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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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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옌롄커 저 / 김태성 자음과모음 2021년 08월
    리뷰 총점10.0
    작가 옌롄커는 누구인가 검색을 해보니 중국 현대문학 대표 3명 중 한명으로 호기심이 가만히 있질 못 하여 옌롄커의 작품을 하나하나 접하였다. 그리고 결국 일광유년도 접하게 되었는데 중국 산골마을의 비극사를 3대에 걸쳐 역순으로 진행하는 내용인데 현대문학이 비극을 어떻게 그리는지 예전의 비극과는 어떻게...
    n*****3 2023.12.03 작성 추천 0
  • bkjn 편집부 저 스리체어스(threechairs) 2022년 12월
    리뷰 총점8.0
    애착이 많은데, 1962년에 설립된 일광전구가 조명 기구 회사로 탈바꿈하는 모습을 담은 인터뷰 자료집을 접하게 되어 무척 흥미로웠다. 사실 나도 전자공학을 전공했지만 내 관심사는 전구나 조명기기 생산보다는 예술품으로서의 조명이다. 물론 오랜 역사를 가진 국내 중소기업이 시장의 흐름을 타고 생존하고 변화하...
    d****o 2023.01.02 작성 추천 0
  • bkjn 편집부 저 스리체어스(threechairs) 2022년 12월
    리뷰 총점8.0
    이 책은 일광전구를 만드는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60년된 전구 회사가 조명기구 회사로 나아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반세기 넘게 한 가지 물건을 만들어 온 사람들이 다른 물건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들은 왜 변화를 택했을까. 어떻게 바꾸고 있을까.무엇을 바꾸고 있을까. 오래된 것이 낡은 것은 아니다. 책날개에...
    g***7 2022.12.25 작성 추천 0
  • bkjn 편집부 저 스리체어스(threechairs) 2022년 12월
    리뷰 총점10.0
    기업인 일광전구와의 인터뷰를 다룬 이 책이라면, 다른 자료보다는 내면의 이야기를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서평단에 신청하였습니다. - <일광전구 : 빛을 만들다>를 읽고 나서 책을 처음 받았을 때, 그 크기가 매년 새 출발을 다짐하는 양장수첩과 같아서, 휴대하며 틈틈이 변화를 고심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k*******7 2022.12.24 작성 추천 0
  • bkjn 편집부 저 스리체어스(threechairs) 2022년 12월
    리뷰 총점10.0
    깊었다. 일광 전구의 변화는 필요에 의해서 진행이 된 것이다. 변화를 하는 것이 재밌고 쉬운 사람은 없다. 항상 루틴 한 것을 원하는 것이 사람이라는 종족이다. 하지만 위협을 느낀다면 바로 변화를 하는 것도 사람이다. 그래서 그럴까? 일광 전구라는 사람은 유기적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일상에서 쓰는 전구가...
    YES마니아 : 로얄 k****1 2022.12.23 작성 추천 0
  • bkjn 편집부 저 스리체어스(threechairs) 2022년 12월
    리뷰 총점10.0
    있을 것 같지만 일광전구는 60년 만에 리브랜딩을 통해 전구 회사에서 조명 기구 회사로 체인지에 성공했다. 2021년 연말에 출시한 조명은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과연 그 비결이 무엇이었는지 직접 일광전구를 만드는 사람의 인터뷰를 토대로 살펴볼 수 있었다. 나는 유독 그 추억의 향기가 짙은 아날로그를...
    e********r 2022.12.21 작성 추천 0
  • bkjn 편집부 저 스리체어스(threechairs) 2022년 12월
    리뷰 총점10.0
    일광전구라는 회사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자신들의 것을 그만두거나 아니면 기존의 것을 버리고 새로움을 쫓는 경우를 많이 보는데 이 회사는 백열 전구의 직접 생산만 중단합니다. 백열 전구 사업이 기울고 어려워질 것 같은 상황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꾼 셈이 되었네요. 브랜드...
    d****h 2022.12.21 작성 추천 0
  • bkjn 편집부 저 스리체어스(threechairs) 2022년 12월
    리뷰 총점10.0
    생각해 볼 수 있는 경영관리 가이드북이다. <일광전구 빛을 만들다> 항상 시대변화나 새로운 정신의 등장으로 인해 트렌드는 급변하며 시장에서 이기는 기업이 있는 반면, 사장되거나 몰락하는 또 다른 주체들도 존재하는 법이다. 이는 기업이나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변화의 대처하지 못하거나 무리한 사업계...
