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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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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주석 신구문화사 2018년 04월
    리뷰 총점9.0
    김명국의 <달마상>은 요즘도 TV 등에서 자영업자들에게 행운을 불러오는 그림으로 꼽혀 인기가 높습니다. 과연 근거 있는 이야기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으나 대담한 필치로 한 번에 이어내리며 멍한 듯 큰 지혜를 품은 눈매를 묘사한 그 솜씨가 문외한에게마저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건 사실입니다. 많은 이들이 잘못...
    이달의 사락 v*****7 2021.12.26 작성 추천 0
  • 강신주 동녘 2010년 02월
    리뷰 총점10.0
    이해하시겠지만 시는 가장 주관적인것처럼 보이지만 보편적일수 있다고한다. 또한 철학은 가장 보편적인것 같지만 실은 주관적이기도 하다고한다. 그래서 시와철학이 단짝처럼보이기도하다. 시와현대철학자의 만남을 읽고싶다면 읽어보기바란다. 21명의 시인과 21명의 현대철학자의 만남은 나에게 새로운 책읽기였다.
    k*******9 2020.11.15 작성 추천 0
  • 강신주 동녘 2010년 02월
    리뷰 총점10.0
    철학과 시. 어렵기만 한 시와 철학이 만났다. 무거운 고뇌와 사유가 내재해있는, 일반인들에게는 너무나도 멀어보이는 그 둘의 조합은 절대 가볍지 않은 내용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상당히 매력적이다. 시와 철학을 함께 할 생각을 어찌하였던가? 사유의 바다에서 노니는 저자의 공력이 대단하게만 느껴진다. 장자로 유명한...
    g****i 2020.11.09 작성 추천 0
  • 강신주 동녘 2010년 02월
    리뷰 총점10.0
    읽기의 즐거움]은 다양한 철학자들의 고뇌를 따라 기쁨, 분노, 행복, 절망을 함께했던 과거의 긴 시간이 이제 시를 읽는 일에도 이렇게 결정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100권의 시집보다 어쩌면 시인 한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 보는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만날 수 없으니 우리는 책으로 만나는 것이다. ...
    YES마니아 : 로얄 g****n 2020.11.05 작성 추천 0
  • 강신주 동녘 2010년 02월
    리뷰 총점10.0
    읽기의 즐거움 10년이 다 되가는 책이지만 지금 읽어도 신간 같은 느낌의 글이다. 특히 시와 철학이 어떻게 이렇게 찰떡궁합처럼 이야기가 만들어지는지 놀라울 정도다. 이래서 강신주 작가의 강의가 인기가 많고 여러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시와 철학이라고 하면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g****y 2020.10.31 작성 추천 0
  • 오주석 신구문화사 2018년 04월
    리뷰 총점9.0
    바라만 봐도 편안해진다. 우리의 그림은 편안한 매력이 있다. 수수하지만 조촐하고 반듯한 멋이 있는 그림. 이런 우리의 그림을 더 다양하게 소개받으면 좋겠는데. 오주석 작가는 2005년 백혈병으로 생을 마쳤다고 한다. 더 많은 책을 냈다면 그와 함께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을 배가시켰을 텐데, 아쉽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3 2020.10.28 작성 추천 4
  • 마이클 더다 저 / 이종인 을유문화사 2009년 01월
    리뷰 총점8.0
    저자 마이클 더다는 <워싱턴 포스트 북 월드>의 편집자 겸 기자이고 비평가이기도 하다. 더다는 자신의 기준에 비추어 독자들에게 새롭고 덜 알려진 고전, 더 알려질 가치가 있는 작품들을 선별하여 짤막하게 평가한다. 유희적인 상상력, 시대의 영웅들, 사랑의 신비, 현자들의 말씀, 일상의 마법, 영향력 있는...
    p*****6 2020.06.24 작성 추천 0
  • 오주석 신구문화사 2018년 04월
    리뷰 총점10.0
    서양화에만 익숙해져 있던 내게 옛 우리 그림이 살아있는 느낌으로 생생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안목을 키워주는 내게 큰 도움이 되었던 참 좋은 책이다. 옛 사람들은 그림 감상을 일러 '그림을 본다'는 말보다 '그림을 읽는다'는 말 쓰기를 더 좋아하였다고 한다. 그림을 '본다'는 것은 겉에 드러난 조형미를 감상한다는...
