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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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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효상 컬처그라퍼 2012년 10월
    리뷰 총점10.0
    끊임없이 일깨워지고 확인될 수 있으며,그것은 비움과 고독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 p29지도에는 수없이 많은 정보가 담겨있.권력과 재력, 혹은 종교와 이념에 의해 도시가 탄생하고 그 구조가 변화한 모습도 지도를 보면 유추해낼 수 있.그러나 삶의 실체적 풍경은 그 자리에 서서 그들의 숨소리를 듣지 않으면...
    s*******1 2023.05.06 작성 추천 0
  • 승효상 컬처그라퍼 2012년 10월
    리뷰 총점8.0
    읽는 내내 즐거웠. 제목처럼 오래된 것들 속에서 숨 쉬고 있는 마음과 의지들이 알면 알수록 애틋하고 예쁘게 가온. 단순히 건축물만, 외향이 주는 웅장함이나 아름다움만 찬미했다면 큰 의미를 느낄 수 없었을 테지만,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까지 담담하게 조곤조곤 알려주니 마치 그 자리에 내가 있는 것...
    w***y 2020.11.20 작성 추천 1
  • 승효상 컬처그라퍼 2012년 10월
    리뷰 총점10.0
    오래된 것들은 아름답다>를 읽고 든 생각은 승효상 건축가는 건축만 잘하는 게 아니라 글도 잘 쓴다였습니. 감각이 남다르니 절로 통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 같은 사물을 보아도 보는 눈에 따라 감상이 르고 아는 것에 따라 보는 것도 달라진다는 말이 절로 생각나는 책이었습니. 건축을 보는 눈이...
    YES마니아 : 로얄 l*****0 2020.05.31 작성 추천 0
  • 승효상 컬처그라퍼 2012년 10월
    리뷰 총점8.0
    책이나 크게 르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았. 게으름 때문에 더 많이 읽진 못했. 간간히 온라인을 통해서 저자의 활동을 접하던 중 우연하게 구하게 된 ‘오래된 것들은 아름답다’는 제목부터 저자답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었. 내용도 그렇지만. 일간지에 발표한 글을 중심으로 “그간 여러...
    y*******o 2020.04.21 작성 추천 0
  • 승효상 컬처그라퍼 2012년 10월
    리뷰 총점8.0
    듯하.아무 장식도 없이 완벽히 비운 내부 공간의 한복판에 인간의 존엄을 지키려 몸부림친 케테 콜비츠의 조각이 있었. 죽은 병사를 안은 어머니, 이 처절한 피에타는 뚫린 천장을 통해 내려오는 베를린의 찬 공기를 그대로 맞고 있었. 공간의 크기느 불과 230제곱미터 남짓인데 내려 앉은 고요의 크기는...
    s*******i 2018.06.26 작성 추천 0
  • 승효상 컬처그라퍼 2012년 10월
    리뷰 총점10.0
    지내고 있는 것을 보니 부럽. 서로를 키워주는 관계일 것이므로. 먼 나라의 오래된 곳은 말고, 우리의 오래된 곳들은 새 기분으로 가고 싶어졌. 이전에 내가본 것들은 본 것이 아니었으므로. 종묘나, 소쇄원이나, 부석사나,선운사 같은 곳들. 집은 건축의 대상으로 볼 게...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j***6 2017.10.27 작성 추천 1
  • 승효상 컬처그라퍼 2012년 10월
    리뷰 총점9.0
    . 나의 눈이 자극적인 무언가를 쫓아서 내 마음에 어떠한 의미있는 것도 담지 못할 때, 나는 아름다운 것들을 놓치고 있었. 이 책의 제목은 한참을 생각하게 한. ​ 오래된 것들은? ? 아름답다?​ ​ 하지만, 한참 나의 생각을 잡아매는 문장과 제목과 단어들은 끌림이...
