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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인공전재에 대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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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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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명훈 북하우스 2020년 07월
    리뷰 총점10.0
    안녕, 인공존재!를 읽고 남기는 글입니다.안녕, 인공존재!는배명훈 작가의 첫 번째 소설집으로, 참고로안녕, 인공존재! 안에는 표제작인안녕, 인공존재!를 비롯하여엄마의 설명력과크레인 크레인,매뉴얼,변신합체 리바이어던,누군가를 만났어와얼굴이 커졌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b******u 2023.03.23 작성 추천 0
  • 배명훈 북하우스 2020년 07월
    리뷰 총점10.0
    존재라, 태생적으로 외로운 물건이군요.” “네, 외롭게 태어난 물건입니다.” “우리만 외롭게 태어난 게 아니었군요. 자, 그럼 그 외로운 인공존재를 우주로 내보내도 될까요?” 우주는 설명할 수 없는 그 조그만 공백을 견디지 못하고 존재가 사라졌다. <안녕,인공존재!>는 8편의 각기 다른 주제로 출간...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y*****9 2020.07.23 작성 추천 0
  • 배명훈 북하우스 2020년 07월
    리뷰 총점10.0
    목표 첫 이야기는 안녕, 인공존재! 그냥 술술 읽기히는 하는데 머릿 속에 그려지는 것은 뭐지? 대체 저것은 뭘까? 주인공이 되어서 인공존재 저 조약돌이 무엇인지 같이 생각해보았던 시간 "자, 그럼 우리가 지금 우주로 떠나보내려는 물건은 뭐죠?” “신우정 박사 유작입니다. 신 박사가 남긴 메모에는 존재를 추출해내는...
    c*******0 2020.07.22 작성 추천 0
  • 배명훈 북하우스 2010년 06월
    리뷰 총점7.0
    에센스가 포함되어 있다. 그런데 안녕 인공존재에는 그것이 매우 적은 양으로 함유되어 있는 느낌이다. 이 책은 배명훈이 여러 매체에 발표한 중단편을 짜깁기해 모아놓은 작품집이다. 소재는 말 그대로 데우스 엑스마키나인 크레인신부터 존재를 회의하다 스스로 완전한 존재가 되어버린 인공존재까지 다양하고 그...
    d***n 2013.01.02 작성 추천 0
  • 배명훈 북하우스 2010년 06월
    리뷰 총점8.0
    안녕, 인공존재』라는 이야기를 들고 나왔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다. 배명훈작가이기에 가능한 이야기군. 이 책 정말. 마구 마구 빨려들어간다. 결론은 이게 뭐지..? 여덟편의 단편이 하나같이 읽는이를 폭풍속으로 빨아들이듯이 빨아들인다. 그리곤 어...? 그렇게...
    d****2 2012.07.23 작성 추천 2
  • 배명훈 북하우스 2010년 06월
    리뷰 총점7.0
    안녕, 인공존재!」. 한때 사랑하였던 여인인 신우정이 죽으면서 나에게 남긴 ‘존재’라는 이름으로 명명하기게 되는 그야말로 어떤 존재에 대한 탐구의 기록이라고 볼 수 있겠다. 세상에 어떤 쓸모가 있을지 알 수 없는 그 존재를 끌어안고 이렇게 저렇게 그 존재의 이유를 찾던 나는 결국 그 존재를 우주로...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11.06.04 작성 추천 0
  • 배명훈 북하우스 2010년 06월
    리뷰 총점8.0
    등장하고 쓸모없는 인공존재가 등장하고 심령고고학자와 변신합체 로보트의 조종사가 등장하니까 말이다. 허나 그들의 직업이 특이하거나 그들이 풀어내는 이야기에 박식함이 어쩌고하는것과 상관없이그의 이야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상상력이다. 그것도 반짝 반짝이 아니라 번쩍번쩍 빛나는...
    g*****6 2010.08.25 작성 추천 0
  • 배명훈 북하우스 2010년 06월
    리뷰 총점8.0
    팀이 탐사 현장에서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 안녕, 인공존재, 자살한 신박사가 남긴 이상한 물건의 용도를 놓고 주인공이 아무리 애써봐도 용도를 모른다. 하지만 ……, 매뉴얼, 조카가 휴대폰 매뉴얼을 보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그것을 들려준다. 조카인 미성이는 도대체 무엇을 보고 있는 걸까? 얼굴이 커졌다. 저격...
