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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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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충걸 은행나무 2024년 04월
    리뷰 총점10.0
    KOREA 편집장을 지낸 이충걸 작가의 장편소설 ‘너의 얼굴’도 마음 아픈 판타지가 펼쳐지는 것인지 읽기도 전에 궁금함으로 가득했다. 첫 장부터 계절이나 주위 풍경, 주인공이 현재진행형으로 겪고 있는 모든 것들이 너무나도 자세한 수식어로 가득 차 있어서 눈앞에 훤히 다 그려진다. 공기의 냄새까지도 느껴질 만큼......
    j*****e 2024.05.05 작성 추천 0
  • 이충걸 은행나무 2024년 04월
    리뷰 총점8.0
    이충걸 은행나무 교통사고로 인해 얼굴이 다 무너져버린 엄마 그 비슷한 시기에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딸 결국 엄마는 사망한 딸의 얼굴을 이식 받게 되는데… 엄마의 시선으로 독특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나라면 어땠을까? 자꾸만 생각하게 하는 소설이에요. 최진영님의 [구의 증명] 에서는 사망한 연인의 시신을...
    o********e 2024.05.01 작성 추천 0
  • 이충걸 은행나무 2024년 04월
    리뷰 총점8.0
    예술, 미술적 요소에 대한 표현법이 독특한 문체가 매력적이기도 한 소설이다. 이런 비유나 은유를 하는 문장이 이소설을 읽는 재미를 주기도 했다. *출판사 ' 은행나무'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너의얼굴#이충걸#장편소설#GQ편집장#얼굴#소설추천#은행나무출판사#도서리뷰#도서서평...
    j********7 2024.04.29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들었다. 편집장이면서 소설도 쓰는 이충걸님의 글을 보았을때는 "이분은 확실히 자기만의 독특한 세계가 존재 하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실제로 만나게 되어도 개성있는 매력의 소유자 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돼지와 행복한 돼지에서 나오는 고기차이를 나는 이글을 읽고 생각해 보았다. 돼지는...
    h*********8 2013.08.29 작성 추천 0
  • 이충걸 예담 2013년 04월
    리뷰 총점8.0
    이충걸씨가 2002년 발간해낸 책,《어느 날 엄마에 관해 쓰기 시작했다》개정증보판이다.10년이란 세월을 덧입혀서 완성되었다고 하니 기대가 남달랐다. 신호등이 없던 장소에 신호등을 놓듯이, 엄마를 구전하는 이야기로 내버려두어서는 안 된다는 걸 문득 깨닫게 한 의무적으로 써내려간 글이라고 저자는 말했다....
    m******7 2013.06.21 작성 추천 0
  • 이충걸 예담 2013년 04월
    리뷰 총점6.0
    제 인생의 첫번째 서평임무를 부여받은 책입니다 ^^ 이 책을 첫 서평책으로 신청한 이유는 표지의 한 문구 때문이였습니다. " 나의 친구, 나의 투정꾼 " 아마도 이 한마디가 이 책을 한마디로 요약할수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떨때는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처럼 스스럼없고 서로...
    r*****9 2013.06.18 작성 추천 0
  • 이충걸 예담 2013년 04월
    리뷰 총점10.0
    이충걸 지음 이 책을 읽으며 눈시울이 뜨거워진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결혼을 하고나니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짙어진다. 얼마전 어버이 날을 맞아 가족모임을 했을 때도 나는 유독 엄마라는 말에 목이 메이고 마음이 울컥한다. 지금...
    이달의 사락 i*****3 2013.05.12 작성 추천 0
  • 이충걸 예담 2013년 04월
    리뷰 총점10.0
    1.엄마를 제목으로 담은 책은 일부러 찾아서 읽기가 좀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자칫 신파로 이어질지도 모른다는 뻔함을 피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고, 그러한 감정의 이면에는 현실 회피라는 마음이 담겨있는지도 모르겠다. 지금은 가까이에 계시는 엄마의 존재는 익숙하기 때문에...
    k*******7 2013.05.01 작성 추천 0
  • 이충걸 예담 2013년 04월
    리뷰 총점10.0
    생경한 단어의 조합, 녹아있는 특유의 위트 그러면서도 날카로운 그의글은 언제나 즐겁다. 몇 장 읽지도 않았는데,엄마 생각이 나서 괜히 애꿎은 텍스트와 저자만 탓했다. 엄마의 이야기뿐만이 아니라 타인에 대한 그의 태도,삶의 자세, 그리고 그의 사생활도 엿볼 수 있다. 특유의...
