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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자고우린열일곱에 대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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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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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옥수 비룡소 2010년 03월
    리뷰 총점10.0
    그렇게 심히 일하고 공부하는 세 친구들의 꿈이 무너지는 날이 온다. 불법으로 운영되던 공장에서 화재가 나 기숙사가 다 타버려 은영이와 정애를 포함한 22명이 다 죽고 순지만 가까스로 살아남지만 실어증에 걸린다. 현장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사람한테 수없이 질문을 하는 기자들의 모습이 너무 화가 났다. 한순간에...
    p***********9 2019.08.31 작성 추천 0
  • 이옥수 비룡소 2010년 03월
    리뷰 총점10.0
    제 손에는 <어쩌자고 우린 열일곱>이 있습니다, 큰 아이의 슬프다는 이야기와 함께 남겨진 책. 언제부터인가 저보다책을 더 많이 읽고 읽는 속도도 빨라진 아이. 제가 책을 많이 읽지 않아서일지도 모르지만 ㅠㅠ 이젠 제가 추천해주는 책보다는 스스로 선택해서 읽는 책이 더 많아진 아이. 아이는...
    YES마니아 : 플래티넘 n******e 2011.07.10 작성 추천 0
  • 이옥수 비룡소 2010년 03월
    리뷰 총점9.0
    성인이 읽어도 재미가 있다. 그래서 <어쩌자고 우린 열일곱>에 대한 기대를 많이 하게 되었다. 어쩌자고 우린 열일곱...나에게도 열일곱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고등학교 1학년...아직 수험생이 아니기에 시간적 여유도 있으면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은 나이. 막상 뭘 해야할지 몰라 시간을 허비하기 딱 좋은...
    h*****o 2010.04.29 작성 추천 0
  • 이옥수 비룡소 2010년 03월
    리뷰 총점8.0
    된다. 열일곱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스스로 자리할 곳을 찾아다니는 순지는 이제 열일곱이라는 적은 숫자의 인생에서 벗어나 좀 더 성장하게 된다. 꿈을 버리지 않고 이제야 조금씩 날기 위해 날개를 팔랑거릴 준비를 하던 순지와 은영, 정애는 다시 한번 날개를 꺾어버리게 된다.은영이와 정애는...
    t******k 2010.04.24 작성 추천 0
  • 이옥수 비룡소 2010년 03월
    리뷰 총점8.0
    좌충우돌 열일곱 소녀들의 성장이야기를 기대했던 나로서는 이 책을 읽어 갈 수록 그 먹먹함이 가중되었다. 그것은 오늘날의 정치 상황과 마찬가지로 열일곱 소녀를 둘러싼 사회는 마치 투명한유리병안에 갇혀 바라보는 것과 같아서세상의 아름다움은 보이기에 알 수 있으나 소녀의 힘은유리병에서 벗어...
    s******3 2010.04.24 작성 추천 3
  • 이옥수 비룡소 2010년 03월
    리뷰 총점10.0
    한 세기를 담아낸 어쩌자고 우린 열일곱. 개인적으론 백점 만점을 주어도 모자라다. 그러므로 많은 이들이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내 바람을실천하는 의미로 서평을 쓴 후엔 다른 이에게 드리려 한다. 또한 이 책은 비룡소 주최로 연 어린이 독서감상문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책이다. 어린이들이 읽어도 소화할 수 있는...
    YES마니아 : 골드 m*******2 2010.04.23 작성 추천 0
  • 이옥수 비룡소 2010년 03월
    리뷰 총점9.0
    출입문을 봉쇄하고 입구엔 물건들을 적재해놓고 은폐하려고 했었기에 더 큰 인명피해를 입었다. 비인간적인 어른들의 욕심 때문에 어린 소녀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것이다. 이제열일곱 밖에 안된 그 소녀들의 꿈과 희망은 물거품이 되어 사라지고 없다. 작가의 바램처럼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도 사람이요, 이...
    l*****s 2010.04.21 작성 추천 0
  • 이옥수 비룡소 2010년 03월
    리뷰 총점8.0
    어쩌자고 우린 열일곱이란 제목을 보고 또래의 딸을 둔 부모로서 이 책의 분위기를 내 기준으로떠올려 봤다. 질풍노도의 사춘기란 긴 터널을 지나 고등학교에 갓 입학한 나이..이제야 학창시절을 제대로 즐겨보려고 하는데 대학입시라는 관문이 떡! 버티고 있다.학교는 온통 입시와 관련된 공부이야기...
