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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넘 트레버에 대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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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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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윌리엄 트레버 저 / 이선혜 현대문학 2015년 07월
    리뷰 총점7.0
    살아가는 낙오자의 모습이다. 트레버의 소설이 사실적이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상상 초월의 이야기가 많은 요즘 현실을 생각하면 트레버의 소설을 읽은 뒤의 잔상은 그리 크지 않다. 내가 무덤덤해진 걸까. 『축복받은 집』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줌파 라히리는 “1995년 구입한 윌리엄 트레버 단편집은...
    g******i 2020.09.04 작성 추천 2
  • 윌리엄 트레버 저 / 이선혜 현대문학 2015년 03월
    리뷰 총점10.0
    한동안 친구가 윌리엄 트레버의 이야기를 종종 하더니 마침내 슬쩍 읽어보라고 권하기에 바로 책을 주문했다. 단편을 먼저 볼까 장편을 먼저 볼까 고민했는데 단편집을 먼저 골랐던 건 좋은 선택이었다. 읽는 동안은 장마라 내내 비가 무서울 정도로 퍼부었는데 그게 또 안 어울리는 듯 나름대로...
    s*****8 2020.08.31 작성 추천 3
  • 윌리엄 트레버 저 / 이선혜 현대문학 2015년 03월
    리뷰 총점9.0
    그는 그렇게 쓴다. ​ 윌리엄 트레버를 두고 ‘현대 단편소설의 계보를 잇는 이야기의 대가’ 그리고 ‘인간 생활의 가장 기민한 관찰자’라고 이름 붙인 이유를 살피기에 충분한 단편선이다. 줌파 라히리나 무라카미 하루키 같은, 장편 소설도 잘 쓰지만 단편 소설에서도 특기를 발휘했던 작가들이 윌리엄...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18.08.18 작성 추천 0
  • 윌리엄 트레버 저 / 김연 한겨레출판 2023년 10월
    리뷰 총점10.0
    영화 한편을 본것같다.아일랜드의 비극적 역사가 한가문의 이야기와두 남녀의 운명적 사랑속에 묻혀있다.하지만 , 다 보여주지 않는다. 그런데도 읽는내내 이들의 애절한 사랑이 느껴지고, 그것을 암시하며, 문장속에서 그것을 절제하며 표현하는 작가만의 특기가 자꾸만 드러난다.결국은 이렇게 되었어야 했어, 우리에게...
    s****5 2024.02.09 작성 추천 1
  • 윌리엄 트레버 저 / 김연 한겨레출판 2023년 10월
    리뷰 총점10.0
    소설은 내가 읽은 윌리엄 트레버의 모든 작품 중에 가장 비극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수십 년의 긴 세월을 통과하고 얼굴을 마주한 그들은 아마, 나와는 다른 생각일지도 모르겠다. 사족 기브바첼러가 눈앞에 있었다면 주먹이 먼저 나갔을 것이다. ※ 출판사...
    y******n 2023.10.19 작성 추천 1
  • 윌리엄 트레버 저 / 민승남 문학동네 2023년 05월
    리뷰 총점10.0
    작가 윌리엄 트레버를 단편소설의 거장이라 부르는지 충분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단편소설들로 이만큼의 혼란을 주는 작가라면 그의 장편소설은 어떤 충격을 줄지 기대하며 서가에 꽂혀 있던 [펠리시아의 여정]를 꺼냈습니다. 무척 기대됩니다. 장편과 단편소설 모두 칭송받는 몇 안되는 작가, 윌리엄 트레버. 정말 초면에...
    YES마니아 : 플래티넘 i******u 2023.08.15 작성 추천 0
  • 윌리엄 트레버 저 / 민승남 문학동네 2023년 05월
    리뷰 총점10.0
    붓을 씻고 아침을 위해 물건들을 정리하면서 내는 소리만이 밤의 정적을 깼다. 물감은 말랐고, 그는 전등을 하나만 남기고 다 끈 후 다시 그림에 시선을 돌리고 자신의 천사들의 완전함을 보았다. (「조토의 천사들」중에서) 윌리엄 트레버의 마지막 열편의 단편. 너무 아름답고 쓸쓸하다. 윌리엄 트레버의 소설이...
