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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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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츠이치 저 / 김수현 황매 2007년 08월
    리뷰 총점9.0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이 그것인데, 다 읽은 뒤에 다른 독자의 서평을 찾아보다가 딱 제 느낌을 대변한 한 줄을 발견했습니다. “열일곱이라는 나이에 이런 작품을 썼다니, 라는 생각보다 열일곱이기에 이런 작품을 쓸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름 아닌 물만두 님의 서평 속 한 줄인데, 굳이...
    h****s 2020.07.31 작성 추천 0
  • 오츠이치 저 / 김수현 황매 2007년 08월
    리뷰 총점7.0
    게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였다. 얼핏 책 설명을 보니 어린애들이 주인공이라고 하니, 읽고 싶지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을 직접 읽어보게 한 계기는 누군가의 '리뷰'에 쓰인 소개글 때문이었다. "죽은 시체의 시점에서 쓰여져 있다" 라고. 이 책엔 9살 야요이와 사쓰키, 12살 켄이라는 아이들이 나온다. 죽는 것은...
    a******0 2016.02.18 작성 추천 0
  • 오츠이치 저 / 김수현 황매 2007년 08월
    리뷰 총점8.0
    느낌에 충격적인 진행.. 1996년에 여름과 불불꽃과 나의 사체라는 노골적인 제목으로 데뷔한 오츠이치의 아니는 17세 였다고한다. 17세! 20세이기만 했어도 이렇게는 놀라지 않는다. 성인이 안된 아이가 이런구성의, 내용의, 이런 사고관을 가진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글을쓰다니...가장친한 친구에게 살해당한 소녀가...
    q***********2 2011.11.23 작성 추천 0
  • 오츠이치 저 / 김수현 황매 2007년 08월
    리뷰 총점6.0
    이 책에 나오는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는 모두 똑같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순간이고, 기대하지만, 가끔 잊고, 그리고 잊혀진다. 일상적인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숨쉬는 비일상에 오츠이치의 세계가 있다. 그의 데뷰작이기에 이 글의 완성도가 썩 좋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오츠이치가 어떤 작가인지는 충분히 알 수 있을...
    n*********t 2011.08.24 작성 추천 0
  • 오츠이치 저 / 김수현 황매 2007년 08월
    리뷰 총점9.0
    '여름과 불곷과 나의 사체'란 책이 살아남았다. Zoo의 작가. 얼핏봤을때 초장부터 '나'는 죽는다. 괜시리 서두가 길지 않다는것... 초반에는 들킬락 말락 긴장감이 있어 좋았는데 결말은 ........아쉬웠다. 그래도 죽은 '나'가 원망의 눈길이나 복수심의 칼을 가는 구도가 아닌, 그렇다고 완전히 제3자의 시선으로 처리되지...
    YES마니아 : 골드 i********g 2010.11.03 작성 추천 0
  • 오츠이치 저 / 김수현 황매 2007년 08월
    리뷰 총점8.0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였다. 그리고 지금은 역시 최소한 국내에 발간된 오츠이치는 전부 읽어주겠다는 다짐을 되새기고 있다. 비록 조금 매끄럽지 못한 번역을 감내해야 하지만 말이다. 사실 그의 작품을 두 권째 읽으면서도 오츠이치가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몰랐다. 필명임에 분명한...
    c******l 2010.10.26 작성 추천 0
  • 오츠이치 저 / 김수현 황매 2007년 08월
    리뷰 총점4.0
    긴장의 속도가 너무나 노련하다. 오츠이치의 소설을 읽노라면 어쩐지 우라사와 나오키의 요한이 떠오른다. 담담한 소년의 눈속에 담겨진 무한한 이야기의 세계. 시끌벅적 도서관 속, 나만의 세계로 푹 이끌었던 오츠 이치의 데뷔작.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 ...
    s*****e 2009.12.07 작성 추천 0
  • 오츠이치 저 / 김수현 황매 2007년 08월
    리뷰 총점10.0
    않았기 때문이다.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는 굳이 말하자면 다크와 퓨어가 적절히 섞여 있는 소설이다. 공포스럽고 잔인하기만 한게 아니라 그 저변에는 숨겨진 슬픔과 아픔이 공존하기 때문에이다. 이 소설집에는 두 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표제작인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 외 유코라는 작품이 있는데, 두...
