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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아자르. 정세란 역에 대한 검색결과
'에밀 아자르. 정세란 역' 검색결과가 없어 '에밀 아자르'(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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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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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밀 아자르 저 / 용경식 문학동네 2003년 05월
    리뷰 총점10.0
    건 2년전에 고전의베일에서 자기앞의 생으로 독서모임을 하고 이번이 두번째다. 그런데, 그때는 모모와 로자아주머니에게 더 관심이 갔다면, 이번에는 영화에서 보았던 내용이 자꾸 파노라마가 되어 머리속에 떠오르면서 남자가 여장으로 성전환을 하고 매춘부를 하면서 모모와 로자 아주머니를 도외주는 롤링 아줌마에게...
    s******s 2024.09.22 작성 추천 0
  • 에밀 아자르 저 / 용경식 문학동네 2003년 05월
    리뷰 총점10.0
    에밀 아자르, 실제로는 로맹 가리라는 유태인 출신의 프랑스인이자 유명한 작가의 책이야. 문단에 대한 불신과 기성 작가로서의 이름 아래에서의 굴레를 벗어던지기 위해서 에밀 아자르란 필명으로 출판한 책들 중의 한 권인 "자기 앞의 생"은 14살 소년 모모가 들려주는 세상의 밑바닥, 우범지대, 사랑이라는 것은 없을 것...
    k**********2 2024.07.29 작성 추천 0
  • 에밀 아자르 저 / 용경식 문학동네 2023년 06월
    리뷰 총점10.0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를 필독 리스트에 올려두었다.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읽어야 하는 책이 늘어난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그램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문학 #세계문학 #독서 #reading #readingtime #bookstagram #book #자기앞의생 #에밀아자르 #로맹가리 #책리뷰 #책요약 #독후감 #laviedevantsoi
    a*******o 2024.05.08 작성 추천 0
  • 에밀 아자르 저 / 용경식 문학동네 2003년 05월
    리뷰 총점10.0
    가리가 필명인 에밀 아자르로 썼다가 무슨 상을 두 번이나 받은 걸로 유명한 그것!! 얼마나 잘 썼나 궁금하기도 해서 사봤는데 오ㅎㅎㅎ 진짜 재밌고 일단 글을 진짜 잘 써서 읽기 너무 쉽고 재미있었다!! 좋은 문장도 짱 많았고 오랜만에 좋은 소설에 푹 빠져서 책 읽은 것 같아서 기분이 넘나리 좋았음.. 맨날 뽕빨물만...
    YES마니아 : 플래티넘 d******9 2023.08.06 작성 추천 1
  • 에밀 아자르 저 / 용경식 문학동네 2003년 05월
    리뷰 총점8.0
    문제가 되었다. <자기 앞의 생>은 에밀 아자르의 작품이기도, 로맹 가리의 작품이기도 하다. 로맹 가리가 에밀 아자르라는 이름으로 출판 하였다. 자신을 찾고 발견하기 위한 작가만의 고뇌 이후 결정이었다하니, 작가의 문제다. 독자로선 좋은 작품을 즐길 수 있다면 된 것이다. 문제는 프랑스 문학의 공쿠르 상은...
    c*********e 2023.04.10 작성 추천 1
  • 에밀 아자르 저 / 용경식 문학동네 2003년 05월
    리뷰 총점10.0
    이 책을 두 번 읽었을 땐 몰랐다. 문화가 달라서, 내 가치관과는 안 맞아서 이해도 안 되고, 이해도 하고 싶지 않은 내용도 더러 있었다. 아이의 시선이라기보단 어른을 아이 몸에 끼워 넣은 아이어른의 시선과 같았다. 이번 세번째 읽고서야 '이래서 추천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 이번에는 상황이, 인물이 느끼는...
    s********7 2023.03.26 작성 추천 1
  • 에밀 아자르 저 / 용경식 문학동네 2003년 05월
    리뷰 총점10.0
    가리라는 작가가 에밀 아자르라는 이름으로 1975년에 발표한 [자기 앞의 생]. 프랑스에서 살고는 있지만, 아주 소외되고 빈민가에서 절망적으로 살아가는 아랍인 회교도 모하메드. 사람들은 10살인 그를 모모라고 부른다. 그리고, 창녀들의 자녀를 도맡아 키워주고 있는 로자아주머니는 유태인 이지만 그런 종교와 상관없이...