    k*******0 2010.07.26 작성 추천 0
  • 배명훈 북하우스 2010년 06월
    리뷰 총점9.0
    절벽에설치된 크레인이며 아무기능도 없게보이는 인공존재 휴대폰메뉴얼의확장, 살인청부업자의얼굴, 엄마의거짓말등 다양한소재의 과학이야기 같은 게산된 정교한 배경속에 사람냄새를 풀풀 내면서 그렇게 속삭이고있었다. 직설적인 사랑이야기나 노골적인 살인내 풀풀나는이야기가 아닌...
    h*******0 2010.07.22 작성 추천 0
  • 배명훈 북하우스 2010년 06월
    리뷰 총점10.0
    안녕, 인공존재!』는‘타워’와 같은 어떤 공간에서 일어나는 연작소설은 아니여서 그런지 어떤 주제가 뚜렷하게 보이지 않았다. 물론 각각의 단편이 실린 시기도 달랐을 테고, 실린 곳도 다르고, 가장 결정적으로 집필한 시기가 다르니 일관된 주제를 기대하는 것이 더 이상한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처음에...
    j*****3 2010.07.10 작성 추천 0
  • 배명훈 북하우스 2010년 06월
    리뷰 총점10.0
    작품이 타워보다 먼저였다. 안녕, 인공존재! 이책으로 제1회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했고 장편이 아닌 단편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배명훈은 여러작품을 쓰고 출간하지만 세상에 그의 존재감을 알린 작품은 타워였다. 타워로 자신의 존재감을 신고한 그의 다음작품이 기대되었는데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전작들을...
    r*******5 2010.07.08 작성 추천 0
  • 배명훈 북하우스 2010년 06월
    리뷰 총점6.0
    '안녕, 인공존재'라는 소설에서 빛을 발한다. 돌멩이같은 것에 단지 전선이 이어져 있는 알 수 없는 물체를 순도 높은 존재 결정체라며 데카르트의 방버론적 회의까지 들먹이며 설명해대는 그 난해함에 그리고 감각기관의 정확성을 하나씩 의심하라는 공법에 예전에 점심먹고 어쩔수없이 맞이한 수학수업처럼...
    h******8 2010.07.07 작성 추천 1
  • 배명훈 북하우스 2010년 06월
    리뷰 총점10.0
    '안녕, 인공존재'는 생각의 독창성에 요즘 말로 "깜놀"이다. 자살해버린 옛애인이 만들어 남긴 돌멩이 같은 '존재성 제품' 하나. 우주비행사인 주인공은 "Dubito™ 회로라는 회의(懷疑) 회로를 통해 데카르트의 존재 추출법을 반복 시행하여 순도 높은 결정 형태의 존재, Cogito™를 추출해 낸다"고 하는 이 '인공 존재'의...
    e***i 2010.07.02 작성 추천 5
  • 배명훈 북하우스 2010년 06월
    리뷰 총점10.0
    "안녕, 인공존재!" 사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든 이야기고 정말 좋았던 이야기이다. 한 연구원, 남들과는 다르게 하나씩 하나씩 덜 들어간 것이 좋다는 사람, 돌멩이와 다름없는 충전용 제품을 마지막 유작으로 떠난 그녀, 그녀의 친구인 이경수박사, 그는 마지막에 존재라 칭해지는 그 물건을 우주에 놓아준다. 이야기를...
    r********i 2010.07.01 작성 추천 0
  • 배명훈 북하우스 2010년 06월
    리뷰 총점10.0
    북하우스에서 출판한 안녕, 인공존재가 도착한날 문동에서 출판한 책을 꺼내들어 두책을 나란히 놓고 <안녕, 인공존재!>를 읽기 시작했다. 만약 북하우스의 책을 받아보지 못했다면 아마도 나는 문동에서 출판한 책은 빨리 읽어야 할 책에 밀려 천천히 읽었을것이다. 우선 배명훈작가도 너무 생소했기에 그의 이력을...
    s*********e 2010.06.30 작성 추천 1
  • 배명훈 북하우스 2010년 06월
    리뷰 총점9.0
    안녕 인공존재를 읽고난 후의 느낌을 정의하면 다음과 같지 않을까? 기발한 상상력을 통해 되새겨보는 존재에 대한 이야기 총 8개로 이루어진 단편들은 어떤 식으로든 우주와 연관이 되었다. 그렇다고 이 소설을 SF라는 특정장르로 국한시킬 필요는 없다. 각기 다른 이야기를 관톤하는 하나의 주제는 '존재의 확인'이기...