    r*********s 2023.06.05 작성 추천 3
  • 리뷰 총점10.0
    책은 윌리엄 트레버, 피츠제럴드, 윌리엄 포크너, 레이 브래드버리, 그레이엄 그린, 대프니 듀 모리에 등 우리나라 독자에게 인지도가 높은 작가부터 데이먼 러니언, 유도라 웰티 등 조금은 낯선 작가의 작품까지 골고루 실려 있으며,남녀 간의 사랑 뿐만 아니라 가족애와 우정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엽기적일 수도,...
    y******n 2022.12.06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읽어도 질리지 않고 늘 같은 정도로 마음을 설레게 한다.결혼을 약속하고 돈을 벌기 위해 외국으로 떠난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여자의 이야기도 나오는데(<큰돈>), 이 이야기는 작년에 읽은 윌리엄 트레버의 장편 소설 <펠리시아의 여정>(1994년작)에도 나온다. 이런 식으로 윌리엄 트레버의 단편과...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j****y 2022.03.02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특징을 세심하게 그린 책이 있다. 윌리엄 트레버의 『밀회』는 누구라도 사랑하면서 느낄 수 있는 외로움과 처절함을 12편의 단편에 담아낸 단편집이다. 작가는 사랑은 이처럼 외롭고 처절하고 비참한 것이야, 라고 적나라하게 말하지 않는다. 사랑을 하면 유약해질 수밖에 없는 인간의 내면을 비밀스럽고도 조심스럽게...
    l*************1 2022.01.02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9.0
    아닐까 싶다. 윌리엄 트레버의 소설은 불편한 주제들을 다루지만 불편한 느낌이 덜 들었다. 오히려 공감이 가고 상황들이 있는 그대로 다가와 이해가 되었다. 이해가 된다고 해서 옳다 그르다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다. 온전히 이해를 했다는 깊이 있는 정도도 아니다. 단순히, 그럴 수도 있겠다는 순수하고 얕은...
    YES마니아 : 로얄 j******5 2022.01.02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9.0
    #윌리엄트레버 #한겨레출판 @hanibook_열두 편의 단편 중 첫 번째 단편 <고인 곁에 앉다>의 마지막 문장이다.스르륵 넘길 수도 있었는데 놓아지지 않았고, 다른 열한 편의 단편들도 쉬이 읽히지가 않았다. 이 분은 도대체 무슨 얘기가 하고 싶은거지? 어렵다ㅠㅠ_두어번을 뒤숭숭하게 다시 읽었다.이유를 모르겠는데...
    YES마니아 : 플래티넘 p*****7 2021.12.28 작성 추천 2
  • 리뷰 총점8.0
    제목: 밀회 글쓴이: 윌리엄 트레버 옮긴이: 김하현 펴낸 곳: 한겨레출판 작가들의 작가라고 불리는 윌리엄 트레버의 단편 소설집 『밀회』를 만났다. 사랑에 관한 강렬하면서도 애잔한 12가지 이야기. 윌리엄 트레버라는 이름도 이름이었지만, 아름다운 표지와 백수린 작가의 추천사 덕분에 강렬한 끌림을 느꼈다....
    s******g 2021.12.28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끼친 이른바 '작가들의 작가'로 유명한 윌리엄 트레버의 단편집 출간 소식은 문학 애호가들의 마음을 부산스럽게 만든다. 부커상, 노벨상 후보 등의 예사롭지 않은 수식어를 비롯하여 무수한 수상 경력 등 문학계에 끼친 영향력과 업적은 막강하지만한국에서 너무 늦게 소개된 탓에 작가의 사후 작품들이 부지런히...
    p******w 2021.12.18 작성 추천 0
  • 윌리엄 트레버 저 / 박찬원 문학동네 2021년 05월
    리뷰 총점10.0
    _ 윌리엄 트레버 윌리엄 트레버의 책은 가지고 있지만 읽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와, 이 책을 읽는데 이 작가 진짜 치열하게 글 쓰는구나. 끝도 없는 묘사, 한 장면 한 장면 허투루 하는 법이 없었다. 너무 밀도 있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다. 장르소설에 익숙한 나는 곧 일이 터질 것 같은 불안함과 초조함을...
    d**********8 2021.10.12 작성 추천 0
  • 윌리엄 트레버 저 / 박찬원 문학동네 2021년 05월
    리뷰 총점10.0
    뚜렷한 경계란 존재하는가. 윌리엄 트레버가 이렇게 질문하는 듯 하다. 오염되지 않은 선이 존재하는가. 거기에 대해 펠리시아의 생각을 빌어 - 그리 강하지 않은 목소리로 - 윌리엄 트레버는 책 말미에 이렇게 남긴다. “그럴 필요가 없는 어떤 사람이 가던 길을 멈추고 멍청한 해나를 위해 구급차를 불렀다... 여자들이...
