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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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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가씨들 연작 중 둘째의 이야기이다 아가씨 이름은 신시아 ㅋㅋ 좀 짧아서 아무래도 후닥닥 지나가는 면이 없잖아 있기는 한데 기본적으로 로맨틱코미디물이고 약혐관?에 남여주가 쌍방삽질에 우당탕하는 느낌이 있어서 웃기고 재밌었다 ㅋㅋ 뭐라 그럴까 딸부잣집 둘째딸의 전형적인 이미지에 딱 걸맞는 여주 ㅋㅋㅋ... -
출판사에서 2018년 01월 출간한 밀밭 작가님의 작은 아가씨들: 둘째 아가씨 신시아 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본 리뷰는 작품에 관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으니 관련 사항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 바랍니다. 고전 소설을 차용한 제목에 이끌려 읽게 되었어요. 복수극으로 이어질 것 같던 내용도 무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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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신시아 ㅡ 신시아는 작가를 희망하며 글을 쓴다.결혼보다는 하고싶은 일을 하며 자유롭게 살아가길 바라는 신시아는 어느날밤 친구인 데미안과 술을마시고 같이 밤을 보내게 된다. 그후 그일이 소문날것이 두려워진 신시아는 데미안이 쓴글을 신랄하게 까버리고 데미안은 야반도주하듯 떠나버린다데미안을 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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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다프네 ㅡ 다프네는 군인이었던 아버지의 잘못된 보증으로인해 집안이 망하고 돌아가시자 자신도 어린나이임에도 자신보다 더 어린 2명의 동생들과 여기저기 떠돌며 살아야했다그녀들을 맡아주는곳에선 그녀들을 학대했고 다프네는 그럴수록 더욱더 동생들을 위해 노력했다.그러다 아버지의 은혜를 입었다는 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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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밭작가의 작은아가씨들 리뷰입니다. 하치가 세자매중 첫째 이야기이다. 세자매이니 연작시리즈이고 막내이야기만 읽으면 하치가의 세자매의 다른 스탈에 사랑을 볼 수 있을것이다. 의전하고 의연한 여주와 그런 여주의 후견인인 남주의 사랑이야기이다. 둘 다 진중하다보니 서로 마음속으로만 감정을 키우다 둘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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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밭 작가님의 작은 아가씨들 리뷰입니다이 작은 아가씨들 소설이 세 자매들의 연작으로 알고 있는데첫째 다프네의 이야기가 가장 추천이 많아서 읽어보게 되었는데요첫째 다프네와 세 자매의 후견인인 남주의 이야기입니다알게 모르게 여주를 특히 아끼던 남주는 여주와의 대화 중 자신의 감정을 자각하게 되는데요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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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왔네요. 자꾸 루이자올콧의 작은아씨들을 떠올리면서 읽어서 좀 아쉬운 느낌도 있었네요. 후견인과 피후견사이의 감정을 좀더 강렬하고 아슬아슬하게 그려줬으면 좋았을 텐데. 후견인을 사모하는 다프네와 다프네를 마음에 뒀는지 모르는 후견인 남주. 언니는 작은아씨들의 메그처럼 의젓한면이 있는데 그런 다프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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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둘째 이야기라고 해서 첫째 이야기부터 읽어야 하나 했지만 키워드가 이게 더 끌려서 봤는데 재미있네요~우선 여주가 남주를 처음에 먹버하고 남주가 복수하려고 돌아왔는데 남주직업이 야한소설?쓰는 직업이고 그걸 핑계로 여주랑 자면서 오해도 풀고 뭐 결론적으로 해피엔딩인 작품입니다. 우선 글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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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작은 아가씨들 둘째 이야기로 하치가의 세자매들의 연작시리즈들 중 둘째인 신시아의 로맨스입니다. 작가 지망생인 쾌활한 여주 신디와 4년만에 돌아온 교장 데미안의 로맨스로 가볍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다음권도 기대됩니다.#가상시대물 #서양풍 #복수 #재회물 #라이벌/앙숙 #능력남 #상처남 #순정남 #능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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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작은 아가씨들입니다. 둘째, 신시아재기발랄 작가지망생 신디♡새로 부임한 교장 데미안“4년 전 하룻밤을 보낸 상대가 복수의 칼을 갈고 돌아온다면……?”#가상시대물 #서양풍 #복수 #재회물 #라이벌/앙숙 #능력남 #상처남#순정남 #능력녀 #직진녀 #쾌활발랄녀 #로맨틱코미디둘째, 신시아재기발랄 작가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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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가씨들 첫째 다프네의 이야기를 매끄럽고 재미있게 잘 쓰셨네요. 원작 작은아가씨들 이야기를 읽었던것 같긴 한데 캐릭터는 기억나도 정작 내용이 기억안나서 원작에서도 후원자랑 이어졌었나 싶지만 암튼나이차 커플 이야기가 취향인 사람들에게 딱 취향저격하는 이야기였네요. 19금도 부족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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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어서 이번 대여 이벤트로 작은 아가씨들 시리즈 첫번째, 맏이 다프네 이야기를 구매했습니다... 작은 아가씨들 원작 자체도 잔잔하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인데... 밀밭 작가님 작품으로도 그리 자극적이지 않고 소소한 사건들로 구성해서 이야기가 전개되네요~ 칼란과 다프네는 후견인과 피 후견인으로서 서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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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을 좋아했고 밀밭 작가님의 책도 좋아하고 시리즈물인 다른 자매의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어서 보기 시작 했는데 재미있게 봤어요. 