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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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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라는게 무엇일까 하는 의문점에서 시작한공부.사주8글자는 통계학이라는 생각이들었다. 나 라는글에 서로 대입하면서 나를찾아가면서 깨달음을 얻어 마음을 내려놓는 공부다. 김세원선생님의 세세하면서도 알기쉬운 *사주,아는만큼 내가 보인다를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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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라는게 무엇일까 하는 의문점에서 시작한공부.사주8글자는 통계학이라는 생각이들었다. 나 라는글에 서로 대입하면서 나를찾아가면서 깨달음을 얻어 마음을 내려놓는 공부다. 김세원선생님의 세세하면서도 알기쉬운 *사주,아는만큼 내가 보인다를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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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 는 책 제목에도 들어가 있듯이 그동안 나왔던 답사기 시리즈 중 내용을 뽑아내 한 권으로 만든 책이다. 아무래도 접근이 쉽지 않은 답사기 시리즈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낸 책인 것 같다. 요즘은 여행 영상이나 여행 후기글을 보면 다들 유명한 식당, 소품샵 등을 코스로 정하는데 이 책을 들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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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작가님이 쓰신 아는 만큼 보인다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분량이 상당했던과거의 문화 유산 답사기 중 핵심이 되는 에피소드들을 추려 새롭게 엮은 책입니다. 아무래도 원작보다 좀 더 간결하고 스피디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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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다. 중간 중간 마음에 드는 책들만 읽었었는데, 뭔가 액기슬 뽑아낸 것 같은 '아는 만큼 보인다'가 출간된 것이다. 바로 구입했다. 구입 후 읽는데 시간이 다소 걸렸다만.. (나의 게으름..) 역시 전권을 보고싶단 생각이다. 익숙한 구간도 있지만, 중간중간 이 전후의 내용은 어땠을까 궁금한 구간도 있고 하여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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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필요한것도 아니라는 미명하에 대표적인 글만 가려뽑았는 다는 작가의 변이 의미심장하기도 합니다.남도답사 일번지의 영암,강진의 월출산,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병산서원 한라산 영주 부석사 경주 대왕암 불국사 서울 종묘 창덕궁 등을 가려 뽑았으며 저자 스스로가 가려 뽑은 만큼 문화유산 답사기의 팬이라면 일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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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 '아는 만큼 보인다' 책이 나왔다길래,일단 이것부터 읽어보자는 생각으로 읽게 되었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여행지인 영주 부석사도 있었고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강진, 해남도 나와 있어서 좋았다. 제주도도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책에서 간접적으로나마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앞으로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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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는 유홍준의 한 권으로 읽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로 나의문화유산답사기는 1993년에 첫번째 책이 출간되고 역사체험의 판도를 바꾼 책으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30주년 기념판으로 나온 책이 바로 아는 만큼 보인다이다. 이책에서는 영암 도갑사, 강진 무위사, 안동 병산서원, 담양 소쇄원, 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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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면 뒤로 가기를 눌러 주세요.이 책은 부제가 '한 권으로 읽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인 만큼 출간 30년을 기념하여 답사기 시리즈 중 대표적인 글을 모아 낸 책이라고 합니다.기성세대에게는 답사기 시리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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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 한 권으로 읽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저자 유홍준, 창비, 2023년 나는 이 책 저자 유홍준님과 약간의 인연이 있다. 물론 선생님은 모르시는 나만의 인연이다. 예전 ‘대신증권’에서 유홍준 교수님을 초청하여 ‘밸런스(Balance)’강연회를 개최했다. 아마도 2011년쯤 이였던 것 같다. 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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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 저자 유홍준, 창비, 2023년 『아는 만큼 보인다』는 창비에서 발간한 역사/문화/여행 장르의 책으로, 우리나라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아름답게 담아낸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시리즈의 30주년 기념판이다. 저는 유홍준 교수의 '답사기' 시리즈를 오랫동안 좋아해왔고, 이번 책은 그동안 출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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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시리즈 30주년 기념판으로 그 많은 우리 문화 유산 중에서도 유홍준 저자가 직접 꼽은 14편의 문화유산답사기를 한 권에 담은 기획이다. 