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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쟝에 대한 검색결과
'에디터쟝' 검색결과가 없어 '에디터'(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리뷰 (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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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에디터 플래너 (6개월) 리뷰입니다. 6개월용이라서 1년용보다 기록하는 부담이 없어서 그런지 작년부터 쭉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플래너로서 필요한 항목만 깔끔하게 있는 부분이 가장 맘에 들어요. 플래너 페이지 수나 항목이 많으면 공백이 많이 생겨서 거슬리더라고요.ㅠ 라이프 에디터 플래너는 그런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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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모찌 작가님의 작품<마음대로 에디터 30>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어휴... 예스24에서 쿠폰을 줘서 구매한 작품인데 쿠폰 주고 산 것도 아깝네요... 띄어쓰기도 맞춤법도 안 맞고... 몇 장 넘기다가 다시 닫았어요... 차라리 예스24에서 준 쿠폰으로 다른 작품을 살걸 그랬다고 후회하고 있어요. 첫 리뷰가... -
에디터들의 생각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책. 짧은 인터뷰 형식이여서 처음부터 읽다가 멈춰도 되고,시간 날때마다 틈틈이 읽기 괜찮네요. 이미지나 시각적인 비주얼 관련 자료는 아무것도 없습니다.에디터들의 생각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책. 짧은 인터뷰 형식이여서 처음부터 읽다가 멈춰도 되고,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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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인터뷰어로 참여한 에디터들의 활동 영역은 언론, 출판 분야에 국한되지 않는다. 제러미 랭미드는 남성 전문 이커머스 미스터포터의 브랜딩과 콘텐츠 디렉팅을 총괄하고 있고, 사사키 노리히코는 비즈니스 뉴스 플랫폼 뉴스픽스의 최고 콘텐츠 책임자로 재직 중이다. 조퇴계는 컨설팅, 금융사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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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직업과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 손에 잡아 읽어 보니 만감이 교차했다. 편집의 과정을 통해 세상까지 바꿔 볼 생각은 단 한 번도 해 본적이 없었던 나로서는 살짝 현재의 나와 비교를 해 보면서 흥미롭게 읽었다. 하고싶었던 일이 직업이 되면서 단어 하나도 허투루 쓰고 버리기 어려운 사람이 되어 나. 이런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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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재러미 랭미드는 에디터에게 큐레이션 능력이 요구된다고 말했는데, 이 말에 격하게 공감됐다. 사람들의 욕구는 다양해지고, 세상은 너무나도 빠르게 변하고 정보도 넘쳐난다. 백만 명이 있다면 백만 명 모두의 취향이 다를 정도로 사람들의 취향도 점점 세분화 되어가고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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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인에디터들의 이야기를 다뤄재밌고 유익하게 읽었음.특히 관심있는 사이트나 책,잡지들을 만들고 있는에디터들의 담백한 이야기들이인상 깊었고 기억하고 싶은문장들이 많아 좋았음??에디터라는 직업에 대해 어떻게해야그 직업에 진입할 수 있거나직업 자체를 해부하기 보다는현재 그 직업에서 치열하게 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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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을 많이 들인 디자인이구나 느껴졌습니다. 에디터를<좋아하는 것으로부터 좋은 것을 골라내는 사람>이라고 정의했는데 그래서인지, 일반적인올드 매체들의 편집 주간, 경력 높은원로들보다는 편집자의 '취향'으로부터 시작된 매체의 에디터들의 인터뷰가 실려 있었습니다. 직업 탐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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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편에서는 독립잡지인 『브로드컬리』에서 이커머스 플랫폼 ‘미스터포터’까지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런던, 서울, 도쿄의 에디터 이야기를 담았다. 다섯 편의 인터뷰와 두 편의 에세이를 통해 그들은 스스로 정의하는 에디터의 일, 일과 삶에 대한 가치관, 실패에 대처하는 법, 에디터가 되려는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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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자가 에디터란다. 관심 있는 직업군이기에 보지 않을 수 없었다. 매거진비의 정체성을 좋아하기도 했고. 조수용 발행인과의 인터뷰도 흥미로웠다. 뭐랄까, 무시할 수 없는 같은 곳을 향하는 사람들의 결이 느껴졌달까. 즐겁고 재밌게 읽었다. 잡스 시리즈의 다음 행보를 기대한다. 좀 더 직업에 대해 많은 시각을 갖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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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에디터 028화 저렴한 이북가격과 흥미로운 주제로 구성이 되어 있어 구입하였습니다. 총 17페이지로 구성이 되어 있고 핸드폰이나 컴퓨터로 쉽게 읽을 수 있게 줄간격이 되어 있습니다. 건달은 철우가 준 금괴를 팔기 위해 노력한다. 현금화를 하는 것은 쉽지 않았고 무려 7억을 해야 하니 그의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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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유혹하는 에디터』(고경태 저)가 떠오른다. 기꺼이 12월에 읽은 책 중에 가장 흥미롭게 읽었다. 일단, 그림과 참조자료가 많다. 그래서 재밌다. 게다가, 그동안 10년 간 <한겨레 21> 겉표지를 담당한 이력을 살려, 그동안의 겉표지 모음이 테마별로 펼쳐지는데, 편집 디자인이나 카피쓰기에 관심이 있다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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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 고경태 달인의 20년, 편집 이야기. - 제목만 봐도 내공 팍팍 한 길을 10년 이상 걷는 이를 프로라고 한다면, 20년을 걷는 이는 달인, 30년 이상은 명인이나 전문가라 생각한다. 