    y*****5 2009.12.06 작성 추천 0
  • 오츠이치 저 / 김수현 황매 2007년 08월
    리뷰 총점8.0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 죽은 아이의 입장에서 나레이션이 자잔하게 깔리며 이야기는 진행된다. 어쩌면 한 남자아이를 둘러싼 여자들의 질투의 싸움? (이거 막장이군...) 여러가지로 해석할 수는 있겠지만, 참 오랫만에 소설을 읽으면서 긴장감을 느꼈다. "진실은 꼭 밝혀질거야!"라는? 두 꼬맹이가...
    n********n 2009.04.30 작성 추천 0
  • 오츠이치 저 / 김수현 황매 2007년 08월
    리뷰 총점8.0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라는 책은 단편 2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 : 사체를 어디에 숨길까를 고민하는 어린아이들의, 천진하기에 더욱 섬뜩한 심리를 묘사한 놀랍도록 생경한 감각의 공포. -요코 : 세상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새하얗고 조용한...
    YES마니아 : 로얄 s****4 2008.05.15 작성 추천 0
  • 오츠이치 저 / 김수현 황매 2007년 08월
    리뷰 총점9.0
    느낌이 들었다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는 오츠이치 라는 작가가 데뷔하게 된 데뷔작이다. 내용은 중단편 2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약간 동화적이면서도 몽환적이고 역시나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을 엿볼 수 있다. 첫번째 이야기,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는 어린이들이 주인공으로 특이하게 죽은 ’나’가...
    j*******b 2008.01.24 작성 추천 0
  • 오츠이치 저 / 김수현 황매 2007년 08월
    리뷰 총점8.0
    전에 읽었던 여러 책들에서 보여주었던 독특한 결말이 인상적이었던 작가 오츠이치... 이 책은 그가 17세때 발표한 데뷔작이라고 한다. 두 편의 단편을 담고 있는 이 책...사실 그저 생각없이 읽고 있던 이야기가 결말에 이르러갑자기 변모해버렸다. 첫번째 편도 그렇고 두번째 편도 그렇고......
    c******e 2007.10.13 작성 추천 0
  • 오츠이치 저 / 김수현 황매 2007년 08월
    리뷰 총점8.0
    여운을 남기는 약간 무서운 소설책 오츠이치 작가의 17세의 데뷔작!!! 17세의 나이에 인간의 욕망을 감각적으로 묘사하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 죽은자의 시선으로 쓰여진 글......기발함이 돋보인다. 작가의 또다른 작품도 많이 기대가 된다.
    s*******7 2007.09.23 작성 추천 1
  • 오츠이치 저 / 김수현 황매 2007년 08월
    리뷰 총점8.0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를 엎드려 읽는 내내 등 뒤에서 서늘함을 느끼고 몇번이고 발끝을 돌아보고 또 돌아봤다. 이야기를 다 읽은 후에는 새벽의 어둡고 고요함 속의 공포를 견딜수 없어서 이불로 발끝을 덮고 나서야 비로소 조금 안심이 되었다. 잠을 자려고 형광등의 스위치를 누른 후에도 한참을 휴대폰을 만지작...
    y*******0 2007.09.11 작성 추천 0
  • 오츠이치 저 / 김수현 황매 2007년 08월
    리뷰 총점10.0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 그리고 '유코'라는 이 책에 담겨있는 두 편의 이야기 는 바로 그러한 '오츠이치'의 '특별한 세계'의 시작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작가 의 데뷔작이라고 할 수 있는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는 사건(?)의 피해자가 죽음 이후에도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자신의 주변인들을 바라본다는...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1.08.22 작성 추천 0
  • 오츠이치 저 / 김수현 황매 2007년 08월
    리뷰 총점7.0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는 여동생이 친구를 죽이고 남매가 그 사체를 숨기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죽은 여자아이가 이 이야기를 이야기하는 화자라는 점이 굉장히 독특했다. 하지만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사람들-오빠와 동생과 친척언니-는 모두가 조금씩 뒤틀린 느낌이라서 '사체'가 화자라는 점도 어딘지 모르게...
