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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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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no Amagi 이코믹스 2017년 04월
    리뷰 총점6.0
    이코마 X 콘노 짝사랑 하는 선배에게서 연락을 받고 나간 자리에서 조금 음침해 보이는 콘노를 소개하며 탈동정을 위해 부탁한다 첫 관계 이후 데이트를 하며 알콩달콩하게 지내는듯 보이나 콘노가 다른사람을 만나려 하자 넌 아직 탈동정이 아니다 동정의 껍데기를 뒤집어 쓴 가성 동정이라고...
    w***8 2017.05.10 작성 추천 0
  • 물링 딥블렌드 2020년 05월
    리뷰 총점7.0
    오래전 구매했다가 이제 읽게 되었는데 표지만 보고서는 조금 가볍고 야한(^^;;;) 내용 생각했다가, 소개글 보고 내용 보니 그게 아니네요.ㅋㅋㅋㅋ무명이 긴 배우 수 서정과 오랜 세월 그런 서정을 잊지 못하고 혼자 좋아해온 공 이우인이 재회하며 시작되는 이야기인데... 수시점 전개이고 공의 존재를 명확히 서술하지...
    YES마니아 : 플래티넘 h******5 2021.02.17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작가님과 금기와 변태를 나누는 음란지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나보다 더한 음란마귀가 있다니! 늘 위로와 응원을 받거든요.그런거 있잖아요, 제가 걱정하면서.... 아 이런 거 써도될까? 사람들이 날 변태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사슴: 써, 쓰라고! 말해 뭐해!!!쓰리썸도 알콩달콩 야릇짜릿하게 써놓고...
    h******a 2019.10.05 작성 추천 5
  • 김봉석,현태준 공저 그책 2016년 06월
    리뷰 총점8.0
    이 작품은 한마디로 7080세대의 학창시절(초등~대학교) B급(?) 성(性)적 성장기에 대한 이야기다. 성에 대한 호기심 및 일탈행동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거의~~비슷한 순서를 밟고 성장하는지라뭐 특별히 새로울 것도 없는 상황이지만 작가와 비슷한 세대(​66년 생)가 읽는다면 히히덕 거리며 100% 가까운...
    p******s 2017.09.03 작성 추천 0
  • 김봉석,현태준 공저 그책 2016년 06월
    리뷰 총점7.0
    음란마귀 : 두 아재의 거시기하고 거시기한 썰》을 읽으며 이 많은 영화들과 상황들을 떠올렸다. 문화적으로 협소하기만 하였던 나라에서 동시대를 살아낸 저자들과 겹치는 여러 부분들이 있어 조금 킥컥거릴 수도 있었다. 더불어 포르노를 몰래몰래 틀어주던 화양리의 거북장이나 신촌의 부림여관 등도 생각이 났는데,...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16.08.06 작성 추천 8
  • 김봉석,현태준 공저 그책 2016년 06월
    리뷰 총점10.0
    지금은 유치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 1980년대 그 땐 통했다. 지금 다시보면 조악하기 그지 없는 만화와 만화책이 그때 보았을땐 재미있게 봤으며, 보고 또 보았던 기억도 있다..이상한 나라의 폴, 꼬마자동차 붕붕,스머프.독고탁.공포의 외인구단..지금처럼 물질적인 풍요는 없었지만 행복이라는 향수가 남아있었다.....
    이달의 사락 k*******2 2016.07.23 작성 추천 0
  • 김봉석,현태준 공저 그책 2016년 06월
    리뷰 총점2.0
    내 안의 음란마귀 – lalilu 제목은 거창하지만 내용은 소소하다. 그러나 내용을 소소하게 보는 내 자신이 어쩌면 국민학생때의 순수함 또는 청소년 때의 순결함을 잃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 않나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저자의 나이가 어느 정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책의 내용을 읽어보고서는 나보다 대략 한 10년...
    l****u 2016.07.23 작성 추천 0
  • 김봉석,현태준 공저 그책 2016년 06월
    리뷰 총점10.0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한다. 내 안의 음란마귀는 누구에게나 존재 할 수 있는 음란마귀일지도 모른다. 사람은 누구나 성욕에 대한 욕구가 기본적으로 있기에 그 사람의 성적 욕구를 어떤 기준으로 판단 하느냐에 따라 마귀로 치부할 수 있는 일이 되기에 누구나 그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할 수 있는 일이다. 남자,여자...
