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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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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랑 바르트 저 / 김진영 걷는나무 2018년 11월
    리뷰 총점10.0
    바르트가 어머니의 죽음을 애도하며 쓴 일기다. 롤랑 바르트의 스테디셀러 중의 하나인데, 국내에 롤랑 바르트의 저서로 번역된 도서 중에 그나마 두껍지 않고 입문하기 좋은 단행본으론 이 책밖에 보이지 않아서(^^...) 선택하게 되었다. 처음 읽는 롤랑 바르트의 책. <1977년 11월 28일 춥다. 밤이다. 겨울이다. 나는...
    l*****e 2022.03.25 작성 추천 0
  • 롤랑 바르트 저 / 김진영 이순 2012년 12월
    리뷰 총점7.0
    일기》에서 현대 사상가의 깊은 철학적 애도의 감흥을 발견하기는 어렵다. 때때로 날것인 메모들이 보이는데 헐벗어 보일만큼 빈곤한 감정에서 멈추기도 한다. 그러나 롤랑 바르트는 여든 네 살로 세상을 떠난 엄마를 마망이라고 부르며 어쨌든 기록하기를 멈추지 않는다. 예습이랄 것도 없는데, 늙어감이나 죽음이나 애도...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1.01.24 작성 추천 1
  • 롤랑 바르트 저 / 김진영 걷는나무 2018년 11월
    리뷰 총점10.0
    바르트의 마망이 돌아가셨다. 22살에 첫아이를 낳고 23살에 전쟁미망인이 되었다. 그리고 여든네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 글들은 롤랑 바르트가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다음날부터 적은 짧은 단상들을 모은 책이다. 그때그때 생각나는 대로 메모지에 짤막한 생각들을 적어 두었다. 2년간 계속된 메모들은...
    w******2 2020.05.19 작성 추천 0
  • 롤랑 바르트 저 / 김진영 이순 2012년 12월
    리뷰 총점10.0
    상상조차 하고 싶지 않은 이별을 애도일기를 통해 어림짐작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다. 어머니를 잃고 써 내려간 쪽지들을 한데 모은 애도일기는 롤랑 바르트가 겪은 감정을 상세하게 말해준다. 평소처럼 일상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몰려오는 슬픔에 "허물어지기도" 하고, 어머니의 부재로 인한 외로움을 느끼기도 한다....
    w********8 2020.02.12 작성 추천 0
  • 롤랑 바르트 저 / 김진영 걷는나무 2018년 11월
    리뷰 총점9.0
    애송이어서,롤랑 바르트가 겪은 상실을 공감할 수 없었다. 표면적인 이해만으로는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책이었다. 그리움의 무게감이 느껴지는 책이었고, 이 책을 다시 읽었을 때- 내가 가진 상황과 슬픔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뭐가 됐든 최대한 늦게 공감할 수 있었으면 좋은거겠지요.....
    YES마니아 : 골드 t****j 2019.07.22 작성 추천 1
  • 롤랑 바르트 저 / 김진영 걷는나무 2018년 11월
    리뷰 총점8.0
    '애도 일기'... 상실의 슬픔이 얼마나 크기에 단 시간의 혹은 일회적인 슬픔이 아닌 일기의 형태로 슬픔을 담아냈을까? 읽기 전부터 무거운 마음이 들었다. 롤랑 바르트의 <애도 일기>는 저자가 어머니를 잃고 이후 2년 간 써내려간 글이다. 1977년 10월 25일, 바르트의 어머니 앙리에트 벵제가 사망했고 그 다음...
    YES마니아 : 로얄 0*****k 2018.12.16 작성 추천 0
  • 롤랑 바르트 저 / 김진영 걷는나무 2018년 11월
    리뷰 총점10.0
    돌아왔다 싶어도 다시 솟아오르지 않는가. 바르트는 마지막 일기에서까지 '슬픔'이라는 단어를 말한다. 그의 슬픔은 끝나지 않았다. 여전히 괴로워하고, 여전히 그녀를 애도한다. 소설이라는 장르는 끝이 존재한다. (루카치가 언급했던 것 처럼, 여행은 끝났지만 길은 계속된다는 형식으로) 하지만 일기는 끝이 없다. 내가...
    b*****9 2018.12.08 작성 추천 0
  • 롤랑 바르트 저 / 김진영 걷는나무 2018년 11월
    리뷰 총점10.0
    보며 끌리듯이 빠져들었다. 롤랑바르트가 들려주는 애도 일기에는 과연 어떤 글이 담겨있을까. 사실 누군가를 상실했을 때 글 한 줄 쓸 수 없이 상심에 빠져들기 마련인데 롤랑 바르트는 매일 무언가를 적어나갔다고 한다. 도대체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얼마나 지독하게 힘들고 고통스러웠을지, 읽어보고 싶었다. 이...
    이달의 사락 s*****a 2018.12.06 작성 추천 0
  • 롤랑 바르트 저 / 김진영 걷는나무 2018년 11월
    리뷰 총점10.0
    애도 일기>의 쪽지들이존재한다. 그 쪽지들이 세상에 나온 건 30년이 지난 2009년. 원래 현대저작물 기록 보존소에 간직되어 있던 <애도 일기>의 원고는 책으로 만들어지면서 분리된 쪽지들의 모습 그대로, 생략되는 내용 없이 온전하게 다시 편집되었다. 책은 프랑스가 사랑한 현대 사상가 롤랑 바르트가...
    u********0 2018.12.04 작성 추천 0
  • 롤랑 바르트 저 / 김진영 걷는나무 2018년 11월
    리뷰 총점10.0
    바르트의 감정도 날짜순으로 차분하게 정리되어 있다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슬픔이 옅어진다고 말할 수는 없다. 잠잠해진듯 하다가도 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치는 슬픔의 파도를 그의 기록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 오르락 내리락 하는 그 감정의 기록들에서, 인간이 느끼는 감정이 이토록 복잡하다는 것을 알...
    a******9 2018.12.03 작성 추천 0
  • 롤랑 바르트 저 / 김진영 걷는나무 2018년 11월
    리뷰 총점8.0
    바르트가 어머니를 생각하며 써 내려간 2년간의 애도 일기. 새로운 판형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리커버 에디션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다는 슬픔과 상실, 아직 가까운 사람을 떠나보내보지 않아 깊이를 알 수 없는 슬픔을 다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만. 롤랑 바르트의 작품 중에서도 대중적으로 읽기...
    d*****9 2018.12.02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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