둘째 딸인 신시아의 러브 스토리 큰 내용은 없지만 짧게 후루룩 재미 있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신시아의 캐릭터가 현실적이면이 있으면서도 매력적이라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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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은 아가씨들. #가상시대물 #서양풍 #복수 #재회물 #라이벌/앙숙 #능력남 #상처남 #순정남 #능력녀 #직진녀 #쾌활발랄녀 #로맨틱코미디. 고전'작은 아씨들'이 생각나게 하는 제목이 끌려서 구매. 몰랐는데 시리즈라네.하치가 세 자매중 둘째 신시아의 이야기. 시리즈 첫번째를 읽지 않았지만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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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작은아가씨들 둘째 신시아 이야기 리뷰입니다. 고전 작은아씨들을 원래 좋아하는데, 줄거리가 너무 흥미로워 보여서 구매했어요. 신시아의 외면을 받은 데미안이 4년 후 복수의 칼을 갈고 돌아오는데 정말 귀엽네요...ㅎ..사랑만 확인했어요. 선 사고 후 연애물 좋아하면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 보는 맘으로 재밌게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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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밭 작가님의 작은 아가씨들 둘째 이야기 신시아 리뷰입니다. 작은 아가씨들 첫째편과 배경은 같고 이번엔 둘째가 주인공입니다. 개인적으로 다프네보다 신시아가 성격이 훨씬 통통 튀어서 발랄한 분위기라 이번 편이 더 술술 읽혔어요. 작가 지망생인 신시아가 잠시 놀아났다가 버린 데미안이, 직장 상사이자 대작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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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밭 작가님의 작은 아가씨들 첫째 이야기, 다프네 편입니다. 사 두기는 둘째 편을 먼저 사 두었는데 왠지 첫째 편부터 읽어야 할 것 같아 이 책부터 읽었습니다. 제목대로 주인공은 몰락 귀족이었던 세 자매 중 첫째, 다프네입니다. 다프네는 어려운 처지에서 자신들을 구해준 후견인 칼란을 좋아하지만, 조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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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가씨들 시리즈로 둘 째인 신시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있다. 신시아는 작가지망생이며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녀는 작가 아르망의 열렬한 팬이기도 하다. 어느날 그녀가 근무하는 학교의 교장으로 데미안이 부임하게 되는데... 데미안은 몇 년 전 그녀와 좋지 않게 헤어진 남자였다. 몇 년 전과는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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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가씨들 둘째 신시아 이야기 리뷰입니다. 둘째 신시아는 신디라고도 불립니다. 신디와 데미안의 러브스토리입니다. 발랄하고 직선적인 둘째 신디가 순진하고 순정을 가지고 있는 남주 데미안을 잠시 데리고 놀다가 버립니다. 흑화한 데미안이 4년 후 점찍고 돌아온다는 이야기! 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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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가씨들 첫번째 이야기 다프네편 리뷰입니다. 세 자매들의 각각의 연애 이야기 연작 소설입니다. 첫째 다프네와 그녀의 후견인 칼란의 로맨스 이야기입니다. 첫째 커플은 쌍방 삽질 기간이 있지만 단편인 만큼 그 구간이 길지 않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짝사랑이라니 귀엽기도 했어요. 칼란과 다프네의 성격도 진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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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가 세 자매의로맨스 중 둘째, 신시아 이야기 재기발랄 작가지망생 신디와 새로 부임한 교장 데미안 4년 전 하룻밤을 보낸 상대가 복수의 칼을 갈고 돌아온다면.. 밀밭 작가님 책을 좋아해서 꼭 찾아서 보는 편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재미있어서 좋았어요. 세 자매 이야기를 다 읽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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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가씨들 시리즈 중 첫째 다프네 이야기인데 길지 않아 읽기도 지루하지 않아 끝까지 쉽게 완독했어요. 첫째라하면 의례 생각되어지는 의젓하고 진중한 러브 스토리같아요. 통통거리는 생기발랄함은 없지만 충분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읽고 나니 어디로 튈지 모를 도전적인 진취적인 둘째 아가씨의 러브 스토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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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보고 구매했습니다. 리젠시 물이고, 주변 묘사도 평화롭고 한적한 풍경이 떠오르지만 19금! 세 자매들의 캐릭터나 서로의 관계도 잘 짜여있어서 재미있어요. 예전에 많이 봤던 할리퀸 로맨스의 정석같기도 하고, 재밌에 읽었습니다. 둘째 다프네의 이야기도 재밌게 봤습니다. 둘 중 하나가 재미있었다면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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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작은 아가씨들 리뷰입니다. 작은 아가씨들 연작 시리즈 중 둘째 딸인 신시아의 이야기입니다. 첫째 딸 이야기인 다프네와는 달리 관능적인 분위기네요. 오리지널 작은 아씨들 중 조를 연상하게 하는 점이 많은 신시아이지만... 사실 이 소설의 여자주인공인 신시아는 그다지 제 마음에 드는 인물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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