    이달의 사락 n********1 2016.07.22 작성 추천 0
  • 김봉석,현태준 공저 그책 2016년 06월
    리뷰 총점9.0
    희한(?)하고 독특한 책이 나왔다. <내 안의 음란마귀>.... 나와 같은 1980년대에 청소년기를 거친 저자들이 당시 겪었던 성에 대한 B급 컬쳐 경험담을 풀어 놓은 이 책은 앞서 언급했던 공통의 기억들을 갖고 있는 4-50대 세대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반가워하면 ‘그땐 정말 그랬었지’라고 얕은 탄식과 함께 ...
    n*****r 2016.07.22 작성 추천 0
  • 김봉석,현태준 공저 그책 2016년 06월
    리뷰 총점8.0
    이 책은 서울서 자란 현재 40대가 된 두 남자의 음란한 기록들을 담고 있다. 야한 비디오, 야한 영화, 야한 책들. 어디서 구하고 어디서 보았으며 어떠했는지 추억을 하면서 이렇게 빨간 책으로 기록했다. 추억을 하니 이렇게 큭큭큭 웃고 넘길 수 있다지만 그 당시에는 참 색안경을 끼고 비춰졌겠지. 그렇게 이렇게...
    YES마니아 : 로얄 k******e 2016.07.22 작성 추천 0
  • 김봉석,현태준 공저 그책 2016년 06월
    리뷰 총점8.0
    되는 19금 에로틱 품행제로 판타지 「내 안의 음란마귀」 빨간 표지가 정말 잘 어울리는 책이다. 책이 가벼워 어디든 들고다닐 수 있는 책이었지만 난 그럴 수 없었다. 난 늘 두 아이들과 함께 다녀야 하니까.. ^^;; 그렇다고 이책이 19금만 잔뜩 들어있는 그런 책은 아니었다. 나보다 살짝 연배가 있는 남성분들이라면...
    d******5 2016.07.19 작성 추천 0
  • 김봉석,현태준 공저 그책 2016년 06월
    리뷰 총점6.0
    내 안의 음란마귀 이 책을 보자마자 응답해라 1988 드라마에서 정팔이가 보던 빨간책이 딱 생각났다. 택이 방에서 몰래 보다가 덕선이가 오니 화들짝 놀라 숨기던 그 책! 덕선이는 변태라고 놀리고 정팔이는 얼굴이 빨개져 버벅대며 남자들이면 다 보는 거라고 변명을 하던 장면이 딱 떠올랐다. 그 시대를 살던...
    k*******7 2016.07.14 작성 추천 0
  • 김봉석,현태준 공저 그책 2016년 06월
    리뷰 총점8.0
    음란마귀'는 발칙하고 음란하고 때로는 낯 뜨거운 옛 시절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주로 음란한 주제들이긴 하지만, 읽으면서 묘한 향수도 많이 느끼게 된다. 발칙한 만화를 읽는 재미는 배꼽빠지게 웃기고 그 시대 70,80년대의 대중문화를 접했던 경험들이 생각나면서 그시절을 회고하게 만들었다. 남자들의 음란한 상상과...
    s******t 2016.07.14 작성 추천 0
  • 김봉석,현태준 공저 그책 2016년 06월
    리뷰 총점10.0
    아재들의 음란마귀라. 재미있을 내용이 아닌가. 나는 아재니까. 아주 오래전 18금의 세계라는 저자의 전작을 읽고 소장하고 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아니고 고향 부모님 책장에 꽂혀있다. 하도 오래전이라 기억이 세세히 나지는 않지만,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그 책은 정리할 책들에 포함되지 않고 여전히 소장하고...
    d*******2 2016.07.13 작성 추천 0
  • F. L. 파울러 저 / 이지연 황금가지 2016년 04월
    리뷰 총점10.0
    '음란마귀'가 씌였다고도 하죠. 하지만 <치킨의 50가지 그림자>는 '음란마귀'가 아닌 '음식마귀'가 씌인 책입니다. 마치 소설의 일부처럼 셰프와 닭 사이에 이루어지는 기싸움과 관계의 진전 이후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레시피와 조리예 사진을 통해 닭고기로 만들어진 매우 세련된 요리를 매혹적으로...
    z*****i 2016.05.12 작성 추천 0
  • Reno Amagi 이코믹스 2017년 04월
    리뷰 총점4.0
    내용이 많이 억지스럽고 감정선도 너무 갑툭튀에 등장인물들의 매력을 잘 모르겠네요.. 에피소드가 두 편인데, 첫 번째 에피소드가 그나마 낫고 두번째 에피소드는...ㅎㅎㅎ 겨우 겨우 봤어요. 우선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검은 머리 친구의 감정선과 매력을 전혀 느낄 수 없었고요, 갑자기 좋아하고 갑자기 삐지고.....
    d*******7 2017.06.15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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