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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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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세트] [BL] 누룽지 (외전 포함) (총3권/완결)](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누룽지 (외전 포함) (총3권/완결) 아리탕 작가님 작품 리뷰입니다. 암자에 살던 수를 페로몬샘 치료를 위해 서울로 데려온 공이 나는 양심없이 키잡하는 놈이 아니다아니다 빠지지 않는다 않는다 하면서 슬슬 감기다 못해 퐁당 빠지는 이야기였어요. 공이 정말 어른마인드에 수가 천진순수 직진 이라 더 재밌었구요! -
딱 구질구질한 구간 지나고 읽어서 그런가 4권은 괜찮았다. 다만 우리 연오 조금 청승맞은 구석이 있어서 (사실 많음) 3권으로 돌아가 사고싶은 맘은 없다. 나는 수맘이라 어찌되었든 개새끼공 보는 맛이 아는 독자는 아니라.. 앞권은 아는 내용이라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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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플랫폼에서 읽어서 막권부터 시작함. 정태헌 쌍놈되고나서가 너무 강력해서 다정다정했던 옛일이 크게 와닿진 않던.. 태헌이가 쉽게 받아들인것도 있고 (수맘기준) 그렇게 막 썩 만족스럽진 않은 결말이다. 기억상실 키워드에 꽂힌만큼 살수밖에 없는 작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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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탕 대여 할인 이벤트 참여로 구매해 읽어 보았습니다. 키워드는 취향인데 약간 긴가민가 하다가 대여할인이라 항 번 구매해 봤습니다만... 천천히 찍먹을 해볼 것을 그랬다... 문장이나 캐릭터나 전개가 다소 유치하게 느껴져요... 견딜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은 한 끝 차이인데 뭘까나... 그래도 언젠가 내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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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탕 작가님은 이번 시리즈로 첫눈인데요. 몰랐는데 내신 작품이 많으시더라구요. 네네핏 행사하길래 키워드만 확인하고 (오메가버스물선호) 들였어요. 제목이 왜 하필 누룽지일까 했거든요 ㅋㅋㅋ 누룽지향이 나는 오메가수는 또 처음이라 신선했어요. 나이차 나는 거 괜찮으신 분들 통제공, 절제공, 좋아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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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탕 작가님의 타잉 외전이에요. 이미 본편에서 봤는데도 표지 볼 때마다 예술. 표지의 인물들을 상상하며 읽으니 더 재밌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본편에서는 좀 피폐했었는데 외전답게 조금은 편안해지고 달달한 이야기라 마음 편하게 볼 수 있었어요.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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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탕 작가님의 누룽지 세트 리뷰입니다. 리뷰 중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스포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나 스포에 예민하신 분들은 꼭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리뷰이기 때문에 말투나 내용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니 이해해주세요! 하.. 오메가버스인데 누룽지향이다....? 이건 무조건 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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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중인 S급 에스퍼 강태헌이 유일한 가족인 연오는 태헌이 큰 사고에 휘말리고 매칭되는 가이드가 없어 목숨이 경각에 달하자 온몸을 헤집고 수명을 깎는다는 가이드 수술을 받아서라도 그를 살리려 한다. 태헌이 가이드들과 매칭률이 너무 낮은 이유 중에는 연인이 아닌 사람과 성적 접촉을 하기 싫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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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탕님 누룽지 세트 리뷰입니다. 7살에 오메가로 발현 한 이후 절에서 지내던 신연은 선천적 페로몬샘 경화증이라는 병을 가진 신기헌을 만납니다. 둘의 페로몬 궁합이 좋아 치료를 위해 같이 살게되는데 신연이는 기헌에게 다가가지만 기헌이 워낙 올바른 사람이라 철벽을 좀 칩니다 ㅋㅋ 답답한데 시무룩한 신연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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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사로 돈 문제로 힘든 지강 앞에 갑자기 나타난 우혁. 둘의 처음은 우혁이의 강압적인 태도로 시작되었지만 어느새 지강이에게 스며들더니 3권에서는 아주.... 현실에서나 소설속에서나 문제 가족은 어쩔 수가 없나 봐요. 지강의 가족들 때문에 열 받았지만 이제 지강이 곁에는 우혁이가 있으니 걱정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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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잉 1권에서의 둘의 관계는 공의 고압적인 태도와 강압적인 행동으로 시작되어 피폐의 느낌까지도 있었는데 2권에서는 공은 벌써 슬슬 수에게 감기고 있는 게 느껴져요. 이러면 게임 끝난 건데 이걸 둘 다 몰라요. 둘만 모르고 독자만 아는 이들의 감정 ㅋㅋ 빨리 자각하고 서로 좀 그만 괴롭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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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리탕님의 어떤 작품이 별로 취향이 아니었어서 언젠가부터 찾아 읽지는 않았었는데 요즘은 선택하는 책마다 생각보다 재밌어서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작품은 그대로이지만 읽을 때의 내 감정이나 상황등이 책을 재미있게도 재미없게도 하는 것 같아요. 표지부터 마음에 들고 공수 키워드 설정까지도 취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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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탕작가님의 타잉 1권 블로그 리뷰입니다. 