    d****a 2010.06.29 작성 추천 0
  • 배명훈 북하우스 2010년 06월
    리뷰 총점9.0
    안녕, 인공존재’의 주된 내용이기도 하지만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말하는 부분이 다른 단편에서도 많은 것 같다. 작가는 여러 상상속의 나래를 펼치면서도 자신의 존재를 정확히 하고 싶어서 그러지 않았나 싶다. 지금의 여러 단편들도 좋지만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 기대되는 작가이다. 신경숙 작가의 ‘다른 별에서...
    m*******v 2010.06.27 작성 추천 0
  • 배명훈 북하우스 2010년 06월
    리뷰 총점10.0
    싶지 않는 나이가 되었을때 비로소 나는 그 풀리지 않는 존재감이라는 문제의 족쇄에서 어렴풋이 벗어날 수 있던 것 같다. 그래, 벗어났다고 쓰고 잊어버렸다고 읽는다. 안녕, 인공 존재. 안녕? 인공 존재? 안녕! 인공 존재! 지극히 이질적이지만 나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말이다. 존재? 아.. 무엇이었더라....
    k*****7 2010.06.26 작성 추천 1
  • 배명훈 북하우스 2020년 07월
    리뷰 총점10.0
    "별들의 평원으로 달아나다" 197쪽 작은 글의 제목이다. 늘 나는 SF 소설을 차가움 또는 서늘함, 시원함을 예상하고 책을 펼치지만 배명훈은 따뜻하고 예쁘고 몽글함을 잊지 않는 듯 하다. 그래서 그의 작품을 계속 기다린다. 개정판 표지도 역시나 예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5 2024.05.03 작성 추천 0
  • 배명훈 북하우스 2022년 09월
    리뷰 총점10.0
    개인적으로 SF소설을 즐기는 편이 아닌데도 너무 재밌게 읽었다. 예전에 앤솔루지 《팬데믹》에 실린 <차카타파의 열망으로>를 통해 배명훈 작가를 알게 되었다. 진짜 재밌게 읽고 후기를 찾아보다가 배명훈 좋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 책도 읽게되었다. 처음 몇단락 읽자마자 왜 배명훈 배명훈 하는지 앍겠다. 특히...
    j******3 2023.09.09 작성 추천 0
  • 배명훈 북하우스 2020년 07월
    리뷰 총점7.0
    존재를 통한 사랑’ 이었는데, 여덟 가지 존재와 사랑을 다양한 상황과 장르에 접목해 보여주는 모습이 재미있었다. 현실에서 일어날 법한 부분과 절대 일어나지 않을 법한 부분을 절묘하게 섞어 머릿속에 ????? 하는 물음표를 계속 남기면서 이야기를 풀어내는 게 좋았다. 무라카미하루키 1Q84를 읽었을 때에도 그런...
    a******6 2020.07.22 작성 추천 0
  • 배명훈 북하우스 2020년 07월
    리뷰 총점9.0
    #안녕인공존재 요즘이야 김초엽, 정세랑 등의 이름과 함께 SF소설이라는 장르도 낯설지 않게 다가오지만 그보다 훨씬 이전부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배명훈 작가님의 소설을 읽었어요. 10주년 기념 리커버로 돌아온 <안녕, 인공존재!>예요. 8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는데 책의 제목이 되기도 한...
    w*****2 2020.07.22 작성 추천 1
  • 배명훈 북하우스 2010년 06월
    리뷰 총점8.0
    타워에서는 몰랐는데, 배명훈이 이처럼 따뜻한 시각을 가진 작가였었나? 대부분의 작품을 관통하는 주제는 사랑이다. 그것도 지극히 소박한 가족간의 또는 연인,친구간의 사랑 말이다. 읽으면서 여러차례 놀라고 웃게 되더라. (리바이어던은 뭐 사랑이라기 보다는 덕후적인 코미디여야겠지만) 이처럼 일상, 특히...
    e****s 2016.09.04 작성 추천 0
  • 배명훈 북하우스 2010년 06월
    리뷰 총점6.0
    안녕, 인공존재!>를 비롯 총 8편의 소설이 들어 있다. <타워>만큼 강력한 재미는 없다. 약간 덜 현실적이면서도 더 SF적이라 그런 것 같다. 내가 SF적 상상력을 모두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자연과학적 지능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 그래도 배명훈의 상상력은 재미있다. 첫작품 <크레인 크레인>은 엄청나게...
    YES마니아 : 로얄 t***p 2010.09.08 작성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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