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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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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승주 은행나무 2019년 08월
    리뷰 총점7.0
    상하이에 있는 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게 되면서 저자는 가족과 떨어져 홀로 살게 된다. 상하이는 한국인에게 임시정부의 도시이자 미래지향적 국제 도시가 아니던가. 저자는 영어 하나면 통할 거라 여기고 이후에 벌어질 일들은 상상도 하지 못한다. 관광객으로서 상하이를 방문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곳에 정착해...
    b*******8 2019.12.21 작성 추천 0
  • 백승주 은행나무 2019년 08월
    리뷰 총점9.0
    다 똑같다. ---p.217 언어학자로 언어와 사람, 사회의 고리를 잇는 신선하고도 유쾌한 시선이 이 책의 전반에 드러난다. 끼니로 때울 달걀을 삶으면서 인간의 입에 대한 명상으로 확대되는 '인간의 입이란 보잘것 없습니다' 에서는 먹는행위에 말이 어떻게 개입되는지를 티라노사우루스와 마녀, 셰프,...
    YES마니아 : 로얄 d*****2 2019.09.08 작성 추천 4
  • 백승주 은행나무 2019년 08월
    리뷰 총점10.0
    "순도 100퍼센트 외국인"나도 작가와 같이 순도 100퍼센트의 외국인으로서 살아 본 경험이있다.한번은 의외로 영어가 안 통해서 당황스러웠던 유럽의 어느 독일어권의 나라에서.. 또 한번은 중동의 어느 나라에서..보이는 문자가 해독이 안되고, 들리는 소리가 나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소리의 조합이던 그 시절, 나는...
    l****y 2019.09.08 작성 추천 0
  • 백승주 은행나무 2019년 08월
    리뷰 총점9.0
    언어학자의 문맹 체류기라니! 궁금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그런 제목이었다. 적당히 유쾌하고 적당히 진지한 필치로 전개되는 저자의 상하이 체류기. 한국어교육학을 가르치는 저자는 상해로 파견 근무를 가게 되는데, 백지의 상태에서 한국어를 배우러 오는 학생들의 처지를 몸소 체험해보고자 중국어를 단 한...
    s******5 2019.09.06 작성 추천 0
  • 백승주 은행나무 2019년 08월
    리뷰 총점9.0
    p. 38 " 상당히 모순적인 제목에 이끌려(언어학자가 '문맹'이라니.) 읽게 된 책이었지만 분투기 자체도 꽤나 흥미로웠다. 무엇보다 언어학자의 ‘직업병’이 글의 맛을 살린다. 가족들과 함께 '우전'을 가기 위해 탔던 요상한 버스에 대한 고찰은 '버스란 무엇인가'에서 버스라는 단어에 대한 고찰로 이어진다. 작가는 단어...
    t*****8 2019.09.04 작성 추천 0
  • 백승주 은행나무 2019년 08월
    리뷰 총점10.0
    되는 나라가 바로 중국인 것이다. 새로운 나라를 경험하는 것은 단순히 유명한 관광지만 가는 것이 아니다. 이처럼 그 나라의 기저에 있는 가치관과 문화, 삶의 방식 그리고 언어를 경험하는 것이다. 저자는 언어학자의 관점에서 몸소 그 경험을 하며 어떻게 그 나라를 경험해야 하는지 우리에게 알려 주고 있다....
    w******4 2019.09.03 작성 추천 1
  • 백승주 은행나무 2019년 08월
    리뷰 총점6.0
    충실하게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는 도서이다. 언어학자이시라 그런지 색다른 표현들도 많이 발견하게 되기도 했고, 생각을 해봐야 이해를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었는데 아마도 그런 부분이 유머와 비틀기라는 카피로 소개한 것 같다. 내가 '외국에 가서 외국인일때'를 책을 통해 간접체험을 할 수 있었고, 또 다시 다른 나라...
    e***p 2019.09.01 작성 추천 3
  • 백승주 은행나무 2019년 08월
    리뷰 총점10.0
    역사란 오랜 세월이 지나면 사람들의 구전으로 전해내려오면서 많은걸 변화를 시킨다 회색분자로 변하기도 하고 사라진 의미도 생기기도 하고 그런것들을 문맹체류하는 사람의 이야기로 직접 들으니 역사가가 이야기 해주는 것보단.. 덜 부담스럽다는 느낌도 있다 언어학자의 문맹 체류기라는 제목이 너무 색다른 재미있는...