    k*****5 2010.04.21 작성 추천 0
  • 이옥수 비룡소 2010년 03월
    리뷰 총점9.0
    바로 <어쩌자고 우린 열일곱>이다. 싱그러운 초록 기운이 넘실대는 표지와는 다르게, <어쩌자고 우린 열일곱>은 1988년 3월 24일에 발생했던 '안양 그린힐 섬유 봉제 공장 화재 사건'을 다루고 있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뉴스를 통해 접했던 무수했던 사건사고들이 떠오른다. 지금의 천안함을 비롯하여...
    d******3 2010.04.21 작성 추천 0
  • 이옥수 비룡소 2010년 03월
    리뷰 총점10.0
    어쩌자고 우린 열일곱 이옥수/비룡소 표지는 5월의 싱그러운 잔디밭이다. 키 작은 풀들 사이로 마가렛처럼 희고 가냘픈 두 송이 꽃이 피어 있다. 맑고 상쾌한 날씨, 청바지에 깨끗한 티셔츠를 입은 아이들이 풀밭에 앉아 ‘어쩌자고 우린 열일곱이라니~! 연애도 마음대로 못하는...’ 재잘재잘 떠드는...
    f****l 2010.04.21 작성 추천 0
  • 이옥수 비룡소 2010년 03월
    리뷰 총점10.0
    어쩌자고 우린 열일곱>은 너무나도 애절한 제목이었다. 시골에서 쭉 커온 세 소녀(순지, 정애, 은영)는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하고 가족들의 생계를 짊어진 채 서울로 향하게 된다.지하 단칸방에서 시작된 세 소녀의 꿈은 병 속에 갇혀있던 나비와 같이 으스러 지고 만다. 정애와...
    n*****0 2010.04.21 작성 추천 0
  • 이옥수 비룡소 2010년 03월
    리뷰 총점10.0
    꿈 많고 정 넘치는 열일곱 청춘이다. 그런 그녀들에게 세상살이는 너무나 힘겹고 고달프다 게다가 제대로 인생살이 피어보지도 못하고 시들어버린 영혼으로 남겨지고 상처입은 청춘으로 남겨져가는 모습들은 너무도 짠하게 다가온다. 이들에 비하면 우리의 아이들은 얼마나 행복에 겨워 살아가는지 반성하게 되리라...
    c****1 2010.04.20 작성 추천 1
  • 이옥수 비룡소 2010년 03월
    리뷰 총점10.0
    어쩌자고 우린 열일곱. 이 책을 펼치면서 시골 순지네 가족과 친구 은영 정애 이렇게 인물들이 나오면서 글이 펼쳐진다. 열일곱이 된 순지와 친구 은영 정애,말못하는 오빠 .동생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힘든 농사일,힘든 가정형편속에 순지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친구들을 따라 서울에 있는 공장으로...
    j*****1 2010.04.20 작성 추천 0
  • 이옥수 비룡소 2010년 03월
    리뷰 총점8.0
    책 표지만 보면 참으로 싱그러운 열일곱의 사랑이야기일것 같지만 들여다본 열일곱의 세 소녀의 삶은 그리 평탄치만은 않았다는 것에 참으로 마음이 아프다. 시골서 낳고 자란 세 소녀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고교진학을 포기하고 두 친구는 서울로 한 친구는 고향에 남아 명절을 맞고 고향에 남아있던 소녀마저 두...
    d********1 2010.04.17 작성 추천 0
  • 이옥수 비룡소 2010년 03월
    리뷰 총점8.0
    회사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이런 난황속에서 어쩌자고 우린 열일곱을 읽게 되었다.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였고.. 실제 상황의 이야기였으니 머릿속에서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요즘 청소년들은 책을 읽을 시간이 적은거 같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공부를 해야하니.. 학원가기도 바뻐서 가족과 함께 보낼 시간도 없고.....
    j*******2 2010.04.16 작성 추천 0
  • 이옥수 비룡소 2010년 03월
    리뷰 총점10.0
    어쩌자고 우린 일곱 순지, 정애, 은영이. 정말 모두 너무 안아주고 싶은 아이들이다. 지금 우리아이들이 과연 이 이야기를 얼마나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면서, 그래서 더욱 알아야 할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 가난이 싫어서, 더 배우고 싶어서, 무작정 서울로 상경했던 우리...
