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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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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립 오프(rip-off) 1권](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윤도미님의 립 오프 리뷰입니다. 지인이 추천해줘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재밌네요. 추천해줄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설정이 독특한게 좋았어요. 알오물인데 페로몬 샘 이식하는 것, 공이 시각장애가 있어서 알아보지 못하는 점 같은 것들이 좋았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
윤도미님의 립 오프(rip-off) 5권 리뷰입니다. 기억과 본질 중 무엇이 진실한 사랑이냐고 묻는 글입니다. 내용 전반을 관통하는 의문이자 명확한 답을 주지 않고 읽는 독자에게 답을 넘기는 글이기도 합니다. 존재하지 않는 누군가의 영향력이 미치는게 호불호가 갈릴 요소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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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미님의 립 오프 4권 리뷰입니다. 등장하는 인물이 3인이지만 살아있는 사람이 2인인 독특한 설정의 글, 4권입니다. 압도적인 필력으로 독자들 멱살잡고 4권까지 끌고온 글이라고 해도 모자람이 없을 만큼 작가님 필력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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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미님의 립 오프 외전 리뷰입니다. 두 사람의 연애다운 연애이야기가 펼쳐지는 외전입니다. 본편에서는 세 사람의 감정이 얽혀있었다면 외전에서는 이미 죽고 사라진 한명이 소거된 이야기 인지가 조금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습니다. 평범한 연애가 어려웠던 두 사람의 이야기가 가볍게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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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미님의 립 오프 3권 리뷰입니다. 뭔가 삐뚫어진 세 사람의 러브스토리라고 느껴지는 글입니다. 분명 등장인물은 둘인데 하나의 그림자가 좀 강해요. 거기서 엃힌 한명의 수가 고군분투 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글의 성향이 느껴집니다. 미리보기 후 구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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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미님의 립 오프 2권 리뷰입니다. 7권이나 되는 내용인지라 2권이면 초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작가님이 글을 잘쓰셔서 힙입력있는 문체와 분위기로 멱살잡고 끌고가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러나 권수가 많다보니 설명이 많고 좀 느린 전개라는 단점도 있지요. 미리보기 확인 후 취향에 맞는 지 확인해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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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미님의 립 오프 1권 리뷰입니다. 알오물에 공은 눈이 보이지 않았을때 좋아하던 수의 향만 기억하고 헤어집니다. 그리고 공을 좋아한 수는 함께 자란 친구의 연인을 짝사랑하지만 표현하지 못하고 나중에 수의 향을 이식받아 사는 삶게 됩니다. 그리고 시력을 되 찾은 공과 만난 뒤의 이야기입니다. 허상과 실존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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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미 작가님의 씨 오브 라이트 리뷰입니다. 해당 리뷰는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씨 오브 라이트는 오메가버스물로 한 때 여러 세계관중에 제일 꽂혀 찾아봤던 세계관 스토리였습니다. 임프린트 신드롬이라는 특이한 설정까지 추가된 원작의 외전으로 개인적으로는 if 외전을 그다지 즐기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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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미 작가님의 <씨 오브 라이트> 외전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본편의 기억이 가물가물 할 때 나오는 외전은 항상 본편의 재탕을 부르지만 신기하게도 재탕 없이도 외전을 보다보면 기억이 나더라구요. 기억을 잃었던 제하가 다시 기억을 찾으면서 선호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린다는 임프린트 신드롬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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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파괴적인 사랑을 한다. - 그 사랑이 주변까지 파괴해버린다. 서로에 대한 사랑이 너무 무겁다 못해 서로의 멘탈까지바사삭 부서뜨리는 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한다면 이 표현이 공과 수와 윤해언에게 딱 맞다. 특히 윤해언의 사랑이 뭐라 표현해야 적절할지 모르겠는데 참 징하다 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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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 시점과 공의 시점이 번갈아 나오는데 간극이 상당히 크다. 독자에게 인간불신을 만들어 줄 정도로 크다. 공의 시점을 읽으면서 계속'와..... 이런거 였다고?' 이러면서 읽었다. 대놓고개아가 짓을 하면서 업보를 쌓는 게 아니라 공이 사람 상태를훤히 꿰뚫어보고 강약을 조절해가면서 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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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권에서는 후회공이 느끼는 불안이 세심하게 묘사되어 있었다. 수에게 용서를 받은 뒤에도 공 본인이 자책하고 고뇌하면서감정적으로 힘들어하는 과정이 나온다. 이 작품은 공이 업보 쌓고 장렬히 후회하고 용서받고 수와 행복해지는 식으로 단순히 순차적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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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윤도미리뷰입니다.