    s********n 2019.08.29 작성 추천 0
  • 야마자끼 도요꼬 저 / 박재희 청조사 2005년 04월
    리뷰 총점7.0
    「하얀거탑」 돈과 권력이 지배하는 세상 자이젠 고로가 아닌 아즈마 교수 한국에서는 MBC드라마 <하얀거탑>으로 많이 알려져있다. 필자 또한 하얀거탑의 긴박한 줄거리와 배우들의 명연기에 홀려 매주 본방사수를 한 작품이기도 하다. 자이젠 고로를 맡은 김명민의 연기와 아즈마 역을 맡은 이정길, 마지막으로...
    a******1 2014.02.09 작성 추천 1
  • 프레드 반렌트 저 / 라이언 던래비 그림 / 최영석 다른 2013년 05월
    리뷰 총점5.0
    성난 언어학자 미국 도서관협회상을 받은 책 권위있는 기관이 추천한 책은 신뢰를 가지고 읽는다. 하지만 나의 마음을 사로잡지는 못했다. 미국사회에 걸맞는 기준이라 한국인이 나는 안 맞는 것 같다. 세삼 문화차이를 느꼈다. ‘소크라테스부터 데리가까지 초특급 두뇌들의 불꽃 튀는 입담...
    a******1 2013.10.06 작성 추천 0
  • 요나스 요나손 저 / 임호경 열린책들 2013년 07월
    리뷰 총점8.0
    그의 생생한 인생사를 몰래 훔쳐보자. 글: 성난 언어학자 할아버지~! 굳이 창문을 넘어야 했어요? 100세를 맞이한 노인은 자신의 축하파티를 뒤로 한 채 양로원 창문을 뛰어 넘는다. 지긋지긋한 양로원 생활이 지겨웠을까? 책 제목 때문에 넘어야만 했는가? 10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의 관절은...
    a******1 2013.09.29 작성 추천 2
  • 최영순 부키 2002년 09월
    리뷰 총점6.0
    성난언어학자 1부 고대에서 중세까지 이 책의 특징이라고 하나 할 수 있는 부분이 이벤트(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경제사를 설명을 한 점이다. 1부는 고대에서 중세까지의 부분이 해당된다.나이 강,티그리스 유프라테스 강,인더스 강,황화 유역등 지리적 위치를 중심으로 한...
    a******1 2013.09.29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9.0
    : 성난언어학자 바다의 중심에서 대어를 외치다! 노인은 어부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사람들에게 많은 무시를 받는다. 그의 나이만큼이나 물고기를 잡지 못하는 날이 계속된다. 하지만 노인의 눈빛은 강인한 어부를 보여준다. 노인은 자신을 따르는 한 소년과 함께 다닌다. 소년에게 낚시 기술을...
    a******1 2013.09.19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7.0
    모두의 죽음으로 그 막을 내린다. 글: 성난언어학자 아버지의 복수를 결심하는 햄릿. 두 보초, 바나도와 프란시크고는 선왕의 유령을 만난다. 햄릿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그도 선왕의 유령을 만나게 된다. 자신의 동생(클로디어스)에게 살해를 당한 선왕은 자신의 억울함을 햄릿에게 알린다. 진실을...
    a******1 2013.09.19 작성 추천 2
  • 소포클레스 저 / 강대진 민음사 2009년 08월
    리뷰 총점8.0
    성난언어학자 테바이에 퍼진 질병과 오이디푸스에게 처한 운명 테바이를 통치하고 있는 오이디푸스왕. 그가 통치하는 도시는 때아닌 질병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항상 현명한 해결책으로 도시를 구했듯이 이번에도 역시 큰 기대를 하고 있다. 기대에 부흥 하고자 그는 질병의 원인을 찾고 해결하기 위해서...
    a******1 2013.09.19 작성 추천 1
  • 밀란 쿤데라 저 / 이재룡 민음사 2011년 11월
    리뷰 총점8.0
    성난언어학자 솔직히 말하면, 이 책을 읽게 된 계기가 하나 더 있다. 개인적으로 두 개의 독서모임을 참여하는데 그 중 하나가 이번 달에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읽기로 했기 때문이다. 나에게는 어차피 읽어야 할 책이었다. 책을 읽고 모임을 통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지만, 나는 ‘존재’라는 단어의...
