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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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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일 웅진지식하우스 2024년 02월
    리뷰 총점10.0
    글을 좋아한다. 박찬일의 신간<밥 먹다가, 울컥>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사라져 가는 것들과 잊히는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과 소회를 담은 스물 아홉편의 에세이. 동명의 제목으로 잡지 <시사IN>에 기고한 글들을 엮은 책이다. 박찬일 셰프는 이제는 만날 수 없는 후배가 보내 준 고추장...
    i*******4 2024.07.22 작성 추천 0
  • 박찬일 웅진지식하우스 2024년 02월
    리뷰 총점8.0
    저자는 음식관련 다큐 등에 단골로 얼굴을 비치는 유명세프지만 첨부터 그쪽 길부터 시작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여러가지 일들을 하다가 뒤늦게 유학을 가서 요리를 배운 튿이한 경력의 소유자이다 그래서 그런지 특이한 경험을 많이 쌓았고 그래서 나도 귀한 경험을 공유하게 되었다. 그 시대는 다들 가난했기에...
    YES마니아 : 플래티넘 d****y 2024.07.01 작성 추천 0
  • 박찬일 웅진지식하우스 2024년 02월
    리뷰 총점10.0
    '밥 먹다가, 울컥'은 정말 생각할 거리가 많은 책이에! '저자인 글 쓰는 요리사' 박찬일이 1년간 '시사IN'에 연재한 이야기들을 정리한 거라던데,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들로 가득해요. 저자의 글은 음식과 사람, 추억과 그리움으로 가득 차 있어서 좋더군요. 자신의 인생 이야기로 시작해서 식당 주방에서 일하는 이들의...
    d*****9 2024.05.23 작성 추천 0
  • 박찬일 웅진지식하우스 2024년 02월
    리뷰 총점10.0
    책 <밥 먹다가 울컥>이 그런 의미로 와 안긴 책이다. 천문학을 공부하는 심채경 과학자는 천문학자이지만 별을 보지 않는다 말하며, 결국 무용하고 무해한 사람들을 동경하고, 보이저호를 떠올리며 자라날 아이를 그려보는, 국내에서 공부하고, 맞벌이로 아이를 키우는 여성으로서의 삶을 이야기함으로서 내게 잔잔한...
    YES마니아 : 로얄 o*****2 2024.05.23 작성 추천 0
  • 박찬일 웅진지식하우스 2024년 02월
    리뷰 총점10.0
    먹다가, 울컥 에는 박찬일 작가가 겪은 이야기들이 하나하나 펼쳐집니다. 공감되고 아프고 웃기고 또 서러운 우리 사는 이야기를 읽어나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울컥 설움이 차오르기도 하고 또르르 한방울의 눈물이 흐르기도 합니다. 늙은 아버지의 등을 함부로 보지 마시라. 슬픈 그림을 영원히 당신에게 남기는 일이다....
    YES마니아 : 로얄 h*******9 2024.05.22 작성 추천 0
  • 박찬일 웅진지식하우스 2024년 02월
    리뷰 총점10.0
    오늘은 <밥 먹다가, 울컥> 을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차마 그리워 입에 올리지 못한 서러움에 끝내 삼키지 못한 박찬일의 소설 샅은 추억들 목구멍을 타고 그리운 것들이 사라져 간다" "밥은 그저 밥인데, 먹다가 울컥하게 만드는 밥이 있습니다. 지구 반 바퀴를 돌아 배달된, 이제는 만날 수 없는...
    j******4 2024.05.22 작성 추천 0
  • 박찬일 웅진지식하우스 2024년 02월
    리뷰 총점10.0
    녀석들이었다. 답례 교통비 봉투에는 친구의 사과 편지가 들어 있었다. 여덟 장의 편지를 모아 삼우제를 한 사찰 마당에서 태웠다. 친구의 마지막 밤은 그 편지를 쓰는 시간이었다. ... _ _ _ _ _ _ _ 울컥. 울컥은 이런 상황을 겪었을 때, 이런 글을 읽었을 때 쓰는 말이다. 어디 이견 있으면 한번 말해봐요 ㅠ.ㅠ ※ 이...
    c*****0 2024.05.22 작성 추천 0
  • 박찬일 웅진지식하우스 2024년 02월
    리뷰 총점10.0
    ?기어이 차오른 오래된 이야기. 빠져들어 읽게 되는 에세이다. 사는 데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 인 "食"! 먹는 것이야 말로 인간이 하는 행동 중에 가장 희노애락이 담겨있는 행동이다. 이 책은 박찬일 요리사님이 살면서 만난 사람들을 추억 하는 이야기다. 요리와 얽힌 추억 속 오래 된 사람들을떠올리면서 어떤 음식을...
