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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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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첼 애보트 저 / 김성훈 북플라자 2016년 11월
    리뷰 총점10.0
    것을 말해주고 있다. 온리 이노센트. 제목을 안다면 이 사건의 진상도 파악할 수 있을것이다. 한 사람을 알아가는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결혼은 현실인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첫눈에 빠져서 결혼한 사람들이 잘 살아가기도 하지만 애착관계가 형성되지 않은 관계는 언제나 불안정하다는 것을 사람들을 잘...
    이달의 사락 b***8 2019.03.04 작성 추천 4
  • 레이첼 애보트 저 / 김성훈 북플라자 2016년 11월
    리뷰 총점8.0
    범죄스릴러라길래 구입해보았다 그동안 추리 미스터리 소설들을 읽으면서 범인 찾기에 적응해 버려서 그런지 이 소설은 범인 찾기는 안하고 왜 그랬는지 진실을 밝히는 것에만 중점을 두어서 좀 특이하긴 했다 겉으로 보여지는것과는 달리 진실에 다가갈수록 얼마나 인간이 럽고 추악한 짓을 했는지 드러나는데.. 꽤 괜찮게 읽은...
    d*********2 2017.05.10 작성 추천 1
  • 레이첼 애보트 저 / 김성훈 북플라자 2016년 11월
    리뷰 총점8.0
    휴고 플레처였다. 이 사건을 맡게 된 톰 글라스 경감과 베키 경사에게는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빨간 머리를 한 늘씬한 미녀라는 목격자 증언밖에 없다. 피해자의 인생에는 휴고 플레처의 두 번째 아내인 로라 플레처, 전부인인 아나벨, 그리고 두 명의 여성 비서, 로라의 올케였던 이모젠 등 여러 여인들이 있어서...
    y****7 2016.12.22 작성 추천 0
  • 레이첼 애보트 저 / 김성훈 북플라자 2016년 11월
    리뷰 총점8.0
    사람을 보게 된다. 사람의 탈을 쓰고 악마보다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죽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 나쁜 것일까? 외향은 사람이되, 사람 같지 않은 사람이 판치는 세상. 그래서 누군가가 그 사람을 죽인다면 이 세상이 조금은 나아질 것 같은. 이런 아이러니한 생각을 하게 되는 건 세상이 공정하지 ...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3 2016.11.29 작성 추천 6
  • 레이첼 애보트 저 / 김성훈 북플라자 2016년 11월
    리뷰 총점8.0
    온리 이노센트 서평 ] 개인적으로 북플라자에서 출판되는 추리소설을 너무 좋아라하는 성격에 신작 '온리 이노센트'도 망설임 없이 구입해서 읽어봤다. 정말 이 소설은 - 표지에도 쓰여있지만, 양파 껍질 벗기듯이 뭔가 하나 드러나면 그걸로 끝이 아니라 새로운게 또 드러나고 또 나타나고 ... 종반부로...
    p*********3 2016.11.23 작성 추천 0
  • 레이첼 애보트 저 / 김성훈 북플라자 2016년 11월
    리뷰 총점8.0
    그 짐을 짊어져야 하며, 세상을 위해선 없이 좋은 일을 해준 것이기때문이다. 이런 몹쓸 인간들 때문에 내가 사형제도의 부활을 찬성하는 것이다. 세상에 다시 나오면 안되는 나쁜 인간들을 위한 강력한 법도 있어야 하지 않은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만든 새로운 형사 시리즈를 만났다. 톰 글라스 형사가 그...
    k******j 2016.11.22 작성 추천 0
  • 레이첼 애보트 저 / 김성훈 북플라자 2016년 11월
    리뷰 총점8.0
    경찰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고 할 수 있을까. 독자 대부분은 아마 나처럼 살인자를 이해할 것 같다. 또 경찰의 책임과 의무보다는 어쩌면 인간적인 톰 글라스 형사의 선택을 좋았다고 할 수도 있겠다. 충격적인 첫 장면부터 마지막까지 단숨에 읽어내려갈 수밖에 없었던 소설. 별 기대 없이...
    l***********l 2016.11.21 작성 추천 0
  • 레이첼 애보트 저 / 김성훈 북플라자 2016년 11월
    리뷰 총점9.0
    따끈따끈한 신간 추리소설이 나왔네요. 신간이라 책에 대한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읽게 되어, 과연 얼마나 몰두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반이었는데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뒷 이야기가 궁금해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됩니다. 저명인사의 죽음으로 시작하는 소설은, 각기 다른 세 가지의 방식으로 이야기를...
    z****w 2016.11.21 작성 추천 0
  • 레이첼 애보트 저 / 김성훈 북플라자 2016년 11월
    리뷰 총점10.0
    글라스는 심판자를 상징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악마같은 삶을 살다가 비참하게 자신의 아내에게 살해당한 휴고도 결국 철모르는 어린 나이에 부모에게 희생당한 희생자일 뿐<Only the innocent>이고, 로라는 남편을 죽이는 범죄를 저질렀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타인을 구하기 위해...
