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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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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우드 BLYNUE 블리뉴 2017년 12월
    리뷰 총점8.0
    외유내강수, 털털수, 로맨틱코미디, 성장물 쌍년이지만 사이다 전개를 위해 필요한 캐릭터 서연. 사실 그녀의 진짜 정체는 구미호다. 서연은 새로 바꿀 몸을 찾다가 과거에 몸을 빼앗으려다 실패한 우진서의 행방을 듣게 된다. 어느 유부남 PD와 스캔들로 인한 1년간의 공백 끝에, 복귀하려는 진서의 프로그램에 (계략에...
    g*******5 2018.12.06 작성 추천 0
  • 하빈유 BLYNUE 블리뉴 2017년 03월
    리뷰 총점6.0
    처음 구매해 본 GL 소설이었습니다. 오타쿠라는 이유만으로 학창시절에 왕따를 당했던 희재가 가해자 측에 있던 연수와 얽히는 이야기! 일단 오타쿠 라는 사실 만으로 그렇게 왕따를 당한다는 게 제 학창시절과는 달라서 납득이 안되는 부분도 있었지만^^;그래도 왕따 가해자와 피해자가 위치가 역전된 채로 만나게 되는...
    c*******n 2018.05.26 작성 추천 0
  • 하빈유 BLYNUE 블리뉴 2017년 03월
    리뷰 총점8.0
    사실, 작가 이름도 보기는 했지만 제목이 너무 취향이라서 구매했다. (뭐랄까, 개인적으로 SM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상하게 제목에 오타쿠가 들어가니까 되게 좋은 의미로 취향 저격.) (그렇다고 완전 SM은 아니고, 약 SM인 것 같다. 하지만 역시나 취향의 한계로 SM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 쥔공이...
    a*****a 2018.05.08 작성 추천 0
  • 하빈유 BLYNUE 블리뉴 2017년 03월
    리뷰 총점8.0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희재와 연수. 확실히 희재가 초반보다 연수를 다르게 대하는 게 느껴집니다ㅋㅋㅋ 애정이 밑바탕에 깔려있어선가?? 여전히 오타쿠인 걸 안 숨기면 큰일난다는 식의 분위기는 이해불가 ㅜㅜㅋ 폐쇄적 공간인 학교도 아니고 취향은 사람마다 다른 법인데 굳이 그렇게까지;; 유빈의 일도...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c****1 2018.03.30 작성 추천 0
  • 하빈유 BLYNUE 블리뉴 2017년 03월
    리뷰 총점8.0
    연수를 (성적으로) 괴롭히던 희재는 점점 연수가 귀엽게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연수가 곁에 있었으면 하지만 자신이 왜 그런지 자각하지 못하는 희재의 둔감함에 연수는 대놓고 좋아하는 거라며 ㅋㅋㅋ 드뎌 마음이 통한! 근데 오타쿠라는 이유로 왕따를 당한다는 건 당위성이 좀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뭔가 다른...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c****1 2018.03.27 작성 추천 0
  • 하빈유 BLYNUE 블리뉴 2017년 03월
    리뷰 총점9.0
    처음 읽어보는 GL(Girls Love) 소설입니다! 없어서 못 읽던 GL인데 어느샌가 이북으로 나와있네요. BL이나 NL만 읽다가 읽으니 나름 신선한?ㅋㅋ 백합물을 연성하는 너무너무 좋아하는 존잘님을 만나러 백합제전에 참가한 주연수. 직접 구운 쿠키까지 가져갔지만 존잘의 정체는 고딩때 왕따시키던 최희재였는데....!...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c****1 2018.03.26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완전히 쌍년처럼요.... 하고 말을 하게된다.제작진들은 최고의 쌍년이 될 새로운 여배우와 40년을 팔콘만의 최고의 안방주인이였던 캐서린의 퇴출까지를 결정하게 된다. 물고 뜯고 뜯기는 약육강식의 연예계라는 곳에서 살아남기위한 모든것들이 묘사되어진다.마약,술. 강간. 성관계의 높은수위의 묘사까지 소설인듯 소설이...