    s******s 2022.06.03 작성 추천 1
  • 에밀 아자르 저 / 용경식 문학동네 2003년 05월
    리뷰 총점10.0
    행복하기만 해야할 아이 모모는 부모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자신의 나이조차 정확히 모른다. 또한 그 아이의 눈에 비친 세상은 가혹하기만 하다. 하지만, 사랑은 그 슬픔과 절망의 반대편으로 이끌어준다. 우리 삶 속, 사랑에 대한 깊은 울림-자기 앞의 생 (로맹 가리, 에밀 아자르) https://bookpencil.tistory.com/m/3
    k****o 2021.01.14 작성 추천 2
  • 에밀 아자르 저 / 용경식 문학동네 2003년 05월
    리뷰 총점10.0
    서로에게 소중하고 꼭 필요한존재라는 건 꼭 부모와 자식, 부부, 형제지간의그런 관계가 아니더라도 한 인생을 살아가면서 인연으로 만나야 할 것이다. 이 소설에는 큰 사건이라고 할 만한 것도 뭔가 꼬인 실타래를 풀 만한 것도 없다. 별 볼일 없는 주인공들의 소소한 삶에 대해서 담담한...
    k***j 2020.12.24 작성 추천 2
  • 에밀 아자르 저 / 용경식 문학동네 2003년 05월
    리뷰 총점7.0
    [책 속 이야기] 그들은 말했다. 넌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때문에 미친 거야. 나는 대답했다. 미친 사람들만이 생의 맛을 알 수 있어. _ 야피, 라우드 알 라야힌. 로자 아줌나는육중한 몸뚱이로 오로지 두 다리로 지탱하여 매일 칠층까지 오르내려야 했다. 그녀는 유태인이라서 다른 것들에 대해서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20.09.12 작성 추천 5
  • 에밀 아자르 저 / 용경식 문학동네 2003년 05월
    리뷰 총점10.0
    로맹가리 아니, 에밀 아자르의 자기 앞의 생은, 나이도 가족도 모호한 모모의 이야기다. 소설 속의 서술은 모모의 눈으로 본, 모모의 곁의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소속이 결여된 이들간의 교류로 가족을 대체하여 살아가는 소외된 계층의 모습을 보여준다. (편의상 가족을 대체 하였다고 하지만, 로자 아줌마와 하밀은...
    YES마니아 : 로얄 l****b 2020.09.01 작성 추천 2
  • 에밀 아자르 저 / 용경식 문학동네 2003년 05월
    리뷰 총점10.0
    '에밀 아자르'였다. 무슨 소리냐고? 두 이름은 한 사람의 것이며, 그 한 사람이 콩쿠르 상을 두 번 수상한 최초의 사람이 되었단 말이다. 권총으로 자살한 그가 남긴 유서를 통해 이 사실이 밝혀진다. 이런 배경만으로도 이 소설은 충분히 궁금증이 생길 수밖에 없다. 내용은 이랬다. 모하메드는 3살부터 로자...
    s********7 2020.06.16 작성 추천 2
  • 에밀 아자르 저 / 용경식 문학동네 2003년 05월
    리뷰 총점9.0
    "난 뭘 하기에 너무 어려본 적이 한 번도 없잖아요, 아줌마." p.255 로자 아줌마의 집에 사는 모모는 아줌마가 매월 받는 우편환 때문에 자신을 돌보고 있다는 사실을 7살 때 알게 된다. 함께 살고 있는 아이들은 창녀가 일을 하는 동안 아줌마에게 돈을 주고 맡긴 자기...
    s********5 2020.03.19 작성 추천 2
  • 에밀 아자르 저 / 용경식 문학동네 2003년 05월
    리뷰 총점10.0
    덕분이었다. 로맹가리라는 작가가 에밀 아자르란 필명으로 활동하면서 남긴 책이 '자기 앞의 생'인데 이 작가에 대한 이야기를 단편적으로 듣게 되었는데 무척 호기심이 생겼다. 게다 자기 앞의 생은 내가 대학다니던 시절 꽤나 이름이 알려졌던 책이기에 에밀 아자르나 로맹가리라는 작가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제법...
    YES마니아 : 로얄 g****3 2020.03.15 작성 추천 3
  • 에밀 아자르 저 / 용경식 문학동네 2003년 05월
    리뷰 총점10.0
    '자기 앞의 생'은 1975년에 발간된 작품이다. 작가 에밀 아자르는 이 책으로 프랑스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공쿠르상을 수상했다. 재미있는 점은 에밀 아자르는 로맹 가리의 또 다른 이름이며 로맹 가리는 이미 공쿠르상을 수상한 유명한 작가라는 점이다. 그는1980년 권총으로 자살했는데 '에밀 아자르의 삶과...
    m****k 2020.02.27 작성 추천 2
  • 에밀 아자르 저 / 용경식 문학동네 2003년 05월
    리뷰 총점10.0
    하밀 할아버지는 인정이란, 인생이라는 커다란 책 속의 쉼표에 불과하다고 말하는데, 나는 노인네가 하는 그런 바보 같은 소리에 뭐라 덧붙일 말이 없다. 로자 아줌마가 유태인의 눈을 한 채 나를 바라볼 때면 인정은 쉼표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쉼표가 아니라, 차라리 인생 전체를 담은 커다란 책 같았고,...