    a******1 2013.09.07 작성 추천 0
  • 피터 제임스 저 / 김정은 살림출판사 2012년 10월
    리뷰 총점6.0
    「데드심플」 결말이 허무한 추리소설 초자연적인 힘으로 사건을 해결한다. 본래 추리소설은 사건에 관련된 증거를 바탕으로 해결한다. 하지만 「데드심플」 은 다르다. 초자연적인 힘을 이용한다. 이점이 맥빠지는 결과를 가져왔다. --------------------...
    a******1 2013.08.26 작성 추천 0
  • 조지 오웰 저 / 김기혁 문학동네 2009년 12월
    리뷰 총점10.0
    같다. 아마도 훌륭한 언어학자과 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사회학자로서도 마찬가지로. 고전은 읽어야만 한다. 각종 인터넷서점들을 돌아다니면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내세워 선전하고 있다. 하지만 고전은 딱딱하고 어렵다는 점이 진입장벽을 만들고 있다. 나또한 그랬다. 하지만 생각이 바뀌었다....
    a******1 2013.08.24 작성 추천 1
  • 조지 오웰 저 / 도정일 민음사 2001년 02월
    리뷰 총점8.0
    동물농장의 주인 여러분, 당신들에게 다스려야 할 하급 동물들이 있다면, 우리 인간들에겐 다스려야 할 하층 게급들이 있습니다. 120p. 필킹턴의 연설『동물농장』 『동물농장』 동물들의 사회...그 속에 있는 우리의 모습 고전을 읽자. 고전은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다리다. 조지 오웰의...
    a******1 2013.08.16 작성 추천 2
  • 리뷰 총점8.0
    『니체의 말』비타민 같은 니체의 말한마디에 힐링이 된다. 평소 철학에 대한 관심이 많다. 철학과 관련된 책도 나름(?) 몇 권 읽었다. 이상하게 머리속에 기억나는 건 없다. 왠지모를 진입장벽이 존재하는게 분명하다. 니체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접했다. 한 번쯤은 니체와 관련된 책을...
    a******1 2013.08.12 작성 추천 0
  • 정유정 은행나무 2011년 03월
    리뷰 총점8.0
    부끄러운 이야기다. 한국작가의 작품을 많이 읽지 않았다. 한국 작가에 작품에 기대감이 사실 별로 없었다.안 좋은 추억이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작가의 작품을 왜 안 읽었을까? 이문열의 ‘삼국지’가 그 이유다. 초등학교 5학년 시절로 돌아간다. 처음으로 486컴퓨터로 신세계를 경험했다. ...
    a******1 2013.08.12 작성 추천 2
  • 리뷰 총점8.0
    남이 아닌 내가 문제다. - 템테이션 - 우리는 스스로 내린 결정 때문에 나쁜 일이 생기면 늘 남 탓을 하는 버릇이 있어요. 상황이 안 좋았다거나 사악한 사람 때문에 일을 그르쳤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근본적으로 조목조목 따져보면 진정 탓할 사람은 자기 자신뿐이라는 걸 알게 되죠. 더글라스 케네디 <템테이션>...
    a******1 2013.07.30 작성 추천 0
  • 서머싯 몸 저 / 송무 민음사 2000년 06월
    리뷰 총점8.0
    스트릭랜드 왈 “나는 그림을 그리고 싶소.” 가장 기억나는 글귀다.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을까? 우리는 무엇을 하고 싶을까? 달과 6펜스는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에게 탈출구같은 작품이다.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 꿈만 먹고 살 수는 없다. 먹고 사는 문제는 현실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그 놈의 돈이 왠수다. 스트릭랜드처럼...
    a******1 2013.07.29 작성 추천 1
  • 무라카미 하루키 저 / 양억관 민음사 2013년 07월
    리뷰 총점9.0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 1부 - 옛 말에 이런 말이 있다. “ 여자 보기를 돌 같이 해라.”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니 나는 “ 책 보기를 돌 같이 해라.” 말이 더 와닿은 생각이 든다. 운명처럼 스무 살 가을이 되던 어느 날 하루키의 작품을 만났다....
    a******1 2013.07.29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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