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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나츠미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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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이 가까워져서 그런지 슬슬 스토리가 정리되어 가는 분위기네요. 자극적인 소재와 전개의 연속이라 볼 때마다 도파민 넘쳐흘러서 재미있게 보긴 했지만 볼수록 둘이 이어지는 게 맞을까 싶은 마음이 커져갔는데 여기까지 오고보니 해피엔딩이 당연한 것 같아요. 마지막에 나오가 츠바키에게 결혼하지 않을래?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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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봤었을 때는 16권이 완결이었던 것 같은데 뒤에 17권이 더 나왔네요....? 외전이 새로 나왔나...?16권은 해피엔딩으로 잘 끝납니다. 역시 중간에 계속 롤러코스터 태우다가 마지막에 해피엔딩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게 막장의 법칙인 것 같아요. 매권 화내고 속터지면서 봤었는데 그래도 그게 묘미인 만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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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_ 안도 나츠미 리뷰입니다. 우리들은 미쳤다가 12권째라니 놀랍네요. 처음에 시작할때는 5~6권 정도에서 마무리가 될듯 싶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만화인데요. 벌써 12권 열권의 권수를 넘어 장편으로 넘어가고 있네요. 장편을 좋아하는지라 내용도 빠지지 않고 너무 좋아하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벌써 13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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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안도 나츠미 리뷰입니다. 우리들은 미쳤다도 벌써 11권이 되었네요. 처음에 시작할 때에는 10권을 넘길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장편으로 이어지네요. 11권에서는 18년 전 사건이 다시 재조명이 되면서 더욱 길어질거라 예상이 되네요. 표지도 여전히 이쁘고 빨간색이 강렬합니다. 11권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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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나츠미 리뷰입니다. 코게츠암의 화재사건으로부터 10개월이 지난 뒤의식불명의 중태에서 회복된 츠바키는 행방이 묘연해진 나오를 찾아헤매지만, 실마리도 잡지 못한 채 초조함만이 증폭되는데요. 한편, 나오 역시 타키가와의 힘을 빌려 화과자 장인으로서 재출발을 하는데 앞으로의 내용이 많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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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출판사에서 발행된 안도 나츠미 작가님의 우리들은 미쳤다 7권을 읽고 리뷰를 남깁니다. 이 책은 한권씩 읽는 것이 아니라 몰아서 읽어야지 머리에 제대로 킥이 오는 작품이 아닐까 싶어요. 한권한권 내용이 강렬한데 그것을 모아 읽으면 정말 아득해 집니다. 특히 이번 7권에서는 모든 것이 밝혀지면서 지금까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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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출판사에서 발행된 안도 나츠미 작가님의 우리들은 미쳤다 6권을 읽고 리뷰 남깁니다. 일단 이 사단의 첫번째 이유였던 출생의 비밀은 밝혀졌지만 이 상황에서 과연 츠바키를 떠나게 될지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여러 상황과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얽히고 설키면서 이야기가 나락으로 빨려들어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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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출판사에서 발행된 안도 나츠미 작가님의 우리들은 미쳤다 5권을 읽고 리뷰 남깁니다. 흔한 아침 막장 드라마가 그렇듯 지금 상황을 무마하기 위한 작은 거짓말, 회피 등등이 점점 쌓여서 나중에는 그 상황을 감당하지 못할 정도가 되어버립니다. 지금은 계속 쌓이고 쌓이는 단계인데 이 폭탄이 언제 어떻게 터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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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출판사에서 발행된 안도 나츠미 작가님의 우리들은 미쳤다 4권을 읽고 리뷰 남깁니다. 막장드라마인만큼 종처럼 뒷 이야기를 예상하기 힘드네요. 한가지 일이 일단락 되었다고 생각이 될 쯔음에는 다시 다른 일들이 터지고, 또 다른 무언가 밝혀지는 식이어서 정신없이 이야기가 돌아가서 지루할 틈 없이 계속 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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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출판사에서 발행된 안도 나츠미 작가님의 우리들은 미쳤다 3권을 읽고 리뷰 남깁니다. 지금껏 만화를 적지 않게 봐왔다고 생각했었지만, 지금까지 이렇게 막장 가족드라마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순정만화는 보질 못했던 것 같아요. 그림체는 전형적인 순정만화의 이미지인데, 내용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매력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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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발행된 안도 나츠미 작가님의 우리들은 미쳤다 2권을 읽고 리뷰 남깁니다. 