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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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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 르도네 저 / 이재룡 열림원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살아남은 집터이지만, 서서히 장엄호텔은 기울어져 간다. 그리고 성깔 없는 주인공인 나는 언니들과 손님들에게 이용만 당하는 류머티즘 환자로 손님들의 안락함을 위해 그리고 아프고 자아실현 못한 언니 둘을 위해 헌신한다. 도대체 그 삶을 그 수레바퀴를 굴리는 동력은 무엇일까. 아마도 화자인 주인공은 장엄호텔을...
    YES마니아 : 골드 z****n 2024.08.09 작성 추천 0
  • 마리 르도네 저 / 이재룡 열림원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화자에게 가족이 늪과 같았는지, 아니면 호텔이 그러했는지 독자인 나는 명확하게 답할 수 없었다. 하지만 장엄호텔에 머물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 까닭은 앞서 언급한 팬데믹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외출할 때 자연스럽게 마스크를 착용하고, 언제 벗을 수 있을까 했던 불편함이 이제는 마스크에 색을 입히고...
    YES마니아 : 골드 i********g 2021.10.18 작성 추천 0
  • 마리 르도네 저 / 이재룡 열림원 2021년 09월
    리뷰 총점9.0
    남겨짐이 느껴진다. 장엄호텔을 끝까지 지켜내고자 하는 나의 염원은 죽음이라는것이 삶보다 나쁘다는 언니의 말을 통해 비참한 인생의 지속적인 이어짐이 우리 인생과 삶이라도 현재를 통해 지속가능함의 불을 밝히고 있기에 끝까지 장엄호텔로서의 명맥을 이어갈 수 있으리라는 의식과 닿아 있다는 것을 장엄호텔을 통해...
    이달의 사락 n********1 2021.10.16 작성 추천 0
  • 마리 르도네 저 / 이재룡 열림원 2021년 09월
    리뷰 총점8.0
    낡은 장엄호텔을 지키고 있는 '나'를 화자로 장엄호텔과 함께 남겨진 두 언니 아델과 아다와 함께하는 일상을 전한다. 생각만으로도 꿉꿉해지는 늪지대에 위치한 낡은 호텔이지만 그녀는 매일 밤 네온사인을 밝힌 채 장엄호텔을 찾는 손님을 기다린다. 오래되고 낡은 장엄호텔이 무너지듯 정체불명의 전염병으로 할머니와...
    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1.10.15 작성 추천 0
  • 마리 르도네 저 / 이재룡 열림원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장엄호텔 지은이 : 마리 르도네 이 소설은 화자가 나인 나로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어요 배경은 제목처럼 장엄호텔이 배경이고요 좀 특이한 소설인 거 같아요 할머니가 돌아가시며 남긴 유산이 장엄호텔이고 빚 또한 같이 그리고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두 언니와 같이 장엄호텔에서 지내게...
    k*****s 2021.10.09 작성 추천 0
  • 마리 르도네 저 / 이재룡 열림원 2021년 09월
    리뷰 총점8.0
    춥고 손님이 없더라도 장엄호텔은 계속해서 밤을 밝혀야 한다.” “중요한 건 현재뿐.” 더럽고 치욕적이고 비참해도 살아만 있으면 무엇도 끝나지 않는다. “죽음, 그건 삶보다 나쁘다”는 아델의 말처럼 우리 삶의 최우선 과제는 우선 죽지 않고 사는 것이다. ‘나’는 “지금 내리막길에 있”어도 “매일 밤...
    이달의 사락 c******5 2021.10.08 작성 추천 0
  • 마리 르도네 저 / 이재룡 열림원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인공이다. 이 두개가 겹쳐지는 곳에 장엄 호텔이 들어서게 된다. 철도가 지나가기 위해서 ,철로가 놓여지게 되고,그 장소가 하필 늪으로 우거진 곳이다. 늪을 가로 지는 철로, 그 위에 지어진 장엄호텔은 유일한 호텔이며, 인부가 잠잘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문제는 그 인부들이 영구적으로 장엄호텔에 머물거나 ,...
    이달의 사락 k*******2 2021.10.06 작성 추천 0
  • 마리 르도네 저 / 이재룡 열림원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유일하게 자랑스럽게 할머니 자기만의 호텔을 지어 장엄호텔을 갖고 싶었던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장엄호텔은 그냐말로 이름뿐인 호텔이 되었고, 엄마는 언니들을 남겨둔채 죽었다. 아다는 아프고, 아델은 변덕이 심하다. 나는? 나는 할머니, 엄마, 아다, 아델 중 누구와 닮은걸까.결국 장엄호텔에 홀로 남겨진 나는...
    k*****2 2021.10.03 작성 추천 0
  • 마리 르도네 저 / 이재룡 열림원 2021년 09월
    리뷰 총점9.0
    책입니다. 장엄호텔의 주인공은 '나' 라는 인물입니다. 나에게는 두 언니가 있었는데 배우의 꿈을 갖고 있는 첫째 언니 아델과 태어날때 부터 병약하였던 아다언니 입니다. 언니들은 엄마와 함께 장엄호텔을 떠났었다가 불현듯 다시 돌아왔는데 엄마도 죽고 할머니도 죽으면서 장엄호텔은 막내인 나에게 유산이 되어...
