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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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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런스 웨슐러 저 / 양병찬 알마 2020년 08월
    리뷰 총점10.0
    올리버 색스의 저서, 아주 유명하기도 한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를 읽고 저자의 전기를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의 내용에는 의사가 환자를 진료하고 치료할 때 환자의 마음을 헤아리고 살피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의사분들께서도 그러하시겠지만, 올리버 색스 박사는 그...
    YES마니아 : 플래티넘 g*******3 2023.11.07 작성 추천 0
  • 로런스 웨슐러 저 / 양병찬 알마 2020년 08월
    리뷰 총점9.0
    《그리고잘지내시나요,올리버색스박사님?》 로런스웨슐러(Lawrence Weschler)지음|양병찬옮김| [알마] & 《올리버색스의오악사카저널》 김승욱옮김| [알마]...
    YES마니아 : 플래티넘 n****o 2020.10.12 작성 추천 1
  • 로런스 웨슐러 저 / 양병찬 알마 2020년 08월
    리뷰 총점7.0
    올리버 색슨의 평전에서 그가 신경학을 선택한 이유를 초밥을 앞에 두고저자인 로런스에게 이야기하는 장면은 뭔가 마음을 찌릿하게 하는 것이 있었다. 육체적인 것이 정신적인 것보다 못하다거나 한 것이 아니라, 육체의 건강에 관심을 갖는 의사가 있고 훌륭한 기술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면 올리버 색슨처럼 사람을...
    YES마니아 : 로얄 a******7 2020.09.09 작성 추천 0
  • 로런스 웨슐러 저 / 양병찬 알마 2020년 08월
    리뷰 총점10.0
    웨슐러는 <뉴요커>의 전속작가로서 올리버 색스의 전기를 집필 중이었다. 로런스 웨슐러와 올리버 색스는 일주일에 두세 번씩 만나 저녁식사를 함께했고, 그는 약 15권의 노트를 인터뷰 내용으로 빼곡히 채웠다. 하지만 이런 저런 사정으로 올리버는 그에게 전기 집필을 중단해달라고 요청했고, 그럼에도 그들은 여...
    이달의 사락 r*******n 2020.09.06 작성 추천 1
  • 로런스 웨슐러 저 / 양병찬 알마 2020년 08월
    리뷰 총점9.0
    그의 삶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 책을 읽으면서가 올리버 색스가 동성애자란 걸 알았다). 《의식의 강》은 그의 보편적인 과학에 대한 열정, 열망을 읽을 수 있었다. 죽기 전까지도 품었던. 동성애자였던 올리버 색스가 만년에 사랑했던 빌 헤이스의 《인섬니악 시티》에도 올리버 색스에 대한 그리움이 담겨 있었고...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n*****m 2020.09.02 작성 추천 7
  • 올리버 색스 저 / 김승욱 알마 2013년 03월
    리뷰 총점9.0
    글을 가까이하는 올리버 색스의 모습이 더욱 살갑게 느껴진다. 책의 순서는 일반적인 기행문과 같이 시간 순서로 되어있다. 차례를 보면 짐잣할 수 있듯이 올리버색스의 일주일 가량의 오악사카 방문이 책의 대강이라고 하겠다. 오악사카 저널은 올리버 색스의 다른 책들과는 다른 점이 있다. 전문적 견해와 방대한...
    t********n 2013.05.20 작성 추천 0
  • 올리버 색스 저 / 김승욱 알마 2013년 03월
    리뷰 총점8.0
    라는 말을 듣고 정말 빵! 터진 적이 있다. 올리버 색스. 이 신경학자님께서 바로 내가 볼 때는 -_- 양덕이시다 ㅋ 자기가 하는 일도 즐겁지만, 바로 양치식물!! 양치식물의 매력에 빠져 온갖 양치식물들이 모여있는 멕시코 오악사카에 가서 멕시코 오악사카와 그곳의 식물, 그곳의 사람들에 쏙 빠진, 환상 같은 10일...
    r*******2 2013.05.18 작성 추천 0
  • 올리버 색스 저 / 김승욱 알마 2013년 03월
    리뷰 총점10.0
    어린 시절부터 양치류에 매혹된 올리버 색스와는 달리 나는 어린시절 양치류를 혐오스러워 했던 기억이 난다.어렸을때부터 나물반찬을 자주 해먹곤 했는데, 고사리는 한번도 원래 상태를 본적이 없었다. 주변에 산이 없어서, 늘 시장에서 말린채로 파는 고사리만 봤었다. 그러다 초등학교 저학년때 산으로...
