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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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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대완 화남 2011년 12월
    리뷰 총점6.0
    좀 이해하겠다 혹은 내가 우즈베키스탄에 사업차 좀 갈 일이 있어서 좀 뭔가 봐 두어야 겠다 하는 것이라면 권할 만하지만 이 책을 읽고 여행 가이드로 삼겠다... 는 아주 곤란한 일이 될 것 같습니다. 분명 이 책에 대한 리뷰를 남겼던 것 같은데... 어디론가 사라진 것 같고... 어쨌거나 얼마전에 제가 리뷰 카테고리를...
    YES마니아 : 플래티넘 r*******n 2012.08.28 작성 추천 1
  • 성동기 우물이있는집 2021년 09월
    리뷰 총점8.0
    쉽게 서술해서 그런지 내용 이해가 쉬웠습니다. 다만 책이 얇은 데다 입문서여서 그런지 일부 파트는 내용이 부실하거나 설명 부족처럼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습니다(예를 들면 차가타이 칸국, 우즈베키스탄 3칸국 등등). 게다가 차가타이를 차카타이라고 쓰거나, 대부분의 외국 지명을 영어 발음으로 표기했더군요. 이...
    YES마니아 : 로얄 t****2 2024.02.05 작성 추천 0
  • 최희영 라운더바우트 2023년 05월
    리뷰 총점10.0
    경험담도 함께 엿볼수 있어 넘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사마르칸트, 히바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우즈벡의 역사 지리 문화에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또 읽어봐야겠어요. 책을 읽고 우즈베키스탄에 다녀오니 우리나라와 좀 더 교류가 많아졌으면 하는 마음이...
    s*******i 2023.07.27 작성 추천 0
  • 성동기 우물이있는집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리뷰입니다. 네네제본소로 펀딩해서 구매한 책인데, 아무래도 세계사 중에서는 생소한 우즈베키스탄에 대해 다루고 있다보니 좀 신기하다는 느낌이에요. 사실 우즈베키스탄 하면 진짜 우스개소리로 한x인 김태x가 밭을 맨다는 말부터 들었던 나라였는데 이렇게 새롭게 배워가니 좋네요. 책이 두껍지는 않아서 가볍게...
    YES마니아 : 로얄 t********8 2022.08.29 작성 추천 0
  • 성동기 우물이있는집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저에게도 참 좋은 경험이 되네요. 우즈베키스탄의 근현대사를 공부해온 교수님인 저자가 선사시대부터 시작해서 우즈베키스탄의 고대~근대 현대 까지 총망라해서 가볍게 정리해준 책입니다. 그 긴 역사의 시간에 비하면 얇은 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편집도 보기 편하고 지도와 자료가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알기 쉬운...
    YES마니아 : 플래티넘 z**g 2022.05.26 작성 추천 0
  • 성동기 우물이있는집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중에 하나라서 궁금한게 많았었습니다. 그리고 우즈베키스탄이 지리적으로 중국과 중동, 위로는 카자흐스탄, 러시아까지로 올라가는 등주변의 영향도 많이 받았던 곳 이라 궁금해서 구매해봤습니다. 끝까지는 안 읽어봤지만다양한 내용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지리적으로 유럽과도 가까워 헬레니즘 문화도 전파...
    g******1 2022.02.11 작성 추천 0
  • 성동기 우물이있는집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우즈베키스탄을 정복하려 들낙거렸다. 페르시아의 키루스 대왕에서부터 그리스의 알렉산더 대왕, 그리고 이슬람 제국에서부터 투르크족과 몽골제국의 칭기즈칸에 이어 중앙아시아를 통일하려고 했던 티무르에 이르기까지 우즈베키스탄을 점령하려 했던 정복자들은 그야말로 무수히 많았다. 이런 정복자들끼리 벌이는 대결은...
    YES마니아 : 로얄 x***2 2021.12.13 작성 추천 1
  • 성동기 우물이있는집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지역의 이점으로 실크로드의 중심이 된 우즈베키스탄의 역사를 신비주의 관점을 벗어나게 해주는 좋은 책입니다. 얇아서 아쉽지만 재미와 정보, 내용은 절대 얇지 않네요.. 실크로드, 사마르칸트, 티무르, 자원, 축구 이런 단편적인 파편의 연속인 우즈베크의 나라 우지베키스탄에 대해 연대기적인 연결로 서술한 책내용이...
