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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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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준 앨리스 2010년 08월
    리뷰 총점10.0
    상실감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었다. 엄마, 우리 여행 가자는 그렇게 내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어머니의 모습과 어머니의 삶을 생각해보게 해 주었다. 나 역시 이제야 어머니가 가끔 산책을 가시곤 하던 길을 함께 걸으면서 어머니의 일상을 느껴본다. 온종일 집안에서 혼자 무료하게 지내시다 오랜만에 맞은 휴일에 내가...
    r***2 2010.09.08 작성 추천 0
  • 박상준 앨리스 2010년 08월
    리뷰 총점10.0
    타고 (엄마가 운전하고!:;ㅋㅋ) 집 뒷산에서부터시골까지, 여기저기를 여행하러 간 곳을 소개해주는 책. 여행 전문 기자인 저자의 글과 사진도멋지지만- 그보다 더 좋았던 건, 저자 어머니의모습이 살짝살짝 담긴 사진들과, 어머니가 직접 찍었다는 사진들. 촛점도 잘안 맞고 구도도 별로인...
    YES마니아 : 로얄 v*****5 2011.03.31 작성 추천 0
  • 박상준 앨리스 2010년 08월
    리뷰 총점10.0
    엄마, 우리 여행 가자>는 감정 표현이 부족한 이 땅의 아들들을 위한 책이다. 엄마와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어도 쑥스러워 못하는 아들, 여행 작가 박상준 씨는 과감하게 엄마와의 여행을 시작한다. 처음 시작은 ‘나는 운전을 못하나 엄마는 운전을 할 줄 알고 차가 있다’는 명분 덕분이었다. 여행 작가라는...
    t******8 2011.03.18 작성 추천 0
  • 박상준 앨리스 2010년 08월
    리뷰 총점8.0
    책을 읽어봤으면 좋겠다. 책을 읽고 당장에 엄마여행을 떠나지 않더라도, 한번쯤 엄마에게 생각이 닿을 수만 있다면 아마 그 다음은 각자의 상황과 관계에 맞게 전개되지 않을까. 엄마에게 맛 집에 가자고 해보았던가, 주말이나 휴일에 쇼핑을 가자고 해보았던가, 엄마가 우울하던 때에 드라이브를 가자고 해본...
    YES마니아 : 로얄 g*******9 2011.01.05 작성 추천 1
  • 박상준 앨리스 2010년 08월
    리뷰 총점10.0
    걸음 다가간다. 엄마의 환갑을 맞아 아들과 둘이서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겪은 이야기들이 가슴 뭉클하게 했다. "울 엄마 '김란기 여사'는 할머니도, 엄마도, 아내도 아니라는 걸 알아서 다행이다. 아직 당신의 맘이 늙지 않아 다행이다. 당신이 내 엄마라서 참 다행이다."..라는 작가의 고백 앞에서 많이...
    w******0 2010.11.10 작성 추천 0
  • 박상준 앨리스 2010년 08월
    리뷰 총점10.0
    괜찮을 듯했다. 전문 여행 기자 출신 작가가 써 놓은 책이지만 이건 내 이야기잖아, 공감하며 같이 울고 웃을 수 있어 친근하고 정겨웠다. 과시하기보다 무심히 눈 앞에 쓰윽 내미는 듯한 느낌의 사진들도 참 좋았다. 각 사진마다 번호 붙여 여기가 어디인지 꼬박꼬박 설명을 붙이기 보다는 그 무뚝뚝하게 제시하는 방식이...
    i****i 2010.09.10 작성 추천 0
  • 박상준 앨리스 2010년 08월
    리뷰 총점10.0
    이런 이기심 때문에 우리 엄마는 그렇게 자기 살을 깎는 인내로 지금까지 살아오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여행작가이자 사진가로 이리 저리 돌아다니는 것이 업인 사람이다. 그런 불확실하고 불분명한 직업을 갖겠다고 했을 때부터 엄마의 가슴 한켠에 묵직한 짐이 되어버린 그는 어느 순간 엄마랑 간단한 산책을...
    j*****3 2010.09.09 작성 추천 0
  • 박상준 앨리스 2010년 08월
    리뷰 총점10.0
    무뚝뚝한 딸이다. 엄마의 이름도 잊은채 나의 엄마로 불려지고 평생을 살아오셨을 우리 엄마. 당신이 내 엄마라서 참 다행이다. 이런 나의 마음을 엄마는 아실까. [엄마를 너무너무 행복하고 즐겁게 해준 내 아들 상준에게]란 제목으로 엄마가 편지를 보냈다. 이 대목에서 왜 내가 뭉클해지는지. 소녀 같은 마음으로 아들과...
