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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량 폭풍우치는 밤에에 대한 검색결과
'장량 폭풍우치는 밤에' 검색결과가 없어 '폭풍우치는 밤에'(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 연관
- 폭풍우치는밤에 장량 폭풍우 장량
리뷰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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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폭풍우 치는 밤에 3](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쓰신 피아체 출판사의 폭풍우 치는 밤에 3 리뷰입니다. 체사레는 조의 짝사랑 상대였던 서식스 공에게 배상금을 받아내고 화가 난 그가 조를 죽이려는걸 막아냅니다. 하지만 조가 배상금 때문에 체사레에게 접근했다는 말을 듣고 귀족들 모두 짜고 자신을 바보 만든걸 알게되어 떠납니다. 체사레가 너무 불쌍했어요. -
몰린 07 작가님이 쓰신 피아체 출판사의 폭풍우 치는 밤에 AU 외전 리뷰입니다. 오메가물 외전으로 알파인 체자레와 베타였다가 오메가로 발현하는 조의 이야기네요. 두사람 서로 사랑해 각인도 하고 그들의 아이도 갖게되네요. 역시 외전에 오메가물이 빠지면 너무 서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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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쓰신 피아체 출판사의 폭풍우 치는 밤에 4 (완결) 리뷰입니다. 3년이 지난 후 체사레는 교황의 사생아 딸과 약혼을 하고, 조에게서 체사레의 여동생에게 혼담이 들어옵니다. 결국 체사레는 여동생과 함께 잉글랜드로 돌아오고, 교황이 한짓이 밝혀지면서 오해가 풀리게 됩니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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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린07 작가님이 쓰신 피아체 출판사의 폭풍우 치는 밤에 2 리뷰입니다. 체사레는 술에 취해 조와 밤을 같이 보내게 되고 그에게 정부가 되어달라는 말을 듣네요. 여자 보다도 예쁜 조의 외모에 체사레가 조금씩 그에게 빠져듭니다. 후회수는 처음인데 얼마나 후회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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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린0 7 작가님이 쓰신 피아체 출판사의 폭풍우 치는 밤에 1 리뷰입니다. 피렌체의 귀족인 체사레 데 메디치는 휴전과 전쟁 배상금 문제를 의논하기 위해 잉글랜드에 와서 남색가인 잉글랜드왕 제임스 3세를 만난다. 체사레는 술에 취해 자신을 정부로 착각한 제임스 3세와 우연히 잠자리를 하게된다. 서양물은 오랜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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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린 07작가님의 폭풍우 치는 밤에 2권을 읽고 리뷰작성합니다 1권에 이어서 2권도 몰입감 장난아닙니다 서양풍 장르 오해착각 키워드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밌게 읽으실거에요 밤새 다 읽었는데 이번에도 몰아서 재탕하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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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린 07작가님의 폭풍우 치는 밤에 2권을 읽고 리뷰작성합니다 1권에 이어서 2권도 몰입감 장난아닙니다 서양풍 장르 오해착각 키워드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밌게 읽으실거에요 밤새 다 읽었는데 이번에도 몰아서 재탕하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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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폭풍우 치는 밤에 외전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 외전은 본편과 이어지는 내용이 아닌 다른 세계의 공수를 쓴 내용이었는데요. 외전을 기다리고 있던 터라 이 내용도 일단 공수가 나온다는 것 자체에 만족하며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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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폭풍우 치는 밤에 3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 리뷰에는 저의 주관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서양물을 잘 읽지 못하는 편이라 구매까지 망설였지만, 한번 읽기 시작하니 3권까지는 호로록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정도로 흥미로운 내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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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폭풍우 치는 밤에 4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 작품은 4권이 완결권이라 완결까지 읽으면서 쉬지 않고 달릴 수 있을 정도로 재미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서양궁중물에 크게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꼭 읽으시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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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폭풍우 치는 밤에 2 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몰린07 작가님이 쓰신 작품입니다. 폭풍우 치는 밤에라는 제목을 처음 봤을 때 어떤 내용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신기한 느낌이었는데요. 작품을 읽으면서 이런 내용이라 그랬구나 하는 의문이 풀렸습니다.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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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치는 밤에 1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몰린07 작가님이 쓰신 작품입니다. 제목에서는 전혀 유추되지 않는 내용이었는데, 서양궁중물이었습니다. 예측되지 않는 전개 때문에 읽으면서도 계속 감탄하며 기대하며 읽었던 작품입니다.