    c*****y 2021.09.26 작성 추천 1
  • 장훈태 누가 2009년 09월
    리뷰 총점6.0
    2008년에 다녀온 우즈베키스탄 선교사역 내용과 함께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기본자료를 모아 정리한 책이다. 우즈벡 방문을 계기로 먼저 다녀온 분들의 이야기를 공부하는 차원에서 일람했다. 우즈벡의 종교나 선교에 관한 부문을 제외하더라도 우즈벡의 역사, 사회, 문화, 주요 도시별 관광유적등이 자세히 소개되어...
    c******4 2009.10.21 작성 추천 1
  • 김준희 글·사진 솔지미디어 2009년 05월
    리뷰 총점8.0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났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 전체에서 타국에서 홀로 걷는 여행이야말로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는 가슴 벅찬 감정을 절절하게 느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저자는 우즈베키스탄의 대표적 사막인 키질쿰(400km)을 열흘 동안 걸어서 통과하면서 사막의 고독하고 고요한 매력에 빠지기도...
    b******s 2009.09.13 작성 추천 0
  • 김준희 글·사진 솔지미디어 2009년 05월
    리뷰 총점8.0
    바로 우즈베키스탄 도보여행책이다. 낯선나라 우즈베키스탄, 수도인 타쉬켄트를 포함해 사마르칸트, 부하라는 실크로드의 중심지라 할 만한 곳이라 한다. 이 신비롭고 낯선나라를 도보로 횡단한 남자가 있다. 바로 이 책의 주인공, 2005년에 직장을 그만두고 자유로운 여행과 글쓰기를 하고 있는 김준희다. 이 책을...
    YES마니아 : 골드 g********3 2009.06.20 작성 추천 0
  • 김준희 글·사진 솔지미디어 2009년 05월
    리뷰 총점10.0
    지금까지 생각했던 여행지는 우즈베키스탄처럼 국토 대부분이 낮은 지대고 넓은 초원은 아니었는데 한국인 최초로 우즈베키스탄을 그것도 도보로 여행했다는 제목을 보고는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물론, 내가 그곳을 도보로 여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것은 아니고 과연 상상할 수 없는 곳을 어떻게 여행했는지 그...
    s********9 2009.06.15 작성 추천 0
  • 김준희 글·사진 솔지미디어 2009년 05월
    리뷰 총점8.0
    것 같다. 우즈베키스탄에 대해서도 알고, 여행에세이도 읽고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책이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실크로드 1200Km를 도보로 횡단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난다. 41일이라는 기간동안 그는 자신이 계획한 거리를 완주한다. 많은 사람, 많은 거리, 많은 광경 등을...
    g***a 2009.06.15 작성 추천 0
  • 김준희 글·사진 솔지미디어 2009년 05월
    리뷰 총점8.0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문화와 음식과 풍습을 알게 되었다. 우즈베키스탄 사람들은 우리 한국에 대해 호의적인 면으로 접근하는 온유한 사람들임을 알게 되었다. 어쩌면 전생이 우리 나라 사람들과 함께 살던 사람들이 아니었을까? 도보 여행의 시작은 누쿠스에서 시작된다. 누쿠스에서 우루겐치 --> 미스킨 -->...
    YES마니아 : 플래티넘 s***d 2009.06.14 작성 추천 0
  • 김준희 글·사진 솔지미디어 2009년 05월
    리뷰 총점9.0
    길, 우즈베키스탄을 걷다'! 여행하면 단순히 즐기고 돌아온다고 생각하는 나로서는 우즈베키스탄을, 그것도 걸어서 1200km나 간 저자의 끈기와 노력이 참으로 대단하게 느껴졌다. 더욱이 도보여행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던 그가 이런 여행에 도전했다는 것이 더 신기했다. 금기의 영역에 발을 디딘 심정이 아니었을까? ㅎ...
    r****t 2009.06.13 작성 추천 0
  • 김준희 글·사진 솔지미디어 2009년 05월
    리뷰 총점9.0
    책 표지의 푸른돔 건물이 우즈베키스탄이 이슬람의 영향을 받았다고 추측할 수 있게만 해 주었다. 이렇게 이 나라에 대해 아무런 정보도 갖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도보여행으로 1200km를 여행한다는 것에 전혀 감이 없었다. 하지만 41일동안 1200km를 하루 평균 30km 걸으면서 우즈베키스탄 서쪽에서 동쪽끝으로 횡단한다는...