    YES마니아 : 로얄 j*****7 2010.09.08 작성 추천 1
  • 박상준 앨리스 2010년 08월
    리뷰 총점8.0
    무뚝뚝하다던데 모자지간은 안그런걸까? 여행지마다의 짤막한 모자지간의 이런 재치있는 대화들이 나도 우리 엄마와 이런 대화를 나눈적이 있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사람은 늘 가까이에 있는것에 대해 소중한 기억을 묻어두고 멀리로만 가려하는데 엄마와의 여행에서는 자신의 고향마을을 두루여행하며...
    k*******7 2010.09.08 작성 추천 1
  • 박상준 앨리스 2010년 08월
    리뷰 총점8.0
    동생들에게.. 아빠에게 맞춰서 생활하고 계신다.. 엄마의 가장 큰 소원 역시 우리들이 잘 되는 것이고.. 가정이 평안한 것이다.. 나의 소원은 내가 잘 되는 것인데 말이다..ㅡㅡ;; 이 책의 저자는 어느날 갑자기 자신의 집에 찾아와 우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엄마와의 여행을 결심한다.. 갑작스럽게 여행가자..하면...
    o******m 2010.09.08 작성 추천 0
  • 박상준 앨리스 2010년 08월
    리뷰 총점10.0
    아이였는데 나이가 들면서, 아니 결혼을 하면서 점점 엄마를 생각하게 된 것은 사실이다. 나름대로 신경을 쓸려고 해도 그게 맘 같지 않아서 늘 이러고 있다. 정작 엄마의 ‘빽’이 없으면 안 되는 우리들이 아닌가? 책 속의 글을 읽으면서 다시금 깨닫게 많다는 것이 솔직한 마음이다. 읽고 또 읽고 그러고 있다. 정말...
    n******5 2010.09.07 작성 추천 0
  • 박상준 앨리스 2010년 08월
    리뷰 총점10.0
    박상준의 <엄마, 우리 여행 가자>도 처음부터 한 페이지 한 페이지씩 읽어 내려가야 한다. 그래야 이 책의 절정부라고 할 수 있는 지니어스 로사이 장면에서 제대로 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다소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른다. 여행 에세이에 절정부라니, 제대로 된 감동이라니, 이상하게 들릴만도 하다. 나...
    s******i 2010.09.07 작성 추천 0
  • 박상준 앨리스 2010년 08월
    리뷰 총점8.0
    책은 젊은 엄마인 나에게 "와 이렇게 여행 같이 다니는 아들부럽다"싶었고 더 깊게는 고향의 우리 엄마가 생각나게 하는 이상야릇한 저 밑바닥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책을 쓴 박상준씨는 글솜씨가 좋다. 시적인 듯 하며 구수하게 섞인 유머러스도 있고 때론 말끔하고 정갈한...
    l*****2 2010.09.06 작성 추천 0
  • 박상준 앨리스 2010년 08월
    리뷰 총점9.0
    둔 작가가 몹시도 부러워지기까지 하며.. 그 여행엄마를 동행할 수 있었던게 너무나 부럽다 세상의 엄마들은... 늘 울고 있다. 단지, 그것을 자식들에게 보이지 않기 위해서 숨어서 오늘도 눈물을 훔치고 계실지도 모른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서 엄마의 내면의 아픔을 만져주는 인상 깊은 모습을 보여 주고...
    YES마니아 : 플래티넘 d*****0 2010.09.06 작성 추천 0
  • 박상준 앨리스 2010년 08월
    리뷰 총점9.0
    엄마에겐 '엄마'가 아닌 인생이 있었다. '엄마'가 아닌 엄마. 내가 없는 엄마를 생각하는 건 너무 낯설었다. 우리 모두 그렇다. 자식이 없는 엄마는 낯설다. 그래서, 작가의 말대로 자식은 늘 도도하게 굴며 우리 엄마는 늘 괜찮아,라고 생각한다. ...
    h********m 2010.08.15 작성 추천 0
  • 박상준 앨리스 2010년 08월
    리뷰 총점10.0
    엄마, 라는 단어에서 나는 뭉클한 것이 떠오른다. 이 책을 읽는 동안에도 그랬다. 여행작가인 아들이 엄마와 함께 고향동네를 다닌 이야기 하나하나에 제주도 등을 돌아다닌 모습들 하나하나에, 그 속에 담긴 모자의 모습들 하나하나에 내 가슴은 뭉클해졌고 먹먹해졌다. 참 이런 책 오랜만이다. 나는 책을...
    b****n 2010.08.14 작성 추천 1
  • 박상준 앨리스 2010년 08월
    리뷰 총점10.0
    여행이란 거. 생각하면 참 아무것도 아닌데. 그 흔한 여행엄마와 단둘이는 다녀온 적이 없다. 친구들과는 철이면 철마다 어디 갈 계획부터 세우고, 내 입으로 나 스스로 '여행을 좋아한다'라고 떠들고 다니면서도 엄마 손 잡고 어딜 가볼 생각은해본적이 없다. 다음번에 집에 내려가면, 엄마랑 작은 여행을...
    m******3 2010.08.13 작성 추천 3
  • 박상준 앨리스 2010년 08월
    리뷰 총점10.0
    세상엔 엄마와 자식이라고 해서 다 좋은 관계만 있는 건 아닐 거다. 나도 그렇다. 엄마와 관계가 그렇게 편한 것만은 아니다. 하지만 그래도 엄마엄마다. 엄마랑 얘기해본 지가 너무 오래됐다. 나도 엄마랑 어떻게든 시간을 보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엄마에게 같이 여행가자고 해볼 마음이 들었다. 이...
    m****y 2010.08.12 작성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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