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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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린 07님 직품 폭풍우 치는 밤에 3권 리뷰입니다 서양물을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키워드가 가득해서 구입했습니다 휴전과 배상금의 문제로 적국에 왔다가 그나라 국왕과 같이 밤을 보내는 젊은 귀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적국에 악감정이 가득한 주인공이 미모의 적국의 왕으로 보며 변하는 마음이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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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치는 밤에 (AU 외전) 이북으로 구매하여 읽은 리뷰입니다. 본편에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된 주인공 나는 여동생의 출산을 맞이하며 외전이 시작됩니다. 다행히 건강히 출산을 마친 여동생에게 잘생긴 아들이 생기고 그 모습을 보며 나는 세레나와 에드워드를 부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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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신다는 것이다. 다잉스완 때는 임출육 AU였는데 폭풍우치는 밤에는 아예 오메가버스AU다. 체사레는 알파고 원래 조는 베타였는데 늦되게 오메가로 발현해서 둘이 아기를 갖기로 한다.^^ 하지만 조슈아가 오메가로 무척 늦게 발현해서 임신이 잘 안 되어서ㅠㅠ 조슈아가 우선인 체사레랑 체사레니까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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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와의 관계가 쫑나고 체사레는 피렌체로 돌아와 약혼녀가 생겼지만 여전히 조를 잊지 못하던 차에 체사레의 여동생에게 혼담이 들어온다. 나라에 기근이 들어 형편이 어려워진 조슈아에게 ㅇ0ㅇ 어떻게 전 애인의 여동생에게 청혼을 할 수가 있냐며 부들대는 사랑에 배반당한 남자는 참 맛있다. ㅎㅎ 상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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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수가 겁간당할 위험에서 구해준 건 좋은데 결과적으로 국왕의 위치가 공고하지 못하다는 걸 드러내서 안타깝기도 했다. 개인적으로는 수가 공보다 지위가 높을 때에는 그에 맞는 능력과 힘을 가졌으면 해서ㅠㅠ 조가 차라리 왕이 아니었으면 더 행복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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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잉스완 때도 그렇지만 몰린07님의 미인군림수는 정말 짱인 것 같다. 비가 퍼붓고 우중충 습한 회색 기후에 피어난 후리후리하고 붉은 머리에 긴 속눈썹이 팔랑대는 잉글랜드 국왕 조슈아(즉위 3개월)… 그리고 두 번째로 큰 상단을 이끌며 교황의 외조카로 잉글랜드에 파견된 피렌체 대사… 그리고 조슈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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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치는 밤에 AU 외전리뷰입니다 본편 넘 재미있게 봤는데 작가님이 AU버전으로 외전을 내주셨네요 본편 완결후 새로운 세계관의 외전입니다. 많이들 좋아하시는 오메가버스 AU외전으로 공은 알파고 수는 베타에서 뒤늦게 오메가로 발현하는되는 내용이에요 오메가버스 외전도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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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치는 밤에 1권 리뷰입니다 몰린 작가님은 이 첨이네요 소문듣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서양물을 좋아하는데다가 18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고 해서 아무따 구매 했습니다 역시나 인물들 케릭터 살아있고 서사 또한 흥미롭습니다 다음편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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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수를 지키기 위해 대신 다치는 건 언제 봐도 맛있는 것 같다. 그런데 수는 국왕이라서 이 일이 외교적인 불씨로 번질 가능성을 생각해야 하고, 공은 대사로 왔으면서 이 일에 나랏일을 엮어서 생각하는 수가 밉고… 게다가 둘만 있을 때 다쳐서 거동이 어렵고 외딴 오두막이나 동굴에서 같이 고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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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린07작가님의 폭풍우 치는 밤에 4 (완결) 리뷰입니다. 표지의 색깔이 변해가는것처럼 내용적으로도 진전이 느껴지는데요. 서양물에 몰입이 잘 안되서 못보는데 필력으로 여기까지 왔어요. 완결권까지도 휘몰아치는 전개.. 정말 폭풍우속의 저였던거예요. 후회수하면 이작품 생각날만큼 재밌게 전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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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체에서 출간한 몰린07님의폭풍우 치는 밤에 4 (완결)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몰린님이 필력 좋은 작가님이시란 건 전작을 통해서도 알았지만 이번 작품은 특히 더 몰입감이 좋았던 것 같아요. 원래 저는 서양물은 현대물이든 시대물이든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 이 작품은 1권 찍먹으로 보자마자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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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체에서 출간된 몰린07 작가님의 폭풍우 치는 밤에 (AU 외전)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다는 점 주의해주세요. 18세기 잉글랜드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소설이에요. 그쪽 배경에 대해서는 잘 아는 게 없지만 그와중에 아는 것과 비교해보면 고증이 되게 잘 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그런거 중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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