    YES마니아 : 플래티넘 n***r 2010.04.16 작성 추천 0
  • 이옥수 비룡소 2010년 03월
    리뷰 총점8.0
    구절이 한 두군데가 아니었다. 그리고 나의 열일곱 시절을 되뇌어 보았다. 정말 어쩌자고 우린 열일곱이었을까? 내가 순지라며, 정애라면, 은영이라면 열일곱 - 인생에서 가장 행복할 법한 시기가 너무나도 원망스러웠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숙연해지기까지 하였다. 이 책은 당시에 있었던 불법봉제공장에서의...
    v***m 2010.04.15 작성 추천 0
  • 이옥수 비룡소 2010년 03월
    리뷰 총점10.0
    당신들의 노고가 있어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고싶다. 이 이야기는 내 이야기가 될수도 있었다. 고등학교를 막 졸업고하고 집안형편때문에 대학을 포기하고 있을무렵 동네 아주머니가 엄마를 꼬셨다. 돈도 많이주고 아주좋은 취직자리가 있다고 서로 들어가려고 한다고 엄마는 그말에 혹하셔서 나를...
    r*******5 2010.04.15 작성 추천 0
  • 이옥수 비룡소 2010년 03월
    리뷰 총점8.0
    [어쩌자고 우린 열일곱] 그 나이때 나는 무엇을 했지? 그 시절은 그랬던 시절이다. 딸이기에 공부보다는 공장에 가서라도 돈을 벌어 다른 동생들, 특히 남동생이나 오빠의 학비를 벌어야 했던 그 시절이다. 1988년 대한민국은 올림픽의 기로 뜨거울때 깡새,꿍새, 꽁새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세친구는 중학교를...
    s*******1 2010.04.08 작성 추천 0
  • 이옥수 비룡소 2010년 03월
    리뷰 총점10.0
    먼저 내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책 제목이 “ 어쩌자고 우린 열일곱 ” 이고 내 지금 나이도 17살 이라 왜 어쩌자고 우린 열일곱 이라고 책 제목을 붙였는지 궁금했던 것 같다. 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이 책을 사게 된 이유는 책이 필요한 그 당일 근처에 있는 서점에 갔더니 몇 몇 책 밖에 없다며 그 중에서 골라야...
    d*******5 2019.06.19 작성 추천 0
  • 이옥수 비룡소 2010년 03월
    리뷰 총점8.0
    너의 열일곱, 나의 열일곱 - 이옥수, <어쩌자고 우린 열일곱>, 비룡소, 2010년3월8일 어쩌자고 우린 열일곱, 그래, 이 책의 제목처럼 나는 벌써 열일곱이 되었다. 시간이 어찌나 빠르던지 중학교 졸업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고등학교 입학하고도 약 세달 가량이...
    h**********o 2019.06.19 작성 추천 0
  • 이옥수 비룡소 2010년 03월
    리뷰 총점10.0
    공유하며 재잘거리던 중학생 시절을 지나 난 어쩌자고 벌써 열일곱 살이 되었을까 싶었을 때 작가 이옥수의 <어쩌자고 우린 열일곱>을 만났다. 작가 이옥수는 우리 청소년들을 가르켜 ‘장단이 없어도 노래하고 춤추며, 어둠 속에서도 빛을 내는 찬란한 이들’이라 표현했다. 물론 이 화려하고 꿈같은 표현들이 지금...
    k******9 2019.06.18 작성 추천 0
  • 이옥수 비룡소 2010년 03월
    리뷰 총점8.0
    1980년대로 서울올림픽이 조금 있으면 리는 때가 온다. 올림픽과 관계있는 일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쿠다 히데오의 《올림픽의 몸값》이 떠올랐다. 거기에도 노동자에 대한 부당한 대우가 나왔다. 공장은 사람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고 언제든 갈아끼울 수 있는 부품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이런 것은 지금도...
    이달의 사락 n***8 2010.10.03 작성 추천 0
  • 이옥수 비룡소 2010년 03월
    리뷰 총점10.0
    [어쩌자고 우린 열일곱] 어떤 이야기일까? 표지의 풀밭 한 가득 흰 글자로 퀼트를 해놓은 듯한 이 책, 어쩐지 묵직한 무언가가 있거나 희망 메시지가 그려진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책은 말을 잃은 시골소녀 순지의 자괴감이 묻어나는 글에서부터 시작된다. 별명을 허물없이 부를 수 있는 소꼽친구 깡새(정애),...
    y******7 2010.07.06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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