    이달의 사락 m**********m 2022.12.21 작성 추천 0
  • bkjn 편집부 저 스리체어스(threechairs) 2022년 12월
    리뷰 총점10.0
    내용은 일광전구가 어떻게 백열전구를 생산업체에서 조명기구회사로 바뀌었는지부터, 조명을 만드는 방법, 디자인등에 관해서 회사 관계자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적고 있다. 현재 일광전구는 3대째 가업으로 이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그만큼 역사가 깊은 회사이다. 할아버지에서 아버지, 아들로 성공적으로 이어오고...
    n******7 2022.12.21 작성 추천 0
  • bkjn 편집부 저 스리체어스(threechairs) 2022년 12월
    리뷰 총점10.0
    일광전구 : 빛을 만들다 꼭 의자를 닮은 듯한 겉표지의 전구는 디자인으로 이 책에 손이 가도록 현혹시킨다. 디자인 하나만으로도 벌써부터 호기심이라, 이 책을 읽기전 부터 그렇게 생각 했다. 이 책은 '일광전구'라는 1962년 설립되어 60년간 백열전구만을 만들어온 기업을 소개한다. 특이하게도 좋은 물건을 발명한...
    e********9 2022.12.21 작성 추천 0
  • bkjn 편집부 저 스리체어스(threechairs) 2022년 12월
    리뷰 총점8.0
    하기 시작했다. 전구제조회사 일광전구는 2세대 경영인이 물려받음으로 시작부터 달리했다. 선대 창업인의 개입을 원하지 않고 신세대의 구성원으로 발탁 없던 마케팅과 디자인사업부를 꾸려 사람을 바탕으로 경영전략을 세웠다. 디자인을 통해 미래 사업전략을 베이스를 그렸으며 부서를 지원하는 마케팅부를 신설했는데...
    이달의 사락 u****a 2022.12.21 작성 추천 0
  • bkjn 편집부 저 스리체어스(threechairs) 2022년 12월
    리뷰 총점10.0
    조명기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싶은 일광전구의 역사를 따라 책 속으로 들어가 보았다. 책 표지에서 만난 조명은 일광전구의 대표적인 히트 작품 "스노우맨"이라고 한다. 스노우맨이 처음 나올 때의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그리고 디자인을 하고 나서도 3개월 동안 관찰하고 검토하고 수정하는 작업들을 보면서 역시 작품...
    g******5 2022.12.21 작성 추천 0
  • bkjn 편집부 저 스리체어스(threechairs) 2022년 12월
    리뷰 총점10.0
    라이트: 일광전구는 어떻게 시작됐나 에서는 일광전기는 반세기 넘게 백열전구를 만든다. 1990년대 중국산 저가 제품 등장으로 수출이 중단되고 2000년대 LED보급과 백열전구 퇴출 정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전구회사에서 광원을 가장 잘 다루는 회사로 피보팅하고 있다. 2022년 백열전구...
    이달의 사락 s****n 2022.12.20 작성 추천 0
  • bkjn 편집부 저 스리체어스(threechairs) 2022년 12월
    리뷰 총점10.0
    일광은 반세기 넘도록 백열전구를 만들었다.이 백열전구는 가정과 공장에서 어둠을 밝혀주었다.중국산 저가 제품이 등장하고 LED가 보편화 되면서 전구 수요도 급감하게 된다.에너지 효율이 낮다고 2007년 주요 8개국 G8정상은 가정용 백열전구를 퇴출하기로 결의 했다.그러나 일광전구는 백열전구를 고집하고 전구회사에서...
    s********k 2022.12.18 작성 추천 0
  • 옌롄커 저 / 김태성 자음과모음 2021년 08월
    리뷰 총점10.0
    [일광유년]의 작가 '옌롄커'는 나에게 생소한 작가였다. 내가 알고 있는 중국의 작가는 루쉰, 위화, 모옌 정도이다. 그나마도 그들의 문장이 이유도 없이 불편해 선호하지도 않았다. 아마 그 옛날 옌롄커의 작품을 만났다면 그의 작품 또한 나에게 온전히 다가오지는 않았을 것 같다. 하지만 그 사이 내가 조금은 다양한...
    e**********3 2021.11.11 작성 추천 0
  • 옌롄커 저 / 김태성 자음과모음 2021년 08월
    리뷰 총점10.0
    ● 870 쓰마란은 사람이 영원히 사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먹고 입는 것이 부실하고, 매일 괭이와 삽을 메고 일을 해야 하며, 광주리와 바구니마다 흙과 퇴비를 담아 날라야 한다고 해도 살아 있는 것이 죽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했다. ● p. 938 이리하여 두 사람은 서로 알게 되었고, 사랑의 맨 처음...