    c******2 2023.04.16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쌍년을 위해 크리스마스 라이브 쇼를 계획한다. 쌍년 역에 어울리는 6명의 배우들의 오디션을 라이브 쇼로 개최하고 진정한 승자는 대중이 던진 표로 결정된다. 과연 팔콘만 역사상 최고의 쌍년이 될 배우는 누구일까? 흥미진진한 방송국 뒷얘기와 40여 년간 지속된 드라마의 인기를 회복하려는 제작진들의 두뇌싸움...
    w******2 2023.03.26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있는최고등급의 사악함이 필요합니다.쌍년처럼, 완전히 쌍년처럼요."그녀는 최대한 ×년을 천천히 꾹꾹 눌러말했다."남녀간의 전투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있다. 질투와 복수심과 야심이 그들의 우정을 갈라놓을까? 확실한 것은 가장 무자비한 여자가 살아남는다는 것이다."하지만 그 ×년은...
    YES마니아 : 플래티넘 h****7 2023.03.26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할 수 있는 최고 등급의 사악함이 필요합니다. 쌍년처럼, 완전히 쌍년처럼요. 무자비한 여자들 그들이 말하는 쌍년은 누구인가, 과연 C.I.T.V는 다시 흥행에 성공하게 될 것인가! "야망의 잔에 치명적인 독이"라고 쓰여있는 표지의 글귀처럼 그들의 야망 속에는 치명적인 독이 담겨있다....
    YES마니아 : 로얄 s*****4 2023.03.19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쌍년이 진짜 누구인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왜 여기있는지를요. 그러면 시작할 수 있어요." 재능이 있지만 꽤 신참 작가인 아미르가 말했다. "제이크는 우리가 먼저 그 쌍년을 캐스팅하길 원해요." 아만다가 말했다. (-122-) 파라는 체크인할 때 열어두었던 발코니 문을 통해 옆 스위트룸으로 들어가더니 출구로 나가 홀...
    이달의 사락 k*******2 2023.03.19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 최고의 쌍년을 찾아라> 멜라니 블레이크 / 프로방스 자극적인 제목만 봐서는 희대의 여성 범죄자들이 등장하는 책인가 싶을 정도인데, 일단 자세히 들여다보면 TV 연속극 드라마 무대를 배경으로 한 치명적인 야망과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벌이는 복수의 스릴러다. 저자에 대한 호평이 상당한데 그녀는 과거 중앙지에...
    f*******e 2023.03.19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들어가는 말 연예계라는 곳은 참, 우리에게 가까운 세계이면서도 먼 세계다. TV 속에서만 보던 그 세상은 이제 인터넷의 발달과 각종 미디어, SNS를 통해 우리에게 상당히 가까워졌다. 동경의 대상이던 그 세계가 가까워진다는 것은 일견 좋은 것 같지만, 예상외로 그렇지는 않다. '인생이란...
    r******3 2023.03.16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쌍년이라는 표현은 눈 씻고 칮아봐도 없는데 이 표현은 어디서 나온 걸까? 아마도 한국어판으로 번역되 출간되면서 출판사의 광고 효과가 아니었을까 생각해 본다. 그리고 작품 속에서 '쌍년파티'라도 번역된 부분이 나오는데 원서에는 뭐라고 쓰였는지 궁금하네...만약 무자비한 여자들만 제목으로 있었더라면?...
    이달의 사락 r******7 2023.03.15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있는 부분들이 많았기에 그런 여자들을 쌍년이라고 부르는 거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지만 받은 만큼 돌려주고 절대로 자신의 것을 온전히 뺏기기만 하는 게 아니라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원하는 남자와 마음껏 섹스하고 군림하면서 결정적인 순간에는 서로 연합해 별 볼일 없는 남성우월주의자 남자들에게 강력한 한방...
    y******0 2023.03.14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성에 차지 않았는지 부제에 「최고의 쌍년을 찾아라」라는 문구를 버젓이 사용했다. 우리 출판문화에서는 욕설을 직접 표기하는 것을 금기시한다. 특히 생식기 표현이나 동물을 표현하는 것들은 대개 'X', 'XX', 'XX놈' 등으로 X로 표기하기도 한다. 우리식으로 이 책의 부제를 쓰려면 「최고의 XX을 찾아라」라고 해야 할...