    YES마니아 : 로얄 p******y 2016.08.05 작성 추천 0
  • 승효상 컬처그라퍼 2012년 10월
    리뷰 총점10.0
    나타내기 위해 아무리 튼튼하기 지었다고 해도, 중력의 힘에 의해 반드시 건축과 도시는 무너지고 만. 때로는 경제적 이유로 붕괴되기도 하고, 더러는 자연재해로 혹은 테러로 사고로 모두 무너져 결국은 땅의 표면 위에 가라앉아 사라지고 만. 영원한 것은 우리가 같이 그곳에 있다는 사실이며 그 기억만이 진실한...
    w******6 2016.02.18 작성 추천 0
  • 승효상 컬처그라퍼 2012년 10월
    리뷰 총점10.0
    작가의 철학이 담겼는지, 책이 빽빽하지않고 무척 여유롭. 하지만 작가의 오랜 생각과 경험이 농축되어, 페이지를 쉽게 넘길 수 없는 책이기도 하. 건축가여서일까, 책의 전체적인 구조와 흐름도 무척 자연스럽고 안정적으로 진행되어 더욱 마음에 들었. 그리고 제일 먼저 제목이 무척 마음에 들었.
    YES마니아 : 로얄 p******2 2015.01.28 작성 추천 0
  • 승효상 컬처그라퍼 2012년 10월
    리뷰 총점10.0
    승효상씨의 말은 어느 것 하나 지루하지 않았으며, 읽으면서 아쉬움이 남았던것은 유가사의 길이 포장되 버렸다는 이야기. 책에서 소개되는 몇몇 건축물들은 가보았던 곳인데, 내가 갔던 기억을 떠올려가며 승효상씨의 생각을 읽어보는 재미는, 시 그곳을 찾게 만드는 계기가 될지도 모르겠. ...
    e*****4 2013.08.04 작성 추천 0
  • 승효상 컬처그라퍼 2012년 10월
    리뷰 총점10.0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어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건축가이지만, 한 문장 한문장에서 그의 삶의 깊이와 생각의 깊이가 느껴지며 오래두고 자꾸펴보고 싶어지는 책인것 같. 인상깊은 구절. 건축의 본질이 공간에 있다고 하지만, 사실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인 공간을...
    n*****n 2013.05.03 작성 추천 0
  • 김상규 지식너머 2014년 08월
    리뷰 총점8.0
    채널예스 9월호에 오래된 것들에 대한 예찬이라는 꼭지가 있었. 세권의 책이 소개되었는데 <방기행문>과 <오래된 것들은 아름답다>, 그리고 <사물의 이력>이 그것이. 승효상의 책 <오래된 것들은 아름답다>는 출판 당시 사 읽었던 책이. 책이 너무 좋아서 빌려줬는데... 또...
    YES마니아 : 플래티넘 s****b 2015.10.17 작성 추천 0
  • 승효상 컬처그라퍼 2012년 10월
    리뷰 총점8.0
    안된다는 말, 정말 실감한 독서였습니. 저는 여행을 무척 좋아하고, 휴가 때면 집에 있기 싫어서 의무적으로 떠나며, 떠나지 않는 휴가는 상상하기 싫을 정도이지만, 그 여행이 무엇이었을까 하는 생각을 요즘 하게 되었거든요. 아무 것도 아니어도 되는데 굳이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은 나이 들어가면서 인생에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r*******n 2014.12.08 작성 추천 0
  • 승효상 컬처그라퍼 2012년 10월
    리뷰 총점10.0
    여행을 너무 좋아하는데 작가분처럼 일과 연계된 여행을 가도 많은 배움이 있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 외국은 너무 멀지만 국내의 오래된 것들을 찾아야겠다는 결심과 함께 작가분의 른 책들도 구매하게 되는 나 자신을 발견 작가분이 상당히 까다로운 분일 거 같다는 생각도 살짝하겠되긴했지만...
    YES마니아 : 로얄 o******n 2024.06.07 작성 추천 0
  • 승효상 컬처그라퍼 2012년 10월
    리뷰 총점7.0
    알고 있었지 그만의 건축에 대해선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고서 승효상이라는 건축가가가 추구하고자 하는 것을 잘 알게 되어서 좋았. 더불어 세계 여러 각지의 건축물을 여행하며 승효상이 전해주는 건축물의 아름다움들도 좋았. 겉으로만 보여주는 건축이 아니라 인간에게 주거의 편안함를 주는...
    g***u 2017.04.30 작성 추천 0
  • 승효상 컬처그라퍼 2012년 10월
    리뷰 총점9.0
    따른)"라는 모더니즘의 대표 명제가 알려주는 것처럼, 기능의 측면에서 가장 효율적이지 않은 디자인은 설계 교수님에게 당장 퇴짜를 맞기 일쑤였. 내가 그리는 도면은 항상 "이렇게 하면 동선이 길어지잖아" 혹은 "여기 사공간(dead space)이 생기지 않나"라며 못마땅한 평가를 듣곤했. 그런데 어쩌나.. 나는 그런...