    w********m 2024.05.22 작성 추천 0
  • 박찬일 웅진지식하우스 2024년 02월
    리뷰 총점10.0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세 가지, 의식주죠. 밥벌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필수불가결한 요소인 '식'과 관련된 박찬일 셰프의 추억이 담겨있는 에세이랍니다. 사람 냄새나는 음식 이야기라고나 할까요? 어떤 음식을 보며 누군가와의 추억을 떠올리고, 누군가가 제공해 주었던 음식과 누군가와 함께 먹었던 음식을 통해 기억...
    a*****a 2024.05.22 작성 추천 0
  • 박찬일 웅진지식하우스 2024년 02월
    리뷰 총점10.0
    ~울컥하는 이야기가 하나씩 따라붙어 있는 그런 음식과 식당이라니... 모든 사물에 정령이 하나씩 붙어있듯... 세상 많은 음식에 작가님의 이야기 하나씩 붙여놓은... 그것도 음식을 음미하며 천천히 맛나게 먹듯 그 이야기 역시 천천히 곱씹어서 생각하며 읽어야 하는 그 이야기가 음식에 하나씩 붙어서 여기...
    이달의 사락 c*******e 2024.05.13 작성 추천 0
  • 박찬일 웅진지식하우스 2024년 02월
    리뷰 총점10.0
    밥 먹다가, 울컥 요리사이자 작가인 반찬일의 음식에 얽힌 추억들이 담긴 이야기들이 엮인 책이다. 나 역시도 이 책을 읽으며 여러가지 소울 푸드가 연상되었다. 카레, 돼지국밥, 김치볶음밥, 냉면 등 음식에는 사람과 추억이 함께 하는 것 같다. 저자 역시 이 책에서 자신의 삶을 거쳐 간 사람들과의 추억과...
    g****y 2024.05.12 작성 추천 0
  • 박찬일 웅진지식하우스 2024년 02월
    리뷰 총점10.0
    <법 먹다가, 울컥>은 그냥 밥일 뿐이었던 식사를 특별하게 만드는 에세이다. 별 것도 아닌 거 같은 아침밥이 그냥 주는 대로 먹어야 했던 점심이, 지친 하루를 위로하기 위해 먹던 저녁까지도. 나를 울컥하게 만들 음식 그리고 사람 이야기가 담겨 있다. 당면은 원래 만두와 동격인 국수의 일종으로 하나의 식사였다....
    이달의 사락 s*******m 2024.05.11 작성 추천 0
  • 박찬일 웅진지식하우스 2024년 02월
    리뷰 총점10.0
    정답도 3번이기 때문이다. 중3 연합고사 관련 글에서 추억에 울컥했다. 밥 먹다가 울컥할수도, 음악을 듣다가 울컥할수도, 사진을 보다가 울컥할수도 있다.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 밥에 민감한 민족이다. 아마 밥 먹다가 울컥할 일이 가장 많지 않을까? 여러분은 밥 먹다가 울컥할 사연 또는 어떤 특정 음식을...
    t***y 2024.05.10 작성 추천 0
  • 박찬일 웅진지식하우스 2024년 02월
    리뷰 총점10.0
    밥을 팔며 밥을 먹으며 삶을 배운 사람들에게는 강인함이 보인다. 강인함 덕분에 바람이 불어도 태풍이 와도 유연하게 살아간다 우리는 기뻐도 먹고 슬퍼도 먹고 화가 나도 먹는다. 모든 희로애락에 먹는 것이 빠질 수 없다. 골목길 식당을 지나면서 친구와 떡볶이 맛있게 먹었던 곳이네 하면서 지나칠 때가 있다....
    k******8 2024.05.09 작성 추천 0
  • 박찬일 웅진지식하우스 2024년 02월
    리뷰 총점10.0
    2부 : 차마 삼키기 어려운 것들 3부 : 추억의 술, 눈물의 밥 * 그의 글이 [시사IN]에 연재가 되었고, 많은 독자들이 글을 읽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연재가 중단되었을 때 독자들의 문의가 빗발쳤고, [시사IN]은 그 글들은 모아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박찬일은 밥 먹다가, 울컥했고, 독자들은 책 읽다가, 울컥했다.
    o*****a 2024.05.06 작성 추천 1
  • 박찬일 웅진지식하우스 2024년 02월
    리뷰 총점10.0
    함께 울컥 했다가, 피식 웃음이 나오기도 하며 위로를 건네는 책이다. 40대 후반의 나이에 만난 박찬일 쉐프의 [밥 먹다가, 울컥]은 복잡하고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달리기만 하는 사람들에게 무엇이 더 중요하고 챙겨야 하는 일인지 잠시 멈춰 서서 생각할 여유를 주었다. 사는게 숨이 차거나 미친듯이 열심히...