    e**********3 2021.11.11 작성 추천 0
  • 옌롄커 저 / 김태성 자음과모음 2021년 08월
    리뷰 총점10.0
    ● p.856 "아내가 아기를 낳으려면 열 달이 걸려야 할 걸세. 품에 안긴 거우얼은 버리지 말고 양식 삼아 먹거나 까마귀를 잡을 때 미끼로 사용해도 좋을 걸세."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걸까? 살아간다는 것은 숨만 쉬는 것은 아닐터인데 어떻게 저리 잔인하고, 냉정할 수 있단말인가. 용인된...
    e**********3 2021.11.11 작성 추천 0
  • 옌롄커 저 / 김태성 자음과모음 2021년 08월
    리뷰 총점10.0
    ●p. 486 "어떻게든 마흔은 넘겨야 합니다! 마을의 농지에 흙을 한번 바꿔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 열에 여덟아홉은 마흔을 넘겨 살게 될 겁니다. 마을 사람들은 아무도 그 말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 무리를 잃은 외로운 기러기처럼 쓸쓸한 모습이었다. ? 시간이 과거로 돌아간다....
    e**********3 2021.11.10 작성 추천 0
  • 옌롄커 저 / 김태성 자음과모음 2021년 08월
    리뷰 총점10.0
    일광유년>은 1998년 발표된 작품으로 4년간 집필을 하였는데 요추 부상으로 상태에서 작품을 완성했다고 한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생각조차 하기 어렵다. 바러우산맥의 깊은 곳, 문명에서 외따로 떨어져 있는 마을 산싱촌에서 대를 이어 벌어지는 죽음의 세월을 기록하고 있다. 산싱촌은 란씨, 두씨,...
    g*****a 2021.09.08 작성 추천 0
  • 옌롄커 저 / 김태성 자음과모음 2021년 08월
    리뷰 총점10.0
    “남자로 부족하면 여자들을 동원하지요. 마을 여자들도 전부 왔으니까요. 큰 조각은 남자들 다리에서 절개하고 작은 조각은 여자들 다리에서 절개하지요. 아이들 피부만 절개하지 않고 남겨두면 되지 않겠습니까.” 공포다. 산싱촌 사람들은 이제 남자들의 피부도 모자라 여자들의 다리의 피부까지 노리고...
    g*****a 2021.09.07 작성 추천 0
  • 옌롄커 저 / 김태성 자음과모음 2021년 08월
    리뷰 총점10.0
    달이 지는 시간을 뚫고서 마을 거리 집집마다 사람들이 쭈그려 앉아 밥을 먹던 바위들이 커졌다. 문지방도 높아지고 커지기 시작했다. 왕성하던 나뭇잎은 축소되어 새싹으로 돌아가고 건장하던 소는 송아지가 되었다. 무덤 속에 죽어 있던 사람들은 전부 세상으로 돌아왔다. 쓰마란은 이렇게 미지근한 차...
    g*****a 2021.09.07 작성 추천 0
  • 옌롄커 저 / 김태성 자음과모음 2021년 08월
    리뷰 총점10.0
    수로가 개통되면 다들 마흔이나 쉰, 예순까지 살 수 있고, 손자 손녀가 넘쳐나서 집집마다 방이 모자라게 되지 않나요? 더 지으면 되고, 돈은 벌면 되고, 인육 장사를 하고, 매춘을 하고. 16년의 시간을 들인 공사가 마무리 되는 것이다. 해가 동쪽 산등성이에 떠오르자 마을 어귀의 길 위에 황금빛이 가득...
    g*****a 2021.09.07 작성 추천 0
  • 옌롄커 저 / 김태성 자음과모음 2021년 08월
    리뷰 총점10.0
    그 수로가 개통되기만 하면, 내가 정말로 그 링인수를 마시고 목이 막히는 병에 걸리지 않게만 된다면, 그래서 마흔이나 쉰까지 살 수 있게만 된다면, 나는 기꺼이 쓰마란과 헤어져 당신과 그가 합칠 수 있게 해주고 싶어요. 오늘에서야 나는 살아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건지 알았어여. 두주추이도...
    g*****a 2021.09.07 작성 추천 0
  • 옌롄커 저 / 김태성 자음과모음 2021년 08월
    리뷰 총점10.0
    아버지들은 수로만 뚫리면 바로 돌아올 거라고 말하면서 링인거의 물을 마실 수 있게 되면 아이들도 일흔이나 여든까지 살 수 있게 될 거라고 말했다. 쓰마란은 마을 주민들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서 마을 사람들을 강제로 동원한다. 과연 마을 사람들을 위한 결정이었을가? 서른 아홉이라는 운명을...
    g*****a 2021.09.07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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