    이달의 사락 i*****6 2021.10.03 작성 추천 0
  • 마리 르도네 저 / 이재룡 열림원 2021년 09월
    리뷰 총점7.0
    호텔에 늪지를 경우하다 쉬러 온 진토배기 손님이나 늪지 개발에 엮인 관련자여서 일을 위해 찾아온 손님까지도 모두 그저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일 뿐이다. 이렇게까지 말하는 이유는 모든 이야기가 서서히 쇠락해가는 장엄호텔과 그로인해 생기는 문제들로부터 비롯되기 때문이다. 애초에 장엄호텔을 굳이 늪지에 세운...
    r****a 2021.09.30 작성 추천 0
  • 마리 르도네 저 / 이재룡 열림원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장엄호텔splendid hotel>은 그 장엄함이 이미 사라진 이후의 세계에 대한 소설이다. 문득 정신을 차려 보니 더 이상 아름답지도, 빛나지도 않은 하나의 세계가 놓여 있다. 나는 이 세계를 떠안듯 상속한다. 이 호텔의 관리자인 나는 호텔이 가장 장엄했던 시기를 홀로 기억하는 역사가인 동시에, 그 호텔이 과거의...
    y******6 2021.09.30 작성 추천 0
  • 마리 르도네 저 / 이재룡 열림원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르도네의 장엄호텔 열림원의 프랑스 여성작가 소설은 지금까지 8권이 있는데 장엄호텔은 두 번째 소설이었다. 장엄호텔 첫 장을 읽자마자 장엄호텔에 들어선 것처럼 머릿속에 호텔 모습이 그려졌다. 장엄호텔의 원작은 [Splendid Hotel]이었는데 '정말 좋은, 훌륭한, 인상적인' 뜻이었다. 번역된 우리나라의 [장엄호텔]...
    k*******3 2021.09.30 작성 추천 0
  • 마리 르도네 저 / 이재룡 열림원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장엄호텔은 단단하다. 할머니 덕분이다. 하지만 호텔은 낡았고 시간이 흘러가면서 여기저기 허물어지기 시작한다. 두 언니는 죽고 장엄호텔은 서서히 기울어져가면서 주인공과 같이 남았다. 번역자 말처럼 묵시론의 잔재만 남은 분위기다. 소설가 평론의 '소설을 읽으며 장엄호텔을 생명처럼 느꼈다'는 구절에...
    w****u 2021.09.29 작성 추천 0
  • 마리 르도네 저 / 이재룡 열림원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장엄호텔』 은 독특한 소설이다. 먼저 '장엄'의 뜻을 생각해본다. 좋고 아름다운 것으로 국토를 꾸미고, 훌륭한 공덕을 쌓아 몸을 장식하고, 향이나 꽃 따위를 부처에게 올려 장식하는 일. 영어 제목은 Splendid Hotel 의 Splendid는 '좋은', '훌륭한'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책 제목 『장엄호텔』 과...
    YES마니아 : 플래티넘 i***9 2021.09.28 작성 추천 0
  • 마리 르도네 저 / 이재룡 열림원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먹고 망가진 네온사인을 고쳤어요. 늪지대에 유일한 호텔이라서 밤에는 네온사인이 화려하게 존재감을 뽐낼 수 있거든요.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네온사인이 없는 장엄호텔은 더 이상 장엄호텔일 수 없기 때문이다. 글자가 하나씩 깨져 호텔 이름을 짐작지 못했던 때도 있다. 이제는 다시 글자가 빛을...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a*****7 2021.09.28 작성 추천 0
  • 마리 르도네 저 / 이재룡 열림원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장엄호텔?할머니가 돌아가시며 물려준 것은 곧 무너져버릴것 같은 호텔을 상속받았다.?늪지대에 위치한 호텔?할머니가 이런곳에 호텔을 지은 이유가 무엇일까??장엄호텔을 가르키는 네온사인만 빛이 날뿐?낡고 수리할것 투성이인 호텔?게다가 이곳으로 다시 돌아온 아델과 아다는 좋은방에 머물며 까다로운 손님행세를 하며...
    k******0 2021.09.27 작성 추천 0
  • 마리 르도네 저 / 이재룡 열림원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장엄호텔』은 얼굴도 이름도 없는 소설의 화자(話者)인 ‘나’가 인적이 끊긴 늪지대에서 할머니의 마지막 유산 ‘장엄호텔’을 지키며 분투하는 이야기다. 호텔을 세운 할머니가 죽고 호텔을 상속 받은 나는 장엄호텔의 주인이다. 어렸을 적 어머니는 언니들을 데리고 불쑥 떠났고, 장엄호텔을 떠나지 않았던 사람은 오직...
