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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바스타드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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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You, Bastard!(유, 바스타드!) (특별 외전)](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작가님의 다른 작품인 <일방적 우정의 결말>과 <우리집은 망했다>를 재미있게 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감정물인 이 두 작품과 사건물인 이 작품은 성격이 판이하게 달랐지만, 유쾌하게 잘 읽힌다는 점에서는 같은 작가님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건물이고, 특별외전으로 마무리까지 잘 되었네요. -
한 그런 느낌이었어요. 사랑하긴 하지만 끝까지 서로 믿지 않고 어쨌거나 소소하게 복수하기도 하고 뒤통수 치기도 하고 ㅋㅋㅋ 천년만년 저렇게 살것 같은 느낌 ㅋㅋㅋㅋ 그리고 뒤에 수록된 오메가버스 버전 특별 AU도 특유의 캐릭터성과 관계성이 잘 드러나서 그런지 재밌습니다.ㅎㅎ NN님 작품들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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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을텐데 오히려 좀 끝까지 가벼운 느낌이랄까.. 캐릭터의 문제인건지 서술의 문제인건지 뭔가 찌통의 느낌은 아니었어요. 그래서 오히려 술술 읽을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베르너와 웨스의 캐릭터성이 끝까지 유지되는것도 좋았고 둘이 티격태격 배틀연애 하는것도 끝까지 재밌었어요. 사기꾼이 그럼 어디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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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을 보고 있자니 사실상 일방적으로 배신당한느건 웨스네요. 베르너는 입으로는 웨스를 사랑한다면서, 그리고 맘속으로는 웨스를 위한다고는 하지만 정작 웨스에게는 계속해서 배신과 상처를 주기만 하고 있습니다. 웨스가 베르너를 믿지 못하는것도 사실상 넘나 당연한 ㅠㅠ 진실을 알 길 없는지라 웨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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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수의 티키타카가 재밌어요. 뭔가 배틀연애 까지는 아니지만 공 수 둘다 약간 또라이 기질이 있어서 일반인의 느낌은 아닙니다 ㅋㅋ 공은 수에게 그저그런 존재로 남고싶지 않아 은근슬쩍 발악하고 수는 그런 공에게 늘 배신당해서 그런지 분노하면서도 이번에도 또 저러네 그러고 넘어가는.. 서로 배신과 통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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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내 분위기 조절을 위한 캐릭터 설정을 굉장히 잘 하신것 같아요. 통통 튀는 도시소년 한길(수)과 옆에서 무게중심을 잡아주지만 역시나 아직은 풋풋한 형우(공)의 간질간질한 텐션이, 부모 대에서 시작된 소설의 무거운 메인 갈등과 깡시골이라는 배경을 합쳐 정말로 올드한 '노란장판 신파'가 될 수도 있던 소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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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시트콤으로 만들면 대박일 것 같아요ㅋㅋㅋ 모든 장면이 막 영상으로 스쳐지나가는 기분ㅠㅠㅠ 특히 첫키스 장면 와.. 그리고 작가님 남부 지방 사투리 네이티브신게 분명해요ㅋㅋ 고증 철저함ㅋㅋㅋ 대화중에 공이 "맞나?" 하는데 수가 "맞아." 하고 대답하는데 존웃ㅋㅋㅋㅋㅋㅋ 이 작가님 공상적 웅앵 먼저 읽고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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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특이한 직업에 특이한 성격에 그리고 10년을 원수로 지낸 그래서 그들의 연애가 참 짜릿하고 재미있습니다 티티카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커플입니다 그리고 사랑을 위해서 희생하는게 아니라 사랑을 이용까지 하는 두 사람이 참 대단합니다 사기꾼은 아무나 못한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역시 이들처럼 사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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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외전에서 그들이 달라지지는 않는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그들은 여전히 사랑하고 여전히 골탕먹이고 그리고 다양한 외전이 있어 특히 au외전이 있어 그들의 다른 면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여전하게 둘이 앙숙이자 사랑하는 사이로 재미있게 살아가는 그들 십년간의 그들의 다툼은 지금을 위한 빌드업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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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주로 공한테 당하는 입장 톰과 제리 같기도 하고 사기꾼도 급이 있구나 사기꾼도 참 다양하구나 근데 이 둘이 밉지가 않고 특히 수는 사방팔방에 사기 당하는 뒷통수도 거하게 맞고 사기꾼이 완벽한 손 털겠지요 불완전한 존재의 꾼이라 여기저기 끌려다니는 그래도 둘 다 각자의 사연도 이해가 가고 둘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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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자이자 배신자이자 10년간 그런 관계를 유지한다는 것부터가 둘 다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에 귀엽기도 하고 둘이 하는 행동이 수가 뻔히 보이는데 아닌 척 하는 것도 그렇고 세상 재미있게 사는 커플입니다 한 사람의 도발로 시작된 관계 그런 관계에서 어떻게 진지한 관계가 되는지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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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도 영국, 이탈리아, 홍콩 휙휙휙이구요. 제목이 유, 바스타드길래, (파괴왕, 파괴신? -예전에 읽었던 만화책 때문에 파괴왕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뭔가 이상해서 검색해봤더니 바스타드의 뜻은 1(경멸어)사생아. 서자 2 (저속어)새끼, 개새끼, 후레자식.... 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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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Bastard!