이 소설 안 봤으면 내 벨 인생 회의감 들었을듯합니다벨인생길진않지만 항상 유명작위주였는데 탁월한선택을한것같네요 힘든시간을지낸 수에겐 미만한데 너무재밌어요 우린모두알고있죠 이고생끝 얼마나행복해질지 다음이 계속 궁금해지네요 ㅋㅋ 러브러브러브 커퀴커플? ㅋㅋ ㄱ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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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rip-off) 1권 윤도미 리뷰입니다.이 리뷰는 시크노블출판사에서 나오고 윤도미작가님이 쓰신 립 오프를 보고 적는 리뷰입니다.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될 수 있으니 불편한 분들은 바로 뒤로 가기 부탁드립니다. 이번 소설 역시 사랑에 울고 웃고 사랑에 죽고 사는 이야기에 최적화된 감성적인 문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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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미 작가님의 씨 오브 라이트(Sea of light) 3권의 리뷰입니다. 오메가버스, 각인, 기억 상실, 각인으로 인한 병 등으로 설정이 재미있을 수 밖에 없어요. 좋았던 때의 기억이 몽땅 사라진 재하 때문에 마음 아팠던 선호와 조금씩 마음이 통하며 나중에는 기억도 점차 돌아오기 시작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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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미 작가님의 씨 오브 라이트(Sea of light) 2권의 리뷰입니다. 오메가버스 설정의 이야기들은 기본적인 알파 오메가 베타는 같지만 각각의 세밀한 부분은 작가님의 재량에 따라 달라져서 그 설정에 따라 재미가 더 큰 것 같아요. 사랑했던 알파가 돌아왔지만 본인과의 기억을 잃고 이름마저 바뀐 채 각인으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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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미 작가님의 씨 오브 라이트(Sea of light) 1권의 리뷰입니다. 작가님의 첫 책이신지, 아님 제가 몰랐던 건지 처음 보는 작가님이라 구매를 망설였는데 이외로 평이 좋아서 덜컥 구매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오메가인 선호는 기억을 잃고 바닷가에 쓰러져있던 알파 재하(수인)를 구해 돌봐주다가 사랑에 빠졌는데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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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을 재밌게 봤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외전이 뒤늦게 나와서 아묻따 질렀습니다! 외전의 절반은 공이 기억을 되찾은 이후의 후일담, 나머지 절반은 수가 기억상실에 걸리는 이프 외전이 나오는데 둘다 재밌었어요 ㅎㅎ 앞의 내용은 공이 본편이 끝날 때쯤에서야 기억을 되찾는 바람에 그 직후 어떻게 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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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플랫폼에서 평점도 좋은 편이고 별점 주신 분들도 많길래 일단 구입을 해보았어요. 별 생각 없이 산 소설인데 후회공에 기억상실 키워드까지 제가 좋아하는 키워드가 다 모여 있는 소설이더라고요. 그래 이런 소설이 잘 쓰면 이렇게 평점이 높지 생각해보면 메이저 아닌가 하면서 희희낙락 읽기 시작했는데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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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도 메이저하고 이야기 자체도 상당히 예상한대로 흘러가고 감정선도 역시 그렇기는 한데 그런 것이 너무 모이고 모이다 보니까 약간 뭐랄까 과하다는 생각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재미있고 주인공이나 주인수의 행동이나 상황 같은 것이 가슴아플 때도 있고 한데 어느쪽에 집중하느냐에 따라서 평가가 조금 달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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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좋았는데 아무래도 전개는 살작 약한 편이었고 마지막 부분은 또 그래도 잘 마무리가 된 것 같아요. 그렇지만 수가 마음고생을 한 만큼 공도 더 마음고생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었는데 마지막 부분까지 그런 면은 조금 약했던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저는 조금 극단적인 스타일이라서 공이 후회를 하고 되돌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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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미 작가님 씨 오브 라이트 3권 리뷰입니다. 마지막권이네요 정말 재밌게 잘 읽었어요 전반적으로 애절하고 슬프지만 쌍방구원 키워드대로 서로에게 구원을 주네요 결국 인어 소재는 재하 어머니의 광고이자 아마도 그 바닷가에서 재하에게 수영을 가르쳐주던 친모 수인의 진짜 모습이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선호의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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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미 작가님 씨 오브 라이트 1권 리뷰입니다. 타 플랫폼에서 1권 기미해 보고 바로 구매해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재밌습니다. 우성알파 열성오메가 조합 쌍방구원 기억상실 등 키워드구요 전반적으로 애절하고 좀 슬프고 먹먹합니다. 바닷가에서 기억을 잃고 쓰러진 수인(재하)를 그 바닷가에 민박하던 선호가 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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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억을 잃고 바닷가에 쓰러져 있던 남자를 우연히 구하게 된 유선호. 의지할 곳 없는 그를 돌봐주다 결국 깊은 사랑에 빠지지만, 남자는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버린다. 10개월 후, 본래의 기억을 되찾은 대신 선호와 함께 지낸 시간은 전부 잊어버린 그는 선호에게 각인을 한 탓에 희귀병인 ‘임프린트 신드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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