    n*******a 2013.05.17 작성 추천 1
  • 올리버 색스 저 / 김승욱 알마 2013년 03월
    리뷰 총점8.0
    있다. 양치류의 원시성, 생명력, 적응력,,, 올리버 색스 박사는 이러한 양치류의 강인함에 매혹된 듯 싶다. 공룡은 사라졌지만 연약해 보이는 양치류는 여전히 인류와 함께 건강히 뿌리내리고 있음에 반한 것 아닐까? 올리버 색스 박사가 양치류 식물 애호가들과 함께한 멕시코 오악사카의 매혹적인 자연 탐사기...
    n****5 2013.05.17 작성 추천 0
  • 올리버 색스 저 / 김명남 알마 2018년 12월
    리뷰 총점10.0
    참 유명한 의사 선생님 올리버 색스 <고맙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그렇지만 이 책도 참 따뜻합니다. 이 책은 뒤늦게 알게되서 이왕 사는거 특별판? 샀는데 책이 되게 화려하고 예쁘네요.ㅎㅎ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 같은 느낌입니다. 얇지만 아름다운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d 2024.09.05 작성 추천 0
  • 가이 레시자이너 저 / 김성훈 시공사 2023년 09월
    리뷰 총점10.0
    인간은 전체 인생의 1/3을 잔다. 그리고 수면 문제는 못 자거나, 아니면 잘 자거나 같은 2분법적인 이야기가 아니다. 의식이 잠들어 있다지만, 어디까지 깨어 있고 자고 있는지도 때론 불분명하다(입면 환각, 몽유병 등등). 잠과 꿈은 매우 다양한 요소들이 만들어 내는, 따라서 다양한 부위에서 다른...
    YES마니아 : 플래티넘 d*****d 2024.06.21 작성 추천 0
  • 올리버 색스 저 / 강창래 알마 2020년 03월
    리뷰 총점10.0
    ...첫 번째 문제는 편두통이라는 낱말에서 시작된다. 이 낱말에는 격렬한 두통이 이 병의 특징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그러나 두통은 절대로 편두통의 유일한 증상이 아니며, 실제로 편두통 발작의 필수 증상도 아니다... ...일반 편두통을 구성하는 여러 증상들을 생각해보면, 일반 편두통이라는 용어를 어떤 하나의...
    YES마니아 : 플래티넘 j****m 2023.12.01 작성 추천 0
  • 올리버 색스 저 / 이은선 바다출판사 2005년 10월
    리뷰 총점10.0
    무는 책읽기로 올리버 색스의 <화성의 인류학자>를 읽었습니다. ‘뇌신경과의사가 만난 일곱 명의 기묘한 환자들’이라는 부제는 원저에는 없는 것으로 적절해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냥 신경과의사하면 될 터이고, 올리버 색스가 저서에서 다루는 대부분의 환자들이 기묘한 환자라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특별난...
    y*****2 2023.09.19 작성 추천 10
  • 올리버 색스 저 / 김명남 알마 2016년 05월
    리뷰 총점9.0
    실린 올리버 색스의 에세이 4편인' 수은', '나의 생애', '나의 주기율표', '안식일'은 저마다 독특한 존재인 우리 인간을, 그리고 삶이라는 선물에 대한 감사를 노래하는 따뜻한 송가이다. 자서전 <온 더 무브>가 올리버 색스가 추구했던 끝없는 모험과 중단없이 나아가는 삶에 대한 뜨겁고 생생한 회고록이었다면,...
    s*****0 2023.01.23 작성 추천 0
  • 올리버 색스 저 / 조석현 알마 2016년 11월
    리뷰 총점10.0
    책의 저자는 따뜻한 의사예요. 병이니 신경이니 진단만 하지 않고, 아픈 사람들이 보는 세상을 이해가능한 것으로 설명해 줘요. 즉, 우리가 아픔만 보지 말고 존엄한 인간 개인을 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아내의 머리가 모자로 보인 남자는 가능한 감각에 의지해 자기를 실현해 나가는 피아니스트이고,몸이 있는데...
    p*****3 2022.09.29 작성 추천 0
  • 올리버 색스 저 / 양병찬 알마 2019년 04월
    리뷰 총점10.0
    올리버 색스, 더 신경학자 그의 생애 마지막 책이 내게 그 와의 첫번째 여정 #trip 그의 메세지는 묵직하지만특유의 메타포로 가볍게 읽힌다고 착각되는 책독자를 배려한 문체가 고맙다 엄마가 아닌 오롯이,나를 위한 시간…..나를 사색한다 라고 써놓고 애미는 너가 궁금해하는 #박물관에서밤샘하기 #waterbaby 페이지...