(유, 바스타드!) 3권 리뷰입니다. 외국배경인데도 생생해서 좋았습니다. 사건물이라 권수가 좀 더 길길 바라봤는데 3권으로 마무리가 되네요ㅠㅠ 공수의 티키타카를 더 보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배틀연애물이 그렇게 흔치 않은 키워드라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이야기도 한번 구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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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Bastard!(유, 바스타드!) 2권리뷰입니다. 연재하실 때부터 봤는데 그 때도 재밌게 봤지만 단행본으로 보니 더 재밌네요. 캐릭터들의 티키타카를 좋아하시면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건물 위주로 흘러가는 것도 좋아요. 왜 더 유명해지지 않는지 이해가 가지 않고,,, 작가님 다른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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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Bastard!(유, 바스타드!) 1권 리뷰입니다. 연재하실 때부터 댓글 달면서 잘 봤는데 이렇게 단행본으로 보게되어 기쁜 책 중 하나입니다. 쭉쭉 재밌게 읽었고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사건물의 장점이겠죠, 캐릭터들이 생생해서 좋았고 다들 정감가는 캐릭터였습니다. 권수가 짧은 건 아니지만 줄어드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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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 작가님의 ＜You, Bastard!(유, 바스타드!) 3권＞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3권에는 완결과 외전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캐릭터가 끝까지 일관성있어 좋았어요. 직업적인 특수성(?)을 많이 감안 하신 듯 서로를 사랑하는 방식이 독창적인 것도 좋았고 결말도 곱게 끝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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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 작가님의 ＜You, Bastard!(유, 바스타드!) 2권＞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전에 전혀 다른 정보나 추천 없이 책소개만 보고 구입하게 된 소설 임에도 2권까지 매우 만족스럽게 보고 있습니다. 서로 배신하고 배신 당하는 관계라고 되어 있지만 웨스만 일방적으로 당하는 상황만 거의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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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 작가님의 You, Bastard!(유, 바스타드!) 특별외전 리뷰입니다. You, Bastard!(유, 바스타드!)는 세트 이벤트로 구매를 했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특별외전은 아마 따로 나왔던 것 같은데 오메가버스 AU 외전이 수록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You, Bastard!(유, 바스타드!)의 주인공들인 웨스와 베르너는 배틀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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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바스타드의 외전..그것도 특별외전이라니요. 바로 달려가서 구매했습니다. 워낙 본편을 재미있게 읽었어서 외전이 보고팠는데 이렇게 특별외전으로 만날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웨스와 베르너는 정말 여전했습니다. 짧은 후일담을 보면서 여전하구나 하면서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오옷...AU버전이라니..넘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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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3권 완결까지 왔네요. 오..사실 이 소설은 키워드도 그렇고 티키타카가 재밌고 강수라서 선택했는데 3권쯤 오니까 전개방향이 원래 짐작하고 있었던 것과는 상당히 달라져서 어랏? 하는 기분으로 읽게 되었어요. 지금도 나쁘진 않지만 뭔가 만족스럽진 않다고나 할까요. 그래도 끝까지 캐릭터성은 그대로라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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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외전은 본편 끝부분이랑 이어지네요. 수갑ㅎㅎㅎ 수갑차고 48시간동안 열심일줄 알았는데 뭘 열심히 안해도 좋네요ㅎㅎㅎ그리고 세상에나... 두번째 외전 너무 좋은데요ㅎㅎㅎ젠가게임... 근데 감정이입해보면 세상에 그런 마상이 없을듯ㅋㅋㅋ남 일이니까 웃으면서 보네요. 세상 쿨한것 같다가도 그게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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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밖에 없겠군요ㅋㅋㅋ그래도 그게 뭐 서로 애정표현(?) 같은거랄까?... 아무튼 독특한 관계네요. 어렸을때부터 인연이 깊어 애정과 애증이 뒤섞인것처럼 보여요. 그치만 내내 유쾌한 분위기라 가볍게 읽기 좋은것같아요. 공수 티키타카도 재밌고요. 마지막에 가져가려는게 같은 물건인거 알아채고 호텔에서 놀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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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유쾌하고 재밌던 1권과 달리 2권은 짠내폭발이네요ㅋㅋㅋ근데도 왜 이렇게 웃기죠. 각자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상황들이네요. 그 와중에 수는 또 아빠한테 뒤통수...ㅜㅜㅋㅋㅋ마지막 남은 가족이라고 공 잡으러도 갔는데 뒤통수 거하게 맞았네요. 그래도 덕분에 공이랑 만날수있었던거겠지만. 이제 공이랑 수랑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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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수를 사랑한다고 속이려드는데, 이미 공이 수에게 감겨있는듯한 느낌이 드는데요ㅋㅋㅋㅋㅋ이미 수가 약혼녀랑 결혼할 거란 말을 들었을때부터가 아닐런지요ㅋㅋㅋ공만 아니었다면 수랑 약혼녀랑 신나게 살았을텐데.. 비록 사랑은 없어도요ㅋㅋㅋ근데 다른 외국인 공수랑은 다르게 여기 공수 이름은 왜 이렇게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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