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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용사와 배에 대한 검색결과
'용과 용사와 배' 검색결과가 없어 '용과 용사와'(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리뷰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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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청스럽게 계속될것만 같았던 그레고리우스 야마다의 판타지 개그만화가 9권으로 완결. RPG 게임을 연상시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뻔뻔스러운 메타적 개그와 개성적인 캐릭터를 내세워 그럭저럭 재미있게 진행된다고 생각했는데, 권말부분 작가의 변을 보면 중후반부를 거치면서 인기가 떨어졌던 모양. 동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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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우스 야마다 작가의 <용과 용사와 배달부 8> 리뷰입니다. 군상극이라 재밌는 작품이지만 도시의 패권을 둘러싸고 마법사와 비마법사가 대립하는 흐름으로 들어가니 약간 정신없는 전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 권이 완결이라 아쉽지만 작가의 다음 작품이 나오면 꼭 읽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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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용사와 배달부 7 그레고리우스 야마다 글그림 판타지, 중세시대 마을 타이쿤 좋아하시면 꼭 보세요 작가가 중세시대 덕후라서 고증도 심심치않게 해주고 판타지 세계의 마을을 실제 역사상의 요소랑 짬뽕해서 재밌게 그려냅니다. 주인공은 여자 하프엘프인데 사실 그 요소가 큰 역할은 못합니다. 나오는 족족 사모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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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우스 야마다 작가의 <용과 용사와 배달부> 시리즈 제 6권리뷰입니다. 야마다의 레벨이 점점 올라가고, 선배들의 능력도 점점 밝혀지는 마당에, 슬슬 이야기의 패턴이 고착되고 신선하지 않구나하고 아쉬울때도 있지만 작은 사건에서 온갖 조직이 얽혀 난장판이 되는 패턴이 꽤 우습습니다. 야마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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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우스 야마다 작가의 <용과 용사와 배달부 5> 리뷰입니다. 그림은 참 투박한데 설정과 캐릭터의 다양함, 그리고 어떻게 전개될 지 예측하기 어려운 참신한 스토리의 조화가 정말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파발국의 소시민 하프엘프 야마다가 점점 실력과 영향력을 가지게 되는 이야기가 유쾌합니다. 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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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도 투박하고, 스펙터클한 사건이 일ㄹ어나는 작품도 아닌데 묘하게 신간이 나오면 매 권 사들이고 있는 작품입니다.중세시대에 대한 고찰과 동시에 작품에 적절히 녹여내는 센스가 좋아서 계속 읽게되는 것 같습니다.야마다가 파발국에서 점점 레벨업해가는 모습이 흥미진진하므로, 판타지일상물에 재미를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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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한 이세계 공간을 배경으로 용사도 현자도 아닌 무명의 노동자들의 분투를 그린 만화<용과 용사와 배달부>제5권을 읽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황제도시 아이다치히 파발국에 근무하는 하프엘프 '요시다'.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사람들에게 편지를 배달하는 일을 하고 있다. 5권에서 요시다는 기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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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용사와 배달부> 시리즈 제 3권 리뷰입니다. 제목은 용과 용사와 배달부인데, 배달부의 비중이 90%인 작품입니다. 배달국 막내직원인 하프엘프 야마다 앞에 용사는 그저 수취인이고 용은 수화물일 뿐이죠. 배달처에 따라 중구난방으로 흘러가는 스토리지만 주인공 야마다가 배달부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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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용사와 배달부> 시리즈 제 2권입니다. 1,2권 동시 발매라서 사는김에 나온 거 다 사자! 하는 마음에 구매했었는데, 함께 구매하지 않았으면 다음 권 배송 기다리느라 귀찮아질 뻔 했습니다. 주인공 야마다가 여성 캐릭터일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단순 솔직한 그림체의 단점이네요.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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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우스 야마다 작가의 <용과 용사와 배달부> 제 1권입니다. 제목과 표지가 너무나도 흥미로워서 작가나 작품에 대한 정보 없이 구매한 책인데 재밌습니다. 내지 그림은 생각보다 소탈하고 단순해서 화려함은 찾기 어렵지만, 중세시대에 대한 작가의 내공과 관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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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무대인 그레고리우스 야마다의 신작 만화 <용과 용사와 배달부> 제3권이 출간되었다. 판타지 물임에도 불구하고 황제도시 아이디치히 파발국에 근무하는 하프엘프인 배달부 요시다를 비롯한 노동자들의 분투를 그린 독특한 설정의 만화다. <용과 용사와 배달부> 제3권에는 '통과 부업과 모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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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용사와 배달부 3권. 지난 2권의 후반부에 강력한 흑막 조직이 등장한 만큼 3권은 좀 도 시리어스한 전개로 가지 않을까 싶었는데 오히려 코믹한 에피소드들이 많다. 2권의 흑막은 마지막 에피소드인 수확제 편에서만 잠깐 출연한다. 