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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를 사냥하는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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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여우 사냥 2](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BL] 여우 사냥 2권은연재할 때 재밌게읽어서 단행본나와있길래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캐릭터들이 귀엽고 꽁냥꽁냥대는 모습이귀여워서좋아하는내용입니다. 주인공나오면진지하긴한테조연들이 귀여워서 저는가볍게 읽기는 좋았습니다. -
BL] 여우 사냥 3권은일단귀여운캐릭터들이좋았어요. 내용전개가 심하게 자극적이지 않게 진행되서 부담없이 읽기 좋았어요 스토리가 잔잔하게 진행되서 좀 심심할 수도 있겠네요. 맨날 피폐피폐한거만 읽다보니^^;; 이런것도 가끔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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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나무 작가님의 여우사냥 5권 완결까지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드디어 두 사람이 이어지고 여러가지 사건들도 마무리 되면서 완결이 되었네요. 라임나무 작가님 작품은 처음이었는데 동양풍 판타지라는 특성을 사건들에 잘 녹여내셔서 속도감 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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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나무 작가님의 여우사냥) 외전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5권 완결까지 읽으면서도 뭔가 후일담을 더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외전까지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외전에서는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은 물론 작은 사건도 해결하는 과정까지 담겨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잘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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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나무 작가님의 여우사냥 4권을 읽고 쓰는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 4권에서는 공이 수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완전히 자각하고 인정하면서 수에게 적극적으로 플러팅을 날리면서 대쉬합니다. 수는 모종의 이유로 밀어내는 부분이 있지만 앞으로 잘 이어지겠죠?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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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나무 작가님의 여우사냥 3권을 읽고 쓰는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3권에서도 아직까지 투닥거리는 와중에 두 사람이 알게 모르게 이미 많이 서로에게 감겨있습니다. 공이 자각을 하게 되는 것이 느껴지는데 두 사람 모두 서로의 마음을 인정하게 되면 달달한 모먼트가 많이 나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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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나무 작가님의 여우사냥 2권을 읽고 쓰는 감상평입니다. 2권에서는 투닥투닥거리면서도 서로에게 점차 감기는 모습이 나오는데요, 그 과정에서 배경이 되는 사건들이 오컬트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서 흥미진진하고 두 사람의 대화에서도 코믹한 면을 발견할 수 있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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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이라고 마냥 달달한 일상만 보여주는게 아닌 약간의 소소한 사건도 나오는데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더 집중하면서 읽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150년? 만에 발정기를 보내게 된 불여우도 볼만했습니다 ㅋㅋ 둘이 평생 행복하게 살거라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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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이라니 아쉽지만 뒤에 외전이 남아있어서 좋네요~ 둘이 결국은 인정하고 사랑하게되는데요 그러면서 달달함은 덤입니다 ㅋㅋ 빨리 이어지길 바랏던 터라 보기 흐믓하고 좋네요 이야기가 꽉 닫힌 느낌이라서 더 좋았어요 흐지부지 되지 않고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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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거슬리고 짜증나는 귀신이 있는데요 나중에 주인공 주인수에게 엄청 깨질 거 알면서 버티면서 봤습니다.. 이율이 상처받은 기억 때문에 계속 주저하게 되는거 같은데 둘이 잘 사랑했으면 좋겟어요.. 능력자인 주인공 주인수 보는 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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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과 주인수가 계속 티격태격하면서 괜히 발정기 몸정이니 하고 있는데요 제가 봤을때는 둘이 이미 서로에게 많이 감기고 좋아하는거 같은데 과연 어떻게 자각을 하게 될지 궁금해지더라구요 ㅋㅋ 아직은 상처도 많아서 의심도 많고 하는게 뒷 얘기가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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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나무 작가님의 여우사냥2를 읽다보니 계속 뒷얘기가 궁금해지더라고요 여기에 나오는 주인수가 찐으로 여우다 보니 요망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아주 재밌습니다 웃으면서 보고 둘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소소하게 나오는 에피들도 슬프기도 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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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나무 작가님의 여우사냥 1권을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일단 제목에서 한 번 끌리고 표지로 두 번 끌려서 바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의뢰를 받고 불여우를 찾아간 퇴마사와 불여우의 이야기인데요 결국 저주를 풀지 못 하고 둘이 계약을 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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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리뷰입니다. 