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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남은시간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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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이런 특별한 감정을 표현하다니 정말 멋져요 책보고 운건 오랜민이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다가 또 읽고 있어요 주인공 감정에 흡수되어버리는 느낌이 몰입감을 높여주고 잘읽히는 내용 등등 하나부터 다 마음에 들어요 작가님이 쓴 책들 찾아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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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제가 만나고 있는 사람에 대해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내 옆에서 묵묵히 나를 응원해주고, 예뻐해주고, 공감해주는 내 사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축복된 삶인지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만약 옆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잊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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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친구추천으로 보고 싶다해서 구입했는데 3일만에 다 읽었어요 책을 안좋아 하는 편인데 빨리 읽어서 놀랬네요 ~~후속편이 있는거 같은~~~~~~~~~~~~~~~~~~~~~~ 구입하려고 찾아봤는데 단일권인지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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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가 지구의 위기를 외면하는지,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과 함께,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할 수 있었다. 한국의 국립기상과학원 원장을 역임한 조천호 교수와 같은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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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다. 그러다 보니 또 시작하나보다 싶었다. 우리 너무 무감각해 있는 건 아닌지 되돌아봐야 한다. 기후위기 관련해서 강의를 듣고 공부를 하면서 문득문득 학창시절의 수업시간이 떠올랐다. 그때 분명히 수업시간에 들었었지... 그리고 벌써 십수년이 흘렀는데, 사회도 그때의 경고대로 변하고 있는데 그걸 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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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 시대에는 전기를 많이 쓰거나 환경 파괴를 일삼는 지인을 타박하고 싶다면 "넌 왜 이렇게 포스트휴머니즘이 없냐"라고 말하는 게 시의적절한 농담이다] p227 포스트휴머니즘은 휴머니즘 이후를 지향하는 감수성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다. 환경생태전문PD, 이렇게 지속적으로 환경관련한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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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할수있는것부터해야한다. 이책의표현을따르면 ‘지구의위기앞에우리는실천적연대를해야한다’. 나는텀블러와스테인레스로된개인빨대를쓰고, 옷을포함하여물건을사들이는것을지양한다. 기후위기에대해경각심을가지고꾸준히공부를이어나가며주변사람들과도문제의식을공유한다. 그러면서계속실천을넓혀나간다.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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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고, 텀블러를 사용하고 그렇게 노력해야 한다. 이 책은 과학적 관점에서 기후 위기에 관해 서술하면서 대중들의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다. 지구는 인류의 것이 아니며 인간은 단지 지구를 빌려 살아가고 있다. 지구가 인간을 더 밀어내기 전에 행동해야 한다. 우리에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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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극단적인 재난은 없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에서는 ... 말이다. 외국의 예를 들어본다면 호주의 대화재, 히말라야의 빙하 홍수 , 옛부터 있었다거나 신종 재해들이 우후죽순 생기고 있다. 우리가 네팔이나 인도처럼 히말라야 밑에서 살고 있다면 지금처럼 안온하지 않을텐데.. P.43 우리에게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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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일까? 지은이 최평순 PD, 예능, 드라마 PD를 마다하고 다큐멘터리에 천착한 방송인 보다는 언론인이다. 언론인과 방송인의 차이는 별론으로 하고, 지은이 자신이 언론인이라고 생각하기에 그 생각을 존중한다. 이 책<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위기감과 긴장감을 한껏 불러일으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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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인간이 지구에 선사한 변화를 조명한다. 인류는 원래 도시에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었다. 급격한 도시화가 진행되기 전까지 도시에 살아가던 인류의 수는 고작 3%. 지금은 77억 명의 인구 중 40억 명이 도시에 살아간다. 자연계의 무엇이든 필요 이상으로 거대해지면 문제가 생긴다. 인구 1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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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왜 우리는 지구의 위기를 외면하게 되었을까?'라는 질문의 답을 찾는 책이다책의 부제인 <인간이 지구를 파괴하는 시대, 인류세를 사는 사람들>의 인류세? 라는 처음 들어보는 낯선 용어에 궁금증부터 생겼다인류세.. 