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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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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총점6.0
    글을 쓸 때 가장 기초에 둘 수밖에 없는 것은 기존의 이야기다. 그 이야기의 원형은 대개 신화, 설화 등 오랫동안 우리에게 이어져 내려오던 것들. 이 단편집은 그 신화, 설화를 뿌리에 두고 새롭게 써내려간 이야기들을 모았다. 원래 신화나 설화에 관심이 많기도 하고 그것을 재창작해서 작품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도...
    j*****4 2024.02.29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7.0
    알마 출판사에서 발간한 일곱 번째 일곱 번째 밤은 설화를 바탕으로 한 SF 소설을 써보자는 프로젝트에 따라 사개국에서총 열 분의 작가들이 쓰신 단편들을 한데 모아둔 단편 소설 모음집입니다. 참고로 해당 도서에는 우리들에게도 무척이나 익숙한 이야기 중 하나인 칠월 칠석을 그 소재로 삼고 있는 작품을...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r*********s 2021.12.20 작성 추천 0
  • 탁목조 노블레스클럽 2009년 05월
    리뷰 총점10.0
    가는 문을 창조주께 받았지만 일곱 번째 은 창조 신화에서 잊히게 되었다. 고든과 스포러는 잊혀진 일곱 번째 에 사는 많은 종족 중에 속해 있다. 고돈과 스포러의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라고 해야 할까? 그들은 떠돌이 생활을 하다 여행자 모둠에 들어 그들과 같이 여행에 나선다. 모험의 연속 살아남기 위한 투쟁,...
    l*****1 2011.09.21 작성 추천 0
  • 탁목조 노블레스클럽 2009년 05월
    리뷰 총점10.0
    크리스털, 강철의 메탈, 그리고 보이지 않는 일곱번째이 있다. 보이지 않고 전설로만 남아 있는 그러기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 이다. 잊혀진 일곱번째 에서 태어난 무르 무르의 이야기가 전개 된다.판타지의 재미는 그냥 즐기며 읽어 갈수 있다는 것이다. 역사를 읽으며 연대를 생각해야 하고 철학을...
    s*******1 2011.08.06 작성 추천 0
  • 탁목조 노블레스클럽 2009년 05월
    리뷰 총점7.0
    어떤 세상이길래 이 7개이며 무르무르는 도대체 뭘까? 책을 제목부터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우선 무르무르부터 소개하자면 에 살고 있는 수 많은 종족 중 하나이다. 존재하는 많은 종족들 중 육체적 능력도 중간, 정신적 능력도 중간인 존재, 어찌보면 다재다능하고 어찌보면 어느 것 하나 뛰어나 것이 없는 존재,...
    YES마니아 : 골드 i***a 2009.08.18 작성 추천 0
  • 탁목조 노블레스클럽 2009년 05월
    리뷰 총점10.0
    : 일곱 번째 의 무르무르 저자 : 탁목조 출판 : 로크 미디어 <반지의 제왕>은 지루하고 <해리포터>는 시시하다. 지나가던 사람을 붙잡고 해리포터를 아냐고 물었을때 모를 사람이 있을까? 란 생각을 할정도로 해리포터 시리즈는 인기가 하늘을 찌를듯이 높았다. 나 역시 판타지물중에서 그렇게...
    d*********4 2009.07.30 작성 추천 0
  • 탁목조 노블레스클럽 2009년 05월
    리뷰 총점9.0
    번째 의 무르무르는 조금은 생소한 조건으로 시작이 된다. 사실 일곱개의 문이 있고 그 중에 가장 큰 가이아란 배경은 어쩌면 많은 판타지소설을 읽는 독자들에게는 그렇게 특별하지 않은 배경일 지도 모른다. 여러 세계 중에 한 세계 속에 주인공이 살고 있다는 배경은 특별하지 않으니까. 하지만 여기서 다른 판타지...
    w********0 2009.07.17 작성 추천 0
  • 탁목조 노블레스클럽 2009년 05월
    리뷰 총점7.0
    서사물로 글을 써 세계를 통체로 보여준다. 일곱번째 무르무르는 전자, 즉 여행을 가는 판타지에 속한다. 유명한 톨킨의 반지의 제왕이나 이영도의 드래곤라자 등이 이런 여행을 떠나는 판타지이다. 세계를 구하기위해 절대반지를 파괴한다는 웅장한 목표는 없더라고 판타지 세계에서 여행을 한다고 하면 을레 어떠...