백이사가 지강이 때리는게 맘이 안좋아요. 예뻐만하지 우리 지강이 때릴곳이 어디 있다고 나중에 얼마나 후회 하려고~ 수한정 다정공에 피폐 한스푼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글이 술술 읽히네요. 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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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탕 작가님의 후천적 가이드 2권 리뷰입니다. 2권이 되니 공이 더 수를 냉정하게 대하고 수는 더 상처를 받는게 재밌어요. 아예 둘이 헤어져있던 시간이 없었던게 아니라서 더 현실적이고 재밌게 읽은 거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이 엮이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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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탕 작가님의 후천적 가이드 1권 리뷰입니다. 공을 살리기 위해서 가이드 수술을 받아 후천적으로 가이드가된 수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공은 수를 기억하지 못해서 계속해서 트러블이 일어나고 수는 상처를 받아요 병약수가 상처를 받는게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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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탕님의 후천적 가이드4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드디어 후회공 모먼트가 나왔지만, 또 그 전에 그만큼 잘했던 공이라서 이것도 마음이 좀 아프네요. 5권에서는 서로 행복한 모습만 보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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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탕님의 후천적 가이드3권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스포가 포함되어있을 수 있습니다. 드디어 연오가 태헌에게 이별을 고합니다. 수가 공에게 매달리다가 이별을 고하고, 공이 그걸 들으면서 무자각으로 혼자 힘들어하고 가슴아파할때가 제일 짜릿한 순간인것 같습니다. 다음편에 얼마나 후회공이 나올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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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탕님의 후천적 가이드2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가 포함되어있을 수 있습니다. 후회공을 위해서 계속 업보 스텍을 쌓는데, 그런 공 옆에서 수는 계속 헌신하고 걱정을 하며 가슴아픈 수의 면모를 계속 보여줍니다. 이런모습이 다음 후회공을 보면서 더 짜릿 할테지만, 빨리 공이 자각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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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탕님의 후천적 가이드1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가 포함되어있을 수 있습니다. 가이드버스물이 흔치 않아서 기대하면서 읽었습니다. 공과 수가 서로 엄청 달달한데 공인 태헌이 다친 후 수인 연오가 자기의 위험을 감수하고 공을 살렸지만 공은 수에대한 애정도 모든걸 기억상실하는 내용입니다.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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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발행한 아리탕 작가님의 타잉(tying) 외전을 읽고 리뷰 남깁니다. 다소 갈등 요소는 있었지만, 본편도 술술 읽을 수 있는 글이었는데, 외전에서는 훨씬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본편에서 궁금했었던 두 사람의 첫만남도 볼 수 있었고, 달달한 일상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재미있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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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프로덕션 출판사에서 발행한 아리탕 작가님의 타잉(tying) 3권을 읽고 리뷰 남깁니다. 줄거리 자체는 꽤나 익숙한 클리셰물이인데, 전개 방식이 다소 신선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공이 수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장면에서는 수가 주도적이었으면 어땠을까 싶긴 했지만, 시원시원하게 잘 읽었습니다. 완결까지 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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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프로덕션 출판사에서 발행한 아리탕 작가님의 타잉(tying) 2권을 읽고 리뷰 남깁니다. 글을 읽기 전과 읽은 후의 갭이 큰 글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소개글로 예측한 글의 첫인상은 진지한 피폐물이 아닐까 싶었으나 일단 까보니 유쾌한 할리킹이라는 느낌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술술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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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프로덕션 출판사에서 발행한 아리탕 작가님의 타잉(tying) 1권을 읽고 리뷰 남깁니다. 작가님의 전작은 인상깊게 읽었던 적이 있었고 흥미로워 보이는 중거리의 글이어서 일단 1권부터 구입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예상했던 이야기와는 거리가 있었지만 흥미로운 이야기였습니다. 공의 구애기 같은 이야기여서 신선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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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아리탕 저구매한지 좀 된작품인데 이제야읽었네요원래 외전은잘안보는데 타잉은 구매안한걸 후회했네요늦게다시 구매해서 읽었어요 공 수가 아주 물고빨고이뻐죽겠네요 ㅋㅋ 딱 클리쉐한 이야기인데 맛이 좋아요그렇게 괴롭히던공이 수한테 쩔쩔매는것도 ㅋㅋ아주 잼남니다 ㅋㅋ 사진도찍고 학교보낼준비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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