    h******2 2017.01.28 작성 추천 1
  • 승효상 컬처그라퍼 2012년 10월
    리뷰 총점10.0
    유명한 작가의 조형물도 우리네는 알지 못한. 수억의 조형물일지라도 삶의 공간에서는 거추장스러운 짐일 뿐이고삶으로 채울 수 있는 공간을 지워가는 지우개일 뿐이. 가끔 마주치는 들꽃이 길거리 화단을 형형색색 채우고 있는 인공의 꽃들보아름답다. 인공이 반드시 나쁘다는 것은 아니....
    l*****1 2016.05.24 작성 추천 0
  • 승효상 컬처그라퍼 2012년 10월
    리뷰 총점8.0
    . 그는 건축은 어디까지나 삶에 대한 이야기라고 이야기한. 영혼이 거주할 수 없는 건축, 그것은박제이며 세트일 뿐이라는 것이. 도시와 건축의 아름다움은 채움에 있지 않고 비움에 있. 그래서 오늘날 도시를 가득채운 콘크리트 더미가 아니라 옛전부터 내려온오래된 건물들이 아름답다는 것이....
    c******4 2015.05.30 작성 추천 9
  • 승효상 컬처그라퍼 2012년 10월
    리뷰 총점9.0
    . 물론 그렇다고 해서 현실적으로 이미 지어진 건축물을 모두 뭉개고 새로 지을 수 없. 하지만 여전히 유효한 ‘웰빙’의 분위기는 우리가 현재상태에서 불확정적 비움을 감안한 형태로 나가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 왜냐하면 건축이 사람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감안하면,...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w******f 2015.03.27 작성 추천 6
  • 승효상 컬처그라퍼 2012년 10월
    리뷰 총점8.0
    살만큼 살아왔건만 왜 나는 건축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을까? 저자의 건축은 철학적이. 인문적 통찰이며 삶의, 역사의 성찰이. 그래서 동서 고금의 구조물들과 낡음, 그리고 폐허가거울로서 저자에게 가오나 보. 저자의 생각은 넓고 깊. 나하고 뭐가 틀릴까? 말해서 뭐할까? 나야 뭐 흙이고...
    c******1 2014.12.29 작성 추천 1
  • 승효상 컬처그라퍼 2012년 10월
    리뷰 총점8.0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이유. 하늘로 치솟은 고층 아파트에만 넋을 빼앗기는 건 그만큼 심미안이 떨어지기 때문이. 아파트 공화국의 비극은 세상의 아름다움에 무감하게 만든다는 데도 있. 아름다움에 무감하게 만든 것은 곧 ‘죄악’이라고 생각한. 토건족들은 그래서, 거칠게 말하자면, 범죄...
    j******2 2014.11.25 작성 추천 0
  • 승효상 컬처그라퍼 2012년 10월
    리뷰 총점10.0
    공간에서 후손에게 무엇을 남겨줄 것인가를 고민하고 실행하는 삶을 상상한. 추가로 하나 더 만들고 싶은 공간이 있. 명상과 기도의 공간이 있는 장소. 명상과 기도는 남에게 보여주고 싶은 않은 은밀한 벌거벗은 정신의 나와 만나는 시간이. 그런 공간이 중심이 공간을 만들고 싶. 10년 계획과 실행이면...
    q****3 2014.11.14 작성 추천 4
  • 승효상 컬처그라퍼 2012년 10월
    리뷰 총점8.0
    때면 그저 서둘러 발걸음만 재촉하곤 했습니. 오래전 그 거리엔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머물렀었고, 얼마 전 그곳엔 재주 많은 젊은 가게 주인들이 불을 밝혔지만, 지금은 그 거리에 누가 살고 있는 건지 도통 알 수가 없기 때문이겠지요. 그저 잠시 머물 가는 사람들은 그 옛날, 그 예전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i******s 2013.08.06 작성 추천 0
  • 승효상 컬처그라퍼 2012년 10월
    리뷰 총점10.0
    때문이었던 것 같. ‘국내에 건축과 책을 이렇게 지어내는 분을 또 만날 수 있을까’ 라며 작고를 아쉬워 했었. 이런 아쉬움이 또 른 인연을 부른 모양인 것 같. ‘오래된 것들은 아름답다’의 마지막 페이지를 읽은 후에 정기용과 르지만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 건축가 정기용을 좋아했지만...
    g*******4 2013.07.30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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