    2****b 2009.07.17 작성 추천 0
  • 탁목조 노블레스클럽 2009년 05월
    리뷰 총점7.0
    나에겐 그다지 딱 다가오는 책이 아니었다. 머리가 복잡하다고 해야하나 여러 종족이 나오니깐.. 복잡하고 힘들다 .. 보기가 그리고 사람을 구성으로 했었다면 더 쉽게 다가 올 수 있었을텐데.. 그래도 계속 읽다 보면 깊게 깊게 들어갈 수 있었던 것 같다. ...
    j******0 2009.07.16 작성 추천 0
  • 탁목조 노블레스클럽 2009년 05월
    리뷰 총점8.0
    것만 모아놓은 가이아와 가이아에 사는 생명들은 6개의 밖에 알지 못한다는 것. 처음부터넓고 깊은 상상력을 발동시키며 그 배경 아래 독자들을 놓고 시작하는 판타지이기에[해리포터]보다는 [반지의 제왕]과 더 가까워 보인다. 그리고 일곱 번째 에서 시작하는 이야기. 특이해서 나열하기도 벅찬...
    s*****d 2009.07.15 작성 추천 0
  • 탁목조 노블레스클럽 2009년 05월
    리뷰 총점10.0
    여러 이 있다는 배경에 이야기는 시작한다. 이 라는 단어만들어도 왠지모를 판타지적 기분이 드는데 그런달이 일곱이나 있다니 과연 그곳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다. 책표지와 같은 느낌일지도 모르겠다. 주인공 무르무르족 스포러와 고든 떠돌이 생활을하다 안전한 곳을 찾기위해 모둠에 섞여 이동을 한다. 그...
    z*****y 2009.07.15 작성 추천 0
  • 탁목조 노블레스클럽 2009년 05월
    리뷰 총점9.0
    얘기는 다른 소설에서도 본듯한 소재지만, 7개의 에게서 예쁜것들만 모아놓은 가이아와 가이아에 사는 생명들은 6달밖에 알지 못한다는 설정은 새로운 느낌을 주었다. 맨처음 이소설을 받았을 때의 첫느낌은 독특하다라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나는 금새 메마르고 잊혀진 일곱번째 이라는 세계에빠져들수...
    l******a 2009.07.14 작성 추천 1
  • 탁목조 노블레스클럽 2009년 05월
    리뷰 총점8.0
    일곱번째 의 무르무르. 나는 판타지 소설을 즐겨읽는 편도 아니고 그닥 좋아하는 편도 아니다. 하지만 해리포터와 반지의 제왕을 재미있게 읽었기에 '반지의 제왕은 지루하고, 해리포터는 시시하다'는 이책에 무척 관심이 쏠렸다. 설마 해리포터와 반지의 제왕에 대적할수있겠어? 라는 생각으로 첫장을 펼쳤다. ...
    h***5 2009.07.11 작성 추천 0
  • 탁목조 노블레스클럽 2009년 05월
    리뷰 총점6.0
    확실히 다르긴 다르다. 여지껏 진부하게 읽어온 수많은 여느 판타지 책들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다. 가장 감명깊게 읽었던 이영도씨의 소설 이후로는 판타지 책을 읽으면서 남다른 느낌을 받은 적이 없이게 처음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땐 뭔가 새로운 감상을 기대해 보았다. 솔직히 말하면 익숙하지 않은 수많은...
    g******6 2009.07.09 작성 추천 0
  • 탁목조 노블레스클럽 2009년 05월
    리뷰 총점6.0
    전형적인 판타지소설입니다.. 이전의 판타지 책들과는 리 전혀 새로운 세계관과 새로운 종족이 등장합니다.. 그간 보아왔던 기사, 드워프, 엘프 등은 <일곱 번째 의 무르무르>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대신에 무르무르, 할파스, 세레, 현자의 종족 단탈리온, 키메리에스, 자간...
    f******n 2009.07.08 작성 추천 0
  • 탁목조 노블레스클럽 2009년 05월
    리뷰 총점10.0
    버리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잊힌 이자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는 전혀 다른 일곱 번째 이 이야기의 배경입니다. 무르무르 족의 고든은 우연히 버려진 암컷을 발견하게 되고 이 암컷을 통하여 자신의 아들을 얻게 됩니다.무르무르 족은 암컷이 없어차지하기 힘들어 아이를 갇는다는 것은 정말...
