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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릴리아에 대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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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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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아프릴리아 1 (개정판)](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상칼작가님의 아프릴리아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잘 안알려져있지만 추천받아서 읽게 됐는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구작느낌이 나며 판타지물에 집착공키워드 좋아하시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꺼 같아요. 다음권이 궁금해 집니다. -
작가님의아프릴리아 1권을 읽고 나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구작광공감성에 한참 빠졌을 때 추천받은 작품인데 읽으면서 너무 재밌었어요....멋지고 장대한 세계관과 그 속에서 느껴지는 묘한 광기와 집착...근데 거기에 신의 권능 등 이런 소재들이 합쳐지니까 집중을 안 할 수가 없는 작품이었습니다.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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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칼 작가님의아프릴리아 2권을 읽고 나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키신의 집착을 지켜보는게 넘 찌르르하고 재밌었어요. 라퀸이 도망도 다니고마음 고생 많이 하긴 하는데 읽으면서 너무 짜릿해가지고...이 맛에 구작 보는구나 했습니다. 근데 이제 한 권 남았다니....이거 사랑이 되긴 될까 싶기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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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아프릴리아 3권을 읽고 나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마지막까지 읽으면서 긴장감을 놓을 수 없던 작품입니다. 아직 보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은 느낌이었어요ㅜㅜ이렇게 외전을 외치게 될 줄이야ㅠㅠㅠㅠ근데 세계관이나 이런게 너무 탄탄해서 그만 보고 싶지가 않아요...더 길게 보고싶어요 진심ㅜㅜ오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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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정판)> 리뷰입니다. 혹시모르니 스포일러에 주의해주세요. 라퀸 능력수 최고다,,, 미술 그림에 빠져가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읽으면서 저도 같이 몰입되는 느낌이 좋습니다. 첫 서술에 수용소에서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이야기 전체의 분위기를 정말 잘 보여줍니다. 키신은 정말,,, 첫만남도 정말 별로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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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릴리아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공이 수한테 집착하는 게 아주 좋았어요. 구작이다보니 어딘가 클래식한 기운이 나는데 소설 배경이 현대가 아니다보니 그 점도 소설에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악역들 서사도 좋았고 후반부 클라이막스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결말이 너무 절벽 엔딩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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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릴리아 2권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소재도 독특하고스토리도 흥미진진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구작이다보니 옛날 스타일이라는 게 군데군데 느껴지긴 하는데 오히려 그게 더 소설 몰입감을 끌어올려주는 것 같아요. 집착공과 무심수의 조합 당연하지만 너무 잘 맞고 재미있었습니다. 스케일이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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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했었죠 그런 거 보면 라퀸이 받은 아프릴리아 사자의 힘이 꼭 치유에 한한 힘은 아닌 것 같아요 라퀸이 느낌 감정이나 바램이 그림에서 실제로 형상화가 되는 것 같아요 라퀸은 계속해서 키신을 부정하고 있었지만 노파로 나타난 여신으로 인해 사실은 처음부터 키신을 그리고 싶은 존재로 여겼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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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퀸은 자신이 아프릴리아여신의 사자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손을 다친 이오페까지 치료해주고 나서 자신이 그린 그림이 치유의 힘을 가진 것을 인정하게 되죠 카신을 점점 라퀸에게 집착하게 되고 라퀸은 이를 계속 거부합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카신이 라퀸을 납치해오기 전까진 서로 이름조차 모를 정도로 아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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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순탄치가 않구나 싶었습니다 그후 라퀸은 겨우 도망쳐 시가누의 탑에 도착합니다 라퀸은 키신이 무척 두려웠지만 피사체로서 너무도 탐나고 아름다운 존재였기 때문에 그를 영감삼아 그림을 그리게 됩니다 라퀸은 서거한 최고신관 메텔의 뒤를 이어 아프릴리아의 힘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그림에도 신비한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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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과수가 너무 한번에 빠지지 않고 적절히 밀당(?)을 하면서 증오도 하다가 그러다가 이어지는 그런 거 말이예요. 바로 딱 이 글이네요. 근데 생각보다 다른 독자분들이 많이 읽지 않으신 것 같아서 정보가 별로 없었는데요. 원래 소개글도 잘 안 읽고 구매하는 편이라 매우 만족했습니다 ^ ^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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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듣고 구매했는데 의식하고 보니까 진짜 옛 감성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네요. 