는 절정으로 치닫는다. 그들에게 '불가침의 영역' 을 건드린 것이다. 이 부분때문에[맨 프롬 어스] 라는 작품이 미국 종교사회 안에서도 상당한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고...
-
'신의 달력'은마치 헐리웃 영화처럼 인종과 계층을 뛰어넘어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스토리텔링 전략을 구사한다.지은이가 누군지 확인하지 않았더라면번역판 소설로 오인할 뻔했다. 작가 약력을 보니 10여 년 전 출간돼 화제를 모았던 '건축무한 육면각체의 비밀'의 작가다.(동명의 영화로도...
1
2
- 예스이십사(주)
-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Copyright ⓒ YES24 Corp. All Rights Reserved.
-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