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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미쳤다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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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먹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예쁜 화과자를 만드는 400년 전통의 화과자점 코케츠암을 둘러싼 장인들의 막장 드라마입니다. 이번권에도 여전히 막장은 끝모르고 인성 바닥을 파헤치고 들어가는데요. 무륙회 봉납에 쓰일 화과자를 가져온 나오를 계단에서 밀어버린 하세야의 당주 유카리. 다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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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의 손에서 불타버릴 뻔한 화과자틀을 화상을 입으며 겨우 구한 나오. 하지만 기술자들이 그만둬 버린 빈자리는 아직도 코게츠암 운영을 힘들게 하고 있었는데요. 신사에서 틀을 불태우겠다는 어머니의 편지를 받고 다시 돌아왔던 츠바키가 다친 나오를 보고 코게츠암의 기술자로 일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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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과자점 코케츠암을 건 경합을 벌이게 된 츠바키와 나오. 사모님 쿄코와 회장 할아버지가 맛을 보고 선택하는 것이었기에 츠바키가 당연히 이길 것으로 생각됬지만... 무륙회의 초대장이 도착합니다. 초대장을 전해주러 방문한 사람은 하세야의 당주 하세 유카리. 츠바키의 전 약혼자인 시오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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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우리'의 경계에서 빈손으로 헤맬 뿐이다. 이것을 영원히 채워지지 않는 결핍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나는 끝없는 가능성이라 말하고 싶다. 우리의 빈손은 잠시 악수를 나누는 동안 충만해진다고, 두 손바닥의 냉기가 맞닿아 온기가 되는 거라고 믿는다."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계들을 '결핍'이 아니라 '끝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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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나츠미 작가님의 우리들은 미쳤다 18권 리뷰입니다 이 책 진짜 미쳤습니다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는데 그게 자극적이라서 계속 보게 됩니다 대신에 막 순애 사랑 이런 걸 기대하고 보면 좀 이상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도파민을 원할 때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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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미쳤다 8권... 역시 가슴을 안정시킬 여유따윈 안 주는 우리들은 미쳤다입니다.ㅎㅎ 사건 하나 해결되고 좀 둘의 서사가 쌓이나 싶으면 또 사건 터지고 또 멀어지고...ㅠㅠ 이 맛에 장편 만화 보는 거지만 둘이 엇갈리는 그런 거 보면 마음이 짠해져서 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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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미쳤다 6권... 이미 이북으로 보고 너무 재밌어서 종이책으로까지 소장하느라 한권씩 모았었는데요. 이게 또 이북으로 보는 거랑 종이책으로 다시 보는 거랑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역시 종이책은 바닥에 엎드려 한장씩 넘기며 보는 맛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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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권으로 완결 행복하게 잘 났는데 어느 날 17권이 나온 걸 보니 뭔가 했지만 기쁜 마음으로 샀는데 설마하니 완결 이후로도 매운맛 전개가 나올 줄은 생각을 못해서 당황반 도파민반으로 보고 있습니다. 본편 못지않게 재미는 있어요. 19권에서 또 무슨 놀라운 전개가 이어질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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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나츠미 작가님의 우리들은 미쳤다 18권 리뷰입니다. 도대체 이 아이들은 언제 행복해지는 걸까요. 모든 사건이 끝나고 행복해지는 일만 남은 줄 알았는데 갑자기 할머니의 등장이라니... 엄마는 좀 착해졌나 싶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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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나온 안도 나츠미 작가님의 '우리들은 미쳤다' 19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드디어 외전까지 찐찐완결이네요...마라맛 막장으로 재밌었는데 다행히 19권에서는 사건사고 없이 행복한 결말이네요ㅠ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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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출간한 우리들은 미쳤다 19권(완결)의 리뷰입니다. 안도 나츠미 작가님의 우리들은 미쳤다 이번권에서는 나오가 차대회 화과자로 나라하시가 기억한 앙코로모치를 내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아직 완성하지 못했지만 나라하시가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기억하는 맛이라면 분명 통할것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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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출간한 우리들은 미쳤다 18권의 리뷰입니다. 