    YES마니아 : 골드 p****3 2009.06.12 작성 추천 0
  • 김준희 글·사진 솔지미디어 2009년 05월
    리뷰 총점8.0
    사람들로 가득 넘친다. <오래된 길, 우즈베키스탄을 걷다, 김준희, 솔지미디어>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이란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었다. '빨리비나(절반)'라는 음식 문화, 볶음밥을 안주 삼아 마시는 '보드카' 그리고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언어도 공존하고 곳, 우리처럼 나이의...
    d******3 2009.06.12 작성 추천 0
  • 김준희 글·사진 솔지미디어 2009년 05월
    리뷰 총점8.0
    여행과 여행기를 쓰고 있는중이란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도보횡단을 계기로 도보여행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한다. 우즈베키스탄이 실크로드의 중심지인줄은 당연지사 몰랐고, 그나라에 키질쿰 사막이 있다는것 조차 이책을 읽으면서 알았다. 많은 여행중에 사막을 건너는 도보여행을 한다는것만 으로도 정말 쉽지 ...
    j*******s 2009.06.10 작성 추천 0
  • 김준희 글·사진 솔지미디어 2009년 05월
    리뷰 총점6.0
    우즈베키스탄. 누구나 이름은 알고 있겠지만, 막상 그 나라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을 떠올라 보려고 하면 구름이 잔뜩 낀 흐린 날씨처럼 머릿속이 뿌옇게 흐려지고 만다. 내 머릿속의 희뿌연 이미지에는 조금 더운 나라일 것 같아, 아랍권 일 것 같은 것만 같은 대책없는 믿음이 아른아른하다. 큰 눈과 짙은 눈썹을 지닌...
    YES마니아 : 플래티넘 w********y 2009.06.09 작성 추천 0
  • 김준희 글·사진 솔지미디어 2009년 05월
    리뷰 총점6.0
    것을 우즈베키스탄 짬뽕이라고 한다면, 국물 없는 것은 볶음짬뽕이라고 하면 적당할 것이다.. 이 라그만은 또 색다른 맛이다. 여행을 떠나는 이유 중의 하나는 낯선 곳에서 독특한 현지 음식을 즐기기 위해서다. 우즈베키스탄 사람들은 전통 볶음밥(쁠로프)을 즐겨 먹는다. 그리고 양파와 토마토를 빼놓지 않고...
    p********n 2009.06.08 작성 추천 1
  • 김준희 글·사진 솔지미디어 2009년 05월
    리뷰 총점10.0
    길, 우즈베키스탄을 걷다」라는 책이었다. 그렇다. 여기서 ‘걷다’에 주목해야 한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단지 여행을 목표로 가는 것이 아닌, 자신과의 싸움을 목표로 삼과 끈기, 인내심, 의지 등 내면의 자신과 싸우면서 하는 ‘걷기’ 여행인 셈이다.  그가 처음에 걸으면서 여행을 한다는 이야기를 주변에 했을...
    l*******0 2009.06.08 작성 추천 0
  • 김준희 글·사진 솔지미디어 2009년 05월
    리뷰 총점10.0
    우즈베키스탄어가 있지만 러시아어 역시 어느 정도 통하기때문에 러시아어 회화책의 도움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현지인들의 도움을 이렇게나 많이 받았다니 놀랄 수밖에 없었다. 우즈베키스탄 사람들의 친절함이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처음보는 외국인을 먹을것을 주고 잠을 재워주다니 나같으면 그러긴 힘들텐데 말이다....
    n****5 2009.06.07 작성 추천 0
  • 김준희 글·사진 솔지미디어 2009년 05월
    리뷰 총점9.0
    장안을 연결하고 있고, 실크로드의 중심지가 바로 우즈베키스탄이다. 저자에게 갈채를 보낸다. 걸어서 우즈베키스탄을 횡단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는 것부터 칭찬들을 만하다. 그것도 적지 않은 나이에... 이 책에서는 저자의 여행을 위한 준비 단계부터 읽을 수 있다. 저자와 함께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자. 여행 ...
    n*****e 2009.06.07 작성 추천 0
  • 김준희 글·사진 솔지미디어 2009년 05월
    리뷰 총점8.0
    우즈베키스탄에 대해 관심이 크지 않아서였는지 이책을 받아들었을때만 해도 도보여행기이기에 재밌겠다, 기대는 했어도 나라에 대한 관심은 별로 없었다.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주인공의 발걸음 하나하나보다는 우즈벡이라는 배경이 눈에 들어왔다. 정말 후진국이지 않을까 싶었지만 타쉬켄트같은 멋진 도시를 가진...
    j******5 2009.06.06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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