    k*******2 2021.10.01 작성 추천 2
  • 윌리엄 트레버 저 / 박찬원 문학동네 2021년 05월
    리뷰 총점9.0
    수 있다. 펠리시아가 순진한 선이라면 힐디치 씨는 순수한 악이라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그리고 두 사람의 반대편에는 꾸준히 영악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점점 거대해지는 현대 사회가 공동으로 놓여 있을 따름이다. 윌리엄 트레버 William Trevor / 박찬원 역 / 펠리시아의 여정 (Felicia’s Joruney) / 문학동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1.06.05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책을 골랐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윌리엄 트레버의 소설은 처음이다. 중고책이라 띠지가 없어서 몰랐는데, 리뷰를 작성하려고 상품검색을 하니 줄리언 반스의 추천사가 실어져 있다. 책의 제목에서 시골 정원의 느낌이 솔솔 풍기는 것이 후덥지근하기 시작한 지금 계절에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책을 펼쳐 들어본다....
    h*********o 2020.06.15 작성 추천 2
  • 리뷰 총점10.0
    거장 윌리엄 트레버의 초기 단편을 묶은 베스트셀러 소설집. 사실 단편을 썩 좋아하지 않는 터라 (왠지 이야기가 끊기는 느낌이라..) 소설집을 자주 구매하지 않는데 윌리엄 트레버의 장편을 읽고 그에게 홀딱 반해서 단편도 찾아가며 읽어보고 있다. 총 13편의 이야기. 모든 인물들은 본인이 어쩌지 못하는 난감한 상황에...
    YES마니아 : 골드 s*******e 2019.09.03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윌리엄 트레버의 12개의 단편 소설이 수록된 소설집입니다. 12개의 단편소설은 두 번, 세 번 읽을수록 마음에 새로운 무늬를 남기며 켜켜이 쌓입니다. 처음 읽을 때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읽느라 바빴다면, 반복해서 읽을 때는 문장 속에서 생략되어 있는 단어들이 무엇인지, 가리키는 대상이 이렇게도 저렇게도 될 수...
    YES마니아 : 로얄 j*******7 2018.11.12 작성 추천 2
  • 리뷰 총점6.0
    잡힐 듯 하여서 놀란다. 이러한 환기가 윌리엄 트레버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지극한 감정을 무심한 문체에 살짝 올려 놓고 있는 형국이다. 그래서 깊게 휩쓸려 가지 않고 사랑을 바라볼 수 있다. 사랑을 느끼기보다 생각하기에 좋다. 윌리엄 트레버 William Trevor / 민은영 역 / 여름의 끝 (Love and Summer) /...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18.07.28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송두리째 변해버렸다. 자신이 만든 비극적인 운명이라 생각하고 나는 행복해서는 안된다고 여기면서 그녀가 고스란히 떠안은 외로움이 느껴져서 너무나 마음이 아팠다. 정말 잔잔하게 감정을 배제한 문체이지만 독자들로 하여금 루시의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묘한 능력을 가진 윌리엄 트레버. 역시 존경받는 작가 다웠다.
    YES마니아 : 골드 s*******e 2018.02.12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8.0
    아일랜드 코크의라하단 저택에 살고 있는 골트 부부는 어느 날 밤 집에서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았다. 누군가가 불을 질렀기에 군인이었던 남편 골트 대위는집을 습격한 세 사람 중 하나에게 총을 맞췄다. 계속되는 사람들의 공격에 더 이상이곳에서살 수 없었던 부부는 집을...
    s********5 2018.02.07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비행기 안에서 읽었던 윌리엄 트레버의 여름의 끝. 흔들리는 비행기 안에서 영화 대신 선택했던 책은 처음에는 지루한듯 했지만 조명 꺼진 기내에서 잠을 물리치고 읽을 만큼 놀라운 흡입력을 보여주었다. 이야기는 아일랜드의 작은 마을의 장례식에서 시작된다. 이 마을에서 떨어진 농장에서 남편과 함께 살고 있는 엘리는...
    YES마니아 : 골드 s*******e 2017.11.08 작성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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