마을 지하의 두더지를 폭주시켜 마물 퇴치를 교란하고 마을의 갱도를 습격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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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권에 이어 2권도 구매. 사실 동시발매라 같이 구매. 또 사실은 3권 발매 후에 1,2,3권 동시 구매했다. 이번 2권에서는 배달부 주인공 외에도 다른 등장인물들,다양한 단체들이 등장해서 이야기가 더욱 다채로워진다. 불법과 해악을 시정하기 위해 무력을 행사하는 합법기사단이 있는가 하면 뒷동네 조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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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용사와 배달부. 정통 중세 판타지 세상에 게임과도 같은 시스템을 도입시키고 그 무대에서 활약하는 다름아닌 "배달부"를 주인공으로 한 만화. 주인공인 하프엘프 배달부 요시다는 배달부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견습으로 이 작품에서 고생을 굉장히 많이 한다. 칠칠치 못한 상사에 고된 업무까지. 만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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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우스 야마다의 신작 만화 <용과 용사와 배달부>는 중세 유럽과 유사한 이세계(異世界) 공간을 배경으로 용사도 현자도 아닌, 이름 없는 노동자들의 분투를 그려낸 독특한 설정의 판타지물이다.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인물은 황제도시 아이다치히 파발국에 근무하는 하프엘프인 요시다. 주로 전국 방방곡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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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까지 오면서 만화에서 묘하게 게임같은느낌은 이제 친숙해졌습니다. 그래도 숲의 관리를 목록화 한다던가 하는건 정말 제 생각을 벗어나네요 주인공의 직업에 맞는 일을 하게되는 서한 쟁탈전은 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 뒤 팔눈박이 편에서 보기드문 선배의 멋진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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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에게 친구가 생기고, 주인공을 방패에 빗댄 방패장인은 웃겼습니다. 방패설명에만 다섯 면을 할당한건 작가님의 스타일에 익숙해져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작중에 레벨에 대한 설명이 꽤 많은데 현실에 레벨이 존재한다면 이 만화같은 느낌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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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일상을 그린 에피소드의 비중이 꽤 높습니다 사표이야기는 한번씩 나오는데도 나오기만하면 재밌는 상황이 벌어져서 좋네요 요시다가 선배를 부를땐 살짝 귀엽기도 하구요 권말에 나온 음식의 설정들은 일일히 생각한게 좀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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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한 설정을 위한 페이지가 따로 있는 등 작가님의 취향이 엿보이는 작품입니다. 일 중독이 사실은 상태이상이라거나 게임내에서 남기는 로그가 사실은 수기로 적은거 기록이라던가 이것저것 짜맞춘게 정말 대단합니다 위 기록 내용이 나오는 수확제 에피소드가 3권중에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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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리얼 판타지 라이프 개그만화 용과 용사와 배달부 7권입니다. 약간 마이너 감성의 작품이지만 매력적인 스토리와 캐릭터들을 놓칠 수 없는 그런 책입니다. 매 권마다 여러 캐릭터들의 과거 등이 다뤄지면서 흥미진진한 스토리들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번권에서는 파발국장님의 과거 등이 나왔네요. 그림을 보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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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계 굴지의 미니스커트이면서 색기의 조각도 없는 단려의 요시다 씨. 본권도 물론 서비스가 되지 않는 독자 서비스... 어? 잠깐 섹시해 보이는데.. 그치? 표지! 표지니까 힘주는 거야... 했는데 에엣? 심지어 약간 귀여운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야야야야야야! 어떻게 된거야 오....... 기간의 등장인물이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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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벽 아니면 방패에 문지르고 싶은 걸요.네. 저는 벽도 방패의 곡도 어느쪽에도 매력을 느끼고 마지않는 존재이기 때문에. 네.!!! 변함없는 사은품의 정보량이 많은 것이 즐거운 만화라서 기쁘다. 낭만이 넘치는 옛날보다 블랙이 넘치는 옛날이 즐겁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 정보량이 있어야만이라고 생각한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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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권에 수록되어 있는 것은 요시다의 웃는 모습이 멋진 제21화 '인사와 노무와 배달부' 드물게 시게르드가 활약하는 번외편, 제21.5화 위쪽 엉뚱한 짓에 휘둘리는 아래쪽 비애를 그린 제22화 요시다와 술사와 속달편 새로운 레귤러 캐릭터?가 등장하는 제23화 「운반꾼과 사랑과 배달부」 위의 엉뚱하게 (ry 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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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그려져 있는 모르가는 2권에서는 아베노라고 밖에 말할 수 없었습니다만, 3권에서는 양심적인 면도 그려져 있어 상당히 붙기 쉬워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줄거리 속에 쓰여져 있는 대로, 1권 당시에는 네모 반듯한 모습이었던 요시다도, 이번 권에서는 사람을 말로 구슬려 불법 침입을 돕게 하고 있습니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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