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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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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세트] [BL] 제발 이혼해 주세요! (총3권/완결)](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일어나서 성준이 해결을 해주는데요. 성준이 유현을 신경쓰고 있는 것같았는데 그러다가 성준이 사고를 당해 그걸 유현이 발견하고 병원에 데려가게 되는데요. 성준의 손에 있어야 할 약혼반지를 유현이 주워들게 되면서 그렇게 유현과 성준이 엮이게 될 것가아서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졌습니다. -
사건을 대비해보지만 결국 휘말리게되고 ...그래도 무사하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얼렁뚱땅 혼인신고했었던걸 다시 무효로 하자는 유현이의 마음도 이해가되어서 알콩달콩 연애부터하는것도 좋았어요. 그리고 처음부터 기억상실이 아닌것도 알게되어서 재밌었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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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이와 관련해서 이런저런 사건들에 휘말리게 되는 유현의 모습이 나오네요. 엄청 큰 사건...까진 아니지만 소소하게 그래도 사건이 나옵니다. 유현이가 단순하게 넘겨서 심각해지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성준이도 능력이 있는편인지라 금방 구해주러 오구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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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은 어느날 가게의 사정으로 일찍 출근하게 되고 그곳에서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해준 사장 성준이 다친채 쓰러진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성준이 기억을 잃을것을 이용하여 거짓말을 하게 되죠. 음 유현이 살짝 멍청하네요 ㅎㅎㅎ 애가 나쁜건아닌데 좀 이해하기 어려운 선택들을 계속해서 해서 쉽지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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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꼬일 것 같으면서도 꼬이지 않아 오히려 좋았던것 같아요. 물론 그러는 사이에 유현이가 다치고 그런건 좀 안됐다 싶지만요. 나름 의심도 하고, 잘 대처하려고 하는게 그게 되지 않는 모습을 보니 현실적으로 느껴지기도 했구요. 성준이가 분명 도덕적으로 좋은 사람은 아니나 둘이 잘 사는거 보니 좋네요. 원양어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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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이가 갈수록 설정과다인가 돌아보게 되는거 같아요. 물론 1권에서도 이럴정도야 싶은 부분들이 있었는데 2권되니 더 그런 느낌이에요. 조폭이지만 능력있는 사업가인데 또 주변인들에겐 너무 막하고, 수한테는 다정한. . 성준이 혼자 너무 치외법권이니까 좀 신경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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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배 뒤편에 서 있던 남자들이 저를 흉흉하게 주시하던 감각이 아직 선명했다. 장장 사람이 많은 곳으로 가는 것이 버겁고 두려웠다. 더욱이 안전할 거라고 여겼던 공공장소인 병원에서 조승우라고 속인 태주영과 접촉했었다. 마음만 먹는다면 태성배의 사람이 제게 접근하는 건 식은 죽 먹기라고 생각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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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다. 자신을 노렸는데 운 나쁘게 유현이 걸린 상황인 듯 했다. 냄새가 났다면 먹지 않았을 테니 철저하게 향이 없는 제품을 이용했다. 다행히 성준의 대처로 유현이 바로 음식을 토해 위 쪽 문제는 덜했지만, 식도에 염증이 생기게 되었다. 피를 토했던 것도 음식물이 헐어 버린 식도를 역루하는 과정에서 피가 섞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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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들킨 건 아니겠지?’ ‘들켰다’에 포함되는 내용은 상당했다. 기억상실인 채성준에게 계약 약혼을 운운하며 접근한 것과 그가 감춰 두려고 했던 공간에 몰래 침입한 것. 채성준이 기억 상실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접근한 대목도 포함됐다. 시작부터 재밌을 것 같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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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벤라 작가님의 제발 이혼해 주세요! 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감안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최근 이혼, 결혼 키워드의 작품을 찾다 이 작품을 발견했습니다. 기억상실공 한테 약혼했다고 수가 거짓말하는 내용인데요. 공은 다 알면서 모르는 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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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라 작가님의 제발 이혼해 주세요 1권 리뷰입니다. 오메가버스 기억상실물이라 묻지도 않고 구입했어요 수가 사실 공이랑 별로 연관도 없는사실인데 자기도 모르게 나쁜마음을 먹고 거짓말을 하게 되는데요 수가 생각보다 귀여워서 더 재밌게 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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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정민작가님의 거짓말의 계절을 너무나 재밌게 봐서 전작들 하나하나 보는데 이작품은 로맨스소설이라기 보다 한여자의 성장소설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로설의 범주에는 약간 안맞는 느낌도 들고 엄청 현실적이면서도 생각하는 것을 던져주는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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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이 뇌가 순수하다고 해야 될까요...