    YES마니아 : 골드 l***a 2018.09.14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분위기와는 다르게 강렬하게 다가와서 눈에 잘 띄는 그림이었다.윈슬로우 호머의 풀밭 위에 비스듬히 누워서 새 소설을 읽는 아가씨의 주홍색 원피스의 색감도 참 예쁘다. 화폭에 담긴, 책 읽기의 즐거움이라는 책은 유명 작가의 수채화 작품과 작품에 대한 상식을 짧게나마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다....
    j******3 2017.03.22 작성 추천 0
  • 강신주 동녘 2010년 02월
    리뷰 총점8.0
    화엄경에는 인다라의 구슬에 대한 비유가 등장한다. 박노해는 그것을 다음과 같이 요약하고 있다. 인다라의 하늘에는 구슬로 된 그물이 걸려 있는데 구슬 하나하나는 다른 구슬 모두를 비추고 있어 어떤 구슬 하나라도 소리 내면 그물에 달린 다른 구슬 모두에 그 울림이 연달아 퍼진다 한다. 그러고는 그는 자신이 노동...
    s*******i 2017.01.26 작성 추천 0
  • 이시영 창비 2016년 07월
    리뷰 총점6.0
    더 많은 이에게 시에대한 무궁무진한 즐거움과 행복을 전하는 전도사의 느낌이다. 문학의 최고봉이 소설이나 수필이 아닌 짧은 시 인 것 또한 알면 알수록 느끼는 이의 감흥이 더 크기 때문일 것 같다. 학창시절 국어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달달외면서 느낀 시와 달리 나이가 들고 이해의 폭과 배경지식이 더 넓어진...
    YES마니아 : 골드 k******3 2016.12.23 작성 추천 0
  • 오주석 2005년 11월
    리뷰 총점8.0
    읽는 것'이다. 이 점에 대해서는 [옛 그림 읽기]와 [옛 그림에 깃든 마음]을 참조하기 바란다. 감상 요령의 첫째는 좋은 작품을 무조건 많이, 자주 보는 것이다. 예술 작품은 살아 있는 생명체다. 그러므로 이성으로 접근해서 지식으로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욱 소중한 것은 감상자 개개인의 체험 속에서 만나는...
    f******y 2016.10.25 작성 추천 0
  • 오주석 2005년 11월
    리뷰 총점8.0
    사람들 읽기 좋으라고 좌에서 우로 순서를 바꾸었다. 때문에 글자 획 간의 균형이 무너져버려 어색하기 짝이 없다. 또 우리나라 고서화 전시 도록을 보면 대부분 표지가 왼편인 서양식 좌절 책이다. 모두 꽁무니부터 작품을 보게끔 한 것이다. 옛 그림 전시장엘 가보아도 사정은 같다. 많은 경우 입구에서 왼편으로 돌게끔...
    f******y 2016.10.12 작성 추천 0
  • 오주석 2005년 11월
    리뷰 총점8.0
    좋은 그림을 오래 바라보는 사람은 행복하다. 바쁘게 서두르다 보면 참맛을 놓치게 된다. 찬찬히 요모조모를 살펴보고 작품을 통하여 그린 이의 손동작을 느끼며 나아가서 그 마음자리까지 더듬어 가늠해 볼 수 있을 때, 우리는 정녕 시간을 넘어선 또 다른 예술 공간 속에서 문득 그린 이와 하나가 되어 있는 자신을...
    f******y 2016.10.12 작성 추천 0
  • 강신주 동녘 2012년 08월
    리뷰 총점9.0
    날 읽었던 시들을 철학적 사유를 통해 더 깊은 시읽기 또는 즐거운 시읽기를 시작하고 싶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서 따로 따로 생각하고 읽었던 시와 철학의 만남은 하나의 낯설기에서 새로운 익숙함으로 내디는 하나의 열쇠를얻은 듯 하다. 이제 산을 내려 왔으니, 또 다른 산을 오를 준비를 해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d****3 2015.12.28 작성 추천 0
  • 강신주 동녘 2012년 08월
    리뷰 총점8.0
    꿈이자 인문학이 존재하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저자 강신주가 원재훈 시인을 만났을 때, "두꺼운 철학책이 한 편의 짧은 시보다 못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듯이 그러한 시를 마주하고 지금 한 순간은 참으로 즐겁고 기쁘다. 기존의 시집 읽기에서 사유할 수 없는, 그런 즐거움이 있어서 좋다.