    s******3 2009.07.02 작성 추천 0
  • 탁목조 노블레스클럽 2009년 05월
    리뷰 총점8.0
    마다, 나는 일곱 번째 의 무르무르를 따라서 흰머리 산의 정상을 향해 나아갔다. 그러다 책을 덮으면 다시 현실로 돌아오곤 하는 횟수가 많아지면서, 마치 두 세계를 왔다 갔다 하면서 동시에 살고 있는 듯 한 착각에 빠질 수 있어서 즐거운 독서였다. 처음 책을 펼쳤을 때는, 리니지라는 게임을 처음 배울 때의...
    t******y 2009.06.26 작성 추천 0
  • 탁목조 노블레스클럽 2009년 05월
    리뷰 총점8.0
    고돈과 스포러, 판탁스틱한 이야기가 이 책 <일곱 번째 의 무르무르>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판타지 소설을 좋아한다. 환상적인 세계와 사람들이 등장하고, 그 안에서 신기한 모험들을 즐기게 되는 이야기이기에 더욱 활기찬 마음으로 읽는다. 사람이 가지는 상상력, 그 무궁한 상상력을 대면...
    m******i 2009.06.21 작성 추천 0
  • 탁목조 노블레스클럽 2009년 05월
    리뷰 총점8.0
    알려지지 않는 작가가 쓴 환상소설 일곱번째 의 무르무르! 자못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게 신비로움을 던져준다.따라서 이 책 첫페이지를 넘길때부터 흥미 로움과 신비감에 휩싸인 것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그러나 줄거리가 전개되면서 무언가 긴박감 이 떨어지면서 약간 지루함이 수반되는 것은 왜 그럴까? 무르무르족의...
    c*****0 2009.06.21 작성 추천 0
  • 탁목조 노블레스클럽 2009년 05월
    리뷰 총점8.0
    일곱번째 의 무르무르라는 책도 그러한 경우다. 책 두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푹 빠져서 읽어내려갔다. 하지만 스토리도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었고 지루하지 않았는데 끝마무리가 너무 실망스러웠다 산을 스무스하게 타고 올라갔다가 정상다다를 쯤에 갑자기 절벽으로 떨어진 기분이랄까? 그런 기분이였다. 작가는...
    g***5 2009.06.21 작성 추천 0
  • 탁목조 노블레스클럽 2009년 05월
    리뷰 총점8.0
    모여있자,창조주는 여섯개의 에게는 가이아로 가는 문을 만드셨는데 마지막 일곱번째 인 무르무르에는 그 문이 없다. 그렇기에 무르무르에 사는 종족들은 가이아가 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한다. 다만 몇몇 특권계층만이 이 사실을 알고 있고 있다. 이 이야기는 일곱번째인 무르무르 종족들에 대한 이야기를...
    k*****5 2009.06.21 작성 추천 0
  • 탁목조 노블레스클럽 2009년 05월
    리뷰 총점10.0
    ‘전설의 밤’과 리, 이미 행성의 그림자에 갇힌 일곱번째 은 그곳에서 벗어나지 못 한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구미가 당기는 흥미로운 설정이 아닐 수 없다. 이 이야기는 무르무르족 스포러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다루며 마치 한 영웅의 일대기처럼 보인다. 남다른 출생 배경속에 영웅이 태어나고 자라고...
    a******j 2009.06.20 작성 추천 0
  • 탁목조 노블레스클럽 2009년 05월
    리뷰 총점10.0
    생각은 나오지 않는다. 어느날 하나의 이 더 생기고 다시 또 하나가 생기고 그러면서 일곱개가 생긴다면 인간들의 반응은 어떻게 나타날까?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이 책에 너무 심취해 있었나 싶기도 하다. 인간은 자신이 생활하는 공간에 대하여 만족하는 편이 아닌것 같다. 좋은 조건이건 나쁜...
    p****9 2009.06.17 작성 추천 0
  • 탁목조 노블레스클럽 2009년 05월
    리뷰 총점9.0
    번째 의 무르무르. 제목부터 특이한 이 책은 판타지소설이다. 고등학교 시절 정말 열심히 읽었던 판타지소설을 나이가 들면서 점점 뜸해졌는데도 판타지소설은 나에게는 언제나 매력적인 책이다. 현실과 전혀 다른 세계, 새로운 종족들 그리고 모험. 상상만으로도 얼마나 멋진 일인가? 그래서 요즘 판타지에 열광하는 것...
    k******5 2009.06.17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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