근데 그게 오히려 더 취향에 맞는 것 같았어요. 공수 텐션 좋고 소재도 독특하고 세계관도 잘 짜여져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수의 능력도 신기하고 그로 인해 벌어지는 메인 스토리도 꽤나 흥미진진했어요. 2권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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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아프릴리아 3권 리뷰입니다. 3권 초반에서 라퀸과 키신은 그동안은 없었던 평화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라퀸의 그림이 키신에게 신성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둘의 관계는 다시 나빠지게 됩니다. 키신을 그린 그림이 신성을 발휘하지 못한 일은 라퀸을 위협하지만 다행히 여신의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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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칼 작가님의아프릴리아 2권(개정판) 리뷰입니다. 구작감성 좋아한다? 추억에 젖고싶다? 무조건 봐줘야만 하는 작품 1위. 근데 문제는 3권뿐임. 외전도 없음. 이건 진짜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많은 사람들이 읽어서 작가님 돌아오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저 혼자 외전 외치기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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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칼 작가님의아프릴리아 3권(개정판) (완결) 리뷰입니다. 작가님 어디 가신거에요.. 돌아와요.. 제발요.. 어디서 뭘하고 계신가요.. 어떻게 이 작품 하나만 내놓고 외전도 없이 사라지실수있으세요..돌아와요 상칼...제발 제가 이렇게 빌어요.. 3권 다 읽고 마지막 페이지에 <끝>이라고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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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칼 작가님의아프릴리아 1권 (개정판) 리뷰입니다. 예전에 우연히 알게 된 작품인데 이번에 결제해서 읽어봤어요. 작품 후기도 별로 없고 출간된지 꽤 오래된 작품이라 큰 기대 안 하고 읽었는데 재밌네요. 구간감성을 제대로 느끼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진짜 재밌게 읽을수 있을거에요 ㅋㅋ 약간 추억돋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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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릴리아 1 리뷰입니다 판타지 벨이 읽고 싶어서 구매했는데요, 저는 구작은 잘 모르지만 이거 구작인가....싶을 정도로 약간 옛날 그 시절 그 판타지 느낌이 난다고 해야할까요 하여튼 옛날 판타지 느낌이 많이 납니다 ㅎㅎㅎ 그래도 설정은 흥미로워서 계속 읽는데 독특한 작가의 세계관이 있는지라 처음에 집중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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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아프릴리아> 3권 리뷰 입니다. 3권에서는 본격적으로 신관 테논의 요괴 존재가 두드러집니다. 그리고 진짜 신성 아프릴리아의 현신 라퀸의 능력과 존재도 빛을 발하고요. 그 와중에 키신의 질투와 잘못된 생각, 라퀸에게 한없이 끌리면서 자신의 계획까지 수정하는부분에 이르러서는 이것이 진짜 사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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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주의해 주세요.) 상칼 작가의 <아프릴리아> 1권 리뷰 입니다. 첫 문장부터 사람을 홀리더니 진짜 재밌는 작품입니다. 피폐하다고 해서 되게 많이 걱정했는데, 사실 알고 봤더니 너무나 재밌어서 피폐조차 재미로 만드는 작품이더라고요. 진짜 이 작가님 이 작품으로 알게 돼서 바로 검색했는데 나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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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릴리아> 2권 리뷰 입니다. 시작이 워낙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서 갑작스런 강간으로 이어지는 바람에 이 두 사람이 다시 만나도 사랑을 할 수 있겠는가 싶었는데요. 이 두 사람 사이에 예술이 들어오고, 키신의 계획이 라퀸으로 인해 서서히 변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진짜 미친광공의 사랑 앞에는 견뎌낼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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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있는 리뷰입니다. 갈수록 흥미진진합니다. 뭐라 설명할 수는 없지만 기존의 비엘소설과는 뭔가 다른 전개…너무 재밌어요. 판타지 좋아하면 완전 강추…! 다만 공이 정말 수를 막대하고 왕세자다운 잔인함과 선민의식이 있어요. 너무 당연하게 수를 소유하려고 하구요. 공은 큰 매력이 없고 수의 계모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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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화가 생각났어요ㅋㅋ세 가지 예술을 신으로 섬긴다는독자적인 세계관이 정말좋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집에서 천덕꾸러기(?) 대우 받는 수가 능력이 출중하고 힘숨찐 느낌이 나는게넘 재밌어요 ㅠㅠ 은근 다방면에서 똑똑한 능력수... 초반에는 진짜 옛날 판소 보듯 읽었는데도 진짜 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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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출간한 상칼 작가님의 아프릴리아 3권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아니 이리 끝나다니ㅠㅠ 사건 끝나고 그냥 뚝 끝나버리네요.에필로그가 필요한데 왜 없는거죠.끝나고 당황했습니다. 둘이 행복한 모습을 봐야하는데 왜 그부분이 없는건지 너무 슬퍼요.소장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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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출간한 상칼 작가님의 아프릴리아 2권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무심수 능력수 너무 좋아요. 주인수가 아주 매력적입니다.몰입감있게 읽을 수 있는거 같아요.구작인데 촌스러운 느낌이 하나도 없어요.2권에선 본격적으로 얘기가 시작합니다.신의 사자가 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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