외전 빵빵해서 좋네요. 다 본편 뒤 후일담이고 제일 중요한 수명 문제까지 해결돼서 마음에 들었어요. 인외물은 항상 이게 걱정인데 다행히 둘이 한날한시에 죽을 수 있다니 좋네요. 그리고ㅋㅋㅋ 아니 임신수 키워드 없어서 별 기대 안 했는데 공 말처럼 여의주로 임신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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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놈 엄청 끈질기고 교활해서 끝까지 방심할 수 없게 만드네요ㅜ. 또 앞권에서 예상 못했던 반전도 있고 흥미진진하게 잘 읽었어요. 근데ㅋㅋㅋ 아 공 에임 이슈 생각하면 웃기네요ㅋㅋㅋ. 별 생각없었다가 다른 분 리뷰 보고 깨달음ㅋㅋㅋ. 근데 바로 맞춰버리면 얘기 끝나버리니까 어쩔 수 없긴해요ㅋㅋㅋ. 그치만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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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 자각하더니 그 뒤부터 겁나 직진하네요. 자기도 쑥스러워하면서 애정표현 열심히 하는 게 귀여움ㅋㅋ. 공수 초반 생각해보면 웃겨요ㅋㅋㅋㅋ. 아무튼 둘 사이는 달달하니 별 문제 없는데 드디어 백여우가 등장했고 뭔가 저지를 거 같아요. 아마 박씨놈도 백여우 말에 넘어가 수 배신한 듯 한데 공한테도 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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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풋풋하게 썸타고 있네요ㅋㅋㅋ. 연애고자 둘이서 하는 짓 너무 웃김ㅋㅋ. 아니 이미 연애하는 거 같은데 서로 감정 자각도 못 했다는 게ㅋㅋㅋㅋ. 다행히 3권 끝쯤에 공은 자각하네요. 수도 금방 할 거 같긴 한데 박씨놈이 하도 수상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박씨랑 백여우도 뭔가 관련있을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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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리뷰입니다. 애기 귀신 사연이 너무 슬픔ㅜㅜㅜ.... 엄마랑 애기한테는 완전 날벼락이고 할머니도 선의였다는 게 더 슬프네요ㅜㅜ. 그리고 뒤에 나오는 고양이 얘기도 슬프고ㅜ. 공수 하는 짓 보면 쌍방입덕부정중이라 웃긴데 조연 얘기는 은근 찌통이에요ㅜ.... 흑흑 그래도 재밌긴 해요. 공은 수가 뭐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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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인 수와 요괴사냥꾼인 공은 서로 대립하는 사이에다 첫만남부터 둘이 싸우고 시작하길래 무거운 내용일 줄 알았더니 전혀 아니고 둘이 투닥거리는 거 보고 있음 웃겨요ㅋㅋㅋ. 수가 공 동정이라고 놀리면서 깐족대는데 곧 공한테 깔릴 거 같음ㅋㅋㅋㅋ. 전작에서도 느꼈지만 작가님이랑 개그 코드 잘 맞아서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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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나무님의 여우 사냥 1권 리뷰입니다. 퇴마 의뢰를 받아 일시적으로 동맹을 맺게 된 이율과 선명의 이야기입니다. 개그코드가 잘 맞으면 재미있는 부분 많고 서로 으르렁대며 싸우는 모습이 유치하면서도 코믹스럽게 표현해서 좋았습니다. 재미있게 읽었고요.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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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외전이 있었으면 좋겟다고 생각했는데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본편에서 사랑이나 감정선이 부족하진 않았는데 아무래도 사건물이고 후일담을 길게 듣고 싶은 마음이 있었거든요. 제 기대 이상으로 잘지내는 모습을 봐서 좋았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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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가면 갈수록 공이 너무 귀여워 져요ㅜㅜ 살짝 요상하게 가이드버스 느낌도 나는데 아무래도 공 저주를 수가 눌러줄 수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5권이고 외전도 있어서 어떻게 보면 장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건물에 집중력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는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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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공이 진짜 생각보다 정신이 똑바로 박혀잇네요. 처음에 수한테 너무 못되게 굴어서 짜증났는데 생각해보면 그럴 수 밖에 없는것 같기도 합니다. 복수에 거의 미쳐서.. 빌런이 예상보다 겁나 세서 그것도 걱정이에요. 앞으로 해결해야할게 산더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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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공이 수한테 감길 수 있나? 일권에서 이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는데 2권에서도 약간 비슷하지만 그래도 역시 반전이 있을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수가 생각보다 쾌남이라서 좋았어요. 공은 아직까진 재수 없는데 그래서 더 기대되긴 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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