    c*******2 2013.04.29 작성 추천 0
  • 이충걸 예담 2013년 04월
    리뷰 총점10.0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그동안 이충걸 편집장님의 책과 글 트윗에서의 갈증을 날려버릴 책 감사해요. 매달 나오는 GQ레터에서의 문체와 호흡 그리고 감명, 책 한권과 함께 제 어머니를 느껴보려고 합니다. 편집장님의 글을 통해 소소한 것에서 부터 그 분위기, 향기...깊이 느끼게 될 수 있을것...
    z******m 2013.04.12 작성 추천 0
  • 이충걸 생각의나무 2011년 04월
    리뷰 총점8.0
    해낸 그였지만 이충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첫번째 소설에서 완벽하게 그만의 문체를 스타일화하는데 성공한것같다 그의 문체는 섬세하고 신선하다 상투적인 호평으로는부족하다. 예민하고 영리하며 때론 신경질적이다 라는 평이 담백하게 와닿을듯 하다. 그것은 그가 십년지기 패션 매거진...
    d********1 2011.05.17 작성 추천 0
  • 이충걸 생각의나무 2011년 04월
    리뷰 총점9.0
    가죽 웨지 힐'을 갖고 싶은 것처럼 말이다. 그런면에서 이충걸님의 소설 '완전히 불완전한' 은 그 여러가지 삶의 훌륭한 간접경험이다. 좋은 이별은 없다는 사실을 알기 위해 힘든 이별을 여러번 경험할 필요는 없으니까. 그러니 인생이 5개 정도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체험해 볼 것. 다만 그는 말한다. '... 그...
    b******o 2011.04.24 작성 추천 0
  • 이충걸 생각의나무 2011년 04월
    리뷰 총점9.0
    GQ의젊은편집장님이시라는것밖에몰랐었어요,이충걸님의글쓰는방식이맘에들어서이번에책나온걸사서읽어봤는데!와우!묘사하시는게진짜신기할정도로신기해요!!제목도제스타일입니다.많...
    t********a 2011.04.21 작성 추천 1
  • 이충걸 생각의나무 2011년 04월
    리뷰 총점8.0
    한 때 마케터였던 사람이 당신의 이름으로 기대하는 것의 첫 번째는, 얼마나 스타일리쉬하게 글빨을 세웠을까? 혹시나 화려한 백 스테이지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엿보는 찬스를 맞이할 수 있을까? 정도이다. 당신의 실력이 그 정도라기 보다는 누구나 그럴싸하게 생각하는 것들이란 게 오랜 기간 패션지의 편집장이라는...
    c******6 2011.04.21 작성 추천 0
  • 이충걸 생각의나무 2011년 04월
    리뷰 총점10.0
    위의 리뷰에도 언급됏지만 싸이즈 완전 굳~~!! 한손에꼭잡힌다. (내손이 큰가?ㅋㅋ) 만원의 지하철이나 흔들리는 버스안, 어디에서도 쉽게 책을 펼쳐 픽션의 세계로 들어 갈 수 있었다~ 이동중에 한편을 마무리 할수 있는 알맞은 분량이 성경책과 함께 내 가방안에 자리 잡게 만들었다.(거룩하게~ㅋㅋ) 지큐라는...
    f******g 2011.04.17 작성 추천 2
  • 이충걸 위즈덤하우스 2008년 05월
    리뷰 총점10.0
    '이충걸' 씨의 책. 잡지를 그다지 즐겨보지 않을 뿐 아니라 GQ보다 에스콰이어가 잘 나갈 때 에스콰이어를 구독했기에 이 쪽 편집장은 잘 몰랐는데 이 사람 완전 독특하다.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표현하는 글도 그렇고.. 얼마 전에 말하는 걸 봤는데.. 그건 더 특이하더라;; 조금 접하기 힘든 새로운 시각과 글을 보고...
    m*****7 2008.07.23 작성 추천 0
  • 이충걸 위즈덤하우스 2008년 05월
    리뷰 총점10.0
    마켓에서 단돈 10만원하는 그 흔한 시계를 살 돈도 없다. 이충걸의 글을 읽는 지금의 난, 골드카드를 꺼내,상상만 했던, 꿈속에 보았던 물건을 스크래치 날 만큼 긁어대고 있다. 1년에 40억을 번들 이 책을 탐독치 않고 제대로 카드를 긁을 수 있을까. 이 세대를 살아가는 人이라면 꼭 읽어보...
