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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6,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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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열여덟의 침대 1권](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BL] 열여덟의 침대 1권을 감상한 후에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연재때 진짜 재미있게 달렸다가 현생으로 완결까지 못보고 흐지부지 됐었네요. 그러다가 요새 갑자기 생각나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역시 문슬로님 작품은 언제봐도 재미있습니다ㅠㅠㅠ -
열여덟의 침대 외전 2권까지 보는데 얼마 걸리지도 않았어요. 쑥쑥쑥 볼 수 있습니다. 고요한이 처음에는 의뭉스럽고 얜 뭔가 싶어서 그냥 그랬는데.. 점점 으응? 어머어머 싶어지고 우와 이 또라이공 너무 좋구나!! 하게 되는데 외전에서 고요한의 매력이 더 크게 부각되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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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많이 읽다 보면.. 외전은 넘어가게 될 때가 많아요. 굳이 외전까지.. 또 다른 작품 읽으러 가기도 바쁘다 바빠.. 하면서요! 하지만 열여덟의 침대 외전은 꼭 보시길~~~ 본편에서 만족시켜주지 못했던 꽁냥꽁냠 많이 나와요. 본편에서는 부족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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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슬로님의 열여덟의 침대 4권 리뷰입니다. 문슬로님은 어디에 계신 걸까요..? 4권까지도 복장 터지게 만드는 이 필력.. 왜 발휘를 안하시는 건가요...? 돌아오세요~~ 아무튼. 4권까지도.. 우리 강준이 생각이 너무 많아요. 그럴만하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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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에 와서.. 그제야 밝혀지는 의뭉스러웠던 고요한의 속내가 다 밝혀져요. 저는 현재 완결에 외전까지 보았는데요. 외전 보셔야 하구요. 둘이 꽁냥이면서...? 라기 보단 고요한 여전하구나.. 싶어지는 외전이라 더 재미집니다. 외전 고민하시는 분들은 외전도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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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비강씨 나오는 구간이구요. 고요한과 수의 갈등이 절정으로 치닫습니다. 좀 보기 힘드 실 수도.. 하지만 뒤에까지 다 본 저로써는.. 고요한 너무 좋구요. 이 녀석 우쭈쭈 귀여운 녀석이에요. 우리 청소년들.. 피가 끓어 넘치는 구나! 하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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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까지도.. 대체 이게 주인공이 누군가... 대체 주인 공.수가 누구인지.. 왜 자꾸 주인공수가 조연처럼 느껴지는 것인지 의문 이였거든요. 그래서 2권 까지도 덟을까 말까 고민했는데요. 여기만 넘어가면 공수 둘이 아주 지지고 볶고 쌩난리라.. 하하. 저처럼 하차 고민하시는 분..고고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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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이 작품은 제가 좋아하는 청게 베스트3에 들었구요. 처음 1권 읽었을 때는 2번 정도 튕겨나왔어요. 문체도 왠지 않맞는 것 같고. 공 수 포커스가 어디 맞춘건지 모르겠는 혼란함 때문에요. 하지만 뒤로 갈 수록 모두 좋아집니다. 진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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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슬로 작가님의 열여덟의 침대 5권 리뷰입니다. 이 작가님 소설은 처음 읽어봤던 것이었는데 무척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가님 필력이 좋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고요한과 준이 캐릭터도 너무 매력적이고 갈등도 흥미진진하고 엔딩까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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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열여덟의 침대 마지막 권이네요. 본편을 읽을 때까지만 하더라고 기가 빨려서 다 읽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읽고 나니 빨리 끝나서 아쉬운 느낌이에요. 이번 외전에서는 고요한의 시점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고요한은 어떤 생각을 하는 걸까 궁금했었는데 해결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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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에서는 고요한과 강준의 대학 생활이 나옵니다. 청게에 이어 캠게까지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본편에서 볼 수 없었던 달달하고 꽁냥꽁냥한 모습이 많아서 좋았어요, 물론 두 사람답게 마냥 달달하지만은 않고 밀고 당기기도 하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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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노블 출판사에서 출간된 문슬로 작가님의 열여덟의 침대 1권을 읽고 쓴 후기로 주관적인 생각이 담겨있습니다. 청게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님 이런 작품 하나만 남기고 어디 가셨어요. 제발 다작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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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문슬로] 작가님의 [열여덟의 침대 외전 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주관적 생각을 담고 있고,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외전은 지루해서 스킵 스킵하며 읽었는데 끝까지 읽었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결말도 스킵했나?' 