안도 나츠미 작가님의 우리들은 미쳤다 이번권에서는 나오가 나라하시의 추억의 앙코로모치를 재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지금의 가게에 없는 메뉴인데 그녀가 사정을 이야기하자 협력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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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미쳤다' 18권 리뷰입니다. 시*즈에서 무료 1화를 보다가 뒷얘기가 궁금해서 구매했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본의 화과자를 소재로 하는 만화로, 주인공인 나오는 살인자 누명을 쓴 어머니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화과자 명가인 코게츠암의 후계자 츠바키의 청혼을 받아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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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으로 먼저 보고 책으로까지 소장하게 된 우리들은 미쳤다... 나오는 어릴적 엄마와 함께 숙식하던 화자자점 코게츠암에 의도적으로 들어갑니다. 15년 전 엄마가 살인범으로 몰려 쫓겨나고 엄마와 헤어지게 된 데에 대한 증오가 남아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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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미쳤다 19권 (완결)... 나오와 츠바키... 정말 두 사람의 마지막이었네요. 16권에서 완결이기는 했지만 17, 18, 19는 외전격으로 생각했는데 19권에 붙은 완결! 딱 보니까 아제는 정말 안녕이구나 싶은데... 두 사람에게 더는 시련도 없고 아기도 낳고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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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말 없었는데 그래도 이번엔 1권 첫권이라도 봐서 할 이야기가 있다는게 다행이다 남주는 대체 왜 황당하게 결혼하자고 하는데 여주는 또 그걸 받아들이고 그 자리에 가고 뭔가 스토리가 이해가 안가 이걸 애니로 보면 그나마 그런가보다 하고 보려나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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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1권 제대로 봤거든요 예전에 네이버 잠깐 맛본것처럼 재미없어서 다음권을 어떻게 봐야할지 겁이 납니다 역 시 취향 아닌건 이렇게 잘 안다니까 그런데 모두 전권 다 샀다는게 유머 어쩐지 다 모아놓고 싶었어 남주도 이해안가고 얼굴을 기억못하는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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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미쳤다... 사실 16권에서 완결은 난 건데... 17, 18, 19권은 외전? 인기작이다보니 서비스 차원에서 분량 늘린 느낌이기는 했어요. 뜬금 없이 갑자기 나오 외가에서 사건이라니~~ 그런데 이렇게라도 또 볼 수 있어서 아쉬움을 달랠 수 있어서 좋기도 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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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소재가 화과자라서 신데렐라 언니처럼 용두사미로 끝날줄 알고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신데렐라언니도 초반엔 진짜 인생작이라서.. 이것도 속는셈치고 읽었는데 네 네 끝은 좀 부실하지만 그래도 재밌었어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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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미의 우리들은 미쳤다 18권 리뷰입니다. 약간 막장드라마 보는 것처럼 빠져들게 되는 스토리에 그림체는 순정순정하니 예뻐서 신간이 나올때마다 빠짐없이 구매하고 있습니다. 스토리가 지지부진하지 않고 계속 흥미진진해서 몰입해서 빠져들어서 읽게 되는 것 같아요. 17권 부터는시즌2의 느낌이네요. 재밌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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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미쳤다 17권 재미있게 봤습니다. 분명 16권이 완결이라고 했는데 해피엔딩으로 잘 끝났는데 무슨 17권이지 외전인가 하면서 구매했는데 보통 외전하면 나오는 달달한 내용이 아니라 우리들은 미쳤다 본편 느낌의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져서 좀 놀랐습니다. 일단 재미는 있으니 다음권도 기대되긴 하는데 완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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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미쳤다 12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1권부터 도파민이 미친 전개로 제 마음을 사로잡은 만화인데요. 10권이 넘어가는장편으로 끌고오면서도 너무 재밌고 충격적인 스토리들이 가득해서 좋았어요. 다음권도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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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나온 안도 나츠미 작가님의 '우리들은 미쳤다' 18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끝날듯 끝나지 않는 우리들은 미쳤다!!! 주요 줄거리는 끝나고 거의 외전 같은 느낌인데 본편으로 내주네용. 서비스도 확실한 안도 나츠미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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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나온 안도 나츠미 작가님의 '우리들은 미쳤다' 17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17권부터는 결혼 이후의 이야기라 이제 달콤한 신혼일..줄 알았다면 큰 오산입니다..,, 또또 사건이 터져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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