    YES마니아 : 로얄 d****3 2015.09.17 작성 추천 0
  • 강신주 동녘 2010년 02월
    리뷰 총점10.0
    문학의 숲속을 거닐고 있는 창도리입니다. 오늘은 강신주씨의 책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리뷰 포스팅입니다. ​ 책 선정이유 "요즘 너무 가벼운 책들만 보는 느낌이 강해, 무겁고 어려운 책을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참에 이 책을 찾게 되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k********6 2014.07.29 작성 추천 0
  • 오주석 2005년 11월
    리뷰 총점8.0
    철지나서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우습지만...지난 번 현대미술관에 갔다가 '세한 연립주택'이라는 거의 패러디(?)에 가까운..그리고 조잡스러운 느낌마저 든 그 작품을 보면서 김정희의 '세한도'를 알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급 한국의 옛 그림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고..이 책까지 오게 되었다. 일단, 컨텐츠는...
    c******m 2014.02.28 작성 추천 1
  • 오주석 2005년 11월
    리뷰 총점10.0
    1. 호방한 선속의 선, 김명국의 <달마상> -그린이와 그려진 이가 하나 작품에 대한 생각은 오래고, 그 구상은 깊되 드러난 필획은 매우 간결 달마에 대한 설명 2. 잔잔하게 번지는 삼매경, 강희안의 <고사관수도> 물에 대한 동양적 사고 설명 강희안- 풍류와 문장으로 이름난 명문가 출신, 부친이...
    o***j 2014.02.11 작성 추천 0
  • 강신주 동녘 2010년 02월
    리뷰 총점9.0
    그 책은 다음을 기약하고 그 옆에 있던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과 『철학적 시 읽기의 괴로움』을 빌리게 되었다. 먼저 읽게 된 것은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전에 E-book으로 읽으려 했으나 화면에 촘촘히 박힌 글로 시를 접하니 집중력이 흐트러져서 제대로 읽을 수 없었기에 이번에 종이책을...
    p****p 2014.02.09 작성 추천 1
  • 정약용,박지원,강희맹 등저 / 신승운,박소동 등역 2004년 11월
    리뷰 총점7.0
    학창시절 나는 고전을 결코 좋아하지 않았다. 고전문학 시간에 나오는 어려운 기호와, 한자들, 역사적 관련성은 유기적으로 설정되어 있지 않고 내 머리속에서 따로 놀았기 때문이다. 단지, 거대한 암기 과목에 불과할 뿐.. 그나마 흥미로왔던 것은 한문 시간 매타작을 당하지 않기 위해 열심히 외운 한자 성어들이...
    a********2 2013.11.29 작성 추천 0
  • 오주석 2006년 02월
    리뷰 총점10.0
    그림 읽기의 즐거움 2'에서는 즐거운 책수다에서 언급되었던 <송하맹호도>와 <이채 초상>을 비롯하여 <마상청앵도><금강전도><매화쌍조도><노근묵란도>에 대한 설명을 담았습니다. 우리그림에 대해 갖는 막연한 느낌을 오주석 선생님은 옛 그림에 담겨있는 선인들의 마음과 함께...
    k*****8 2013.11.12 작성 추천 0
  • 강신주 동녘 2010년 02월
    리뷰 총점9.0
    즐거움을 어떻게 철학에서 찾을 수 있을까 철학의 즐거움을 어떻게 시에서 발견할 수 있을까 시를 쓰는 일도, 한 시인의 처절한 세상을 이해하는 독자의 머릿속도 늘 어렵고 비좁은 동굴 같은데, 철학이 어딜 들어설 자리가 있을까 싶지만 철학은 빛이다. 부피는 없고, 공간은 환히 트인다....
    f*******g 2013.07.21 작성 추천 1
  • 강신주 동녘 2010년 02월
    리뷰 총점8.0
    1. 철학. 이 단어를 보기만 해도 현기증이 나던 때가 있었다. 그리고 이번 학기에 철학 개론 수업을 들었다. 그들이 행하는 사유의 방식에 놀라게 되고, 그들의 이론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사실 이 책에 나오는 철학자 중에서 내가 아는 철학자 보다는 모르는 철학자가 더 많다. (심지어 철학 교양 수업을...
    z*******t 2012.09.05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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