싶은 완결이네요. 뭔가 애매하게 끝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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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문슬로] 작가님의 [열여덟의 침대 외전 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주관적 생각을 담고 있고,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본편 5권에서 앞권의 실망감을 생쇄하면서 외전에 대한 기대감도 올려놓는 효과가 있었는데... 외전이 기대만큼 따라가주질 못하네요. 그냥 무난 평범 잔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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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침대 5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주관적 생각을 담고 있고,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학원물 작품 고르다가 이 작품이 타플랫폼에서 20년 샛별상을 받으셔서 보게 된 이유도 있는데요. 4권까지는 공감이 안갔지만 완결권이 되서야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네요. 뭔가 약간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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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침대 4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주관적 생각을 담고 있고,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만날 강공 할리킹 능력자공 이런것만 취향이라서 골라 봤더니 자낮수도 아니고 자낮공을 보니 새롭네요. 아니 자낮공이라는 키워드도 개인적으로 첨 봤네요. 그리고 좀 유치하다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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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침대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주관적 생각을 담고 있고,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남고에도 저런 유치한 서열싸움? 정치질이 아직 있단게 현실은 아닐꺼야 라고 생각하며 보고 있네요.. 그리고 사실 아직까지도 별재미를 모르겠어요... ㅠㅜ 주인공수 매력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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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침대 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주관적 생각을 담고 있고,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글이 너무 안읽히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는데 수시점+독백 너무 많음+딱딱 무자르듯 잘린 문장 ㅜㅜ 저만 이런걸까요 생각해보니 제가 좋아하는 소설이 외전이 아니고는 거의 전지적 작가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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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침대 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주관적 생각을 담고 있고,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학원물 안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작가님 소설 중 학원물 재밌게 봐서 비슷한(?) 류의 소설 찾다가 발 들이게 됐어요. 일단 첫 소감은 글이 너무 안 읽혀요. ㅠㅠ 문장이 문맥상 이해가 안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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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모두 무사히 한국대에 입학했네요. 졸업식 이후 고요한을 잊기 위해 부모님이 계신 해외로 도망가기까지 하지만 마음을 접지 못하던 강준이는 대학교에서 고요한과 마주치게 됩니다. 조연캐 때문에 사건도 터지고 드디어 두 사람이 이어지게 됩니다. 의뭉스럽던 고요한의 속마음을 알게 돼서 좋았어요. 외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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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도 잦아들고 서로 돌고 돌아 마음을 확인하는 것 같더니 다시 밀어내는 강준이ㅠㅠㅠ 4권에서는 다른 시점에서 서술되는 고요한을 볼 수 있어 재미있었어요. 뭔가 고요한이 이해되면서도 아직은 알쏭달쏭한 느낌입니다. 5권이면 완결인데 두 사람이 어떻게 이어질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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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이 인생공이라는 사람들이 진짜 많은데 보다보면 왜 그런지 알 것 같아요ㅋㅋㅋ 진짜 매력쩔음.. 그리고 강준이 성격은 말해 뭐해요ㅠㅠ 작가님 외전 더 내주시면 안되나요? 열침 너무 재밌어서 재탕만 몇번째인지 모르겠어요... 어딘가에서 잘 살고있을 강준이와 고요한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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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슬로 작가님의 열여덟의 침대 외전 2 리뷰입니다 요한이와 준이가 이런 저런 일을 겪으며 서로의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되고 사랑을 완성해나가는 어리숙하지만 그 자체로 완성인 과정들이 좋았어요 누구보다 위에 있을 것 같은 요한이 준이의 발에 키스한 것처럼 그 아래에서 준이를 올려다보는 양가적인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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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열여덟의 침대 외전 1 리뷰입니다 본편을 재밌게 봐서 구매하게 된 외전입니다 치열했던 고등학교를 지나 대학생이 된 아이들의 그래도 조금은 풀어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 여전히 서로 밀고 당기고 하는 것은 있지만 요한이에게 준이가 말리는 느낌도 있지만 그게 두 사람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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