    t***j 2008.06.20 작성 추천 0
  • 이충걸 위즈덤하우스 2008년 05월
    리뷰 총점9.0
    이충걸 글의 특징은 두 가지다. 하나, 달다. 'sweet'의 의미는 아니다. 비유가 꿀처럼 비옥해 달다는 거다. 그래서 그의 책을 앉은 자리에서 완독하기란 꿀 단지 하나를 단번에 비우는 일만큼 고되다. (<해를 등지고 놀다>는 수십번 책장을 덮어야 했고, <슬픔의 냄새> 두어번 집어 던진 기억이 난다....
    b*****y 2008.06.03 작성 추천 6
  • 이충걸 디자인하우스 2002년 05월
    리뷰 총점10.0
    그는 피터팬이다. 그가 사랑하는 이는 오직 팅커벨. '뚱뚱해서 날지 못하는'엄마뿐이다. 팅커벨은 푸념한다. 이젠 더 이상 마법의 가루가 남아 있지 않다고..그러니, 하루빨리 웬디를 데려오라고.. 하지만, 여태까지 그래왔듯이 팅커벨이 해주는 음식은 여전히 입에 짝짝 달라붙고, 그의 왕국인 네버랜드(역:GQ...
    c*****1 2002.06.25 작성 추천 0
  • 이충걸 도솔 1999년 01월
    리뷰 총점8.0
    이충걸의 문장을 짝사랑해왔다. 전문 문인도 즉 글로 벌어먹고 살자도 발버둥치는 글쟁이도 아닌 그의 문장을 사랑한다는건, 내 주위 위대한 사람들의 글을 논하는 사람들에겐 단지 웃음거리 이상으로는 절대 생각되지 못하리라는 걸 안다. 하지만 그의 글들은 내가 외로울 때 나를 위무해 주었고, 내가 심난할때면 함께...
    d*****l 2001.08.30 작성 추천 0
  • 이충걸 도솔 1999년 01월
    리뷰 총점7.0
    '이충걸'..이 사람은 이 책이 나온지 한참 된 지금, 벌써 많은 사람들의 인터뷰를 또 했을 것이고 그의 삶을 그의 식대로 분해했을 것이다. 기다려진다. 조금 있으면 그의 두 번째 책이 나오지 않을까? 그런데...'이충걸' 이자를 인터뷰 할 사람은 누구 없나? [인상깊은구절] 조용필 -- 인생은 후회의 연속 왜 그가 웃을...
    p***u 2001.04.27 작성 추천 0
  • 이충걸 도솔 1999년 01월
    리뷰 총점6.0
    일상생활들을, 그리고 이충걸과 같이 일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나는 그녀를 부러워했었다. 짧은 잡지일을 하면서 나는 인터뷰 기사를 쓰기전 꼭 그의 글을 한아름 복사하여 읽고 또 읽었으며, 그를 닮아가기를 바랬다. 지금은 그와 관계되는 일을 하지 않지만 이충걸의 이름을 떠올리면 그 당시 나의 얼굴이 떠오르는건...
    t******e 2001.01.18 작성 추천 0
  • 이충걸 도솔 1999년 01월
    리뷰 총점8.0
    명목에서 나와서 겨우 읽을 수가 있었다... 이충걸의 책은 이 책 밖에 모른다....아마 이 책밖에 없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에는 여덟명인가 하는 사람들의 인터뷰가 실려있다. 물론 유명한 사람이다...연예인들도 있지만..그 나름대로의 가치관을 가진 그 분야에서 독특한 사람들을 인터뷰해 놓았다. 내가 모르는 사람도...
    w****i 2000.06.03 작성 추천 0
  • 이충걸 도솔 1999년 01월
    리뷰 총점6.0
    인터뷰한 사람들에 대해 알기보다는 이충걸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더 자세히 알게 된다. 아참! 이충걸기자는 요즘 패션지 보그에서 일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요즘 보그를 사면 패션 기사보다도 그의 인터뷰 기사를 먼저 읽게 된다. 사람에 대한 진지한 탐구! 그리고 아름다운 문장이 있어 즐거워지는 책이다.
    c*****l 2000.04.06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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