    이달의 사락 c*****0 2021.09.27 작성 추천 0
  • 마리 르도네 저 / 이재룡 열림원 2021년 09월
    리뷰 총점9.0
    <장엄호텔>의 "장엄"은 말 그대로 웅장하고 위엄있고 엄숙하다,이다. 표지 아래 적힌 원제 <Splendid Hotel> 또한 아주 훌륭한,이란 뜻이니 이 호텔의 모습이 대강 상상이 갈 거다. 도대체 얼마나 훌륭하면 이런 이름이 붙은 호텔일까. 하지만 소설이 시작되면 바로 그 이름이 잘못되었음을 깨닫는다. ...
    y****s 2021.09.27 작성 추천 1
  • 마리 르도네 저 / 이재룡 열림원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서서히 조금씩 그러나 착실하게 망해간다는 건 이런 느낌일까? 프랑스소설 장엄호텔은 마리 르도네라는 여성 작가의 아포칼립스 소설이다. 주인공은 세 자매 중 막내인 "나"로 할머니에게 장엄호텔을 물려받은 이후, 호텔 경영과 유지 보수에 매진하고 있다. 평생을 호텔에서...
    h*****7 2021.09.24 작성 추천 0
  • 마리 르도네 저 / 이재룡 열림원 2021년 09월
    리뷰 총점9.0
    '장엄호텔'을 지키며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생활력이라곤 눈곱만큼도 없는 두 언니 아다, 아델을 돌보며 모든 걸 고쳐나가며 살아가는 '나'는 장엄호텔을 생명처럼 생각한다. 장엄호텔은 매일 밤, 네온사인을 켜고 '나'와 손님을 기다린다. - 읽으면서 조금 신선한 충격을 받은 책이다. 처음에는 한국에서 조금...
    k*****1 2021.09.23 작성 추천 0
  • 마리 르도네 저 / 이재룡 열림원 2021년 09월
    리뷰 총점9.0
    장엄호텔 이야기는 건물에 관한 이야기라기보다 한 사람의 인생에 관한 이야기로 읽었다. 늪지대에 지은 건물이 무사하기를 기대할 수 없는 것처럼 개인의 인생도 단단한 토대위에 세워야 무너지지 않는다. 건물이든 사람이든 유지하고 보강하며 사는 것보다 우선 해야 할 일은 마땅히 지어야 할 터전 위에 짓는 일이...
    s****s 2021.09.22 작성 추천 0
  • 마리 르도네 저 / 이재룡 열림원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와는 정반대의 호텔 상황이 펼쳐진다. 장엄호텔은 할머니가 죽은 뒤부터 더 이상 예전 모습이 아니다. 쉴 새 없이 변기를 뚫어줘야만 했다. 습기 때문에 벽지가 일어났다. 장엄호텔 장엄호텔의 스토리는 쓰러지기 일보직전인 늪지대의 호텔을 할머니로 부터 물려 받은 '나'가 호텔 운영을 하며 고군분투하는...
    5*****n 2021.09.21 작성 추천 0
  • 마리 르도네 저 / 이재룡 열림원 2021년 09월
    리뷰 총점9.0
    때 임기응변식으로 때우는 호텔의 보수공사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 식이다. 그럼에도 주인공은 꿋꿋하게 이 호텔을 지키고자 한다. 주인공의 언니가 말한 '죽음, 그것은 삶보다 나쁘다' 라는 말에서 느낄 수 있듯이, 비참한 인생의 끝이 보이지 않더라도 현재 내가 살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위안이자 이 곳에 남을 수...
    m******7 2021.09.20 작성 추천 0
  • 마리 르도네 저 / 이재룡 열림원 2021년 09월
    리뷰 총점8.0
    싶을 때, 멀리서보이는 장엄호텔의 네온사인, 과거 할머니가 이끄셨던 장엄호텔, 그리고 호텔에서 만족스럽게 머물다가는 손님들이 보인다. 삶이 늘 고통일수도 없고, 늘 행복일수도 없으나, 굳이 따지자면 순간순간 머물다가는 행복에 힘든 순간을 버텨내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런 힘든 순간이 순간순간 다가오는 행복을...
    YES마니아 : 플래티넘 t****s 2021.09.20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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