    YES마니아 : 플래티넘 i******0 2024.05.05 작성 추천 1
  • 박찬일 웅진지식하우스 2024년 02월
    리뷰 총점10.0
    본업은 요리사이었던걸로 보이는 저자의 에세이집이다. 내가 관심이 없어서 그렇지 얼핏 이름을 들어본것 같기도 한데 방송보다는 글로 처음 접한 셈이지만 이야기 하나하나에 정겨움이, 인생이 스며들어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꾹꾹 눈으로 담으며 읽어나갔다. 나도 과거의 기억이 더 잊히기 전에, 하다못해 이분보다...
    b******o 2024.05.01 작성 추천 0
  • 박찬일 웅진지식하우스 2024년 02월
    리뷰 총점6.0
    밥 먹다가 울컥 할 수 밖에 없다. 여러 가지 맛이 섞이면 쓴맛이 된다고 한다. 음식의 맛이 언제나 조화로울 수 없듯 우리의 삶도 언제나 좋을 수 만은 없다. 그림을 배울 때 검은색을 만들어 쓰는 것을 알았다. 검은 색이 그냥 검은 색이 아니라 어떤 색이 조합하느냐에 따라 무서운 색이 되기도 하고 어두운 색이 되기도...
    l***1 2024.03.25 작성 추천 1
  • 박찬일 웅진지식하우스 2024년 02월
    리뷰 총점10.0
    <밥 먹다가, 울컥>은 글쓰는 요리사의 산문집이다. <밥 먹다가, 울컥>의 저자는 방송에서도 가끔 볼 수 있는 얼굴이다. 2022년부터 1년간 주간지에 연재된 칼럼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2023년 연재 중단 소식이 전해지자 중단 사유를 묻는 독자들의 문의가 빗발쳤다고 한다. 매주 독자들의 사랑을 많이...
    이달의 사락 s********3 2024.03.15 작성 추천 1
  • 박찬일 웅진지식하우스 2024년 02월
    리뷰 총점10.0
    <밥 먹다가 울컥>으로 책 제목만 읽고선 왜 밥 먹는데 울컥하는 것이지 하는 생각에 저자의 이력이 궁금했다. 저자는 셰프이자 대한민국에 살았던 한 남자였고 민주화 시기를 겪고 힘든 시기를 겪었던 사람으로서 음식 속에서 의미를 되새겼던 글이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음식이 먼저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d**********7 2024.03.11 작성 추천 1
  • 박찬일 웅진지식하우스 2024년 02월
    리뷰 총점10.0
    이 책은 2022년부터 1년간 주간지 《시사IN》의 동명의 칼럼 〈밥 먹다가, 울컥〉에 연재한 원고들을 보다 깊게 다듬고 더해 쓴 글들을 수록한 것입니다. 저자와 함께 했던 인연들, 장소들, 힘들지만 열심히 살았어야만 했던 그들의 이야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6 2024.03.09 작성 추천 0
  • 박찬일 웅진지식하우스 2024년 02월
    리뷰 총점10.0
    그리움이 대상이 되는 순간이 오는 가사는 뭔가 울컥하게 만듭니다. 모든것이 뜻대로 되지는 안았지만 눈물 겨워 바라보게 되는게 있답니다. 이 책은 박찬일셰프가 예전을 회고한 내용입니다. 다들 못살고힘들었고 구질구질했던 과거 이야기입니다. 그렇지만 그 힘든 시간을 같이헤쳐나갔던 사람들과의...
    YES마니아 : 플래티넘 9***d 2024.03.08 작성 추천 1
  • 박찬일 웅진지식하우스 2024년 02월
    리뷰 총점8.0
    2024/02/26 오랜만에 좋은 에세이. 요리에 관심이 없는 나였지만 직업이 요리사인 작가가 원래 글을 쓰던 사람이라 그런지 음식과 사연이 담백하고 먹먹하다. 작가가 너무 슬퍼서 꺼내고 싶지 않았던 과거 이야기라고 하던데 진짜 그렇다. 서울의 빈민촌에서 살았던 어린 시절. 현실이 소설보다 모질다. 거친 세월을 견디다...
    YES마니아 : 로얄 y******l 2024.02.27 작성 추천 0
  • 박찬일 웅진지식하우스 2024년 02월
    리뷰 총점10.0
    밥 먹다가, 울컥 우리는 잘 먹는다. 많이 먹는다. 그렇지만 흘러간 기억 안의 사람들과 먹을 수는 없다. P. 11 오늘도 우리는 삼시세끼를 먹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지만, 누구와 먹느냐에 따라 그 시간의 행복이 커질 수도 있습니다. 소중한 가족들, 오랜만에 만난 인연,...
    d*****g 2024.02.25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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