    이달의 사락 c*****0 2023.03.13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쌍년을 찾는 다는 컨셉이 눈길을 끌죠? 쌍년이란 단어만으로도 성인소설인가보다~ 했는데, 내용도 역시 19금 내용들이 나옵니다.이런 야한 소설을 언제 읽봤더라.... 초반부터 강렬한 장면들이 펼쳐지는 전개의 독특함이 아주 인상적입니다.드라마 제작을 위한 캐스팅의 세계도 참 복잡하고 야망이 가득한 전쟁터구나.라는...
    s*****e 2023.03.13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쌍년들을 미워할 수 없게 하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전성기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여전히 관심의 대상으로 39년간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C.I.TV의 드라마 팔콘만. 오랜 세월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몸담고 있는 드라마 팔콘만은 세월만큼이나 드라마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게 떠나려야 떠날 수...
    a******p 2023.03.13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쌍년 아닌 사람을 찾기가 어렵더라구요남자여자 할 것 없이 등장인물 대부분이 자신의 야망을 실현시키고자 양심을 내팽개치고 배신을 서슴치 않으니 독자들의 도덕적 기준에 따라 각 등장인물들의 순위를 매겨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피 한방울 튀기는 장면 없이도(마지막 상어씬 제외??)이렇게 스릴넘치고...
    j****0 2023.03.09 작성 추천 0
  • 민서영 위즈덤하우스 2018년 08월
    리뷰 총점9.0
    책의 제목이 <쌍년의 미학>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전해봅니다. 여성의 욕구는 아주 당연한 것조차 욕망이 됩니다. 이미 너무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사회는 여전히 여성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합니다. 더 의식하고, 눈치 보고, 스스로를 옥죄라고 말이에요. 정말이지 숨이 막힙니다. 그리고...
    e******e 2022.07.19 작성 추천 1
  • 라치크 폴링인북스 2019년 05월
    리뷰 총점7.0
    그리 사이코패스 같지는 않네요. 쌍년이라기보다는 호구 안잡히는 똑부러진 처세술의 달인 정도? 뭐 요즘 세상이 워낙 각박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만... 성주체의식도 갖고 있어서 남자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성을 자신이 선택하고. 마음에 드는 여주입니다. 전개는 사이다 파티에요. 다만 악당인 카터...
    a******l 2020.04.09 작성 추천 0
  • 민서영 위즈덤하우스 2019년 06월
    리뷰 총점10.0
    1권 너무 좋았어서 2권 나왔으면 했는데 나와서 나오자마자 구매했어요 평소에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고 입밖으로 낼 수 없었던 말들을 시원하게 해줘서 대리만족 사이다 마시는 기분이에요 점점 성별싸움이 양극화 되는 상황에서 '나는 여혐같은거 안해' 하는 사람들에게 필수로 읽게 해주고 싶어요, 솔직히 말하면...
    b*******3 2020.04.03 작성 추천 2
  • 민서영 위즈덤하우스 2018년 08월
    리뷰 총점6.0
    당연히 여성입장에서 쓴 소설...나 자신을 되돌아 보고 반성하는 계기도 되었지만 누구나 다 할말 못하고 산다는 생각...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모르는 부분도 알게 됨... 그림과 같이 있어 읽기는 쉬움 ---> 가볍게 읽기는 좋음 "쌍년"아라는 말의 사용은 책의 구매력 자극(?)
    j***h 2019.03.28 작성 추천 0
  • 민서영 위즈덤하우스 2018년 08월
    리뷰 총점6.0
    쌍년의 미학 저: 민서영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8년 8월17일 이 짧은 책을 읽은 후, 나는 조금은 서글퍼졌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그것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그렇게 고민은 시작되었다. 솔직하게 말해서 나는 페미니즘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관심이 있는 분야도 아니고 내...
    s****t 2019.02.24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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