    o********e 2019.09.12 작성 추천 3
  • 로맹 가리 저 / 마누엘레 피오르 그림 / 용경식 문학동네 2018년 05월
    리뷰 총점8.0
    이미 알려져 있던 자신의 이름을 숨기고 에밀 아자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면서 일생에 단 한 번 수여된다는 공쿠르 상을 두 번이나 받게되는 헤프닝은 유명하다.자살로 생을 마감하기 직전까지 자신이 동명이인임을 숨겼고, 유서를 통해 로맹 가리가 에밀 아자르와 동일인임을 밝혀 논란을 일으켰다. 그가 죽기 전에...
    h*********o 2019.04.28 작성 추천 1
  • 에밀 아자르 저 / 용경식 문학동네 2003년 05월
    리뷰 총점8.0
    힘든 환경 속에서도 어떻게든 살아가는 삶에 대한 이야기. 그래서 사실 처음 읽은 뒤에는 변하지 않을 것 같은 현실만을 생각해 너무나 무거운 마음이었지만 어떤 삶이든 자기만의 이유와 목적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그것이 결국은 사람 혹은 무언가에 대한 사랑의 힘에서 오는 것이기에 희망을 놓지 않는 게 아닐까 하는...
    c*****1 2018.12.19 작성 추천 2
  • 에밀 아자르 저 / 용경식 문학동네 2003년 05월
    리뷰 총점7.0
    모모가 겪는 생은 처절하기만 한데도 삶이 주는 고통에 익숙해져 모모는 그저 덤덤히 받아들일 뿐이었다. 그 덤덤한 모습이 오히려 독자들로하여금 안쓰러움을 불러일으켰던 것 같다. 무뎌져버린 감각을 고통으로 깨우치려고 했던것일까."주인이 나와서 따귀를 한 대 갈기면 나는 아우성을 치며 울었다. 그렇게 함으로써...
    i*****s 2018.08.03 작성 추천 2
  • 에밀 아자르 저 / 용경식 문학동네 2003년 05월
    리뷰 총점10.0
    아줌마를 모신다. 죽은 아줌마 곁에서 3주간이나 머물다가 사람들에게 발각되게 되었다. 사랑없이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라는 메세지를 독자에게 알려준다. 열네살 모모라는 사내아이를 통해서 말이다. 로맹가리가 에밀아자르란 필명으로 발표한 소설로 '하늘의 뿌리'에 이어 콩쿠르상을 두번째 받게...
    y****1 2018.07.29 작성 추천 2
  • 에밀 아자르 저 / 용경식 문학동네 2003년 05월
    리뷰 총점10.0
    에밀 아자르" 에밀 아자르는 로맹가리와 동일 인물입니다. 마지막 에밀아자르의 삶과 죽음 이라는 part를 보신 분은 아실겁니다. 로맹가리 라는 이름으로 소설가로서 이름을 널리 떨쳤지만, 로맹가리는 다시금 다른 이름으로도 글을 쓰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쓰게 된 에밀아자르 <자기앞의 생> 자기앞의 생이 굉장한...
    h*******c 2018.03.12 작성 추천 2
  • 에밀 아자르 저 / 용경식 문학동네 2003년 05월
    리뷰 총점10.0
    한줄 요약 : 슬픈 결말로도 사람들은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소설가 조경란) 책을 읽는 도중 너무나 힘이 들어서 몇번이나 책을 덮었다 그만큼 감정적으로 나를 힘들게 하였다 자신이 10살인 줄 알고 살았던 (사실은 14살) 아랍 꼬마 모모의 이야기 속에는 많은 것들을 포함하고 있다 때로는 순수하고 순진함을 넘어 능청...
    c*********g 2017.12.12 작성 추천 2
  • 에밀 아자르 저 / 용경식 문학동네 2003년 05월
    리뷰 총점8.0
    책들 사이에 에밀 아자르의 '자기 앞의 생'이 있었다. 읽은 이들은 다들 추천하지만 그다지 와닿지 않아서 방치하고 있었는데 이동진님의 팟캐스트 빨간책방에서 소개된 것을 듣고 나서야 아니 87회 방송을 두세번 정도들은 후에책을 펼 수 있었다. ​ 초입부부터 놀랐던 것은 열살.. 아니 열네살 아이가...
    p***k 2017.06.22 작성 추천 2
  • 에밀 아자르 저 / 용경식 문학동네 2003년 05월
    리뷰 총점9.0
    1. 책을 읽고 난 직후에 리뷰를 쓰기가 진짜 어려운 경우가 있어요. <자기 앞의 생>이 그런경우죠. 다 읽고나면 진이 쫙 빠져요. 책이 주는 여운때문이기도 하고, 생각할거리가 막 밀려오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 책은 두고두고 읽고 천천히 음미해야될 책입니다. 2. 주인공 모모는 자기 부모가...
    s*****s 2017.01.13 작성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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