    k*****9 2016.11.20 작성 추천 0
  • 레이첼 애보트 저 / 김성훈 북플라자 2016년 11월
    리뷰 총점7.0
    그녀는 꽃처럼 피어나지 못하고, 땅속보다 한 어둠 속으로 끌려들어가게 된다. 솔직히 끝 맛이 좋은 책은 아니다. 어느 정도 예측했던 수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까지는 유추할 수 있었는데, 그 이상으로 나아가니 감당하기 불편했다. 거기다 톰 글라스 형사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책이다 보니 등장한 것일까? ...
    a******e 2016.11.18 작성 추천 0
  • 레이첼 애보트 저 / 김성훈 북플라자 2016년 11월
    리뷰 총점10.0
    한 <온리 이노센트>. 추리 소설이나 형사가 등장하는 소설을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책을 읽기 시작하자 마자끝까지하루 만에 읽게 하는 소설은드문데 <온리 이노센트>는 정말이지 책장을 덮을 수 없게한 소설이었다. 뒷 이야기가 너무도 궁금하고 주인공 형사가 어떻게 사건을...
    o*****4 2016.11.18 작성 추천 0
  • 레이첼 애보트 저 / 김성훈 북플라자 2016년 11월
    리뷰 총점10.0
    온리 이노센트'는 아무정보 없이, 서점에 갔다가 재미있어 보여서 산책인데요.. '북플라자'출판사에서 요즘 유럽의 괜찮은 스릴러 소설들을 연이어 선보여주는것도 있고.. 저는 책 고를때 작가이름이랑, 출판사를 주로 보는편이기 때문에 믿고 샀는데..역시 재미있었습니다.. 소설의 시작은 누군가를 기다리는 한 여인의...
    s*****o 2016.11.18 작성 추천 0
  • 레이첼 애보트 저 / 김성훈 북플라자 2016년 11월
    리뷰 총점7.0
    늘 흐트러짐 없이 완벽한 외모를 유지하는 중년 남성. 휴고는 부모로부터 막대한 재산을 물려받았지만, 부의 축적보다는 기부에 관심이 많다. 본인이 운영하는 재단으로 영국 귀족의 작위까지 받았다. 그렇게 사회적으로 존경 받는 그가 죽은 채 발견되었다. 그것도 침대 위에서 나체로. 소설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d****t 2016.11.17 작성 추천 0
  • 레이첼 애보트 저 / 김성훈 북플라자 2016년 11월
    리뷰 총점10.0
    온리 이노센트 이 소설은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라고 한다. 나는 이 책의 줄거리가 흥미로워서 읽게되었다. 재벌 가문의 한 남자가 침대 위에서 죽음을 당하고... 밝혀진 것은 범인이 여자라는 사실이다. 참 흥미롭고..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궁금함을 가지고 읽게되었다. 런던 경찰청에 새로 부임한 톰 글라스...
    p******1 2016.11.14 작성 추천 0
  • 미쓰다 신조 저 / 현정수 북로드 2014년 10월
    리뷰 총점7.0
    것이 불길함과 기이함을 표현하는데 좋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해 '엿보는 저택의 괴이'에서는 여자친구의 이상을 고치고 상담하지 않고 도망친 화자가 조금은 괘씸했습니다. 카즈요를 구하러 달려온 도사는 무급으로 사람을 구하기 위해 멀리서 날아왔는데, 그 모습에서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 것일까요?...
    y****3 2017.04.25 작성 추천 2
  • 조셉 코신스키 KTH 2018년 08월
    리뷰 총점10.0
    *최근 몇 년간 미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대형 산불 화재는 그 피해의 규모가 예전에 비해 막대하면서 특히 민가와 인명 피해를 비롯하여 각종 생태계에 이르기까지 심각한 문제를 야기 시키고 있다는 보도를 볼 때마다 이상 기후에 따른 자연재해가 앞으로 우리 인류에게 어떤재앙으로 닥쳐 올 지 그리고 그 근본적인...
    j***5 2022.08.29 작성 추천 3
  • 레이첼 애보트 저 / 김성훈 북플라자 2016년 11월
    리뷰 총점9.0
    글라스가 이혼 후 런던 경찰청으로 새로 부임하고 맡게 된 첫 사건이다. 점심식사를 하면서 두어잔정도 마신 와인이 원망스럽다. 첫 사건부터 부하인 베키 로빈슨에게 대리운전을 시키는 꼴이라니. 뭔가 시작이 좋지 않았다. 그리고 곧 이여 베키가 말하는 피해자 신분을 들으니 역시나 런던에서의 시작은 좋지 않다....
    h*****h 2016.11.21 작성 추천 0
  • 레이첼 애보트 저 / 김성훈 북플라자 2016년 11월
    리뷰 총점10.0
    살인 당한 자와 살인한 자 중 누구의 죄가 클까. 생명에는 무게를 둘 수 없기에 피해자가 아무리 큰 죄를 지었더라도 용의자의 살인은 용서될 수 없다. 하지만 온리더이노센트를 읽은 독자들 대다수는 용의자의 편을 들 것 같다고 나는 확신한다! 초반에는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 무슨 말인지 이해...
    b******a 2016.11.18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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