저자는 19년차, 1000번의 마감을 넘긴 달인이다. <한겨레 21>의 창간호부터 표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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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자극적인가? 다분히 낚시성 글이 될수도 있고, 사기성 제목이 될수도 있을 것같다. 그런데 이 제목을 버리고 싶지 않다. 가끔은 이렇게 책의 내용을 짐작하기 힘든 제목을 써주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물론 이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미루어 짐작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간혹 책광고의 문구를 보면 어떤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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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이라는 게 어떤건지 사실 정확하게 잘 몰랐다. 출판사의 편집자-라고 하면 그래도 어느정도 감이 잡힌다고 생각했는데, 신문이나 잡지의 편집자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잘 몰랐다. 이 책에서는 고경태 기자의 편집 노하우와 그의 여러 작품들을 볼 수 있다. 책 속에 나열된 내용들을 읽다보면 편집이라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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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진짜 별 2000개 줘도 부족하다. 온갖 정보가 쏟아진다. 하지만 내용이 너무 많아 기억도 못 할 뿐더러(증말 사전.) 처음 보는 사람들이 이해 하기에 조금 힘들었던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별은 쏟아지게 줘야지. 정보가 일단 매우 좋으므로. ♥ 3♥ '에디터'라는 점이 마음에 들기도 하고.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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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이다. 에디터라는 직업을 정확히는 모르지만..그 이름에서 풍겨나오는 이미지만으로도 세련되고 부러운 직업이기도 하다. 직업에 충실하게 이 책에는 우리가 궁금해하는, 전문가가 아니라면 거의 모를 듯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패션의 역사부터..유래등..사실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조금은 지루했던 부분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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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T라는 그녀를 보니 패션도 타고나야 싶구나 생각이 들었다. 난 그녀만큼 패션에 관심도 없을 뿐더러 있으면 입고 없으면 안입고 만다 생각했는데, 그녀는 항상 패션에 신경을 쓰고 있었기에 이만큼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으리라 생각된다. 나도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으니 그녀처럼 매사에 패션에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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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T의 스타일 사전>은 바로 우리가 궁금해하는 스타일에 관한 바로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명품의 이름들은 몇 가지 알고 있다. 명품 외에 일반 브랜드도 애용하는 브랜드 몇 가지는 알고 있다. 하지만, 그 브랜드가 어느 나라 브랜드인지, 그 브랜드에서 좋은 제품이 어느 것인지, 모르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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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10년 동안 보고 느낀 패션 에디터의 노하우를 토대로 패션에 대한 560가지 정보를 담고 있는 책이다. 사실 처음에는 옷 잘 입는 비법에 대해 나열한 책인줄만 알았는데 읽다보니 패션과 관련된 사람의 이야기도 있고 브랜드에 대한 설명이나 패션소품과 관련된 사연, 생활에서 필요한 상식 등에 대해서도 차근히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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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로 흥미로웠다. 여기서 에디터 T는 저자 김태경을 말한다. 그녀는 학원비로 게스 청바지를 몰래 사 입으면서부터 패션과 인연을 맺어왔다고 말한다. 여러 잡지에서 패션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강동원의 화보에도 그녀의 손이 닿았다고 하니, 점점 더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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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는 않겠지만 역시나 패션에디터란 직업답게 작가는 많은 패션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세탁법이나 그럴 듯하게 옷입는 방법이나 악세러리 연출법과 화장법, 생소한 브랜드의 그럴듯한 제품 소개까지.. 패션 에디터로서 10년의 경력이니 이제는 그 분야에서 고수라고 할 수 있겠다. 이책을 통해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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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을 감수하기도 한다. 그런데 막상 이렇게 꾸며도 만족되지도 않고, 남들의 시선을 잡을 수 없어 김이 빠지고 허탈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것이 모두 사소한 문제들 떄문이다. 이 책 [에디터 T의 스타일사전]은 우리가 들이는 공에 플러스를 해 나를 업그레이드 시켜줄 것이다. 자신의 스타일을 찾고, 스타일리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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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디터를 소개시켜주더군요. 끝까지 잃기만하면 나모에 대하여 박사가 될거라며 자기도 나모웹에디터책이 없으면 구입했을거라며(그분은 나모에 관련된 책이2권이 있습니다) 헛돈들여 나처럼 두권씩 사지말고 그 책을 사라더군요. 그래서 불광문고에 가서 책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처음 대면하는 순간의 뜨악~~...
![[연재] 미스터 에디터 028화](https://image.yes24.com/goods/23602096/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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