    i*****d 2021.10.18 작성 추천 0
  • 올리버 색스 저 / 이민아 알마 2012년 09월
    리뷰 총점8.0
    색스의 공로입니다. 엘도파는 본래 파킨슨병에 쓰는 약이라고 하는군요. 하지만 그 부작용으로 틱장애가 심하게 일어난다거나, 성격이 공격적으로 바뀐다거나 하는 경우가 보고되었다고 합니다. 하긴 그토록 장기간 기면증을 앓아 사회에서 거의 격리되다시피한 환자들에게 무리 없는 적응을 기대한다는 게 애초에 무리이긴...
    이달의 사락 v*****7 2021.06.18 작성 추천 1
  • 올리버 색스 저 / 김명남 알마 2016년 05월
    리뷰 총점10.0
    쓸 때에 저자인 올리버 색스는 본인도 병으로 고통받는 시기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글에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아주 가는 체에 쳐서 걸러져 나온 현명한 말들만 담겨있는 그런 느낌입니다. "고맙습니다" 안의 글들은, 너무나 현명하고 지혜로운 조부모가 따뜻하게 남겨주는 글 같이...
    h******y 2021.03.30 작성 추천 0
  • 올리버 색스 저 / 이민아 알마 2015년 12월
    리뷰 총점10.0
    올리버 색스의 자서전 입니다. 아마도 올리버 색스의 책을 찾는 분들이라면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모든 것은 그 자리에" 도 다 보셨을 것 같습니다. 내과 의사인 부모님아래에서 정신과 의자가 된 올리버 색스는 무엇보다도 글쓰기와 환자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있었나봅니다. 특히나...
    h******y 2021.03.30 작성 추천 1
  • 올리버 색스 저 / 조석현 알마 2016년 08월
    리뷰 총점10.0
    것이다. 나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그럼에도불구하고 그들은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다.그의 추상능력이나 서술능력이 아무리 황폐해졌다고 하더라도 그는 어디까지나 도덕성과 풍부한 상상력을 가진 인간인 것이다. 292쪽 저자 올리버 색스는 고뇌하고 고통받고 병과맞서싸우는 인간을중심에 놓고 특유의...
    h****6 2021.01.24 작성 추천 2
  • 올리버 색스 저 / 조석현 알마 2016년 08월
    리뷰 총점8.0
    모자로 착각한 것일까? 이 이야기는 올리버 색스의『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맨 처음 이 이야기를 읽고 정말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지?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누구나 이 이야기를 읽으면 정말 황당하고 설마 그런 일이 가능해 라며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그저 가볍게 웃고...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s*******4 2020.12.01 작성 추천 7
  • 올리버 색스 저 / 조석현 알마 2016년 08월
    리뷰 총점7.0
    올리버 색스제목부터 강렬한 책이다. 언젠가 읽어봐야지 생각은 했지만 차일피일 미루다 독서모임 책으로 선정되어 읽게 되었다.첫 에피소드부터 흥미로웠다. 인지능력을 상실해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지 못하고, 엄청난 특징(얼굴에 큰 점이 있거나, 입이 삐뚤어져 있거나 등)으로 사람을 기억하는 남자의 이야기. 특징이...
    h******1 2020.11.15 작성 추천 3
  • 올리버 색스 저 / 조석현 알마 2016년 08월
    리뷰 총점8.0
    할 수 있다. 저자인 올리버 색스(1933~2015)는 영국 출신의 신경학자, 의사, 베스트셀러 작가로 많이 알려져 있다. TED 강연도 하였고, 자신의 홈페이지가 현재도 운영되고 있다. 안타깝게도 최근 2015년에 별세하였다. 사진: 올리버 색스. 출처: 저자 홈페이지 https://www.oliversacks.com/ 이 책이 1985년에 발간되었다....
    y***h 2020.07.12 작성 추천 2
  • 올리버 색스 저 / 양병찬 역 / 김현정 표지그림 알마 2018년 03월
    리뷰 총점10.0
    위대한 역작이다. 이런 경이로운 세상을 떠나는 올리버 색스의 마음이 어떠했을지. 그의 저서 중 처음으로 접했던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생각이 난다. 제목만을 보고 기이한 소설 정도일 거라며 대수롭지 않아 했던 나에게 올리버 색스는 신세계를 선보였다. 오늘 따라 이 대학자에 대한 그리움이 크다. 시...
    이달의 사락 q*****2 2020.06.13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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