    s**k 2010.11.25 작성 추천 0
  • 오츠이치 저 / 김수현 황매 2007년 08월
    리뷰 총점10.0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는 이야기가 복잡하거나 화려한것도 아니고 대단한 반전이 나오는 것도 아니지만, 읽는 내내 공포스러웠습니다. 귀신이 툭 튀어나올 것 같은 공포가 아니라 주인공 아이들의 천진하면서도 잔혹한 모습에 소름이 돋을 정도였습니다.이두 오누이가 자라서 또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y******n 2010.10.22 작성 추천 0
  • 오츠이치 저 / 김수현 황매 2007년 08월
    리뷰 총점8.0
    중편 분량의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와 단편 <유코>, 두 편이 실려 있다. 아직 이 작가의 장편을 한 번도 읽은 적이 없다. 단편집을 읽으면서 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생각했다. 이번 작품집도 그런 점에서 실망을 시키지 않는다.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는 섬뜩하다. 한...
    이달의 사락 f***2 2010.03.27 작성 추천 0
  • 오츠이치 저 / 김수현 황매 2007년 08월
    리뷰 총점8.0
    살, 여름이었다." 때문인 듯하다. 미쓰키가 죽은 것은 우발적으로 일어난 일이다. 하지만 그때 야요이한테 살기가 없었다고 할 수는 없다. 아무 일 없이 어른이 되었다면 '그때 그런 일이 있었지'가 될 수도 있었는데……. 켄은 미쓰키가 죽은 것을 보고도 많이 놀라지 않았다. 엄마한테 알리는 것을 무서워하는 야요이를...
    이달의 사락 n***8 2010.01.09 작성 추천 0
  • 오츠이치 저 / 김수현 황매 2007년 08월
    리뷰 총점10.0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는 잔혹함과 처참함의 극을 보여주기 위한 작품으로 ‘유코’는 애절함과 섬세함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이해가 되니까. 책을 읽는 내내 나의 머릿속에서는 ‘성선설과 성악설’에 대한 생각이 끊임없이 떠올랐다. 성선설과 성악설은 인간 본연의 성질(성품)이 선한가 악한가를 두고...
    h****n 2009.05.26 작성 추천 0
  • 오츠이치 저 / 김수현 황매 2007년 08월
    리뷰 총점5.0
    이 책에 끌렸다.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 나의라는 소유격이 붙으면서 사체가 직접 내게 말을 걸어왔다. 나는 추리소설을 읽을때 실은 엄청 나게 스케일이 큰(이야기가 꼬이고 꼬이고 또 꼬이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짧게 말하자면 이 책은 내 그런 엄청난(;) 기대게이지를 충족시켜 주지 못했다. 반대로 이 이야기는...
    w******5 2009.02.26 작성 추천 0
  • 오츠이치 저 / 김수현 황매 2007년 08월
    리뷰 총점6.0
    썼다는 이 글은 제목부터가 섬짓하다. 여름과 불꽃이라는 각각 푸른 색과 붉은 색의 화려하고 싱그러운 단어 뒤에 따라나오는 '나의 사체死體''라는 괴기스러운 단어. 제목에서 뜻하는 바대로 이 글은 죽은 소녀의 관점에서 그녀의 사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등장인물이 모두 미숙한 아이들이라는 점에서 더욱...
    YES마니아 : 로얄 j*****1 2008.12.26 작성 추천 0
  • 오츠이치 저 / 김수현 황매 2007년 08월
    리뷰 총점10.0
    제목에서 언뜻 감을 잡기 어렵다. 나의 사체라.... 글의 흐름이 아주 담담하다. 아이의 죽음을 이야기 하고, 그 아이의 시체를 운반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임에도 불구하고,서두르지 않는다. 그저 한 여름의 평온한 일상이 진행되고 있는 느낌이다. 책장을 넘기면서 엇! 하는 느낌에 가슴이 두근 두근하는...
    l*****0 2008.10.24 작성 추천 0
  • 오츠이치 저 / 김수현 황매 2007년 08월
    리뷰 총점8.0
    나의 사체... 아무렇치 않은듯, 잘 생각해보면, 모순적인 표현이지요. 내가 죽었는데, 나의 사체 라니?? 아... 여름에 어떠한 사건이 있어서 주인공인 내가 죽었구나... 그러면, 이야기는 내가 죽음으로서 끝이나는 건가...?? 책을 읽는 내내 제 예상이 빗나가는 것을 보면서, 더더욱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
    m*****7 2008.10.12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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