우리가 지구에 살면서 의무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세금인가 했는데,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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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가해하고 내가 거주하는 공간의 안전을 위협하는 세상에서 돌봄의 전략은 시대와 공명한다는 말은 지금 상황을 제대로 표현한 것 같다.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의지하며 살아간다면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의미가 있을지 의문이다.예술품이 된 플라스틱 돌, 기후 우울을 이기는 만화 등 이슈화의 최전선과 인류세 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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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란 자연환경이 파괴된 지구환경과 맞서 싸우게 된 시대를 뜻한다. 인류로 인해 지구는 급격히 파괴되어가고 있으며, 현재 인류 이후의 시대는 이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환경 & 생태 전문 PD인 저자는 인류세를 비롯한 지구 문제가 많이 이슈화되고 있지 않은 상황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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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평순 감독이 목소리를 담아 <우리에게 남은 시간>을 책으로 내놓았다. 기후위기가 이슈인 만큼 많은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대부분은 숫자와 현상들로 나타나는 것들을 다루고 있는 경우들이 많다. 하지만 너무 많이 비슷한 정보들에 노출되어 더 무뎌져 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환경문제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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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너머까지 생각을 나누어야 한다. 우리 모두의 문제...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우리에게남은시간, #최평순, #해나무, #기후위기, #인류세, #여섯번째대멸종, #긴팔인간, #기후과학, #인류세연구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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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남은 시간은 얼마 일까를 고민하게 한다. 그와 관련된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우리에게 남은 시간" 은 인류의 활동으로 인해 생겨난 지구 시스템의 변화를 나타내는 인류세와 그로 인해 지속가능함을 궁극의 목표로 삼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과연 얼마의 시간이 남아 있을까를 생각해 보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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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인류가 지구의 종말 앞에 선 시각까지 남은 시간을 말한다. 듣기에 따라서는 인류의 최후를 예고하는 느낌이다. 오싹하고 절망적인 어휘다. 지구 나이 45억 년에 비하면 인류, 특히 현생인류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는 호모 사피엔스는 불과 15만~25만 년 전에 처음 나타났다고 추정된다. 그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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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게 된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 이 책은 기후변화 및 위기적 상황과 다양한 생태 및 환경문제에 대해 조명하며 사회적인 관심과 대중들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필요하다고도 함께 표현하고 있다. 이는 우리 인류의 생존을 위해서도, 그리고 가까운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 있어서도 필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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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이 되는 시대가 되었다. 느긋하게 기다리기에는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 답은 이 책과 함께 우리가 답을 찾아 행동해야 할 것이다. <본 도서는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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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류가 주목해야 할 이야기들에 관심을 두루 가지게 하도록 도와주는 이 책은 [우리에게 남은 시간]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지구인데, 이제는 '인간이 지구를 파괴하는 시대'를 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인류세를 사는 사람들'이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우리 인류에게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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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한 조언을 듣고 텀블러를 사용하게 된 일화를 소개한다. 나 역시 가급적 텀블러를 이용하려고 애를 쓰지만 솔직히 쉽지 않다. 그나마 재택근무를 하면서 일회용 컵의 소비를 줄일 수 있는 정도다. 개인의 노력과 사회적 노력이 함께 실행돼야 하지만 우리 정부는 지난달 일회용품 규제를 철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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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희망을 본다며 인간의 감수성 변화를 일으킨다고 하더군요. '나 한사람 쯤이야'의 마인드가 아닌 '나 하나로부터 시작되는' 행동으로 이어지는 움직임이라면 조금이라도 지구를 지킬 수 있는 시간을 늘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리뷰는 해나무, 문화충전카페 로 부터 도서 '우리에게 남은 시간'을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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