최근 순정만화를 잘 읽지 않기도 했고 문득 새로운 작품을 읽고 싶어져서 인기작인 작품인 우리들은 미쳤다를 읽기 시작했는데.. 새삼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시원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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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서브여준가 뭔가 저 시오리 뭔가 걸리적거렸는데 어휴 또 왜 이러냐진짜;;;; 당황스럽다 아니 뭔........(스포때문에말을못하는중) 개인적으로 어떻게 결말 나게 될지 궁금한 순정만화중에 하나가됐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이정도면 평범하게 끝나면 이상할정도야... 다음권 곧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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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8권은 츠바키와 원래 결혼할뻔했던 시오리의 이야기가 꽤 많이 나왔는데 그래서 좀 지루했음^^..... 그래서 그런가... 할말이없음^^... 사실 여주남주가 잘 안나와서 급하게 휘리릭 보고 끄적이는 리뷰여서 정말 노답이네^^ 아 이제 정말 9권 하나 남았는데 그동안 답답해서 어찌 기다리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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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 내용 스포주의) 아................................. 둘다 상처 받고 둘다 아픈 7권이 아니였나싶다 진짜 내용이 너무 매운맛이라서 당황스러움 (근데 이번 권 전개를 보면서 느낀건데 진짜 한국 아침드라마재질...) 정체가 밝혀지는것도 모자라 갑자기 화재;; 뒷표지에 나와있는것처럼 일단 1부(?)는 끝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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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 내용 스포주의) ' 결국 난 어렸을 때랑 달라진 게 하나도 없어. 동작 하나에 가슴이 두근거리고 , 말 한 마디에 기분이 좋아지고 , 마음이 흔들려. ' ' 아무리 미워하려고 해도 몇 번을 부정해도 그 시절 그대로야. 어떻게 할 수도 없이 이 사람이 좋은 거야...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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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작가는 도대체 평범하게 끝내는 걸 죽어도 못하는 작가인건가? 진짜 일본판 막장 드라마보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이 만화가 자극적이고 막장이여서 재밌는건지 뭔지 모르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체는 정말 볼수록 내가 좋아하는 취향과는 좀 멀다고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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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투하는 츠바키 졸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 질투하는 츠바키 모습에 그저 흐-뭇 아니 보면 이미 그냥 너네 그건데? 사랑? 어? 그건데? 좋아하면 안되는 그런 사이는 분명한데 어휴 재밌다 재밌어;;; 그냥 사랑해버려;; 아 그리고 어릴때나 지금이나 츠바키한테 싸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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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화과자집인 코게츠암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친구였다가 원수가 된 츠바키와 사쿠라(나오). 한 쪽은 복수를 위해, 다른 쪽은 사랑을 위해 결혼을 했지만 결국 맺어질 수 없는 사이라는 사실에 좌절하고 화재사건을 계기로 헤어진 후 세 번의 가을이 지나게 되는데... 화과자집을 둘러싼 사랑과 증오 그리고 막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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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보지도 않은 3권 리뷰...(무책임) 아니 도대체 왜 5천원부터 환전가능한거죠.. 제발 그냥 주세요... 4200원이라니요...또르륵.... 무튼 내용 아직모르는데 심심하고 자극적인 내용보고싶으면 이 만화를 추천해주고싶다. 근데 나는 저번 리뷰에도 말했지만 그림체는 개인적으로 너무 취향이 아님... 이번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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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지만 아무래도 이 두사람을 연결해주는 시작점인 '화과자' 가 내용에 빠지지 않는다. '화과자' 에 대해서 큰 관심이 없었는데 '우리들은 미쳤다' 덕분인건지 '화과자' 에 관심이 생긴다. 또 만화에서 나오는 몇몇 대사들이 굉장히 마음에든다. 그게 악역이 한 말이든 아니든 말이다. " 나비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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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와 여주가 사이가 좋았다가 틀어지고 앙숙이 되어 붙어 지내는 순정만화인데 개인적으로 이런 순정만화는 처음 접해서 조금 흥미로웠다. 한 커뮤니티에서 영업당해서 9권까지 구매해버렸는데 , 구매하고 나서 보니까 그림체가 내 취향이 아니야........... 그래도 내용이 아침드라마를 보는 것 처럼 막장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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