개인적으로는 여태까지 출간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모두 소장하고 있지만 그래도 욕심나는 기획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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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세상도 아는 만큼 보인다>를 통해서 세상을 볼 수 있는 힘을 키워보고 싶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나치주의자들은 농부를 단순히 농부가 아니라 위대한 아리안족의 원조라고 강조했다는 점과 한때 그의 친구였던 카를 야스퍼스가 나치의 등장으로 고생하던 시절에 나치에 봉사했던 하이데거가 고흐의 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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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逸話)도 소개되어 있기도 하네요. 아는것이 힘이다라는 말처럼 깊지 않는 잡지식일지라도 모르는것보다야 좋지 않나 싶은데 책에서 알려주고 있는 다빈치의 직업만도 12가지였다는 점은 놀랍지 않을 수 없네요. 그리고 프로이트가 말하고 있는 다빈치의 분석이 매우 날카롭고 예리하게 느껴지는건 저만의 생각이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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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달라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아마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는" 이런 이야기가 등장한 것 같아요. 이 책은 다른 책들과는 조금 다른 점이 있었는데요. 당연히 미술에 관한 책이니 미술과 관련된 작가가 쓴 책이 아닐까 싶었었답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 분 바로 철학자네요. 그림속에서 찾는 철학이라니 그림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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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아는 만큼 보인다』 환자와 가족이 함께 읽기 좋은 고시환 원장의 암 치유 가이드 지은이: 고시환 펴낸이: 임정일 펴낸곳: 책나무출판사 초판 1쇄 발행 2015년 1월 29일 "세월이 많이 흐른 탓인지 진료실에서 함께 이야기 나눴던 분들은 암 환자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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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는 관심이 있지만 '미술'에는 크게 관심이 없는 나였는데 이 책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 작품들, 그리고 미술계에 관한 이야기 등을 담고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고흐, 살바도르 달리, 밀레, 신윤복, 피카소 등의 유명한 화가들은 물론이고 최북, 마리니, 혹은 익명으로 처리된 예술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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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는 본인의 이러한 욕구를 아주 잘 채워 줄 수 있는 책으로써, 본인 의 경우와 같이, 그림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관심이 있는 그러한 독자들을 위한 책이라 할 수 있다. "말 없는 그림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 사실 중 고등학교때 배웠던 지식들은 작품의 색채니, 구도니 하는전문적인 지식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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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되었던 책중에서 유일하게 집에 있었던 책이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 그래서 나도 책 읽는 즐거움^^에 푹 빠져보기 위해서 한줄한줄 음미하며 읽어보려했지만... 눈동자가 더 빨리 더 빨리 굴러가야만 할 것 같고, 남은 책장들이 빨리빨리 넘겨라고 얘기를 하는 것 같아서 후다닥 읽어버렸다. 그래도 평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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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평가는 엇갈리고 개인의 선호도 차이를 보인다. 야수파 마티스는 백 년 전만 해도 그림이 공개화형에 처할 만큼 인정받지 못했다.거친 붓터치와 말끔하게 다듬어지지 않은 모양은 예쁘고 신성한 그림에 익숙한이들에게 찬바람을 맞았다. "어느 작품이든 그것을 보는 이의 마음 한구석이 절실해짐을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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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에 구입해서 눈에 띌 때마다 한번씩 잡아서 순서없이 관심가는 대로 읽고 있는 중이다. 하나의 이야기가 통상 2~3장으로 끝난다. 너무 많은 것을 알려주려고 하지 않으며 간결하게 하나의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것이 이 책쓴이의 나름 장점이라고 보여진다. 좀더 디테일하고 깊은 뒷애기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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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설명한 작품들이 다 들어 있지 않아서 따로 그림을 구해야 한다는 점이 이 책의 단점이다. 요즘에야 검색하면 손쉽게 온라인상으로 볼 수 있긴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그런 수고를 할 독자는 많지 않을 거란 생각에 아쉬움이 남는다. 아는 만큼 보는 수준에 이르지는 못했다. 아직도 알아야 할 게 너무 많은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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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읽어 보고 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아무리 찍어도 뭔가 느낌이 살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저렇게도 표현이 되는구나, 저런 구도가 나올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사진에 빠져 들곤 한다. 그래서 작품은 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보다 하는 생각이 스쳐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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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게 아닌가. 그리고 이 책은 그림 자체에 관한 이야기이기 보다는 그림 외적인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데있어 그림과 작가를 소재로 이용했다고 보는게 옳을 듯 싶다. 책의 제목처럼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이 굉장히 가슴에 와닿았다. 아는 것이 없으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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