계속 다치고 납치도 당하는 유현이 성준의 도움으로 벗어나 페르몬 문제로 이것저것 하게 되죠. 최대 악역이 너무 허망하게 간 거 같아 아쉽네요. 그리고 자신의 꾀부림으로 성준에게 미안했으나, 알고보니 성준의 계략이 더 크게 있었죠. 성준이 기억상실이 아니였다는 거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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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시대로 시작되네요. 탕수육에 누가 농약을 넣어서 유현이를 아픈게 하나요ㅜ 그리고 시골에서 만나 자신을 도와준 형이 아무리 봐도 성준이로 추측되는데 그전부터 지켜보면서 약혼을 빙자해 못나가게 하고 유현이 앞에 있는 빚도 갚아주는 호구 같은 모습을 보여주네요 ㅋ 기억상실 아닌 거 같은데 과연 성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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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제발 이혼해 주세요 가 처음인데 키워드가 제 취향이라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집착공, 재벌공, 도망수, 알오물 키워드 좋아하시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 2권에서는 망충한 수를 구하러 오는 공 모습이 멋졌어요. 둘은 사랑임에 틀림없습니다!! 나머지 권도 구매해서 어서 읽어봐야겠어요!! 키워드 취향이시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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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라 작가님 작품은 제발 이혼해 주세요 가 처음입니다. 키워드가 너무 제 취향이어서 줄거리만 읽고 전권 다 구매했습니다. 집착공, 도망수 키워드가 있는데 뭐시 더 필요하겠습니까!! 주인수인 유현이가 좀 대책 없는 편이긴 하지만, 계속 보다보니 귀여운 것 같아요. 그리고 그거 다 알면서 맞춰 주는 공도 매력적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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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해 주세요! 3권 (완결) 리뷰입니다. 처음에는 좀 유치한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로코처럼 가볍게 보기 좋았어요. 원래는 수가 한 몫 단단히 챙기려고 공을 속였는데 공의 계략에 수가 홀라당 넘어간 느낌^^ 수가 공이 기억을 잃은게 아니었단것과 공이 들어가지 말라고 했던 방에 들어가서 공을 떠나려고 하는데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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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해 주세요! 2권 리뷰입니다. 수가 기억을 잃었다고 하는 공을 속여서 계약 약혼자처럼 행동하는데 한몫 챙기려고 해놓고 수가 순진하고 착하고 겁도 많아서 공을 무서워하거든요.ㅋㅋ 그래서 귀여웠어요 공도 수한테 계속 다정하고 두사람이 본격적으로 얽히면서 재미있었어요. 오메가버스물이라 좋았고 사건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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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혼해 주세요! 1권 리뷰입니다. 오메가버스물이구요 공이 여러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우성 알파인데 오메가인 수가 그중 한 가게에서 일하게 되거든요. 수는 공이 자기에게 묘하게 친절한거 같지만 딱히 접점이 없어서 크게 생각하지 않는데수가 가게에서 칼에 맞아 쓰러져 있는 공을 발견하게 되고 수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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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해 주세요 3권 (완결)' 을 읽고 난 소감입니다. 3권짜리 많은 분량에여주가 죽었다 살아나는 현실적이지 않은 소재임에도 크게어색하지도 않고 억지 설정 없는자연스런 이야기들로술술 잘 읽힘니다. 초반부는 남주가감정 표현없어 삭막하고 비매력적으로 보였지만 읽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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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해 주세요 2권' 을 읽고 난 소감입니다. 1년짜리 시한부 인생을 선물받은 여주는 제일 먼저 자신의 불행한 계약 결혼 생활을 청산하고자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합니다. 여주에게 이혼을 요구 받은 남편은 그제서야 여주를 사랑하는 자신의 맘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여주를 잡기 위한 남편의 여러 노력들과 그 노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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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해 주세요 1권'을 읽고 난 소감입니다. 웹툰에연재된 것을 몇 편 재밌게 봤는데뒷이야기가 궁금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교통사고로 죽은여주가 다시살아나게 되는데 1년 전으로 돌아가 다시 자신이 죽었던 날까지 1년짜리시한부 인생을 살게 됩니다. 고아로 살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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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비 때문에 원하지도 않는 혼인을 하게 될 처지에 놓이는데 결코 혼인을 할 생각은 없었으나 떠날 수도 없는 곤란한 상황이었습니다. 상대방도 혼인 생각이 없으면 좋은데 또 상대는 여주에게 호기심인지 관심인지 모를 감정을 갖고 있어서 더 곤란해지네요. 약간 왔다갔다 해서 이게 현대물인가 싶을 때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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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블리뉴에서 출판된 벤라 작가의 제발 이혼해 주세요를읽고 쓴 것입니다. 모든 리뷰는 제 개인적인 의견을 담고 있으며 약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거나 스킵하시길 바랍니다. 뭔가 스토리라인이 유려하지는 않고, 둘 사이에 어릴 때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그 점도 엄청 몰입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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